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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는 중국 충칭 즈언 제약회사(중국명: 重庆植恩药业有限公司, 영문명: Chongqing Zein pharmaceutical)에 항체 바이오시밀러의 중국판권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바이넥스는 중국 국영기업인 칭화동방그룹의 요청으로 개발해온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중국 내 임상 및 상용화 권리를 즈언제약에 제공한다. 즈언제약은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 및 임상 단계별 기술료를 바이넥스에 지불하고, 상용화 이후에는 두 자리수 로얄티를 지급한다. 총 계약금액 등 구체적인 조건은 비공개다.
전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유전자가위 연구개발 현황 및 규제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는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강릉 골든튤립 스카이베이호텔에서 ‘제2차 아시아 포럼: 유전자가위 기술’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최근 들어 국제적으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유전자가위기술의 발전과 규제여부에 집중한다. 유전자가위 관련 기술은 급속히 발전해 상업적 성과에 접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규제 시스템의 미비하거나 안전관리 자체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 및
10월 코스닥 바이오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유치소식이 전해졌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 크리스탈지노믹스, 레고켐바이오 등이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 등을 통해 수백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2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10월 바이오투자 현황을 집계한 결과 10개의 바이오기업이 3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8개 바이오기업이 2300억원을 유치한 지난달보다 기업 수, 투자규모 모두 증가했다. 이달 역시 코스닥 시장에서 주목받는 바이오기업들이 대거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코스닥 시장이 불안한 상황이지만 유명
정밀의료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분자진단기기 시장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많은 연구자들이 정확도와 민감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점점 기술과 장비가 점점 더 고도화되는 형국이다. 그런 측면에서 볼 때, 팍스젠바이오는 확실히 독특하다. 팍스젠바이오는 LG생명과학, 녹십자MS, 바이오니아 등에서 25년간 진단제품개발을 책임지던 박영석 대표가 2015년 설립한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기존에 두루 사용되는 PCR 실험기법에 아이디어를 더해 검사결과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MPCR-ULFA' 플랫폼기술을 개발했다. 팍스젠
크리스탈지노믹스가 8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약 연구·개발 및 파이프라인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크리스탈은 한양증권, 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 IBK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을 포함해 유상증자,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방식으로 총 800억원의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400억원은 전략적 제휴를 통한 파이프라인 강화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나머지 400억원은 임상비용, 연구개발비 등의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자금조달을 통해 크리스탈은기존 파이프라인 개발
부광약품이 투자한 미국 신약개발기업 에이서테라퓨틱스가 혈관엘러스단로스증후군(vEDS) 치료를 위한 에드시보(Edsivo)의 신약 허가 신청(NDA)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은 나스닥 상장사인 이 회사의 4대주주(약 6.5% 지분)다. 에이서는 NDA신청과 함께 신약 허가 우선 심사권(Priority Review)을 요청했으며, 받아들여지게 되면 6개월의 검토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 우선 심사권은 치료에서 상당한 개선을 제공하거나 만족할만한 대체 요법이 없는 경우 치료를 제공하는 약물에 주어지게 된다
아이진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체 개발 중인 창상 치료제 후보물질 ‘이지-데코린(EG-Decorin)’의 국내 임상2a상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지-데코린은 현재 국내에서 임상2상이 진행 중인 욕창치료제와 동일한 연고제 형태 치료제다. 이는 모세혈관 구조의 정상화, 안정화 효능을 가진 인체 유래 재조합 폴리펩타이드 EGT022의 핵심물질을 포함한다. 이번에 승인된 임상은 외상이나 궤양, 절개부의 결손 등으로 인해 피부이식이 필요한 성인 창상 환자 30명에게 이지-데코린과 위약을 각 창상 부위에 도포하
메디젠휴먼케어가 MBS사와 업무제휴를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메디젠휴먼케어는 일본의 바이오마커 개발 및 검사 전문기업인 MBS(Micro Blood Science)와 개인 맞춤형 정밀건강관리 연구와 협력 사업화를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 내용은 메디젠휴먼케어와 일본 MBS가 유전체분석과 바이오마커 결합 상품을 준비해 한국과 일본에 공동 사업을 수행한다. 사업의 분석 결과에 따른 검사자의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추적 관찰 DB를 확보하는 등의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일본 MB
한미약품이 차세대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 신약후보물질 ‘HM43239’을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31일 밝혔다. HM43239는 급성골수성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을 유발하는 FLT3(FMS-like tyrosine kinase 3) 돌연변이를 억제하면서도 기존 FLT3 저해제의 약물 내성을 극복한 차세대 신약 후보물질이다. 현재 미국 FDA에서 임상1상 승인을 받았으며, 곧 미국 MD앤더슨 암센터에서 임상1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HM43239는 이전에 FLT3 변이 AML
셀트리온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미국명 인플렉트라)가 3분기 미국 시장에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7분기 연속 두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램시마의 오리지널 제품인 레미케이드의 미국 매출 역시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 30일(현지시간) 화이자 실적발표에 따르면 램시마는 올해 3분기 미국 시장에서 7100만달러(약 8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3분기 매출(3400만 달러)과 비교해 108.8% 증가한 것이다. 전분기 매출(6300만 달러) 대비해서도 12.7%의 성장률을 보였다. 화이자는 셀트리온의
일라이 릴리(Eli Lilly)와 디서나 파마슈티컬즈(Dicerna Pharmaceuticals)가 심장 대사 질환, 신경퇴행성 질환, 통증 분야와 관련된 신약을 발굴, 개발, 상용화하기 위해 글로벌 라이선스와 연구 협력(collaboration)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릴리는 디서나의 GalXC™ RNAi 기술 플랫폼을 통해 신약 타깃을 임상개발과 상용화 단계까지 진행시킬 계획이다. RNAi(RNA interference, RNA 간섭)는 mRNA를 파괴함으로써 ‘질병을 유발하는 유전자’의 발
지노믹트리는 코스닥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노믹트리는 올해 하반기 내에 코스닥 시장 이전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해 코스닥 상장 절차를 밟을 준비하고 있다. 지노믹트리는 2016년 코넥스에 상장했다. 지노믹트리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이크레더블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았다. 두 기관은 체액(분변) 기반 대장암 조기진단 기술, 체액(소변) 기반 방광암 조기진단 기술, 체액(혈액) 기반 폐암 조기진단 기술, ASRP 기반 암 동반진단 기술을 평가했다. 기술성평가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필수단계로 기술특례로 상장하려는
에이치엘비는 자회사 LSK BioPharma(LSKB)가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 의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의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라보세라닙의 글로벌 ANGEL 임상 3상은 1, 2차 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 환자를 대상이다. 리보세라닙과 최적 지지요법을 투여 받은 대조군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시험으로 다국가,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평행, 위약대조의 방식으로 전 세계12개국 (미국, 유럽(동유럽 포함), 일본, 한국, 대만)에서 진행했다. 2017년 2월 환자 모집을 시작으로 총
이수앱지스가 희귀질환 윌슨병 치료제 '트리엔탑(TRIENTAB)'의 독점 공급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트리엔탑은 미국 FDA(1985년) 및 한국 식약처(2005년)로부터 승인받은 윌슨병 치료제 '사이프린'의 제네릭의약품이다. 윌슨병은 구리대사의 이상으로 간, 뇌 등의 장기에 구리가 과도하게 축적되는 유전성 희귀질환이다. 일반적으로 간이나 신경 관련 질환을 통해 증상이 나타나지만, 정신과 문제를 보이기도 한다. 윌슨병은 전 세계적으로 3만명 중 1명 빈도로 발생하며 국내에서 약 1400여명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오이뮨텍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새롭게 진단받은 뇌암(high grade glioma, HGG) 환자에게 표준치료와 하이루킨-7(hyleukin-7, NT-I7)을 병용투여하는 임상1b/2a상을 승인받았다고 29일(미국 현지기준) 밝혔다. 하이루킨-7은 T세포 숫자를 늘리고, 기능을 높이는 면역항암제다. 이번 임상은 총 46명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 안전성 및 효능을 확인하며, 워싱턴대 의과대학의 지안 캠피안(Jian Campian) 박사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임상에서 용량을 찾으면, 바로 상업화를 위한 임상 2
아이진이 심근허혈 및 재관류 손상 치료제 ’이지-마이오신(EG-Myocin)'에 대해 국내 임상2시험 신청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급성 심근경색 환자 중에서 경피성 관상동맥중재술(PCI)을 받은 환자 60명에게 치료제를 1일1회 5일간 피하투여해 심근허혈 및 재관류 손상 억제 효과 여부를 확인한다. 급성 심근경색 환자들은 혈전용해 치료를 위한 약물투여와 스탠트 시술로 대표되는 관상동맥중재술을 받게 된다. 이때 심근경색은 치료과정에서 심장혈관 주변 미세혈관이 갑작스런 혈류 압력으로 다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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