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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S-2301'은 AAV로 GDNF, IL-10, GAD65 세가지 유전자를 전달한다. 한번 투여로 6개월(24주차)까지 발현이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다. 신경병성 통증 모델에서 KLS-2301은 1차 약제 프리가발린, 둘록세틴과 유사한 통증 완화 효과를 확인했다. 올해말이나 내년 초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승인 신청서를 제출할(IND filing) 계획이다." 김수정 코오롱생명과학 연구소장은 지난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3회 한국유전자세포치료학회(KSGCT) 정기 학술대회'에서AAV를 이용한 신경병성 통증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는 원발 경화성 담관염(Primary Sclerosing Cholangitis, PSC) 환자에게 비스테로이드성 파네소이드 X 수용체(Farnesoid X Receptor,FXR) 작용제인 ‘GS-9674’를 적용한 임상 2상에서 간 생화학 검사 및 담즙정체증(Cholestasis) 표지인자가 유의미하게 개선된 결과를 지난 9일 발표했다. 임상 결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9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미국 간 학회(The Liver Meeting® 2018, AASLD 2018)에서 공
LG화학이 미국 바이오텍과 손잡과 면역항암제 개발에 나선다.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신약개발을 강화하려는 LG화학이 T세포를 체내에서 직접 조절하는 기술을 가진 이 회사의 플랫폼기술을 선택했다. LG화학은 12일 미국 보스턴 소재 ‘큐 바이오파마(CUE Biopharma)’의 전임상 및 후보물질발굴 단계의 면역항암제 신약 과제 3개를 공동개발 한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지분투자, 계약금, 개발 및 상업화 성취도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 등 최대 약 4억달러(4500억 규모)를 큐 바이오파마에 지급하며 상업화 이후에는 아시아지역 매출에
티앤알바이오팹은 흡수성합성폴리머재료인 'TnR Nasal Mesh(티앤알나잘메쉬)’ 제품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제조 및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TnR Nasal Mesh는 비폐색(코막힘) 관련 증상 개선을 위한 비중격교정술에 사용되는 생분해성 인공지지체 제품이며 비중격을 임시 지지해 환부를 재건 및 복원하는 데 사용된다. 비중격(鼻中膈)은 코의 중앙에 수직으로 위치해 양쪽 비강을 둘로 나누는 벽을 의미하는데 이 비중격이 휘어져 코막힘이나 후비루(콧물이 목뒤로 넘어가는 증상), 비부비동염(축농증) 등의 기능적 장
티앤알바이오팹이 이달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2013년 "기술을 통해 가치를 창출해보고 싶다"며 윤원수 대표(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수)가 회사를 창업한지 5년만에 기업공개를 눈앞에 뒀다. 전세계 기술개발 경쟁이 뜨거운 '3D 바이오프린팅'을 발판으로 제품 개발 및 상업화, 신사업 개척 등을 발빠르게 추진한 것이 조기상장의 원천이 됐다. 티앤알바이오팹은 3차원 바이오프린팅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 제작하고 이를 이용해 생분해성 인공지지체, 바이오 잉크와 3차원 오가노이드 모델, 세포 치료제 및 인공장기를 단계적으로 사업화하는 전
Ubix Therapeutics, founded in June 2018, is currently promoting the commercialization of PROTAC for the first time among domestic companies, by introducing “Degraducer Technology”, the “PROTAC Technology” developed by the Korea Research Institute of Chemical Technology and the Korea Research Institu
압타머사이언스가 폐암진단제품 'AptoDetectTM-Lung'으로 본격적인 중국 암 진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압타머사이언스는 지난 9일 중국 분자진단기업 '베이징 지놈프리시전 테크놀로지'와 판매대리점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놈프리시전은 이번 계약을 통해 압타머사이언스가 개발한 폐암진단키트 'AptoDetectTM-Lung'의 중국 현지 임상 및 인허가, 마케팅, 영업을 담당하게 된다. 향후 췌장암, 당뇨망막병증 등 압타머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후속 제품에 대해서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지놈프리시전은 2015년 설립된
"ALX148은 CD47 항체가 가진 독성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 디자인한 SIRPα 변이-IgG 약물이다. ALX148은 선천성 면역과 후천성 면역을 매개하며, STING 시그널링과 CD8+ T세포 의존적으로 항암 작용을 일으켰다. 현재 타깃 항체 치료제인 리툭시맙, 트라스트주맙, 그리고 키트루다와 병용 투여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자메 폰(Jaume Pons) ALX 온콜로지 대표는 임상 단계에 있는 CD47 약물인 ALX148을 소개했다. 폰 대표는 후기 임상을 진행한 타네주맙(tanezumab), 보코시주맙(bococizu
미국 머크가 말기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항 LAG-3 치료제(MK-4280)와 항 TIGIT 치료제(MK-7684) 후보물질의 용량을 도출하기 위한 임상 1/2상의 예비 안전성 및 효능 결과를 지난 7일 공개했다. 이번 임상결과 발표는 미국 워싱턴에서 제33회 미국 면역암학회(SITC’s 33rd Annual Meeting)에서 구두발표로 진행됐다. 이번 결과는 MK-4280과 MK-7684를 이용한 단일 치료요법이나 머크의 항 PD-1 치료제인 키트루다(Keytruda, 성분명: pembrolizumab)와의 병용요법에 대한
안트로젠이 100억원 규모의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안트로젠은 타이거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타이거 5combo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1호' 등으로부터 99억9922만원을 유치했다. 전환우선주 13만 5859주(발행후 1년간 보호예수)를 발행하는 조건의 3자 배정 유상증자다. 유상증자 목적은 '운영자금 및 시설투자'로 납입일은 2018년 11월 15일, 신주 교부일은 11월 16일이다. 안트로젠은 최근 일본 기술이전사인 이신제약이 내달 수포성 표피박리증 치료제의 조건부 품목허가를
올해 3분기까지 국내 바이오벤처 투자에 몰린 자금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시장은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지만 바이오분야 투자는 굳건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벤처캐피탈협회 집계에 따르면 3분기 바이오/의료 분야에 투자된 자금은 6271억원으로 나타났다. 전체 2조5511억원의 24.6%에 이른다. 이어 ICT서비스가 5585억원(21.9%), 유통/서비스가 3842억원(15%)으로 뒤를 이었다. 작년 9월과 비교하면 2.5배나 늘었다. 당시 바이오/의료 투자액은 2449억원으로 전체의 14.5%에 불과했다. 이뿐
“지금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다. ‘레이저티닙‘이 글로벌 임상3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좋은 폐암 신약으로 탄생해 환자들에게 큰 희망을 주기를 기원한다.” 고종성 제노스코(GENOSCO) 대표의 레이저티닙 기술수출에 대한 소감이다. 얀센이 최근 유한양행에서 최대 1조4000억원(계약금 560억원)에 사들인 레이저티닙은 제노스코와 바이오벤처 오스코텍과의 협업에서 탄생했다. 유한양행은 지난 2015년 7월 제노스코/오스코텍에서 레이저티닙(GNS-1480)을 기술도입해 비임상 및 국내 임상1/2상 개발을 진행해왔다. 유한양행은 기술수출 금
PH Pharma is a domestic company that is currently developing new drugs. It was founded in 2015 by President Heo Ho-yeong, who had been working to develop new drugs for global markets. President Heo Ho-yeong was deeply involved in 10 major M&As and IPOs, including the M&A of BiPar Science and Sanofi,
파멥신은 코스닥 상장을 위해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 밴드 4만3000~5만5000원을 초과한 6만원으로 최종 공모금액이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 공모가 확정에 따라 총 공모 금액은 480억원으로 확정 됐으며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4083억 원 수준이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976개 기관이 참여해 76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중 약 99%가 공모 희망밴드 상단 이상을 제시했으며, 그중 83%는 6만5000원 이상을 제시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KB증권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DWP-450)’의 적응증을 추가했다. 대웅제약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나보타주 50단위’의 눈가주름(외안각주름) 개선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 제제 가운데 눈가주름 개선 용도로 식약처의 승인을 받은 것은 나보타가 처음이다. 나보타는 기존에 미간주름과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 등 2개의 적응증에 눈가주름 적응증 추가하게 됐다. 이번 승인은 중등도 내지 중증의 눈가주름이 있는 성인 2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3상 임상시험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국내 신약개발기업 보로노이가 파이프라인 5종을 공개했다. 보로노이는 지난 6일 송도 테크노파크 IT센터에 위치한 본사에서 뇌종양, 알츠하이머병, 자가면역질환, 폐암 등 신약후보물질 5종을 소개했다. 올해 말 처음으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해 내년까지 5개 파이프라인 모두 임상1상 단계로 개발한다는 목표다. 보로노이는 자회사 보로노이 바이오와 B2S바이오를 보유하고 있다. 보로노이 바이오는 신약 표적물질과 후보물질을 효율적으로 발견하기 위한 분자모델링 기술 및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B2S 바이오는 질병 단백질을 분해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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