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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Janssen)의 '에스케타민(esketamine)' 성분 우울증 치료제가 FDA 승인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 SSRI)인 '프로작(Prozac)'이 출시된 1987년 이후 처음으로 우울증 치료제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얀센은 지난 12일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회의에서 치료 저항성 우울증(Treatment-resistant depression)이 있는 환자에게 에스케타민 비강 스프레이를 처방할 수
젠큐릭스가 유방암 예후진단키트 'GenesWell™ BCT'의 새로운 국내 특허를 확보했다. 젠큐릭스는 15일 진스웰BCT를 사용해 유방암 환자 중 항암 화학치료가 불필요한 환자를 선별하는 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공시했다. 진스웰 BCT는 조기 유방암 환자 중 호르몬 수용체 양성(ER+ 및/또는 PR+), HER2 음성이며 림프절 전이 3개 이하인 환자를 대상으로 10년 내 재발 및 전이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로 국내 400여명의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해 2016년 식약처로부터 3등급 체외진단 의료기기로 허
강스템바이오텍이 대웅제약에 부여한 아토피치료제 '퓨어스템 AD주'의 국내외 판권을 회수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아토피치료제 퓨어스템 AD주의 대웅제약 공동개발 계약이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 2014년 강스템바이오텍과 대웅제약은 제대혈 유래 동종줄기세포치료제인 ‘퓨어스템’의 국내외 판권 및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그러나 강스템바이오텍과 대웅제약은 합의에 의해 퓨어스템 파이프라인 중 아토피치료제 퓨어스템 AD주를 계약에서 제외키로 했다. 강스템바이오텍에서 독자개발한 퓨어스템 AD주는 작년 말 3상 투여를 종료했으며 올해 하
안트로젠이 14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확보한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안트로젠은 주요주주인 이엠텍을 대상으로 14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진행을 공시했다. 이번 증자를 위해 안트로젠은 보통주 21만526주를 주당 6만6500원에 신규 발행한다. 납입일은 2월 26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3월 13일이다. 이번에 발행한 신주는 1년간 보호예수된다. 이번 증자에 참여하는 이엠텍은 안트로젠 주식 49만196주를 가진 3대 주주다. 이번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이엠텍의 안트로젠 지분율은 5.8%에서 8.1%로
유한양행이 15일 케토프로펜이 함유된 '안티푸라민 케토'를 출시했다. 안티푸라민은 유한양행의 첫 번째 자체 개발의약품으로 국내 대표적인 장수브랜드 제품이다. 안티푸라민 케토는 케토프로펜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빠르게 통과하고 환부에 직접 진통·소염 작용해 통증의 원인인 염증을 감소시켜주는 제품이다. 안티푸라민 케토는 카타플라즈마((1매, 12cm X 8cm, 6.9g)중 케토프로펜 41.14mg))와 플라즈마((1매, (7cm X 10cm, 2.0g)중 케토프로펜 30mg)) 두 가지 제형으로 출시됐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안티푸라민
일동제약은 2018년 실적과 관련 매출액 5040억원(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28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9.4%, 영업이익은 13.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31억원으로 전년 대비 34.2% 감소했다. 회사측은 "무형자산 손상차손 인식으로 인한 법인세 비용차감 전 이익으로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액 5035억원(2.2%↑), 영업이익 280억원(9.4%↑)으로 집계됐다. 4분기 실적은 130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5.4%, 영업이익은 1
아이센스는 2018년 매출 1747억원, 영업이익 271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연간 매출의 경우 전년대비 11%, 영업이익은 19% 증가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499억원, 영업이익은 9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5%, 40% 늘었다. 아이센스는 해외 법인 매출 개선, 주요 고객사의 매출 호조 두가지를 이번 실적에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주요 고객사인 아크레이의 매출 확대와 함께 POCT(현장진단기기) 사업 다각화에 따른 매출 성장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며 “하반기 실적의 경우 시
지놈앤컴퍼니가 올해 첫 파이프라인인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제의 미국 임상에 돌입한다. 지놈앤컴퍼니는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의 중요과제인 MOA(mode of action)를 확립했으며 이어 임상시료 생산 진행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Pre-IND 미팅(예정)을 통해 임상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지놈앤컴퍼니는 마이크로바이옴 뿐 아니라 항체 면역항암제로도 연구개발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기존에 면역관문억제제가 듣지 않는 'anti-PD1 비적응증/비반응성 환자 특화' 면역관문억제제 신규 타깃을 다수 발굴해 연구개발을 진행중이다.
압타머사이언스가 압타머 기반의 신약개발 플랫폼인 AlloMAp(Allosteric Modulator Aptamer)을 통한 알로스테리 당뇨신약 개발 전임상 연구에 돌입했다. 압타머사이언스는 최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연계 과제에 선정돼 1월부터 새로운 알로스테리 당뇨신약 전임상 개발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알로스테리 치료제는 외부 자극이나 호르몬과 같은 리간드가 수용체에 결합하는 원래의 위치가 아닌 다른 위치에 결합해 기능을 조절하는 치료제를 의미한다. 압타머사이언스의 AlloMAp은 표적 선택성과 결합력이 확보된 변형 핵산 압
안트로젠의 중간엽줄기세포 패치제 'ALLO-ASC-Sheet'가 당뇨병성 족부궤양을 치료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임상결과가 해외저널에 게재됐다. 당뇨병성 족부궤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국내 임상 2상 결과가 '다이아비티스(Diabetes)'에 'Potential of allogeneic adipose-derived stem cell-hydrogel complex for treating diabetic foot ulcers'라는 제목으로 지난달 24일에 발표됐다. 안트로젠은 현재 한국에서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ALLO-ASC-D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Cenobamate)'의 유럽 판권이 5억3000만달러에 기술수출됐다. 반환의무없는 계약금만 1억달러 규모다. 세노바메이트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NDA(New Drug Application,신약판매허가) 심사가 개시됐으며 오는 11월 허가 여부가 결정된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의 유럽 내 상업화를 위해 스위스 아벨 테라퓨틱스(Arvelle Therapeutics)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5억3000만달러(약 6000억원)로 이중 반환조건 없는
정부가 소비자 직접 의뢰(Direct To Consumer, DTC) 유전자검사 서비스 인증제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DTC 검사항목도 기존 12개에서 57개로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DTC 유전자검사서비스 인증제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범사업에 참여할 유전자검사기관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DTC 유전자 검사서비스 인증제는 2018년 12월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에서 DTC 유전자 검사서비스의 관리강화방안 추진을 권고해 마련 중으로 관련 법 개정도 추진 중이다. 시범사업에서는 참여업체 모집 공고
제노포커스와 자회사 바이옴로직이 경구용 노인성 황반변성(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AMD) 신약후보물질 GF103의 비임상효능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GF103은 올해 연말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시험 승인을 계획중인 효소기반 신약후보물질이다. 제노포커스는 14일 "구강 투여하는 GF103의 비임상효능 평가, 기존 시판 안구주사 치료제인 아일리아(Eylea)와 동등한 효능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GF103의 전임상 연구의 일환으로 부산백병원 안질환 T2B구축센터에서 진행됐다. GF-
파미셀은 인도의 의료기관인 ILBS(Institute of liver and biliary science)와 간질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임상연구 및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파미셀은 인도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번 MOU를 통해 파미셀과 ILBS는 간질환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공동 임상연구를 수행하게 되며, 향후 파미셀이 줄기세포치료제 생산을 위한 GMP 시설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ILBS 측에 전수하기로 했다. 궁극적으로 기초 임상연구를 발전시켜
SCM생명과학·제넥신의 미국 세포치료제 생산시설 인수와 같은 국내 바이오제약기업들의 미국 등 전세계 의약품 생산시설 투자가 공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해외 바이오투자 열기가 신약개발 기업이나 파이프라인에서 인프라까지 확산되는 것이다. 신약개발 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안정적인 임상시료 및 임상 노하우 확보 측면뿐 아니라 비지니스모델을 다양화하는 측면에서도 의미있는 행보로 받아들여진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미국 아르고스 테라퓨틱스(Argos Therapeutics)의 세포치료제 생산시설 인수는 SCM생명과학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
2019년 새해 국제학술지 네이처 제네틱스는 미국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 센터(MSKCC, 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가 진행한 대규모 임상 스터디 연구결과를 게재했다. 그 내용은 다양한 타입의 암 종에서 발생하는 종양변이부담(TMB, Tumor Mutation Burden)이 면역관문억제제(Immune checkpoint blockade) 치료 시 반응률과 생존률에 크게 영향을 미쳐 사전에 이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암환자에서 발견되는 체세포 변이가 면역항암제 반응률을 높여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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