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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가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는 PD-1 항체 ‘신틸리맙(sintilimab, IBI 308)’의 임상 데이터를 지난 9일 아시아 폐암학회(Asia Conference on Lung cancer 2018, ACLC18)에서 공개했다. 이번 결과가 주목을 끄는 이유는 신티리맙은 중국에서 개발한 첫 PD-1/L1 면역항암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약물이기 때문이다. 이노벤트는 올해 4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신티리맙을 진행성/재발성 호지킨림
‘2018년도 제2회 바이오파마 테크 콘서트’가 오는 29일 오후 2시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에게 사업화 가능한 유망기술을 소개하기 위한 자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바이오스펙테이터,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총 4건의 신약 개발 관련 연구가 공개된다. 먼저 정상전 성균관대 교수는 연구중인 신규 항체 약물 접합체 개발에 대해, 이정원 서울대 교수는 간암, 간섬유화 및 지방간의 새로운 타깃인 TM4SF5 막단백질의 기능과 단백질-단백
"미국 시장에서 램시마 점유율은 올 연말까지 13~15%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큰 무리없이 달성될 것으로 본다."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 부회장은 13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램시마의 미국 점유율은 아직 조금 낮은 편이지만 시장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셀트리온은 2016년 12월 화이자를 통해 램시마를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 램시마는 올해 상반기 처음으로 반기 매출 1억달러(1억180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3분기에는 7100만달러까지 매출을 확대했다. 현재 미국 시장 점유율은 8% 정도로 추정된
20년 역사의 1세대 바이오벤처 진켐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대표적 모유올리고당(HMO, Human Milk Oligosaccharide) 물질로 두뇌 및 근육 발달, 면역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시알릴락토스(Sialyllactose)의 대량생산 기술을 확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GRAS 인증을 받았다. 진켐은 시알릴락토스를 활용해 식품, 음료부터 건기식, 의약품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진켐은 최근 시알릴락토스의 미국 FDA GRAS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FDA 안전원료인증제
GSK가 미국 뉴욕대학 랑곤 건강센터(NYU Langone Health) 연구진과 개발 중인 RIP1(Receptor-interacting serine/threonine protein kinase 1) 저해제 ‘GSK547’이 면역기능을 향상시키는 치료제와 병용할 때 치명적인 형태의 췌장암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지난 12일 저널 ‘Cancer Cell‘ 온라인판에 게재했다. 췌장 관세포암(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PDA)은 가장 흔한 유형의 췌장암으로 매년 5만 명 이상의 미국인에게 영향을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2016년 2월 설립한 이후 2년 9개월만에 코스닥 상장 자격 요건을 갖췄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에이비엘바이오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이상훈 대표는 "12월 중순 이후에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며 "함께 열심히 일한 임직원과 투자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해 국내에서 최초로 자체 개발한 이중항체로 임상에 들어갔다.
테라젠이텍스가 경구용 근위축측삭경화증(루게릭)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국내 J2H바이오텍과 공동개발하던 신약후보물질의 글로벌 신약 가능성을 보고 판권을 확보, 기술개발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테라젠이텍스는 13일 J2H바이오텍과 루게릭병 치료제 라디컷주(성분명 에다라본)의 경구형 유도체 후보물질 'TEJ-1704'에 대한 관련 기술과 글로벌 판권 일체를 확보하고 전임상 및 임상 연구를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테라젠이텍스와 J2H바이오텍은 이날 오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테라젠이텍스 제약부문 사옥에서 J2H로부터 관련 기술과 글
시선바이오는 11월부터 '유톱 헬리코박터 클라리스로마이신 검출키트(U-TOP HPy-ClaR Detection Kit)'를 통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및 클라리스로마이신 항생제 내성 판별 검사가 건강보험 적용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환자의 위 조직을 내시경으로 소량 떼어내 균체를 현미경으로 관찰하거나 유전자 중합효소연쇄반응(PCR)을 통해 헬리코박터균의 유전자 변이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새 검사법은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real-time PCR)을 이용해 헬리코박터균의 존재 여부와 항생제 내성 여부
휴온스가 개발하는 안구건조증 신약후보물질 'HU024'의 미국 임상진입이 늦어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휴온스가 HU024의 임상진입을 보류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휴온스의 안구건조증 치료제 HU024의 미국 2상 진입이 지체되고 있다. HU024는 각막 손상, 혈관재생, 피부상처 치유 등에 효과가 있는 Thymosin-beta4을 활용한 재조합단백질 치료제로 항염증 작용을 가질 뿐만 아니라 잠막 상피 주에 존재하는 점액 분비세포(goblet cell)의 증식을 돕고 마모(abrasion)를 치료하는 효과를
"재활 의료시장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기존 아날로그적인 수동형 재활치료 방식에서 디지털,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한 ‘재활 로보틱스’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네오펙트는 재활치료가 필요한 모든 뇌질환 환자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치료 받을 수 있는 AI 재활 솔루션을 제공한다.“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는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이같이 회사를 소개했다. 그는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재활 치료는 노동집약적, 고비용 등 의료 시스템 및 기술의 한계로 재활치료로부터 소외된 ‘재활난민‘이 발생하기도 한다”며 “지루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과 동국생명과학은 지난달 31일 의료기기 유통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루닛은 의료영상 검출 보조 소프트웨어 ‘루닛 인사이트(Lunit INSIGHT)’ ▲제품 판매를 위한 마케팅 ▲제품 프로모션 및 기타 홍보 활동 ▲설치 및 유지보수를 위한 서비스 인프라 구축 등을 포함해 루닛 인사이트 유통과 공급계약을 위한 총괄적인 업무를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협약했다. 루닛 인사이트는 딥 러닝 기반 알고리즘으로 흉부 엑스선(X-ray) 영상에서 폐 결절로 의심되는 이상 부위를 97-99% 정확도로
CAR-T 치료제 개념이 자가면역 질환에도 적용될 수 있을까? 카발레타 바이오(Cabaletta Bio)는 자가면역 질환을 겨냥한 CAAR(Chimeric AutoAntibody Receptors) T세포 치료제 임상 개발 자금을 마련했다. 카발레타 바이오는 시리즈A로 38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를 마쳤다고 지난 9일 밝혔다. 5AM 벤처스가 리딩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Adage 캐피탈 메니지먼트 등이 참여했다. 카발레타 바이오는 내년 2분기에 희귀 피부질환인 점막성 심상성 천포창(mucosal pemphigus vu
젬백스앤카엘이 '리아백스주(코드명 GV1001)'의 췌장암 3상 임상시험의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 췌장암 치료제로 조건부 승인을 받은 리아백스주는 이번 임상결과에 따라 정식 허가 여부가 결정된다. 젬백스앤카엘은 13일 계열사 삼성제약이 진행 중인 ‘리아백스주(코드명 GV1001)’의 췌장암 3상 임상시험의 환자 모집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리아백스주는 인간 텔로머라제에서 유래한 16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펩타이드(peptide)로, 체내의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세포를 공격하는 기전의 신개념 면역항암제이다. 기존 화학치료제와 병용
"한국 스타트업 관점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됐습니다." 스타트업 플라워메디칼의 고형진 대표가 전한 미국 바이오헬스케어 특화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e2i program' 참여 소감이다. 고 대표는 지난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액트너랩, 그리고 8개 스타트업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동북부 내륙지역에 위치한 샌라몬에서 2주간의 연수를 받았다. 이번에 참여한 기업은 플라워메디칼을 비롯해 ▲와인 ▲밸류앤드트러스트▲보비씨엔이 ▲페로카 ▲프로큐라티오 ▲디플리 ▲모어띵즈 등이다. 이들
오비메드, 퓨처엑스, 존슨앤드존슨, 노바티스 등 글로벌 투자, 액셀러레이터, 제약사가 참여하는 ‘2018 서울 바이오의료 국제 컨퍼런스’가 14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동북아 최고의 바이오 벤처 도시(Bio Startup City)에 도전하는 서울의 미래전략과 바이오 창업성공을 위한 기술혁신, 투자유치 전략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주제 역시 '바이오 스타트업의 중심지, 서울’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세계 최대 바이오의료 분야 투자기업 오비메드의 에레즈 치모비츠(Erez Chimovits) 투자총
모더나 테라퓨틱스(Morderna Therapeutics)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지난 9일(미국 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 10월 알로젠(Allogene)이 기업공개를 통해 유치한 3억 2400만 달러 이후 최고금액이다. 모더나는 지난 2월에 진행한 5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G 투자유치 당시 기업가치를 75억 달러(8조4758억원)로 평가받았다. 지난 8월에는 머크(Merck)와 공동개발 중인 항암 백신분야를 확장하기 위해 1억2500만 달러의 우선주를 발행했다. 모더나는 이번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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