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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루스가 미생물 기반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화성캠퍼스'를 준공했다. 2016년 3월 회사를 설립한 이후 2년 6개월만에 2만 리터 규모의 대규모 공장을 완공했다. 폴루스는 화성캠퍼스를 통해 글로벌 임상시험, 해외 독점 판권계약 등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코스피 상장사 폴루스바이오팜(007630)의 관계회사인 폴루스는 13일 오전 경기도 화성 캠퍼스에서 국내외 귀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석종훈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혁신실장을 비롯해 회사 설립 첫 해인 2016년 폴루스에 대규모 외자를 투
"살아있는 생물 기반으로 많은 공정을 거쳐서 만들어지는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오리지널 개발사보다 더 오리지널의약품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바이오시밀러는 계속해서 성장할 것이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는 13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8 서울 바이오 이코노미 포럼'에서 기조강연자로 나서 "바이오시밀러가 쉬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고 대표는 이날 '바이오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1980년대에 등장한 바이오의약품은 현재 글로
한미약품이 미국 스펙트럼에 기술수출한 항암제 ‘포지오티닙(Poziotinib)’의 1차 치료제 사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임상연구가 추가됐다. 스펙트럼 파마슈티컬(Spectrum Pharmaceuticals)은 포지오티닙을 1차 치료제로 사용하기 위해 EGFR, HER2 엑손(exon) 20 변이를 가진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2개의 코호트를 추가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최근 첫 환자에게 투약을 마쳤다. 이번 연구는 기존에 진행 중인 비소세포폐암 대상 임상2상 연구에서 확장한 것으로 기존 항암제
이스라엘 혁신 현장진단기기(point of care test, POCT) 개발 스타트업 3곳이 소개됐다. POCT는 소규모 병원 등에서 즉시 사용가능한 장비로 의료체계가 미비한 개발도상국 중심으로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대형 장비를 소형화하려는 움직임과도 맞물려 각광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바디텍메드, 수젠텍, 딕스젠 등 많은 진단기업들이 POCT에 도전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이스라엘의 스타트업 엔지니어링 포 올(EfA, Engineering for All), 소노래피(Sonorapy), 사이트 다이
인포메디텍이 자기공명영상(MRI) 기반 치매진단 소프트웨어 ‘뉴로아이(Neuro I)’의 국내 판매허가를 받았다. 뇌 MRI의 복잡한 전처리과정을 자동화하고 뇌의 구조적 변화를 치매 특이 영역별로 정량화한 치매 진단보조시스템(Clinical Decision Support System, CDSS)이다. 인포메디텍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뉴로아이(Neuro I)’를 MRI 기반 치매 진단 의사결정지원을 위한 의료기기(2등급)로 허가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뉴로아이는 뇌구조, 뇌신경망 등 MRI 뇌영상을 종합적으로 통합 분석하
"길지 않은 시간 안에 바이오빅데이터 신약발굴 플랫폼 'KISDD(Knowledge-based In Silico Drug Discovery)'에 대한 진정한 가치평가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김해진 엔솔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바이오스펙테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엔솔바이오의 핵심 경쟁력인 KISDD의 잠재력에 대해 설명했다. 임상이 중단됐다 극적으로 기술이전된 퇴행성 디스크치료제, 개발이 진행되는 사람/동물 대상 퇴행성 골관절염 치료제 모두 출발은 KISDD였다. 김 대표는 코넥스 상장에 이어 코스닥 상장까지 회사를 이끌어줄 동력 역시 KIS
일동제약그룹이 2018년 하반기 정기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지원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로 원서는 일동제약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일동제약은 △연구 △개발 △학술 △생산 △영업 직군의 실무자를 모집한다. 연구 분야는 약리연구, 분석연구, 단백질연구, 바이오, 유기합성과 관련한 석사 이상 학위자를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신약연구 경험자 및 해외 학위 소지자를 우대한다. 내년 2월 졸업 예정인 지원자의 경우 전문연구요원 등의 병역특례 전형 지원도 가능하다. 개발 분야는 개발기획 및 사업개발과 관련한 실무자, 생산 분야는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염증성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신약후보물질 CG-598을 발굴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원한 특허명은 ‘7-하이드록시-4H-티에노[3,2-b]피리딘-5-온 유도체 및 그의 용도(7-HYDROXY-4H-THIENO[3,2-B]PYRIDIN-5-ONE DERIVATIVES AND METHODS OF USE OF THEREOF)’로 CG-598의 조성물 및 용도 특허이며, 특허만료 기간은 2038년 09년 11일 이다. 크리스탈 관계자는 “CG-598은 기존에 알려진
젠큐릭스는 조기 유방암 예후 예측 분자진단 기술 2건의 국내 특허를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유방암 환자는 암의 호르몬 수용체(HR)와 인간상피증식인자 수용체(HER2)의 양성 또는 음성 여부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구분되며, 각 유형에 따라 암이 가지는 특성과 그에 따른 치료 방법이 다르다. 따라서 유방암의 유형별 맞춤 치료를 위해서는 각 유형의 특징을 반영한 정확한 예후 예측이 필요하다. 젠큐릭스가 특허 등록을 완료한 유방암 예후 예측 기술 2건은 조기 유방암 환자 중 호르몬 수용체 양성, HER2 수용체 음성(HR+/HE
GC녹십자셀은 미국 FDA로부터 이뮨셀-엘씨를 췌장암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뮨셀-엘씨는 국내에서 2007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획득해 생산, 판매되고 있는 면역항암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6월 간암, 8월 뇌종양(교모세포종)에 대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 GC녹십자셀은 2014년 6월 SCI저널인 ‘암 면역학·면역치료(Cancer Immunology, Immunotherapy)’에 진행성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뮨셀-엘씨 연구자주도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한바 있다. 췌장암 연구
셀트리온 항암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미국 시장 진입 여부가 조만간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12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오는 10월 10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메릴랜드주 FDA 화이트오크 캠퍼스에서 항암제 자문위원회(Oncologic Drugs Advisory Committee)를 개최해 셀트리온의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개발명: CT-P10)’의 승인 안건에 대해 논의한다. FDA는 미국 연방 정부 공보(Federal Register Notices)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셀트리온
툴젠은 엠케이바이오텍과 ‘동물 유전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상호양해각서(MOU)와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툴젠의 유전자교정 원천기술과 엠케이바이오텍의 동물줄기세포기술 및 동물배아기술을 접목해 반려동물용 유전자치료 등 첨단 치료기술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실질적인 공동개발 추진을 위한 자금 출자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반려동물은 품종 개발 과정에서 근친교배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유전질환 발현 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마땅한 치료 기술이 없어
A new mRNA company has emerged in the global biotechnology industry. Novellus, located in Boston, plans to enter clinical trials next year with a first-in-class mRNA gene editing therapy for a rare devasting genetic disease. Novellus is also considering an IPO in 2019. To date, companies in clinica
차세대 mRNA 기술을 가진 회사가 글로벌 바이오 업계에 등장했다. 보스턴에 있는 노벨러스(Novellus)로 내년 희귀질환을 타깃하는 ‘first-in-class' mRNA 유전자 편집 치료제로 임상에 돌입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노벨러스는 미국 나스닥에 IPO(기업공개)를 고려하고 있다. 현재 임상 단계에 있는 mRNA 회사들은 주로 백신 치료제를 개발하는 반면, 노벨러스는 차세대 mRNA 기술로 유전 질환과 재생의학(regenerative medicine)에 도전한다. 노벨러스가 말하는 자신들의 mRNA 기술과 개발 전략
T세포를 타깃한 이중항체가 수억 원에 이르는 CAR-T 치료제에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까? 다발성골수종에서 BCMA(B-cell maturation antigen) 타깃 CAR-T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암젠의 BCMA 이중항체(BiTE, bispecific T cell engager) 후보물질이 등장했다. BiTE는 암 항원과 T세포 수용체에 동시에 결합하는 이중항체로, T세포를 종양부위로 끌어들이는 브릿지 역할을 한다. 암젠은 최근 열린 'Myeloma 2018'에서 재발/불응성 다발성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헬스케어 기업인 루닛은 오는 12일~15일에 열리는 '제 74회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 2018)'에 참가해,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인공지능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루닛 인사이트’를 전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루닛 인사이트(Lunit INSIGHT)는 의료진이 흉부 엑스선 영상에서 폐 결절 판독을 보조하는 의료영상 검출 소프트웨어로 2등급 의료기기다. 루닛은 독자적인 ‘딥 러닝’ 기술을 적용하여 최대 97%의 정확도를 달성했으며, 갈비뼈나 심장 등 다른 장기에 가려 놓치기 쉬운 결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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