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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오스 테라퓨틱스(iTeos Therapeutics)가 GSK와 TIGIT 항체 파트너십 중단을 결정한지 2달만에 매각됐다. 인수한 회사는 콘센트라 바이오사이언스(Concentra Biosciences)로 이번달에만 IGM 바이오사이언스(IGM Biosciences), 카고테라퓨틱스(CARGO Therapeutics)에 이어 아이테오스까지 3개 바이오텍을 인수했다. 아이테오스는 TIGIT 면역항암제 개발경쟁이 치열해지던 지난 2021년 GSK와 계약금만 6억2500만달러에 달하는 라이선스딜을 체결하며 주요 TIGIT 항체 개발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의약품평가연구센터(CDER) 소장으로 조지 프랜시스 티드마시(George Francis Tidmarsh) 박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티드마시 박사는 이달말 은퇴하는 재클린 코리건-쿠레이(Jacqueline Corrigan-Curay) CDER 소장의 후임으로 재직하게 될 예정이다. 마티 마카리(Marty Makary) FDA 국장은 “티드마시 박사는 실험실에서 병상까지 신약개발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뛰어난 의사이자, 과학자이자, 리더”라고 소개했다. 티드마시 박사는 스탠퍼드대에서
결국 사렙타 테라퓨틱스(Sarepta Therapeutics)는 DMD 유전자치료제 ‘엘레비디스(Elevidys)’ 출하(shipment)를 모두 중단하라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권고를 따르기로 했다. 앞서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SRP-9004’의 지대근이영양증(LGMD) 임상1상에서 환자가 사망한 건에 대해 FDA는 엘레비디스의 자발적인 출하 전면중단을 권고했다. 두 약물은 동일한 AAVrh74 벡터를 사용한다. 이에 더해 FDA는 해당 벡터 플랫폼 기술의 플랫폼우선지정(platform technology designat
엘젠테라퓨틱스(Elgen Therapeutics)는 타깃하기 어려운(undruggable) 것으로 알려져있는 암종을 치료하기 위해 병리단백질 자체를 분해하는 표적단백질분해(TPD) 방식으로 접근한다. 엘젠은 삼중음성유방암(TNBC)과 KRAS 변이가 일어난 췌장암 및 비소세포폐암(NSCLC) 등을 적응증으로 TPD를 개발하며, 내년 하반기 중 해당 후보물질들 중 최소 1개 이상을 전임상 단계로 진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더해 이전에 타깃하지 않은 '새로운 E3 리가아제'를 타깃하는 새 바인더(binder)도 발굴하려고 한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코어라인소프트(CorelineSoft)는 자사의 AI기반 영상분석 소프트웨어 '에이뷰(AVIEW)'의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인허가 갱신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이번 갱신에 두개내 출혈 분석 및 폐결절 분석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먼저 △NeuroCT는 두경부 CT 영상에서 두개내 출혈의심영역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시각화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응급상황에서의 신속한 진단을 위한 판독보조 정보 제공과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다음으로 △LungCT
삼진제약(Samjin Pharm)은 인사(HR)부문 담당임원으로 조직문화 관리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추고 있는 신승원 이사를 영입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삼진제약은 이번 인사에 대해 조직문화 혁신과 인적자원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고자 하는 회사의 전략적 판단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신승원 신임이사는 동아ST, GC녹십자, 매일유업 등 제약 및 식음료 산업에서 20년 이상 HR분야를 이끌어온 인사전문가로서 성과관리, 직무역량 모델링, 육성체계 설계, 조직문화 혁신 등 관련 업무 영역 전반에 걸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AZ)가 EGFR 저해제 ‘타그리소(Tagrisso, osimertinib)’와 화학항암제 병용요법으로 진행한 폐암 1차치료제 세팅 임상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을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비소세포폐암(NSCLC) 1차치료제 세팅에서 J&J의 ‘리브리반트(Rybrevant)’, EGFR TKI ‘라즈클루즈(국내제품명: 렉라자)’ 병용요법과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으로, J&J가 한발 앞서 올해초 리브리반트+라즈클루즈로 OS 개선에 성공한 바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타그리
로슈(Roche)는 CD20xCD3 이중항체 ‘컬럼비(Columvi, glofitamab-gxbm)’를 미국 내에서 정식승인으로의 전환 및 치료 차수를 앞당기는 데 실패했다. 앞서 컬럼비는 지난 2023년 6월 재발성, 불응성(r/r)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DLBCL) 또는 여포성림프종(follicular lymphoma, FL)으로부터 전환된 거대B세포림프종(LBCL)의 3차이상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을 받아 시판하고 있다. 로슈의 자회사인 제넨텍(Genentec
BMS(Bristol Myers Squibb)가 시판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빈혈 치료제 ‘레블로질(Reblozyl, luspatercept)’로 진행한 골수섬유증 관련 빈혈(myelofibrosis-associated anemia) 임상3상에서 1차종결점 달성에 실패했다. 레블로질은 적혈구 성숙제로 불리며 골수형성이상증후군에 따른 빈혈, 베타지중해빈혈(beta thalassemia) 등에서 시판허가를 받아 지난해 매출 17억달러를 기록한 약물이다. BMS는 이번에 레블로질을 골수섬유화에 의한 빈혈로 적응증 확장하기 위한 임상3상을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22일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전문기업 에임드바이오(Aimedbio)와 교모세포종(glioblastoma multiforme, GBM) 치료를 위한 임상연구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 중 방사선 수술 또는 치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지아이이노베이션의 면역항암제 ‘GI-102’의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연구를 통해 가속승인 획득을 목표로 한다. CD80-IL2 융합단백질인 GI-102는 전임상 교모세포종 모델에서 항암활
하트플로우(Heartflow)가 1억달러 조달을 목표로 미국 나스닥(Nasdaq) 시장에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하트플로우는 인공지능(AI)을 적용해 환자의 관상동맥 CT 혈관조영술(coronary CT angiography, CCTA) 스캔을 3D이미지로 모델링해 정확한 관상동맥질환(coronary artery disease, CAD) 진단이 가능한 플랫폼을 연구개발하는 바이오텍이다. 하트플로우는 스탠포드대 교수로 재직한 찰스 테일러(Charles A. Taylor)박사, 크리스토퍼 자린스(Chrisopher K. Zar
종근당바이오(CKD Bio)는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티엠버스주(TYEMVERS)’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티엠버스주는 중등증 및 중증의 미간주름 치료를 적응증으로 하는 제품이다. 티엠버스주는 유럽 소재 연구기관으로부터 독점분양 받은 균주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사람혈청알부민(HSA) 대신 비동물성 부형제를 사용해 혈액유래 병원체의 감염우려를 차단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종근당바이오는 중증도에서 중증의 미간주름 국내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3상에서 티엠버스주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무작
멥스젠(Mepsgen)은 생체조직칩(Organ-on-a-Chip), 오가노이드 칩(Organoid-on-a-Chip) 등 체외 장기모델을 의미하는 미세생리시스템(microphysiological system, MPS)의 최신 연구성과와 기술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2025 MEPS-X 워크숍’을 지난 17일 본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멥스젠이 처음으로 주최한 공식행사로, 회사에 따르면 멥스젠의 MPS 플랫폼인 ‘MEPS-X 시리즈’와 생체조직 배양 자동화 장비 ‘프로멥스(ProMEPS™)’를 활용한
대웅제약(DAEWOONG)은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진출하며, 해당 부문을 총괄할 BS사업본부장으로 홍승서 박사를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홍 BS사업본부장은 지난 2002년부터 20019년까지 셀트리온(Celltrion) 및 셀트리온헬스케어(Celltrion Healthcare)에서 바이오시밀러의 연구개발부터 글로벌 상용화까지 전주기를 이끌었으며, 20년 가까이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홍 본부장은 셀트리온 연구부문 사장,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 로피바이오(Rophi Bio) 대표 등을 역임했다. 대웅제약은 바이오시
로슈(Roche)도 ST2(IL-33R) 항체로 진행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후기임상에서 혼재된 결과를 도출하며 약물의 허가전략에 차질을 빚게됐다. 로슈에 앞서 사노피(Sanofi),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도 IL-33(R) 타깃 약물의 COPD 임상에서 혼재된 결과를 거두는 등 임상실패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사노피는 지난 5월 IL-33 항체 ‘이테페키맙(itepekimab)’으로 진행한 2건의 COPD 임상 중 1건에서만 성공을 거두며 허가절차에 타격을 입었다. 로슈는 지난 2016년 암젠(Amg
SG메디칼(SG Medical)은 지난 18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충남대병원과 교모세포종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환자맞춤형 치료제 신속평가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세 기관은 오는 2028년말까지 약 3년반에 걸쳐 공동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희귀하고 치명적인 뇌종양인 교모세포종(GBM) 환자에게 보다 정밀하고 개인화된 치료전략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환자 유래 교모세포종 오가노이드 기반의 대규모 바이오뱅크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치료제 반응성 평가기술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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