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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SEERS)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UAE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리는 ‘IFM 2026(International Family Medicine Conference & Exhibition)’에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골드 스폰서'로 컨퍼런스 및 전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씨어스는 이번 행사에 김성종 부사장(CBO)을 비롯한 해외사업 핵심 인력을 투입해 UAE 국가건강검진 스크리닝 사업의 상용화를 구체화하고, 1차 의료기관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부정맥 진단 솔루션 '모비케
비만에서 100억달러 규모 딜을 만들어낸 멧세라(Metsera) 설립 투자사들이, 이번에는 또다른 뉴코(NewCo)를 설립했으며 해당 합작회사는 염증질환을 적응증으로 중국회사로부터 저분자화합물 에셋을 계약금 7589만달러, 총 15억달러 이상 규모로 사들였다. 멧세라는 지난 2022년 파퓰레이션 헬스파트너스(Population Health Partners)와 ARCH 벤처파트너스(ARCH Venture Partners)가 공동설립한 비만 바이오텍으로, 설립 4년만에 화이자(Pfizer)에 100억달러 규모로 인수되는 합병계약을 맺
지투지바이오(G2GBIO)는 장기지속형(long-acting) 치매 치료제 후보물질 ‘GB-5001’의 임상1상 임상시험결과보고서(CSR) 초안을 수령했다고 27일 공시했다. GB-5001은 알츠하이머병(AD)의 증상 완화를 위해 처방되는 ‘도네페질(donepezil)’ 성분의 1개월 장기지속형 약물이다. 도네페질은 매일 복용하는 경구제로, 약을 삼키기 어렵거나 복약 시기를 놓치는 치매 환자와 보호자의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임상1상은 건강한 남성 피험자를 대상으로 GB-5001의 근육주사(IM)와 피
스카이랩스(Skylabs)는 자체개발 반지형 커프리스(cuffless) 혈압계로 생체 데이터를 수집 및 모니터링하고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활용해 분석하며, 확보한 데이터를 활용해 다시 임상과 의료AI 사업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하려고 한다. 스카이랩스는 핵심제품인 반지형 커프리스 혈압계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가 국내 상급종합병원 80.8%, 전국 병·의원 1800곳 이상에 도입됐으며, 특히 검사 편의성을 높여 최근 1년간 카트 비피 프로의 처방건수가 19만건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현재 해외에서도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미국 바이오헤븐(Biohaven)의 뇌전증 임상2/3상 에셋 ‘오파칼림(Opakalim, BHV-7000)’에 계약금만 4억달러를 베팅했다. 마일스톤을 포함한 전체 딜 규모 7억9500만달러의 절반이 넘는 금액을 계약금으로 던지며 사들인 것이다. 기존에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XCOPRI®)’를 보유하고 있는 SK바이오팜으로서는 오파칼림에 대해 확실한 기대를 걸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번에 사들인 칼륨채널(Kv7) 활성제 오파칼림의 차별점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지원하는 2026년 산업기술국제협력사업 다자-유로스타3(Eurostars3)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공기 중 가축 바이러스를 현장에서 분석하는 자동화 분자진단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감염병 조기 감시기술의 적용범위를 동물방역 분야로 확대해 농장환경에서 바이러스 존재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신속한 방역대응을 지원할 수 있는 공기 기반 감염병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젠큐릭스는 주관기관으로서 공기 중 바이러스 포집
앱클론(AbClon)이 스웨덴 스트라이크파마(Strike Pharma)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타깃 지향적 인비보(in vivo) CAR-T치료제 개발 프로젝트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산업기술국제협력(R&D)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의 유로스타(Eurostars) 과제로 최종 선정돼 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유로스타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와 유레카(EUREKA) 사무국이 운영하는 다자간 글로벌 R&D 펀딩 프로그램이다.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차세대 파이프라인 ‘StAb19’는 전체 최대 100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미국 바이오헤븐(Biohaven)으로부터 뇌전증 임상2/3상을 진행중인 칼륨채널(Kv7) 활성제 ‘오파칼림(Opakalim, BHV-7000)’과 함께 기타 Kv7 활성제 화합물 및 Kv7 활성제 플랫폼을 최대 7억9500만달러(약 1조995억원) 규모로 사들였다. SK바이오팜은 26일 바이오헤븐과 Kv7 활성제 관련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에 따라 SK바이오팜은 바이오헤븐에 계약금 4억달러(약 5532억원)를 지급하고, 향후 개발, 허가 마일스톤에 따
큐라클(Curacle)은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스탠다임(STANDIGM)과 공동개발중인 특발성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CU72’ 개발과제가 ‘2026년도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약개발 분야의 AI 전환과 제약바이오 산업 내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원사업이다. 큐라클은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스탠다임과 함께 향후 2년간 총 1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CU72의 선도물질 도출을 추진한다. CU72는 IPF를 적응증으로 개발중
‘싸토리우스 이노베이션 포럼 2026(Sartorius Innovation Forum 2026)’이 2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돼 27일까지 열린다.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Sartorius Korea Biotech)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Bridging AI, Automation and Smart Factory for Upstream Bioprocess’를 주제로 데이터 분석과 공정자동화, 스마트 제조 기술의 실제 바이오공정 활용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싸토리우스는 이번 포럼에서 업스트림 바이오프로세싱(Upstr
GSK의 B형간염바이러스(HBV) 타깃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인 ‘베피로비르센(bepirovirsen)’이 일본에서 글로벌 첫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베피로비르센은 일본에서 처음 승인받은 기능적 완치(functional cure) 치료제가 됐다. 기능적 완치란 HBV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아닌 면역체계가 약물없이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하며, 이는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기존 만성B형간염 치료의 한계를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제 개발의 중요한 마일스톤으로 여겨진다. 베피로비르센은 현재 미국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후원하는 '의료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해커톤'을 지난 8월 21일, 22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루닛 본사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해커톤은 소프트웨어 기획자, 개발자 등이 팀을 이뤄 제한된 시간안에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대회를 뜻한다. 이번 해커톤은 루닛이 과기부의 국가 전략사업인 ‘인공지능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L2-preview’ 파운데이션 모델의 활용 저변을 확대하고, 의
로슈(Roche)의 알츠하이머병(AD) 조기진단을 위한 혈액검사 ‘Elecsys pTau217’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 Elecsys pTau217은 로슈가 일라이릴리(Eli Lily)와 공동개발한 AD 혈액진단 검사다. 검사에서 바이오마커로 하는 ‘pTau217(phosphorylated tau 217)’는 앞서 지난해 승인받은 로슈와 릴리의 또다른 AD 혈액진단 검사 ‘Elecsys pTau181’에서의 pTau181과 같이 AD의 주요 바이오마커인 아밀로이드(amyloid) 축적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져
스카이랩스(Skylabs)가 지난 14~21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1만원으로 확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 공모가는 희망 밴드구간(1만3000원~1만6000원)을 하회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46개 기관투자자가 참여해 63.4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확정 공모가 기준 총 공모금액은 200억원이며, 상장후 시가총액은 약 1960억원이다. 스카이랩스는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일반청약을 거쳐 31일 납입을 완료하고, 내달 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
펩트론(Peptron)은 자사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스마트데포(SmartDepot™)’ 기술을 적용한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기반의 월1회 투여약물 ‘PT403’의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상1상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PT403을 단회 피하투여(SC)한 후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적(PK) 특성을 평가한다. 총 22명을 대상으로 3개 코호트로 구성해 충남대병원 임상시험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후속 용량증량군은 이전 용량군의 안전성 및 내약성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전문기관으로 수행하는 '2026년도 K-HERO 육성·지원사업' 후속 R&D 과제에 최종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K-HERO 육성·지원사업은 국가전략기술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부설연구소를 발굴해, 핵심·원천기술 확보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연구소로 성장시키기 위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차바이오텍은 '글로벌 임상 적용을 위한 중간엽줄기세포(MSC) 세포주(CHAMS)와 조합형 유전자 발현 기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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