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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로 개발중인 프롤릴-tRNA 합성효소(Prolyl-tRNA Synthetase, PRS) 저해제 ‘베르시포로신(DWN12088)’의 글로벌 임상2상 환자모집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상2상은 IPF 환자를 대상으로 베르시포로신 단독요법뿐 아니라, 폐섬유증 시판약물인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의 ‘닌테다닙(nintedanib, 제품명: Ofev)’ 또는 레거시파마(Legacy Pharma)의 ‘퍼페니돈(pirfe
J&J(Johnson & Johnson)가 거대B세포림프종(LBCL) 치료를 위한 CD19xCD20 CAR-T 치료제 ‘JNJ-4496’와 CD20 CAR-T 치료제 ‘JNJ-9530’의 개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J&J는 지난해 6월 유럽혈액학회(EHA 2025)에서 JNJ-4496의 거대B세포림프종 임상1상의 경쟁력있는 데이터를 공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J&J는 이번 결정이 포트폴리오 우선순위 변화와 진전하고 있는 거대B세포림프종의 치료환경(evolving LBCL treatment landscape)에
씨어스(SEERS)가 중동 시장에서 첫 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사업 확장의 신호탄을 쐈다. 웨어러블 AI 진단모니터링 기업 씨어스는 원헬스(ONE HEALTH LLC)와 3년간 최소 220억 원 규모의 ‘모비케어(mobiCARE™) 기기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원헬스는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헬스케어 그룹 퓨어헬스(PureHealth)의 디지털 헬스케어 자회사다. 이번 계약은 시가총액 약 8조원, 5만6000명 인력을 보유한 퓨어헬스 생태계 내에서 전개되는 첫 번째 사업으로, 씨어스가 해당 네트워크에 진입하는
큐어버스(Cureverse)는 6일 과기정통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의 ‘치매치료제 개발 임상’ 과제에 최종 선정돼 정부지원금 3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큐어버스가 알츠하이머병(AD) 치료제로 개발중인 NRF2 활성제 ‘CV-01’을 대상으로 하며, 회사는 이를통해 후속 임상단계 진입을 위한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명은 ‘교세포 조절 기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1상 연구와 장기 비임상시험 완료를 통한 임상2a상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이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6일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성분명 펨브롤리주맙, 프로젝트명 SB27)로 진행한 임상1상 결과, 1차종결점인 약동학 지표(primary PK endpoint)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동등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024년 1월부터 한국을 포함한 4개 국가에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인 ‘SB27’과 오리지널 의약품 간 약동학(PK), 효능, 안전성 등을 평가하는 글로벌 임상1상에 착수했으며, 오는 11월 임상을 완료할 예정이다. 회사는 임상1상에서 총 163명의 비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오는 11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Boston)에서 개최되는 PEGS 서밋(The Essential Protein & Antibody Engineering Summit)에 참석해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를 소개한다고 6일 밝혔다. PEGS 보스턴 서밋은 생물의약품과 단백질 엔지니어링 관련 국제행사로, 제약·바이오 종사들이 모여 최신 기술, 신약개발 전략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11일 ‘차세대 4-1BB T 세포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와 일라이릴리(Eli Lilly)가 한국의 초기 바이오텍 지원을 위해 ‘3가지 축’ 기반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본격화한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릴리는 지난 3월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릴리게이트웨이랩스(Lilly Gateway Labs, LGL)의 신규 거점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설립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LGL 송도 거점은 내년 7월 준공 예정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오픈이노베이션 센터 'C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에 자리잡을 예정이다. 이상명 삼
UCB는 자가면역질환을 적응증으로 하는 T세포 인게이저(T cell engager, TCE)를 개발하기 위해 이번에는 캔디드 테라퓨틱스(Candid Therapeutics)를 총 22억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앞서 UCB는 지난 3월 중국 안텐진(Antengene)으로부터 전임상단계 자가면역 CD19xCD3 마스킹(masking) TCE를 계약금 8000만달러, 총 11억8000만달러에 라이선스인(L/I)하는 계약을 맺은 바 있다. 회사는 이번 캔디드 인수가 해당 안텐진 L/I 건을 기반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캔디드는 지난 2024
미국 머크(MSD)가 올해 1분기에 ‘키트루다’ 피하주사(SC) 제형으로 1억28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국내 알테오젠(Alteogen)의 기술이 적용된 키트루다SC 제품인 ‘키트루다 큐렉스(Keytruda Qlex)’는 지난해 3분기에 출시된 이후 올해 1분기에 분기매출로 1억달러를 돌파하게 됐다. 머크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발표한 올해 1분기 실적에 따르면 키트루다 큐렉스의 1분기 매출은 전분기 3500만달러 대비 약 270% 증가하며 긍정적 성장세롤 보였다. 키트루다 큐렉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4000만달러였다. 기존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는 지난 2022년 체결한 유한양행(Yuhan)과의 공동연구개발 계약의 종료에 합의했다고 4일 공시했다. 해당 건은 에이프릴바이오의 융합단백질 기술과 유한양행의 항암표적 기술을 활용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이다. 계약금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반환의무가 없다. 지난 2022년 8월 에이프릴바이오는 유한양행과 바이오의약품의 반감기를 늘리는 SAFA™(anti-serum albumin Fab-associated) 기반 융합단백질에 대한 라이선스 및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SAFA™ 기술은 알부민(albumi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경구용 에스트로겐수용체 분해제(selectively esterogen receptor degrader, SERD) ‘카미제스트란트(camizestrant)’의 유방암 1차치료제 승인에 대해서, 미국 식품의약국(FDA) 항암제 자문위원회(ODAC) 회의 결과 6:3으로 반대하는 투표결과를 받았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앞서 카미제스트란트의 유방암 1차치료제 세팅 SERENA-6 임상3상에서 기존 표준치료제(SoC)인 CDK4/6 저해제와 아로마타제 저해제(AI)를 병용투여하는 대조군보다 무진행생존기
HLB는 4일 HLB그룹 바이오사업개발부문장에 양은영 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양 사장은 앞으로 HLB그룹의 주요 바이오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라이선스딜, 공동개발, 전략적 제휴와 더불어 상업화 단계에서 필요한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사업화 전략 등 사업개발(BD) 전반을 이끌 예정이다. 양 사장은 앞서 지난 2022년부터 차바이오그룹 최고사업책임자(CBO) 겸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차바이오텍, 차백신연구소, CMG제약 등 그룹내 주요 바이오 계열사의 사업개발을 총괄했다. 차바이오텍 이전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글로벌 세일
비원메디슨(BeOne Medicines)이 중국의 화후이헬스(Huahui Health)로부터 전임상 단계의 PD-1xCTLA-4xVEGF-A 삼중항체에 대해 20억2000만달러 규모로 라이선스 옵션딜을 체결했다. 계약금 2000만달러가 포함된 딜이다. 비원은 이번 옵션딜을 통해 후발주자로 PD-1xVEGF 다중항체 분야에 진출하게 됐다. 특히 최근 PD-1xVEGF 분야에서 선두주자인 서밋 테라퓨틱스(Summit Therapeutics)가 처음의 기대감에는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비원은 CTLA-4를 추가한
아비나스(Arvinas)가 첫 PROTAC(PROteolysis TArgeting Chimera) 약물의 미국 시판허가를 받았다. 이중결합 단백질 분해약물(heterobifunctional protein degrader)이 최초로 승인된 건이다. 이번 시판승인은 예정 날짜보다 한달 일찍 결정됐고, 아비나스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기존 경쟁약물과 같은 ESR1 변이 ER 양성, HER2- 음성(ER+ HER2-) 유방암 2차 치료제로 에스토로겐수용체(ER) PROTAC ‘베파누(Veppanu, vep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차단제(P-CAB) 기전의 3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Fexuclue, fexuprazan hydrochloride)’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helicobacter pylori eradication)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가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적응증 추가로 펙수클루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급성위염 및 만성위염의 위점막 병변 개선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NSAIDs) 유도성 소화성궤양 예방 등
퓨쳐켐(FutureChem)은 지난달 30일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 ‘프로스타뷰 (성분명: [18F]플로라스타민)’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허가 받았다고 4일 공시했다. 프로스타뷰는 PSMA를 타깃하는 리간드에 방사성 동위원소인 플루오린-18(18F)을 연결한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이다. 공시에 따르면 프로스타뷰는 기존 영상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확인되는 재발 또는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양전자방출단층촬영(positron emission tomography, PET)에 사용한다. 회사는 향후 계획으로, 건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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