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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예상매출 'TOP10' 의약품은 무엇일까? 시장조사기관 이벨류에이트파마(EvaluatePharma)는 올해 글로벌 의약품시장에서 높은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위 10개 의약품을 공개했다. 이벨류에이트파마의 ‘2021 preview’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COVID-19) 관련 의약품을 제외한 올해 상위 10개 의약품의 총 매출액은 1097억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자세히 보면 ▲1위 애브비(Abbvie) ‘휴미라(Humira, Adalimumab)’ ▲2위 머크(MSD) ‘키트루다(Keytruda,
로슈(Roche)의 자회사 제넨텍(Genentech)이 지난 25일(현지시간) 신생혈관합성(neovascular) 혹은 ‘습성(wet)’ 노인성 황반변성(nAMD)환자를 대상으로 이중항체 '파리시맙(farivimab)'의 평가를 진행한 글로벌 임상 3상 ‘TENAYA(NCT03823287)’와 ‘LUCERNE(NCT03823300)’에서 긍정적인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두 임상은 리제네론(Regeneron)의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EYLEA®, aflibercept)'와의 비교에서 비열등성(non-inferior)을 보였다
인사이트(Incyte)의 PD-1 억제제 '레티판리맙(retifanlimab)'이 올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우선심사를 받게 된다. 레티판리맙은 지난 2017년 인사이트가 마크로제닉스(Macrogenics)로부터 1억5000만달러에 인수한 PD-1 타깃 인간화(humanized) 항체다. 인사이트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FDA로부터 항문관 편평세포암(Squamous Cell Carcinoma of the Anal Canal, SCAC) 치료제 후보물질 레티판리맙의 생물의약품 허가신청서(Biologics License A
올해 단백질 분해약물(protein degrader) 분야에서 본격적인 임상개발 경쟁이 예고된다. 단백질 분해약물은 4~5년전 새로운 모달리티(modality)로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지난해 이 분야의 주요 마일스톤으로 아비나스(Arvinas)가 암 환자에게서 실제 PROTAC 약물이 작동한다는 첫 개념입증(PoC) 결과를 발표했다. 이 소식에 당일 아비나스의 주가는 100% 올랐다. 더불어 지난해 나스닥에 상장한 3개 관련 회사의 주가도 100~200%까지 올라 단백질 분해약물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반영했다. 다만 아직까지 아비
GSK(GlaxoSmithKline)가 잇따라 임상실패 소식을 전하고 있다. GSK는 궤양성대장염(UC)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LAG3 항체 ‘GSK2831781’의 임상을 중단키로 결정했다.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 세팅에서 TGF-βxPD-L1 이중항체 ‘bintrafusp alfa’의 키트루다 대비 효능 측면에서 우위를 확인하지 못해 임상중단을 알린지 하루만의 소식이다. 이뮤텝(Immutep)은 지난 21일 GSK가 활동성 궤양성대장염 치료제로 개발하는 LAG3 발현 세포를 고갈시키는 기전의 단일클론항체 ‘GSK28317
세르비에(Servier)가 지난 21일(현지시간) RNA 유전자 치료제 개발회사 미나 테라퓨틱스(MiNA Therapeutics)와 신경질환에 대한 'saRNA(small activation RNAs)' 기반 후보물질의 발굴 및 연구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미나는 회사의 saRNA 플랫폼을 사용해 신경질환 환자의 세포 내 유전자 발현을 정상세포 수준으로 되돌릴 수 있는 saRNA 치료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약물이 작용할 수 없는(undruggable) 신경질환에 대해 좀 더 근본적인 접근을 시도하겠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분야에서 첫 신약이 나올 수 있을까? 작년 8월 세레스 테라퓨틱스(Seres therapeutics)가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Clostridium difficile, C. diff.) 감염에 대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임상 3상에 성공했다. 세레스는 올해 1월에 열린 JP모건 컨퍼런스(JPM) 2021에서 작년의 임상 결과와 함께 후속 결과 및 앞으로의 신약 개발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치료제 개발 회사 중 세레스만 JPM에서 발표한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해 코로
CAR-NKT(Natural Killer T) 치료제는 CAR-T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까? 큐어 테라퓨틱스의 CAR-NKT 치료제가 2가지 임상 1상에서 각각 완전관해(Complete Response, CR)를 통해 CAR-NKT의 종양 타깃 능력을 입증하면서 CAR-NKT의 효능 및 안전성을 보여줬다. 큐어는 지난 21일(현지시간) ‘KUR-501’로 진행한 재발/불응성 신경모세포종(neuroblastoma) 임상 1상과 ‘KUR-502’로 진행한 재발/불응성 CD19 양성 혈액암 임상 1상에 대한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발
코로나19 항체를 백신처럼 사용할 수 있을까?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코로나19 항체를 사용해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80% 감소한 결과로 가능성을 보였다. 감염병 취약계층인 요양원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3상 결과다. 릴리는 이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요양원에서의 예방적 사용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승인(EUA)을 신청할 계획이다. 릴리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코로나19 항체 ‘밤라니비맙(bamlanivimab, LY-CoV555)’이 요양원 거주자와 직원 96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BALZ
오리니아(Aurinia Pharmaceuticals)가 첫 경구용 루푸스신염(lupus nephritis, LN) 치료제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오리니아의 최대주주는 국내 일진그룹 계열사인 일진에스앤티로 15.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오리니아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루프키니스(Lupkynis, voclosporin)’에 대해 성인 루푸스신염을 적응증으로 판매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지난해 12월 루푸스신염으로 적응증을 확대한 GSK의 전신홍반성 루푸스(SLE
아커스(Arcus Biosciences)가 CD73 저해 저분자화합물 ‘AB680’의 긍정적인 초기 임상 결과를 내놨다. AB680은 임상에 들어간 첫 CD73 저해 저분자화합물이다. CD73은 현재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BMS 등이 항체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면역항암제 타깃이다. 아커스는 CD73 저해제 ‘AB680’의 전이성 췌장관세포암(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PDAC) 대상 임상 1/1b상(NCT04104672)에서 전체반응률(ORR) 41%의 결과를 확인했다고
폐암에서 PD-(L)1 면역관문억제제의 약물 내성을 극복하기 위한 PD-L1과 TGF-β를 타깃한 약물이 키트루다 대비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하는데 실패했다. 독일 머크(Merck KGaA)의 TGF-βxPD-L1 이중항체 ‘빈트라푸스프 알파(bintrafusp alfa, M7824)’로 긍정적인 초기 결과를 보고, GSK가 2년전 최대 42억달러 규모에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으며 베팅한 약물이다. 머크는 키트루다와 맞붙기 위해 면역관문억제제의 핵심 시장인 비소세포폐암(NSCLC) 1차 치료제 세팅에서 키트루다와 직접 비교하는 임상3
베라 테라퓨틱스(Vera therapeutics)가 시리즈C 투자 유치를 통해 독일 머크(Merck KGaA)로부터 라이선스인한 IgA신증(IgA nephropathy, IgAN) 치료제 후보물질 ‘아타시셉트(atacicept)’에 대한 임상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베라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시리즈 C로 80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Abingworth LLP가 이끌었으며 Sofinnova Investments, Longitude Capital, Fidelity, Surveyor Capital, Oc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CD3 이중항체 개발에 뛰어들었다. CD3 이중항체는 암젠(Amgen), 리제네론(Regeneron) 등 글로벌 제약사들이 경쟁중인 상황에서 지난해만 머크(MSD), 얀센(Janssen), 아스텔라스(Astellas) 등이 수십억 달러를 베팅할 만큼 면역항암제 부분에서 각광받고 있는 타깃이다. 릴리는 19일(현지시간) 메루스(Merus)와 최대 3개의 CD3 인게이저 이중항체(CD3 engaging T cell re-directing)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해 최대 16억8000만달러 규모의 파트너
큐리오칩스(Curiochips)가 시리즈A로 70억원을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큐리오칩스는 질병을 재현하는 조직-칩(tissue-on-a-chip) 기반으로 기존에 모델이 없는 질병모델을 구축을 타깃, 신약개발 과정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고자하는 목표를 가진 회사다. 이번 시리즈A에는 윈베스트벤처투자, 에이치지이니셔티브(HGI), 디에이밸류인베스트먼트,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백규석 큐리오칩스 대표는 "이번 투자금은 한국과 미국 병원,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협업에 소요되는 연구개발(R&D) 비용과 더불어 미국 식품의약
써모피셔(Thermo Fisher Scientific)가 또다시 바이러스 벡터 생산이 가능한 CDMO(Contact Development & Manufacturing Orgainzation) 기업을 인수했다. 지난 2017년 미국 기반의 다국적 CDMO 파테온(Patheon)을 72억달러에, 2019년에는 미국 메사추세츠 소재 CDMO 브래머바이오(Brammer Bio)를 17억달러에 사들인데 이은 인수 딜이다. 써모피셔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노바셉(Novasep)의 바이러스 벡터 생산사업부문인 헤노겐(Henogen 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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