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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디지털헬스케어 분야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환경이 디지털헬스케어 시장을 폭발적으로 성장시킬 것이라는 기대다. 올해 8월에는 이 분야에서 185억달러 규모의 빅딜도 있었다. 미국 최대 원격진료 업체인 텔라닥(Teladoc)이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 개발회사인 리봉고(Livongo) 인수에 나선 것이다. 이는 올해 바이오,제약 업계에서 일어난 M&A(인수합병) 중 두번째로 큰 딜이었다. 이같은 움직임에 규제당국도 동참했다. 올해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디지털 헬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신약개발 기업인 아밀로이드솔루션(Amyloid Solution)이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디어젠(Deargen)을 인수했다. 아밀로이드솔루션은 2일 하나벤처스, TS인베스트먼트와 함께 각각 10억원씩 총 30억원을 디어젠 신주에 투자한 후 2차로 디어젠의 구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디어젠을 자회사로 편입시켰다고 밝혔다. 아밀로이드솔루션은 디어젠 지분 59%를 확보했으며, 디어젠은 독립적인 자회사로 운영된다. 또한 디어젠의 경영진은 구주 매각대금으로 아밀로이드솔루션의 신주 증자에 참여했다. 이로써
이벨로바이오사이언스(Evelo Bioscience)가 건선(Psoriasis) 치료를 위한 마이크로바이옴 후보물질의 효능을 평가하는 초기 임상1b상에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개발 기업 이벨로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건선치료 후보물질 ‘EDP1815’의 임상1b 결과를 발표했다. 1차 충족점으로 EDP1815의 안전성을 평가한 결과, 위약그룹대비 EDP1815 투여그룹에서 약물로 인한 부작용 문제가 없었으며 건선 개선 효과도 확인했다. 이벨로는 이번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건선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이 병원에 입원한 환자(hospitalized patient) 가운데 중증 증상을 보이는 환자 대상으로 진행하는 코로나19(COVID-19) 항체치료제 칵테일 ‘REGN-COV2’의 임상이 중단됐다. 안전성 우려가 나오면서 내려진 결정이다. 이번 결정에 앞서 이틀전, 리제네론은 병원에 방문한 외래 환자(outpatient) 대상 심리즈 임상2/3상 결과에서 REGN-COV2를 투여하자 바이러스 검출량이 줄어들고, 병원 방문이 유의미하게 줄어든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증상이 더
리제네론(Regeneron)이 코로나19(COVID-19) 항체 치료제의 임상1-3상에서 1차 종결점을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0월 첫 코로나19 환자 275명을 대상으로 발표한 결과에 이어 524명의 추가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임상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리제네론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코로나19 항체 치료 후보물질 ‘REGN-COV2’의 임상1-3상에서 REGN-COV2가 바이러스 양(Viral Load)과 환자의 병원 방문(입원, 응급실, 긴급 진료 방문, 의사 사무실 방문, 원격 진료 방문 등)을 감소시켰다고 밝혔
BMS(Bristol Myers Squibb)가 머신러닝(machine-learning) 기반 신약개발 기술을 가진 인시트로(insitro)와 퇴행성뇌질환 신약을 발굴하기 위한 5년짜리 딜을 체결하면서, 계약금 및 단기 마일스톤으로만 7000만달러를 베팅했다. 인시트로는 2018년 설립된 회사로 경쟁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회사와 차별화된 전략을 보여주고 있다. 회사는 중추신경계(CNS) 질환과 간 질환에 먼저 포커스하고 있으며, 이번 딜은 지난해 길리어드와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약물 발굴 3년짜리 파트너십에 이은 두번째 계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신약개발 기업 심플렉스(CIMPLRX)가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한 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등이 참여했다. 조성진 심플렉스 대표는 "이번 자금 확보로 신규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플랫폼 기술을 고도화 하는데 매진할 것”이라며 “심플렉스의 플랫폼 기술은 합성 신약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겠다는 목표”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의약화학(medicinal chemistry) 박사로 BMS
화이자(Pfizer)가 임상 단계에 있는 비알코올성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 치료제 후보물질의 개발을 중단했다. 화이자는 지난 27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비알코올성지방간염 치료 후보물질 ‘PF-05221304’의 개발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비알코올성지방간염은 간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어 발병하는 질병으로 간기능 저하, 간경변, 간암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이다. 비알코올성지방간염 환자의 간에서 자체지질생산(De Novo Lipoge
노바티스(Norvartis)도 코로나19(COVID-19) 치료제 개발 대열에 뛰어든다. 독특하게 노바티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러 도메인에 결합하는 삼중타깃(Tri-Specific) 치료후보 물질을 사들였다. 이를 통해 중화능을 높이고 돌연변이로 인한 바이러스의 면역회피를 극복하겠다는 전략이다. 노바티스는 지난 28일(현지시간) 몰레큘러파트너스(Molecular Partners)와 ‘DARPin®’ 플랫폼 기반 코로나19 치료제를 공동개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노바티스는 몰레큘러파트너스의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 ‘MP04
페프로민바이오(PeproMene Bio)가 설립 3년만에 신규 타깃 CAR-T의 첫 임상 돌입을 앞두고 있다. 페프로민은 29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재발성 또는 불응성 B세포 급성 림프구성백혈병(r/r B-ALL) 치료제 후보물질인 BAFF-R(B cell-activating factor receptor) CAR T ‘PMB-101’의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페프로민바이오는 항암제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래리곽(Larry W. Kwak) 시티오브호프(City of Hope)에서 PMB-101의 개발 및
소비(Swedish Orphan Biovitrum AB, Sobi)가 아펠리스(Apellis pharmaceutical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보체성분3(complement component 3, C3) 활성 저해를 이용한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소비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전신성 페그세타코플란(systemic pegcetacoplan, APL-2)’을 적용한 5가지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과 상업화를 위해 아펠리스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소비는 아펠리스에 2억5000만달러의 선지급금, 4년간 800
이전에 없던 독특한 비즈니스 전략을 펼치는 미국 바이오텍 이큐알엑스(EQRx)가 올해 설립후 3번째 딜로, 지난달 화이자와 딜을 한 중국 시스톤 파마슈티컬(CStone Pharmaceuticals)으로부터 PD-L1, PD-1 면역항암제를 도입한다. CStone은 EQRx에 후기 개발 단계에 있는 PD-L1 항체 ‘수제말리맙(sugemalimab. CS1001)’과 PD-1 항체 ‘CS1003’의 중화권(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을 제외한 전세계 개발 및 상업화 독점 권리를 라이선스아웃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수제말리맙은
In the field of immuno-oncology therapeutics, CD47 is emerging as a next-generation therapeutic target of immunity gateway succeeding PD-(L)1. Different from PD-(L)1 activating T-Cells, CD47 activates macrophages, thus manifesting the potential of drugs for regulating innate immunity. Clinically, C
대장암 조기진단 시장을 개척한 이그젝사이언스(Exact Science)가 조기진단 분야에서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파격적인 인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그젝사이언스는 혈액 기반 다중암 진단 회사 가운데 가장 유망한 임상 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트라이브 얼리디텍션(Thrive Earlier Detection)을 최대 21억5000만달러에 인수키로 최종 결정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소식에 이그젝사이언스 주가는 전날 대비 23.04% 올랐다. 지난달 일루미나(Illumina)는 회사로부터 4년전 스핀오프한 혈액 기반의 다중암
KRAS 저해제 개발 경쟁이 또다른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KRAS 변이 하위 타입인 G12C를 타깃한 항암제 개발로 가장 앞서가는 암젠(Amgen)에 이어 후발 경쟁자의 긍정적인 데이터가 발표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두 회사 모두 내년 신약 허가를 위한 규제 서류를 제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라티 테라퓨틱스(Mirati Therapeutics)가 지난 25일(현지시간) 열린 EORTC-NCI-AACR 온라인 학회에서 G12C KRAS 저해제 ‘아다그라십(adagrasib, MRTX849)’의 임상1/2상에서 비소세포폐
터닝포인트테라퓨틱스(Turning Point Therapeutics)가 개발중인 MET TKI(Tyrosine Kinase Inhibitor) ‘TPX-0022’가 임상1상에서 객관적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 ORR) 33%을 보였다. 터닝포인트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열린 EORTC-NCI-AACR 학회에서 다양한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MET TKI ‘TPX-0022’의 SHIELD-1 임상1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모하마드 허만드(Mohammad Hirmand) 터닝포인트 최고 의료 책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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