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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나 테라퓨틱스(Vedana Therapeutics)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4600만달러를 유치하며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라운드는 웨스트레이크 바이오파트너스(Westlake BioPartners)와 캐넌파트너스(Canaan Partners)가 공동리드했으며, 던 바이오파마(Dawn Biopharma)와 알렉산드리아 벤처 인베스트먼트(Alexandria Venture Investments)가 참여했다. 베다나는 편두통(migraine)을 적응증으로 PACAP(pituitary adenylate cycla
글로벌 시장에서 신약을 시판하는 중국 빅파마 등장이 예고되고 있다. 동시에 빅파마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기류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단순 딜 소싱(sourcing)이 아닌 현지의 R&D 역량을 활용하기 위해 중국으로 진입하고 있다. 당장 지난달만 해도, 언뜻 이해하기 어려운 움직임으로 화이자(Pzifer)는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와 항암제 12종에 대한 최대 105억달러 규모의 광범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BMS(Bristol Myers Squibb)는 항서제약(Hengrui Pharma)과 종양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바이오텍인 인실리코메디슨(Insilico Medicine)과 양사가 선정한 3개 타깃에 대한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에 대한 연구개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미국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현장에서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SK바이오팜은 중추신경계(CNS) 신경면역(neuroimmune) 영역에서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게 된다. SK바이오팜은 인실리코에 계약금 450만달러를 지급하게 되고, 전체 계약규모는 2
유니큐어(uniQure)는 뇌전증 유전자치료제 ‘AMT-260’의 긍정적인 임상1/2a상 초기결과를 공개했다. AMT-260 저용량 코호트 중 3명에서 발작 횟수가 79~100% 감소한 결과였다. 유니큐어는 AMT-260 고용량 코호트 환자모집을 진행중이다. AMT-260은 내측측두엽뇌전증(mesial temporal lobe epilepsy, mTLE)을 적응증으로 비정상적으로 발현되는 GRIK2 유전자와 GluK2 유전자를 타깃하는 2가지 miRNA를 AAV9 벡터로 전달하는 유전자치료제다. GluK2는 카이네이트-글루타메이트
트리베니 바이오(Triveni Bio)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시리즈C로 총 65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신규 투자자인 어센타캐피탈(Ascenta Capital)과 자누스핸더슨 인베스트먼트(Janus Henderson Investors)가 공동으로 주도했고, 딥트랙캐피탈(Deep Track Capital)을 포함한 기존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트리베니는 조달자금을 회사의 후속에셋인 KLK5/7xIL-13 이중항체 ‘TRIV-573’의 임상 확대에 사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하반기에 TRIV-573으로 진
cAMPfield 테라퓨틱스(cAMPfield Therapeutics)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1억8000만달러를 유치하며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라운드는 프래지어 라이프사이언스(Frazier Life Sciences)가 주도하고 딥트랙캐피탈(Deep Track Capital), 포비온(Forbion), 애빙워스(Abingworth), 벤록(Venrock), 롱기튜드캐피탈(Longitude Capital), 노보홀딩스(Novo Holdings), RA캐피탈(RA Capital) 등이 참여했다. cAMPfield는
일리미스테라퓨틱스(Illimis Therapeutics)는 아밀로이드베타(Aβ)를 타깃하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ILM01’의 내년 임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ILM01은 일리미스가 개발하고 있는 'GAIA(GAS6-mediated Anti-Inflammatory Adaptor)' 플랫폼의 리드 프로그램으로, 전임상에서 기존 항체치료제와 유사한 수준의 아밀로이드 플라크(plaque) 제거효능을 보였으며,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는 감소시키는 결과를 나타냈다. 일리미스는 이같은 결과를 기반으로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을 목
바이오젠(Biogen)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면역학 기반의 레이테라(RayThera)를 총 10억달러에 인수하는 딜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로 바이오젠은 3분기 임상1상 진입을 앞두고 있는 면역질환 프로그램을 확보하게 됐다. 계약에 따라 바이오젠은 비공개 계약금과 임상, 규제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10억달러를 레이테라 주주들에게 지급한다. 인수작업은 3분기 내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인수로 바이오젠은 레이테라의 면역학 저분자화합물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에 대한 개발, 제조 및 상업화를 진행하게 된다. 레이테라
큐라클(Curacle)과 맵틱스(MabTics)가 공동개발해 라이선스아웃(L/O)한 안과질환 Tie2xVEGF 이중항체 에셋으로 설립된 메멘토 메디슨(Memento Medicines)이 18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9300만달러를 펀딩받았다고 밝히며 출범했다. 메멘토는 RA캐피탈(RA Capital)의 항체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 세라메디슨(Sera Medicines)이 6번째 회사로 올해 설립한 회사다. 이번 라운드는 피비돈(Forbion)과 RA캐피탈, 아베고 바이오사이언스캐피탈(Avego BioScience Ca
재즈 파마슈티컬(Jazz Pharmaceuticals)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앱셀레라(AbCellera)와 고형암을 적응증으로 다중타깃 T세포인게이저(TCE) 3종을 발굴하는 24억6000만달러 규모의 옵션딜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당 8억2000만달러 규모의 딜이다. 이번 딜을 통해 재즈는 TCE 모달리티 개발에 처음으로 진입하게 됐으며, 위장관암 및 고형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TCE 3개 프로그램에 대한 발굴 및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계약에 따라 앱셀레라는 먼저 두 가지 프로그램의 발굴 및 초기단계 연구를 수행하고,
엣지와이즈 테라퓨틱스(Edgewise Therapeutics)의 경구 심장근절 조절제(cardiac sarcomere modulator) ‘EDG-7500’이 비후성심근병증(HCM) 임상2상에서 긍정적인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였다. 폐쇄성(oHCM) 및 비폐쇄성 비후성심근병증(nHCM) 환자 모두에서 좌심실박출률(LVEF) 50% 미만 감소사례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질환 관련 바이오마커와 증상지표도 개선됐다. LVEF 감소는 BMS의 ‘캄지오스(Camzyos)’와 사이토키네틱스의 ‘마이코르조(Myqorzo)’ 등 심장 미오신저해제(
3달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충격적인 접수거절을 당했던 유니큐어(uniQure)의 헌팅턴병 치료제가 다시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유니큐어는 자사의 헌팅턴병(HD) 유전자치료제 ‘AMT-130'에 대해 지난해 11월 FDA와 사전 바이오의약품허가신청(pre-BLA) 미팅을 진행한 후 FDA가 허가절차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올해 3월 FDA가 가속승인 신청 자체를 거절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당시 FDA는 유니큐어에 위약대조 임상3상을 실시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과 파트너사 앱토즈(Aptose)가 그동안 급성골수성백혈병(AML) 1차치료제로 가능성을 보고 힘겹게 개발을 끌어온, ‘투스페티닙(tuspetinib)’의 병용투여 임상1/2상에서 복합 완전관해(composite complete response, CRc; CR+CRh+CRi) 86.2%라는 결과를 구두발표로 공개했다. 더 엄격한 완전관해를 보인 환자군(CR/CRh)에서 미세잔존질환 음성(MRD-) 비율은 86.4%였다. 이러한 MRD- 반응은 TP53 변이(TP53mutation)와
미세기포(microbubble)를 이용해 비바이러스성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소노테라(SonoThera)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2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B 라운드는 비다벤처스(Vida Ventures)가 리드했으며, 바이엘(Leaps by Bayer), 오츠카 파마슈티컬(Otsuka Pharmaceutical), UCB벤처스(UCB Ventures) 등 7곳이 신규투자자로 합류했다. 기존투자자로는 J&J의 투자부문인 JJDC(Johnson & Johnson Innovation), 버텍스벤처스
프로티나(PROTEINA)가 골관절염(OA) 치료제 후보물질로 개발하는 SOX9 조절 저분자화합물 ‘PRT-101’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신약개발사업 신약 연구개발(R&D) 생태계 구축 연구’ 비임상 과제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제 선정에 따라 프로티나는 PRT-101의 임상진입을 위한 전임상 효능, 독성평가, 의약품 제조·품질관리(CMC) 개발 연구를 지원받게 된다. 최종 목표는 오는 2027년말까지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 승인이다. PRT-101은 저분자화합물로 SOX
일라이릴리(Eli Lilly)의 비미약성(non-opioid) 진통제에 대한 집념은 계속되고 있고, 이번엔 만성통증에서 비정상적인 단백질 합성을 차단하는 MNK-eIF4E 신호전달 저해 접근법을 가진 4E테라퓨틱스(4E Therapeutics)를 사들였다. 4E테라퓨틱스는 16일(현지시간) 릴리에 인수됐다고 밝혔고, 인수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만 릴리의 11번째 인수건이다. 릴리는 오랜 통증 치료제 플레이어로, 지난해 5월 이제는 검증된 표적인 Nav1.8 저해제를 개발하는 사이트원테라퓨틱스(SiteOne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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