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 항서제약이 아파티닙의 적응증을 위암에서 간암으로 확장하는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했다. 아파티닙은 국내 에이치엘비가 개발하는 항암제 리보세라닙의 중국명이다. 아파티닙은 중국에서 간암 2차 치료제로 허가받기 위한 1, 2차 유효성 지표를 모두 충족했다. 중국 사천대학교(Sichuan university)의 Qui Li 박사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개막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회의에서 중국에서 아파티닙 단독요법으로 진행한 간세포암(Hepatocelluar carcinoma) 임상 3상 결과를 구두 발표했다. 이번 임상
지오팜 온콜로지(Ziopharm Oncology)가 치료가 어려운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에게 IL-12 유전자치료제를 투여해 환자의 생존기간을 연장시킨 결과를 발표했다. 지오팜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재발성 또는 진행성 교모세포종 환자 95명을 대상으로 IL-12 유전자 치료제를 단일투여한 2개 임상1상과, PD-1 면역항암제 ‘옵디보(성분명: nivolumab)’와 병용투여한 임상1상 결과를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포스터를 통해 발표했다. 지오팜은 미국 국립보건원(NIH), MD 앤더슨 암센터와 협업해 개인맞춤형 T
독일 머크(Merck KGaA)와 화이자의 PD-L1 면역항암제 ‘바벤시오(Bavencio, 성분명: avelumab)’가 방광암 환자의 1차 유지치료제로 적용된 임상3상에서 환자의 생존기간(OS)을 개선한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 임상 결과는 오는 29일(현지시간)부터 버츄얼(virtual) 형태로 개최되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학술대회 발표에 앞서 초록을 통해 먼저 공개됐다. 1차 유지치료제로 처방한 바벤시오 병용요법이 환자의 생존기간을 21.4개월까지 연장시키고, 사망 위험성을 31%까지 감소시켜 1차 종결점을 충족
알츠하머병 환자의 뇌에서 축적되는 타우 신경섬유(tau neurofibrillary tangles, tau NFT)를 찍는 이미지 진단시약인 ‘타우 PET(positron emission tomography)’ 약물이 첫 출시된다. 이로써 인지저하를 보이는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뇌에서 응집 타우의 분포와 밀도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온 것. 이전에는 환자 사망후 부검으로만 측정할 수 있어 한계가 있었다. 일라이릴리(Eli Lilly)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최초의 타우 PET 진단용 방사선의약품 ‘타우비드(TA
지난달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TIGIT 후보물질을 가진 아커스 바이오사이언스(Arcus Biosciences)를 사들인다는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다. 다만 회사 인수 형태가 아닌 장기 파트너십으로 후보물질에 우선권을 확보하는 전략을 택했다. 이로써 길리어드는 로슈와 머크(MSD)에 이어 TIGIT 신약 개발 대열에 참여하게 된다. 아커스는 최근 비소세포폐암(NSCLC) 대상으로 PD-1+TIGIT 항체 병용투여 임상2상을 시작했다. 이뿐만 아니라 길리어드는 이번딜로 아커스의 PD-1 면역관문억제제를 인수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MS)이 정밀 암 치료제 발굴 플랫폼을 보유한 리페어 테라퓨틱스(Repare Therapeutics)와 계약을 체결했다. 리페어는 26일(현지시간) 정밀 암 치료 타깃 발굴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해 BMS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양사는 리페어의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 타깃 발굴 플랫폼 ‘SNIPRx’를 이용해 다양한 정밀 암 치료 타깃을 발굴하고 후보물질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BMS는 향후 발굴된 합성치사 기전의 정밀 암 치료 타깃을 활용해 치료제를 개발
지난 2018년 설립된 인공지능 기반 약물개발업체인 인시트로(Insitro)가 1억43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 미국 바이오텍 인시트로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을 이용해 데이터 중심으로 새로운 약물을 발굴(discovery) 및 개발(development)하는 회사다. 인시트로(Instro)는 26일(현지시간) 머신러닝을 통한 약물 발굴 및 개발을 위해 1억4300만달러규모의 시리즈B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B 투자는 안데르센호로위츠(Andreessen Horozitz)가 주도해 캐나다 연금투자위원회(CP
미국 머크(MSD)가 다양한 감염병 백신과 면역항암제를 개발하는 오스트리아 바이오텍 테미스(Themis)를 인수했다. 머크는 26일(현지시간) 자회사를 통해 테미스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머크는 자회사를 통해 테미스에 현금을 지불하고 테미스의 모든 발행 주식(outstanding shares)을 매입키로 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테미스는 머크 자회사가 100% 지분을 가진 회사가 된다.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은 지난 3월 490만달러를 테미스, 파스퇴르 연구소, 피츠버그대 백신연구센터가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피부세포를 리프로그래밍(reprogramming)해 도파민 전구세포를 만들어 파킨슨병 환자의 뇌에 이식해 운동능력과 삶의 질을 개선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광수(Kwang-Soo Kim) 미국 하버드의대 맥린병원(McLean Hospital) 연구팀과 매사추세츠종합병원(MGH) 연구팀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파킨슨병 환자의 피부세포로부터 만든 도파민 전구세포(midbrain dopamine progenitor cell)를 파킨슨병 환자의 뇌에 이식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NEJM에 게재했다(doi: 10.1056/NEJMoa191
핫스팟 테라퓨틱스(HotSpot Therapeutics)가 면역질환과 희귀대사질환을 대상으로 알로스테릭 약물(allosteric medicines)을 개발하기 위해 6500만달러를 유치했다. 미국 바이오텍 핫스팟은 21일(현지시간) 알로스테릭 약물을 개발하기 위해 65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B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제약사 GSK가 설립한 벤처캐피탈인 에스알원 리미티드(S.R. One Limited)가 주도해 이뤄졌으며, 텔카 캐피탈(Telka Capital Management), MRL 벤처펀드(MRL ventu
수노비온 테라퓨틱스(Sunovion Therapeutics)는 22일(현지시간) 파킨슨병 환자의 오프타임 에피소드(off-time episode)에 대한 응급치료제 및 간헐적치료제(intermittent treatment)로 설하 필름(sublinqual film)형 제제인 ‘킨모비(Kynmobi, apomorphine HCI)’에 대한 시판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수노비온은 2016년 시냅서스 테라퓨틱스(Cynapsus Therapeutics)를 6억2400만달러에 인수하며 킨모비에 대한 권리를
로슈(Roche)는 진단용 나노포어 시퀀싱(nanopore sequencing)을 개발하기 위해 미국 소재의 스트라토스 지노믹스(Stratos Genomics)를 인수했다. 로슈는 22일(현지시간) 초기 단계의 시퀀싱(sequencing) 기술을 가진 회사인 스트라토스 지노믹스(Stratos Genomics)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로슈는 이번 인수로 스트라토스의 SBX™(Sequencing by Expansion™)기술을 자사의 나노포어 시퀀싱 개발에 이용할 계획이다. 로슈의 스트라토스 인수 계약의 세부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중국 제약사 캉시눠 바이오로직스(康希諾, Cansino biologics)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Ad5-nCov’의 임상 1상 결과가 공개됐다. Ad5-nCov는 임상참여자의 50~75%에서 바이러스를 무력화시키는 중화항체를 형성하는 결과를 나타냈다. 캉시눠의 Ad5-nCoV는 아데노바이러스를 이용한 재조합바이러스 백신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성하는 유전자를 아데노바이러스 5형 벡터에 삽입해 인체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RNA 백신보다는 안정성이 높은 장점이 있지만,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자체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옥스포드대(Oxford University)와 공동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개발, 생산 및 공급을 위해 미국 정부 산하기관으로부터 10억달러 이상을 지원받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옥스포드대와 코로나19 백신의 글로벌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미 미국과 영국 정부에 최소 4억도즈(dose)의 AZD1222를 공급하는 첫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10억도즈 이상의 생산용량을 확보한 상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오는 9월에 코로나19 백신의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아
PARP(poly ADP ribose polymerase)저해제 ‘린파자(Lynpazar, Olaparib)’ 난소암, 유방암, 췌장암에 이어 HRR돌연변이(HRRm)을 가진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으로 적응증을 확대했다. 미국 암학회(ACS)에 따르면 미국에서 매년 약 20만명이 전립선암 진단을 받는다. 전체 전립선암환자의 10~20%가 mCRPC(metastatic castration-resistant prostate cancer) 진단을 받으며 mCRPC 환자의 평균 생존기간은 2년 미만이다. mCRPC 환자의
로슈가 단백질 분해 약물을 개발하기 위해 새로운 E3 리가아제 타깃 발굴에 나섰다. 비비디온 테라퓨틱스(Vividion Therapeutics)는 19일(현지시간) 새로운 E3 리가아제나 다양한 암, 면역질환 치료 타깃에 대한 저분자화합물을 발굴하기 위해 로슈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로슈가 비비디온의 단백질체학(proteomics) 스크리닝 플랫폼과 저분자화합물 라이브러리를 이용할 수 있는 독점적 사용권 및 라이선스에 대한 계약이다. 이를 통해 비비디온은 개발 초기단계에서 약물을 발굴하고 선별한 프로그램에 대한 전임상 개발
인벤테라, 공모가 밴드상단 “1만6600원 확정”
에이비엘, 곧 임상 '이중항체 ADC' 2종 "전략 공개 시작"
아이엠바이오, 상장 첫날 1.5조 출발.."300% 급등"
머스트바이오, 'PDxVEGFxIL-21v' 전임상 "AACR 발표"
아이엠바이오, AACR서 'HLA-G ADC' 연구결과 "발표"
크로스포인트, AACR서 'Fc 사일런싱' ADC 적용 "발표"
노보노, 우선심사 '위고비 고용량' 54일만에 "FDA 승인"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카나프, 'cMETxEGFR ADC' 등 항암3개 "내년까지 IND"
[인사]대원제약, 2026년 정기 승진 인사
삼진제약, 마케팅 실장에 이예진 상무 영입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대웅제약, "초고령 지역의료" 횡성대성병원에 ‘씽크’ 공급
삼성에피스홀딩스, 김형준 부사장 신규 사내이사 선임
삼성바이오로직스, 존 림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셀트리온, ‘스텔라라 시밀러’ 오토인젝터 제형 캐나다 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