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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바이오텍인 노벨러스(Novellus Therapeutics)가 BRAF 저해제의 글로벌 독점권을 확보했다. 노벨러스는 3일(현지시간)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의 자회사 플렉시콘(Plexxikon)이 개발한 BRAF 저해제 ‘PLX8394’의 글로벌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노벨러스는 PLX8394의 연구개발, 제조 및 상업화에 대한 전세계 독점권을 확보했다. 노벨러스는 플렉시콘에 계약금, 추가 개발에 따른 마일스톤, 상업화에 대한 로열티를 지불한다. PLX8394는 경구용 저분
플라이언트 테라퓨틱스(Pliant Therapeutics)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1억4400만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플라이언트는 2일(현지시간) IPO를 통해 약 1억44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하며 미국 나스닥(Nasdaq) 시장에 상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모금액은 플라이언트가 지난달 11일 IPO 계획을 발표할 당시 예상했던 규모(8600만달러)보다 67% 증가한 규모다. 플라이언트는 이번 IPO에서 보통주 1주당 16달러에 약 900만주를 발행했다. 플라이언트 주식은 나스닥에서 3일부터 ‘PLRX’로 거래
영국 바이오텍 노드테라(NodThera)가 NLRP3 염증 저해제 개발을 위해 5500만달러 시리즈B 유치를 마감했다. 이번 시리즈B 투자는 노보노 디스크의 노보 벤처스(Novo Ventures)가 주도했으며, 새로 투자한 코웬 헬스케어 인베스트(Cowen Healthcare Investments), 사노피 벤처스(Sanofi Ventures)를 비롯해 소피노바파트너스 등 기존 투자사가 참여했다. 노드테라는 3일(현지시간) 만성염증질환(chronic inflammation disease) 치료제 후보물질의 개발을 위해 5500만달
BMS는 경구용 S1P 작용제 ‘제포지아(Zeposia, ozanimod)’의 궤양성대장염 임상 3상에서 1차∙2차 종결점을 충족시킨 결과를 발표했다. 제포지아는 BMS가 셀진을 인수하며 확보한 약물로, 지난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재발성 다발성경화증(multiple sclerosis)에 대해 승인받았다. 제포지아는 경구용 스핑고신-1-인산수용체(sphingosine-1-phosphate receptor, S1P) 조절제로, S1P에 결합해 활성화된 림프구가 이동하는 것을 막아 염증활성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진다. BMS
사노피는 CD38 항체 ‘사클리사(Sarclisa, isatuximab)'와 표준치료제를 병용한 재발성 다발성골수종 임상 3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를 개선해 사망위험도를 47% 낮춘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사클리사는 다발성골수종 세포 표면에 과발현하고있는 수용체인 CD38에 결합하는 항체다. 사클리사는 CD38을 억제해 종양세포의 사멸(apoptosis)과 면역반응을 조절한다. 현재 경쟁약물로는 2015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재발성/불응성 다발성골수종에 대해 승인받은 얀센의 CD38 항체 ‘다잘렉스(Darzalex,
아두로 바이오텍(Aduro Biotech)이 치누크 테라퓨틱스(Chinook Therapeutics)를 인수해 새로운 신장질환 치료제 개발기업으로 합병을 결정했다. 아두로는 2일(현지시간) 보통주 50%를 치누크의 모든 주식과 교환하는 조건으로 치누크를 인수합병(M&A)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기업 주주들의 승인을 거쳐 올해 하반기 마무리될 예정이다. 합병된 회사의 이름은 치누크 테라퓨틱스로 정해진 가운데, 미국 나스닥(Nasdaq) 시장에서 새로운 종목 코드 ‘KDNY’로 거래될 예정이다. 합병된 회사의 파
애브비(Abbvie)는 1일(현지시간) 중국 바이오텍 자코바이오(Jacobio Pharamceuticals)의 항암제 파이프라인인 SHP2 저해제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HP2 저해제는 KRAS 변이를 가진 다양한 고형암에서 치료제로 개발 중인 타깃이다. 계약에 따라 애브비는 자코바이오의 SHP2 포트폴리오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자코바이오는 SHP2 저해제 ‘JAB-3068’과 ‘JAB-3312’의 초기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고 애브비는 연구비를 지원하게 된다. 초기 임상이 완료되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VEGFR-2 길항제 ‘사이람자’와 EGFR-TKI 약물 ‘타세바(Tarceva, erlotinib)’의 병용요법을 EGFR 돌연변이를 가진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에 대한 1차 치료제로 승인했다.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50%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종양으로 진단받으며,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5년내 생존률은 6%에 불과하다. 미국에서 NSCLC로 진단된 사람의 약 15%는 EGFR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다. 현재까지는 FDA에서 2016년 승인받은 로슈의 ‘타세바’와 2018년 승인받은 아스트라제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Regeneron Pharmaceuticals)는 지난 1일(현지시간) 인텔리아 테라퓨틱스(Intellia Therapeutics)와 CRISPR/Cas9 기반 치료제 개발에 관한 확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제네론이 추가 계약금 및 주식 투자를 통해 인텔리아의 CRISPR/Cas9 플랫폼을 이용한 치료제 개발 범위를 확장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리제네론은 인텔리아와 생체 내(in vivo) CRISPR/Cas9 기반 치료 타깃에 대한 제품을 추가로 개발하고, 혈우병 A형·B형 치료제를 공동개발할 계획이
마이오반트(Myovant)는 전이성 전립선암 임상 3상에서 테스토스테론을 신속하게 억제하고, 전립선 특이항원(PSA) 수치를 감소시키는 긍정적 결과를 내놨다. 특히 대조군 대비 주요 심혈관계 사건(MACE) 빈도를 낮춘 결과를 보여줬다. 마이오반트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전이성 전립선암(prostate cancer)을 대상으로 진행한 ‘렐루골릭스(relugolix)’의 임상 3상(HERO study, NCT03085095)에서 1차ㆍ2차 종결점을 충족시킨 결과를 미국 임상 종양학회(ASCO)에서 발표했다. 마이오반트는 지난 4
미국 머크(MSD)와 에자이(Eisai)는 간암을 대상으로 진행한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렌비마(Lenvima, lenvatinib)' 임상 1상에서 전체반응률(ORR) 36%의 결과를 내놨다. 간암의 1차 치료제로 사용되는 '넥사바(Nexavar, sorafenib)'와 '렌비마'의 ORR은 각각 7%, 19%에 불과하다. 현재 절제불가능한 간암에 대한 1차 치료제로는 바이엘의 ‘넥사바’, 에자이의 ‘렌비마’가 사용되고 있다. 렌비마는 넥사바와 비교평가한 임상 3상에서 간암의 주요 평가지표인 전체
'티쎈트릭(Tecentriq, 성분명: atezolizumab)'과 '아바스틴(Avastin, 성분명: bevacizumab)'을 병용하는 치료법이 간세포암 환자의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로슈 자회사 제넨텍(Genentech)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이전에 전신치료(systemic therapy)를 받은 경험이 없는 전이성 또는 절제불가능한 간세포암(HCC) 환자의 치료제로 면역항암제 ‘티쎈트릭’과 신생혈관 저해제 ‘아바스틴’을 병용하는 치료법을 FDA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간암 표준치료제인
화이자(Pfizer)와 아스텔라스(Astellas)가 비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nmCRPC) 임상 3상에서 전체생존률(OS)를 증가시킨 결과를 발표했다. 화이자와 아스텔라스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비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non-metastatic castration-resistant prostate cancer, nmCRPC)을 대상으로 진행한 '엑스탄디(Xtandi)'의 임상 3상(PROSPER, NCT02003924)에서 전체생존률(overall survival, OS)을 증가시킨 결과를 발표했다. 화이자는 같은
중국 항서제약이 아파티닙의 적응증을 위암에서 간암으로 확장하는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했다. 아파티닙은 국내 에이치엘비가 개발하는 항암제 리보세라닙의 중국명이다. 아파티닙은 중국에서 간암 2차 치료제로 허가받기 위한 1, 2차 유효성 지표를 모두 충족했다. 중국 사천대학교(Sichuan university)의 Qui Li 박사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개막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회의에서 중국에서 아파티닙 단독요법으로 진행한 간세포암(Hepatocelluar carcinoma) 임상 3상 결과를 구두 발표했다. 이번 임상
지오팜 온콜로지(Ziopharm Oncology)가 치료가 어려운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에게 IL-12 유전자치료제를 투여해 환자의 생존기간을 연장시킨 결과를 발표했다. 지오팜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재발성 또는 진행성 교모세포종 환자 95명을 대상으로 IL-12 유전자 치료제를 단일투여한 2개 임상1상과, PD-1 면역항암제 ‘옵디보(성분명: nivolumab)’와 병용투여한 임상1상 결과를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포스터를 통해 발표했다. 지오팜은 미국 국립보건원(NIH), MD 앤더슨 암센터와 협업해 개인맞춤형 T
독일 머크(Merck KGaA)와 화이자의 PD-L1 면역항암제 ‘바벤시오(Bavencio, 성분명: avelumab)’가 방광암 환자의 1차 유지치료제로 적용된 임상3상에서 환자의 생존기간(OS)을 개선한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 임상 결과는 오는 29일(현지시간)부터 버츄얼(virtual) 형태로 개최되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학술대회 발표에 앞서 초록을 통해 먼저 공개됐다. 1차 유지치료제로 처방한 바벤시오 병용요법이 환자의 생존기간을 21.4개월까지 연장시키고, 사망 위험성을 31%까지 감소시켜 1차 종결점을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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