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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전자분석업체 인비태(Invitae)가 암정밀진단회사인 아처DX(ArcherDX)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인비태는 종양에 대한 유전체 분석기술을 포함해 액체생검(liquid biopsy)을 통해 암 치료효과의 예측과 예후를 모니터링하는 등 정밀종양학(precision oncology)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인비태는 23일(현지시간) 아처DX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인비태는 아처DX에 현금 3억2500만달러와 자사주 3000만주를 지급한다. 인비태는 마일스톤에 따라 아처DX에 자사주 2700만주를
로슈(Roche)와 바이오엔텍(BioNTech)이 공동 개발중인 고형암에 대한 암백신 임상 1상에서 암백신에 대한 T세포의 면역반응은 확인했지만, 암에 대한 전체반응률(ORR)이 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Juanita Lopez 로얄마스덴병원 의사이자 연구발표자는 ORR 결과와 관련, "이번 임상에 참여한 암환자들이 이전에 여러번 치료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낮은 반응률을 보인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로슈와 바이오엔텍은 지난해부터 치료받은 경험이 없는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머크(MSD)의 ‘키트루다’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차세대 면역항암제를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종양미세환경내에서 ’골수성세포 조절(myeloid tuning)’하는 항체 치료제 후보물질에 베팅한다. 골수성세포는 암조직에서 면역반응을 활성화 또는 억제하는 두가지 역할을 한다. 길리어드는 23일(현지시간) 2억7500만달러에 파이오니르 이뮤노테라퓨틱스(Pionyr Immunotherapeutics)의 지분 49.9%를 사들이면서 회사를 인수할 수 있는 옵션 권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파이오니르는 BMS의 CLTA-4 항체 ‘여보이’를
사렙타 테라퓨틱스(Sarepta Therapeutics)가 코디악 바이오사이언스(Codiak Bioscience)와 엑소좀을 이용해 재투여(re-dosing) 가능한 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사렙타는 지난해 스트라이드바이오(Stride Bioscience)와 재투여할 수 잇는 아데노바이러스 캡시드(AAV capsid) 기반의 약물을 개발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기존 AAV 벡터를 이용한 유전자 치료제는 바이러스 벡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환자 면역계에 영향을 줘 치료횟수가 제한적인 단점을 가진다. 사렙
핀치 테라퓨틱스(Finch Therapeutics)가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레균(C. difficile) 감염을 대상으로 한마이크로바이옴 약물의 임상 2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경쟁사인 세레스 테라퓨틱스(Seres Therapeutics)와 리바이오틱스(Rebiotix)는 C. difficile 감염을 대상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약물의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핀치는 19일(현지시간) 재발성 디피실레균 감염(C.difficile infection, CDI) 재발방지를 위한 경구용 마이크로바이옴 약물인 ‘CP101’의 임상 2상(
로슈가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임상 3상에서 PTEN변이를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1차 종결점을 충족시킨 결과를 내놨다.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의 표준 치료제로 사용하는 안드로겐 저해 약물인 존슨앤존슨(Johnson&Johnson)의 ‘자이티가(Zytiga, abiraterone acetate)’ 또는 아스텔라스와 화이자의 ‘엑스탄디(Xtandi, enzalutamide)’와는 다른 기전이다. 로슈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etastatic castration-resistant pro
애브비가 자가면역 및 염증질환을 타깃한 T세포 공동자극인자 CD28/ICOS를 이중 길항제(antagonist) 후보물질에 대한 옵션 권리를 사들였다. 현재 치료옵션이 제한적인 전신성 홍반루프스(systemic lupus erythematosus) 환자 대상으로 임상2상을 준비하고 있는 약물이다. 알파인 이뮨사이언스(Alpine Immune Sciences)는 애비브와 ‘first-in-class’ CD28/ICOS 이중 길항제 ‘ALPN-101’의 전세계 개발 및 상용화 권리에 대한 라이선스 옵션 딜을 맺었다고 18일(현지시간)
라센 테라퓨틱스(Lassen Therapeucis)는 IL-11 수용체(IL-11 receptor alpha, IL-11R) 항체 개발을 위해 3100만달러를 유치했다. 2019년 미국 샌디에이고에 설립된 라센은 17일(현지시간) 섬유증, 희귀질환, 항암제 후보물질 개발을 위해 3100만달러 시리즈A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A는 프레이저 헬스케어(Frazier Healthcare Partners)가 주도했으며 알타 파트너스(Alta Partners), 롱우드 펀드(Longwood Fund)가 참여했다. 라센은 IL-11
일라이릴리는 고위험 HR+/HER2- 초기유방암 환자에서 암의 재발 위험도를 유의미하게 감소시킨 임상 3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경쟁약물인 화이자의 ‘입랜스(Ibrance, palbociclib), 노바티스의 ‘키스칼리(Kisqali, ribociclib)’ 보다 앞선 결과다. 유방암은 전세계 여성에게 가장 흔한 암으로 모든 유방암의 90%는 초기단계에서 진단되며 유방암의 약 70%가 HR+/HER2-형(subtype)이다. HR+/HER2- 유방암으로 진단받은 사람들의 약 30%는 암이 재발할 가능성이 있으며 치료가 불가능한 전
뉴로크린 바이오사이언스(Neurocine Bioscience)가 다케다(Takeda)의 초기-중기단계(early-to-mid stage)에 있는 정신질환(psychiatry) 파이프라인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 케빈 고먼(Kevbin Gorman) 뉴로크린 CEO는 “더 나은 치료옵션이 필요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치료제를 제공하기 위해 다케다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다케다와의 파트너십은 뉴로크린의 파이프라인과 신경과학 분야의 제약사(biopharmaceuticals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연구팀이 제네릭 스테로이드제인 ‘덱사메타손(dexamethasone)’을 이용한 임상에서 중증 코로나19 환자의 치사율을 감소시킨 결과를 공개했다. 중증 코로나19 환자의 치사율을 감소시킨 첫 임상결과다. 덱사메타손은 저렴하고 널리 사용되고 있는 스테로이드제 약물로 다양한 염증질환에서 사용되고 있다.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은 16일(현지시간) 중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덱사메타손’을 투여해 진행한 임상 2/3상(RECOVERY, NCT04381936)에서 치사율이 35% 감소한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한 첫 디지털 치료제를 승인했다. 아킬리 인터렉티브(Akili Interactive)는 15일(현지시간)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ADHD)를 가진 어린이에게 처방약으로 ‘엔디보렉스(EndeavoRx, AKL-T01)’를 FDA에서 승인했다고 밝혔다. 엔디보렉스는 8~12세의 ADHD 환자에게 컴퓨터 게임을 통해 주의력을 향상시키는 디지털 치료제다. FDA에 따르면 ADHD는 6~11세의 어린이
비엘라바이오(Viela Bio)의 '업리즈나(Uplizna, inebilizumab-cdon)'가 시신경척수염(NMOSD)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업리즈나가 시판되면 알렉시온(Alexion Pharmaceuticals)의 '솔리리스(Soliris)'와 경쟁하게 된다. 시신경척수염(neuromyelitis optica spectrum disorder, NMOSD)은 중추 신경계에 나타나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시력손상, 안구통증 증상을 보이며 무감각증, 쇠약감, 방광 및 장기능 장애등이 수반된다. 미국
중국 바이오텍 시노벡(Sinovac)이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 1/2상에서 임상참여자 90%이상이 중화항체(neutralization antibody)를 형성한 결과를 발표했다. 시노벡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은 바이러스에 화학약품등을 처리해 감염능력은 없애면서 면역원성은 유지한 비활성화 백신(inactivation vaccine)이다. 시노벡은 12일(현지시간) 코로나19에 대한 백신 후보물질 ‘코로나백(CoronaVac)’의 임상 1/2상에서 임상참여자 90%이상이 중화항체를 형성한 결과를 발표했다. 시노벡은 연구결
글로벌 탑 의약품인 휴미라(Humira)와 스카이리지(Skyrizi), 린보크(Rinvoq) 등을 성공적으로 상업화한 애브비가 차세대 면역질환 신약으로 포커스하는 프로젝트는 뭘까? 흥미롭게도 애브비는 올해 3월 회사의 자세한 연구개발 전략을 발표하는 R&D 딥다이브(AbbVie R&D Deep Dive) 자리에서 ‘TNF 스테로이드 ADC(TNF steroid ADC)’를 주력 면역질환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제시했다. 이어 지난 10일(현지시간) 애브비는 자가면역질환에서 첫 TNF ADC 약물의 개념입증(PoC) 데이터를 발표했다.
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뇌질환에서 나타나는 과도한 염증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선두 RIPK1 저해제 임상 개발이 중단됐다. 그러나 타깃이 아닌 약물 자체의 문제로 만성적으로 고용량을 투여할 경우의 부작용 우려라는 설명이다. 디날리 테라퓨틱스(Denali Therapeutics)와 사노피는 RIPK1 저해제 ‘DNL747’ 임상1b상을 중단하고, 약물 프로파일이 우수한 백업 후보물질인 ‘DNL788’의 임상개발에 주력하겠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신경질환 적응증에서 20201년초 DNL788의 임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디날리는
서밋, ‘PD-1xVEGF’ EGFR변이 폐암 “FDA 심사시작”
사노피, 에이비엘 'BBB셔틀' 등 3개 "우선순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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