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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이 KRAS 저해제 'AMG510'의 비소세포폐암(NSCLC) 임상 1상에서 긍정적 전체 결과(full data)를 내놨다. 지난해 임상1상 초기 결과로 발표한 '전체반응률(ORR) 54%'보다는 감소한 'ORR 35.3%'라는 데이터이지만, 여전히 치료옵션이 제한적인 KRAS 변이를 가진 비소세포폐암에서 긍정적인 결과다. 암젠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 유럽종양학회(ESMO 2020)에서 KRAS G12C 저해제 ’소토라십(sotorasib, AMG510)’의 비소세포폐암(NSCLC)을 대상으로 한
로슈가 또다시 선천성 면역인자 NLRP3 타깃 약물을 사들였다. 2년만에 두번째 딜을 체결한 것이다. 2018년 로슈 자회사 제넨텍은 섬유증을 타깃해 NLRP3 저해제를 전임상 개발하는 제큐어(Jecure Therapeutics)를 인수한 바 있다. 다만 이번 딜은 임상개발 물질을 가진 회사를 사들였다는 점이 다르다. 로슈는 아일랜드와 영국에 기반을 둔 바이오텍 인플라좀(Inflazome)을 계약금 4억4800만달러(3800만유로)에 인수키로 협의했다고 지난 21일(현지시간) 밝혔다. 또한 인플라좀은 미리 협의된 특정 마일스톤에
버텍스(Vertex Pharmaceuticals)가 모더나(Moderna)의 지질나노입자(Lipid Nanoparticles, LNP)와 mRNA 기반 기술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6년 두 회사가 맺은 mRNA기반 낭포성섬유증(Cystic Fibrosis, CF) 치료제 파트너십에 이은 2번째 파트너십이다. 버텍스는 계속해서 CF치료제 개발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버텍스는 CF 치료제 개발을 위해 모더나의 LNP와 mRNA 기술 라이선스에 대한 계약을 지난 16일(현지시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버텍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경구용 ‘PCSK9 저해제’를 사들였다. 내년에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Familial Hypercholesterolemia)을 대상으로 임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심혈관계 질환에서 시판된 PCSK9 저해제는 모두 항체의약품으로, 경구투여가 가능한 약물은 없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도그마 테라퓨틱스(Dogma Therapeutics)가 개발한 경구 투여용 PCSK9 저해제를 라이선스인 했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도그마에게 계약금과 향후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
중국 차이메드(Chi-Med)가 '수루파티닙(surufatinib)'의 진행성 췌장성 신경내분비암(advanced neuroendocrine tumors –pancreatic, SANET-p) 임상 3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내놨다. 수루파티닙은 지난 5월 중간분석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개선해 1차 종결점을 충족시키면서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DMC)에서 조기종료를 권고받았다. 차이메드는 20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개최된 유럽종양학회(ESMO 2020)에서 VEFGR, FGFR, CSF-1R 저해제 '수루파티닙'이 췌장성 신경내
감마델타(γδ, Gammadelta)T세포를 종양내로 끌어들이는 이중항체(Bispecific Antibody) ‘감마델타T세포 Engager’ 플랫폼 개발기업 라바 테라퓨틱스(Lava Therapeutics)가 시리즈C에 8300만달러를 투자 받았다. 라바는 시리즈C로 83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지난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투자는 노보벤처스(Novo Ventures)와 사노피벤처스(Sanofi Ventures)가 함께 주도했다. 이번 투자에 벌산트(Versant), 엘엘씨(LLC) 등 기존 투자자와 함께 레드마일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옥스포드대가 공동개발하는 코로나19(COVID-19) 백신 ‘AZD1222’의 임상 재개에 대해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캘리포니아 비영리 언론사 카이저헬스뉴스(Kaiser Health News)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NIH가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임상 재개에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코로나19 백신 AZD1222의 임상3상에서 환자 1명이 횡단 척수염(Transverse Myelitis) 증상을 보여 임상을 중단했다가
다케다(Takeda Pharmaceutical)가 미국 보스턴에 cGMP 세포치료제 제조시설을 설립했다. 세포치료제 연구와 임상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다케다는 지난 15일(현지시간) R&D 본부가 있는 미국 보스턴 매사추세츠에 2만4000평방피트 규모의 세포치료제 연구 및 제조시설을 설립, 세포치료제 생산능력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 시설에서는 후보물질 발굴(discovery)부터 임상 2b상에 사용할 세포치료제를 생산할 계획이다.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s) 생산시설로 세포치료제
BMS(Bristol Myers Squibb)가 옵시디안 테라퓨틱스(Obsidian Therapeutics)의 CD40L기반 세포치료제 기술에 대해 글로벌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BMS는 이 기술을 CAR-T 세포치료제에 적용하여 면역항암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BMS는 옵시디안의 'cytoDRiVE' 기술을 적용한 CD40L 세포치료 후보물질에 대해 전세계적 독점 라이선스를 갖는다고 지난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작년 두 회사가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결정된 첫 옵션 행사다. 계약에 의해 BMS는 옵시디안에 개발
감마델타(γδ, Gammadelta)T세포를 활성화하는 단일항체를 개발하는 임첵(ImCheck)이 시리즈B에 600만달러를 추가로 투자받았다. 작년 12월 시리즈B 투자를 마감한지 9개월 만이다. 임첵은 시리즈B로 600만달러를 추가 투자받아 총 54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지난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여기에 퓨레오스(Pureos), 비피프랑스(Bpifrance), 화이자벤쳐스(Pfizer Ventures), 웰링턴파트너스(Wellington Partners), 에이전트캐피탈(Agent Capital), 알렉산드리아벤처
말린크로트 파마슈티컬스(Mallinckrodt Pharmaceuticals)의 1형 간신증후군(Hepatorenal Syndrome Type 1, HRS-1)치료제 '텔리프레신(terlipressin)'에 대한 미국식품의약국(FDA)의 판매 승인이 거절됐다. 지난 7월 자문위원회는 텔리프레신에 대해 승인 권고 입장을 밝혔지만, FDA는 논의가 더 필요하다는 입장을 취한 것이다. 말린크로트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FDA로부터 '텔리프레신(terlipressin)' 승인 관련 보안요청서한(Complete Response Let
길리어드가 항체-약물 접합체(ADC) 회사 이뮤노메딕스(Immunomedics)를 210억달러에 인수하는 ‘빅딜’이 나온지 하루만에, 이번엔 미국 머크(MSD)가 유방암에서 PD-1 항체 ‘키트루다’와 병용투여를 위해 ADC 후보물질을 확보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임상에서 우수한 효능 데이터를 입증한 차세대 ADC 신약을 사들이는 빅파마의 경쟁이 시작되고 있다. 머크는 시애틀 제네틱스(Seattle Genetics)와 2가지 항암제를 공동개발 및 상업화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지난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계약은 2
C4 테라퓨틱스(C4 Therapeutics, C4T)가 타깃 단백질을 분해하는 ‘TORPEDO(Target ORiented ProtEin Degrader Optimizer)’ 플랫폼 임상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해 1억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C4T는 지난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에 S-1 서류를 제출했다. S-1 서류에 따르면 면역세포 성숙과 관련된 IKZF1/3을 타깃으로 하는 리드 프로그램(Lead Program)이 내년 상반
베링거인겔하임(Beohringer Ingelheim)이 클릭테라퓨틱스(Click Therapeutics)와 조현병(Schizophrenia) 디지털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자체 개발중인 조현병 치료제와 더불어 디지털치료제라는 옵션을 추가하기 위해서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11일(현지시간) 클릭과 조현병 처방기반 디지털치료제(prescription-based digital therapeutic)에 대한 개발 및 상업화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클릭에 선급금과 개발단계 및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 순매출액에 대한
코디악 바이오사이언스(Codiak Bioscience)가 미국 나스닥(Nasdaq) 기업공개(IPO)에 재도전한다. 코디악은 지난해 7월 기업공개를 자진 철회한바 있다 코디악은 지난 9일(현지시간) 나스닥(Nasdaq)에 기업공개를 위한 서류를 제출했다. 목표 공모금액은 1억달러로 상장하게 되면 'CDAK'라는 티커로 거래된다. SEC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코디악은 엑소좀 플랫폼을 이용해 저분자화합물, 단백질, 핵산 등 다양한 약물 후보물질을 전달하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코디악의 핵심 플랫폼 기술인 EngEX(Enginee
다케다(Takeda Pharmaceutical)가 다발성골수종 신규환자를 대상으로 한 ’닌라로(NINLARO, Ixazomib)' 3상에 실패했다. 닌라로 3제요법은 지난 2015년 치료경험이 있는 다발성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이번에 신규 환자를 대상으로 한 1차 치료제로의 적응증 확대에 나섰으나 실패한 것이다. 다케다는 지난 9일 열린 SOHO(Society of Hematologic Oncology)에서 닌라로 3제 병용요법에 대한 TOURMALINE-MM2 임상 3상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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