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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가 없던 폐쇄비후성심근증(Obstructive Hypertrophic Cardiomyopathy, HCM)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긍정적인 소식이 나왔다. 마이오카디아(Myocardia)가 폐쇄비후성심근증에서 심장기능과 삶의 질을 개선시킨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했다. 비후성심근증은 심장근육의 과도한 수축과 좌심실의 충진능력의 감소로 심장 기능장애가 일어나는 만성 진행성 질환으로 500명중 한 명 꼴로 발병한다. 비후성심근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심장근육 단백질의 돌연변이로 환자의 3분의 2에서 좌심실유출관(LVOT)가 비대해져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Vir Biotechnology)와 GSK가 코로나19(COVID-19) 항체의 임상2/3상을 시작했다. 초기 임상 결과는 이르면 올해말 도출될 것으로 예상하며, 전체 데이터는 내년 1분기를 전망한다. 두 회사는 2021년 상반기 항체 치료제가 시판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로써 비어와 GSK는 일라이 릴리-엡셀레라(AbCellera), 리제네론(Regeneron), 아스트라제네카 등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 항체 치료제 개발 대열에 4번째 주자로 뛰어들게 됐다. 릴리와 리제네론이 앞서가고 있으며, 이르면 9월 초기
노바티스(Novartis)는 성인 만성 골수성백혈병(chronic myeloid leukaemia, CML)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ASCEMBL 임상3상(NCT03106779) 1차 분석에서 ‘애시미닙(asciminib, ABL001)’이 기존의 1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보술리프(bosulif, bosutinib)’보다 더 우수한 효능을 보였다고 지난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ASCEMBL은 이전에 2개 이상의 티로신-카이네이즈 억제제(Tyrosine-kinase inhibitors, TKIs)로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
애로우헤드(Arrowhead Pharmaceuticals)가 만성B형 간염 RNAi 치료제 ‘JNJ-3989(ARO-HBV)’ 임상 2상에서 B형간염 항원(HBsAg)을 90%이상 감소시킨 긍정적인 결과를 밝혔다. 현재 디서나(Dicerna)와 비어(Vir)도 만성B형 간염에 대한 RNAi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 중으로 만성 HBV에 적용하는 RNAi 치료제 개발 경쟁이 치열하다. JNJ-3989(ARO-HBV)는 얀센 파마슈티컬즈(Janssen Pharmaceuticals)가 2018년 애로우헤드로부터 2억5000만달러에 인수한
킨네이트(Kinnate Biopharma)는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하는 암에 대한 저분자 카이네이즈(kinase) 억제제 신약발굴 및 개발에 주력하는 바이오텍으로, 시리즈C를 통해 9800만달러의 투자금을 확보했다고 지난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킨네이트는 이번 투자금으로 저분자 카이네이즈 억제제 포트폴리오 프로그램을 확대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며, 2021년 상반기에는 최소 1개의 후보물질이 임상개발 단계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킨네이트는 구조 기반 신약발굴, 중개 연구 및 킨네이트 디스커버리 엔진(Kinnate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가던트 헬스(Guardent health)에 이어 파운데이션 메디슨(Foundation Medicine)의 NGS 액체생검 동반진단법의 판매허가를 승인했다. 파운데이션은 27일(현지시간) FDA에서 액체생검기반의 종양 동반진단법인 ‘파운데이션원®리퀴드 CDx(FoundationOne® Liquid CDx)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파운데이션원 리퀴드CDx는 포괄적인 전체종양 액체생검법(comprehensive pan-tumor liquid biopsy test)으로, 암 환자의 혈액을 검사해 300개 이상
중추신경계 질환 연구개발 회사인 아카디아(ACADIA Pharmaceuticals)는 통증 완화 관련 임상단계 바이오텍 쎄르싸이(CerSci Therapeutics)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쎄르싸이는 신경 세포를 통증에 민감하게 만드는 경로를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춘 기전을 기반으로한 비오피오이드(non-opioid) 치료요법과 RSDAx(Reactive Species Decomposition Accelerant)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계약에 따라 아카디아는 쎄르싸이의 모든 발행 주식을
프리놈(Freenome)이 1만4000명 규모로 혈액을 통한 액체생검 대장암 조기진단 상업화 임상을 개시한다. 혈액기반의 멀티오믹스 방식의 조기진단법이다. 프리놈은 26일(현지시간) 조기 암진단을 위한 멀티오믹스(mulitomics) 검사법 개발을 위해 2억7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 C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존투자자인 퍼셉티브 어드바이저(Perceptive Advisors)와 신규투자자인 배인캐피탈(Bain Capital Life Sciences)이 주도해 이뤄졌으며 기존투자자인 RA캐피탈(RA Capital Ma
모더나가 코로나19 백신의 55세이상 노년층에 대한 임상1상 추가결과를 발표했다. 백신을 접종한 모든 임상참여자는 중화항체 및 T세포 형성을 보였으며,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회복된 환자보다 결합항체형성비율도 높았다. 모더나는 26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임상 1상에서 55세이상의 노년층에 대한 추가데이터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모더나는 56~70세, 71세 이상의 임상참여자 각각 10명을 대상으로 100ug 용량의 코로나19 백신을 28일 간격으로 두번 접종했다. 그 결과 백신을 접종받은 임상참여자들은 모두 코로나 19에
엑셀리시스(Exelixis)는 진행성 신장암(renal cell carcinoma, RCC)에 대한 1차 치료제로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yrosine kinase inhibitor, TKI) '카보메틱스(CABOMETYX, Cabozantinib)'와 항PD-1 면역항암제 '옵디보(Opdivo, Nivolumab)' 병용투여에 대한 보충 신약허가신청서(supplemental New Drug Application, sNDA)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지난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엑셀리시스가 제출한 보충 신약허가
다케다(Takeda Pharmaceutical)와 오비드(Ovid Therapeutics)는 드라벳증후군(Dravet syndrome, DS) 또는 레녹스-가스토증후군(Lennox-Gastaut syndrome, LGS)을 가진 소아를 대상으로 한 소티클레스타트(Soticlestat, TAK-935/OV935)의 임상2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지난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소티클레스타트는 콜레스테롤 24-하이드록실라제(cholesterol 24-hydroxylase, CH24H) 효소 억제제로 발작을 조절하도록 다케다에 의해서 개
애브비가 섬유증에 대한 αvβ6 인테그린 저해제를 라이선스인했다. 모픽(Morphic Therapeutic)은 25일(현지시간) 애브비가 자사의 αvβ6 인테그린 저해제에 대해 라이선스 옵션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모픽의 αvβ6 인테그린 저해제 ‘MORF-720’과 ‘MORF-627’은 특발성폐섬유증(IPF)과 다른 섬유증(fibrotic disease)에 대한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계약에 따라 모픽은 애브비로부터 2000만달러의 라이선스 비용에 추가로 개발단계에 따른 마일스톤 및 상업화 후 로열티를 받게 된다. 애브비는 2018
다케다가 비알콜성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 치료제 개발을 위해 세포외기질(extracellular matrix, ECM)을 타깃하는 신약 개발에 나선다. 아직까지 NASH는 치료제가 없어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환이다. 이번 딜은 다케다는 최근들어 계속해서 새로운 접근법의 NASH 치료제를 개발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앞서 2017년 다케다는 환자 유래 in-vitro NASH 발굴 모델 구축한 헤모쉬어(HemoShear)와 RNA 플랫폼 기술을 가진 아크투
유매니티 테라퓨틱스(Yumanity Therapeutics)는 나스닥에 상장돼 있는 프로테오스테시스 테라퓨틱스(Proteostasis Therapeutics, Inc.)와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두 회사의 합병이 완료되면 기존 유매니티의 주주들은 합병된 회사 지분의 약 67.5%를, 프로테오스테시스 주주들은 약 32.5%를 보유하게 된다. 양사는 2020년 4분기까지 합병을 완료할 예정이며, 합병된 회사는 ‘Yumanity Therapeutics, Inc.’라는 사명으로 나스닥에서 거래된다. 유매니
노바티스(Novarits)가 진행성 흑색종(advanced melanoma)에 대한 PD-1 항체 ‘스파탈리주맙(spartalizumab)’의 임상 3상에서 부정적인 소식을 전하며 면역관문억제제 시판에서 한걸음 멀어졌다. 노바티스는 22일(현지시간) PD-1 항체 ‘스파탈리주맙’과 ‘타핀라(Tafinlar, dabrafenib)+메키니스트(Mekinist, trametinib)’ 삼중요법을 적용한 진행성 흑색종 임상 3상(Combi-I, NCT02967692)에서 1차 종결점인 무진행생존기간(PFS)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밝혔다.
빅파마가 PD-(L)1 면역항암제의 약물 내성을 극복하기 위한 TGF-β 약물 개발 대열에, BMS(Bristol Myers Squibb)도 뛰어든다. BMS는 PD-1 항체 ‘옵디보(nivolumab)’의 병용투여 개발을 위해 임상1상 단계에 있는 TGF-β 저해제 에셋을 보유한 포비우스(Forbius)를 인수하키로 최종 합의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에 인수한 TGF-β 저해제는 기존의 'on-target' 부작용 우려를 피하기 위해 특정 타입인 ‘TGF-β1/3’만을 억제한다는 점에서 경쟁 약물과 다르다. 이번 계약으로
서밋, ‘PD-1xVEGF’ EGFR변이 폐암 “FDA 심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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