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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매니티 테라퓨틱스(Yumanity Therapeutics)는 나스닥에 상장돼 있는 프로테오스테시스 테라퓨틱스(Proteostasis Therapeutics, Inc.)와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두 회사의 합병이 완료되면 기존 유매니티의 주주들은 합병된 회사 지분의 약 67.5%를, 프로테오스테시스 주주들은 약 32.5%를 보유하게 된다. 양사는 2020년 4분기까지 합병을 완료할 예정이며, 합병된 회사는 ‘Yumanity Therapeutics, Inc.’라는 사명으로 나스닥에서 거래된다. 유매니
노바티스(Novarits)가 진행성 흑색종(advanced melanoma)에 대한 PD-1 항체 ‘스파탈리주맙(spartalizumab)’의 임상 3상에서 부정적인 소식을 전하며 면역관문억제제 시판에서 한걸음 멀어졌다. 노바티스는 22일(현지시간) PD-1 항체 ‘스파탈리주맙’과 ‘타핀라(Tafinlar, dabrafenib)+메키니스트(Mekinist, trametinib)’ 삼중요법을 적용한 진행성 흑색종 임상 3상(Combi-I, NCT02967692)에서 1차 종결점인 무진행생존기간(PFS)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밝혔다.
빅파마가 PD-(L)1 면역항암제의 약물 내성을 극복하기 위한 TGF-β 약물 개발 대열에, BMS(Bristol Myers Squibb)도 뛰어든다. BMS는 PD-1 항체 ‘옵디보(nivolumab)’의 병용투여 개발을 위해 임상1상 단계에 있는 TGF-β 저해제 에셋을 보유한 포비우스(Forbius)를 인수하키로 최종 합의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에 인수한 TGF-β 저해제는 기존의 'on-target' 부작용 우려를 피하기 위해 특정 타입인 ‘TGF-β1/3’만을 억제한다는 점에서 경쟁 약물과 다르다. 이번 계약으로
다케다(Takeda)가 미국 사모펀드 블랙스톤(Blackstone group)에 자회사인 다케다 컨슈머헬스케어(Takeda Consumer Healthcare Company, TCHC)를 매각한다. TCHC는 일반의약품(OTC)과 건강보조식품을 판매하는 회사다. 다케다는 핵심사업분야에 집중하기 위해 지난 1년여간 비핵심자산을 매각해오고 있다. 다케다는 24일(현지시간) 자회사인 TCHC를 블랙스톤에 약 23억달러(2420억엔)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케다와 블랙스톤은 2021년 3월까지 거래를 완료할 계획이다. 발
얀센(Janssen Pharmaceutical)은 1-3차 치료받은 골수종 재발성/불응성 다발성 골수종(Relapsed/Refractory Multiple Myeloma) 성인 환자 치료를 위한 ‘다잘렉스(DARZALEX, daratumumab)+키프롤리스(Kyprolis, carfilzomib)+덱사메타손(dexamethasone), Dkd’ 병용요법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승인은 재발성/불응성 다발성 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CANDOR 임상3상(NCT031158688)과 E
바이오마린 파마슈티컬(Biomarin Pharmaceutical)이 왜소증(dwarfism)의 주원인으로 알려진 연골무형성증(achondroplasia)에 대한 첫 치료제의 신약허가신청(NDA)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 연골무형성증은 FGFR3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인해 FGFR3 신호경로가 과활성화됨으로써 유발되는 질병이다. 연골내 골화가 느려져 뼈가 성장하지 않아 짧은 팔다리와 큰 머리, 튀어나온 이마, 삼지창 모양의 짧은 손, 배와 엉덩이 부위 튀어나옴 등의 증세를 나타낸다. 또, 키가 자라지 않는 특징을 보이며
포스트 코로나19(post covid-19) 시대에는 병원에 방문해 진행하는 임상연구의 패러다임이 바뀔수 있을까? 기존 대형병원 등에서 진행하는 사이트(site) 중심 임상연구에서 벗어나 분산화(decentralized)된 원격 임상연구(virtual trials) 기술을 개발하는 사이언스37(Science37)이 40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기존투자자인 럭스 캐피탈(Lux Capital), 레드마일 그룹(Redmile Group), 글로벌 CRO업체인 PPD가 주도해 이뤄졌으며 노바티스, 암젠, 사노피,
일라이릴리(Eli Lilly)는 중국 바이오텍인 이노벤트(Innovent Biologics)와 공동개발한 항PD-1 항체 치료제인 ‘티비티’(Tyvyt: sintilimab)에 대한 라이선스 확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양사는 2018년 12월에 티비티를 재발성 또는 불응성 전형적 호지킨림프종 환자의 치료제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로부터 승인을 받은 후, 2019년 3월부터 이를 판매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릴리는 중국을 제외한 미국과 그 외 국가에 대한 티비티의 글로벌 판권을 확보하게
노바티스(Novartis)가 재발성 다발성경화증(relapsing form of multiple sclerosis, RMS)에 대해 자가주사 가능한 피하주사(SC) 제형의 치료제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받았다. 경쟁이 치열한 다발성경화증 시장에 등장한 첫 자가주사형 치료제다. 노바티스는 21일(현지시간) CD20 항체 '케심타(Kesimpta, ofatumumab)'가 재발성 다발성경화증에 대한 첫 자가주사 치료제로 FDA에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케심타는 센소레디펜(Sensoready® autoinjector pen)
미국 머크(MSD)는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의 식도암 1차 치료제로서의 효능 평가를 위해 진행한 임상3상(KEYNOTE-590, NCT03189719) 중간 발표에서 1차 평가지표인 전체생존율(Overall Survival, OS)과 무진행 생존기간(Progression Free Survival, PFS)을 모두 만족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또한 2차 평가 지표인 객관적 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 ORR), 반응지속 기간(Duration Of response, D
로슈(Roche)가 개발한 희귀질환 시신경 척수염(NMOSD)에 대한 첫 피하주사(SC) 치료제 ‘엔스프링(ENSPRYNG)’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판매를 승인받았다. 엔스프링은 시판 후 알렉시온의 주사제 ‘솔리리스(Soliris)’와 경쟁하게 된다. 솔리리스는 같은 적응증에 대해 2019년 FDA 승인을 받은 바 있다. 로슈는 19일(현지시간) FDA가 첫 피하주사 시신경 척수염(Neuromyelitis optica spectrum disorder, NMOSD)에 대한 치료제 엔스프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엔스프링은 항
존슨앤존슨(J&J)이 자가면역 질환 포토폴리오를 넓히기 위해 경쟁이 치열한 FcRn 항체 개발에 뛰어들었다. 최근 2~3년 동안 자가면역질환에서 FcRn 항체의 긍정적인 효능 데이터가 도출되면서, 약물의 확장성과 시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가장 앞서가는 경쟁약물로 아젠엑스(Argenx)가 긍정적인 임상3상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서류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 J&J는 모멘타(Momenta)를 전날 종가 대비 70% 프리미엄을 얹은 주당 52.50달러로, 총 65억달러 규모에 인수하키로했다고 19일
항암제 분야에서 빅파마의 새로운 개념의 타깃 치료제인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 신약개발’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2년만에 탱고 테라퓨틱스(Tango Therapeutics)와 면역 회피 기전을 타깃한 합성치사 약물 개발 파트너십을 대폭 확대한다. 올해만해도 GSK가 아이디야 바이오사이언스(Ideaya Biosciences)에 계약금 1억2000만달러를 지급하면서 합성치사 항암제 3개(MAT2A, Polθ, WRN)에 대한 옵션 권리를 확보했으
BMS(Bristol Myers Squibb)는 드래곤플라이 테라퓨틱스(Dragon Therapeutics)의 Interleukin-12(IL-12)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인 ‘DF6002’의 전세계 개발 및 상용화 독점 권리를 라이선스인 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BMS는 드래곤플라이에게 단기 선불금으로 4억7500만 달러를 지급하며 개발, 규제, 상업화 등 마일스톤에 따라 추가로 기술료를 받게된다. 마일스톤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전세계 판매 순매출액에 대해 최대 24%의 로얄티를 추가 지급하게 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NS파마가 개발한 뒤센근이영양증(DMD)에 대한 엑손스키핑 ASO치료제를 신속승인했다. 같은 기전의 약물로 사렙타의 ‘비욘디스53(Vyondys53, golodirsen)’가 있다. 일본신약(Nippon Shinyaku)의 자회사인 NS파마(NS Pharma)는 12일(현지시간) 뒤센근이영양증(DMD) 치료제 ‘빌텝소(Viltepso, viltoarsen)’를 FDA에서 신속승인(accelerated approval)했다고 밝혔다. 빌텝소는 일본에서 지난 3월 승인받은 엑손스키핑 ASO(antisense
독일 바이오텍 큐어백(CureVac)이 미국 나스닥에 기업공개(IPO)를 통해 2억1300만달러의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큐어백은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큐어백의 주식은 상장 당일 공모가보다 3배 이상 상승한 55.9달러로 마감했다. 큐어백은 14일(현지시간) IPO를 통해 주당 16달러에 약 1333만주를 상장하며 총 2억13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자료에 따르면 큐어백은 코로나19 mRNA 백신을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임상 1상에 돌입해 2020년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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