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SL 베링(CSL Behring)이 혈우병B 유전자치료제 ‘AMT-061’의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 AMT-061은 제9 응고인자(factor IX)의 활성을 증가시키도록 조작된 유전자(factor IX-padua)를 가진 아데노바이러스(AAV5) 유전자치료제로 한번만 투여해도 효과가 지속되는 장점이 있다. CSL은 25일(현지시간) 유니큐어(UniQure)의 혈우병B 치료제 ‘AMT-061(etranacogene dezaparvovec)’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가지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CSL은
애브비가 휴미라, 스카이리지, 린보크 등에 이은 차세대 면역질환 포토폴리오를 확보하기 위해 GPCR(G protein-coupled receptor) 타깃을 선택했다. 애브비는 일본 소세이 헵타레스(Sosei Heptares)와 염증질환과 자가면역질환을 타깃해 최대 15억4000만달러 규모의 GPCR 약물 발굴 딜을 맺었다. 애브비는 지난주에도 알파인 이뮨사이언스(Alpine Immune Sciences)가 면역질환 치료제로 개발하는 ‘first-in-class’ CD28/ICOS 이중 길항제에 대한 옵션 권리를 최대 8억6500
미국 머크(MSD)가 또다시 신경퇴행성질환 파이프라인 확보에 나섰다. 머크는 지난해 11월 미국 바이오텍 칼포타(Calporta Therapeutics)를 인수한 바 있다. 칼포타는 리소좀을 타깃해 퇴행성뇌질환을 치료하는 컨셉의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머크는 24일(현지시간) 유매니티와 신경퇴행성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머크는 유매니티가 개발하고 있는 루게릭병(ALS)과 전두측두엽성 치매(FTLD)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 머크는 유매니티
미국 유전자분석업체 인비태(Invitae)가 암정밀진단회사인 아처DX(ArcherDX)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인비태는 종양에 대한 유전체 분석기술을 포함해 액체생검(liquid biopsy)을 통해 암 치료효과의 예측과 예후를 모니터링하는 등 정밀종양학(precision oncology)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인비태는 23일(현지시간) 아처DX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인비태는 아처DX에 현금 3억2500만달러와 자사주 3000만주를 지급한다. 인비태는 마일스톤에 따라 아처DX에 자사주 2700만주를
로슈(Roche)와 바이오엔텍(BioNTech)이 공동 개발중인 고형암에 대한 암백신 임상 1상에서 암백신에 대한 T세포의 면역반응은 확인했지만, 암에 대한 전체반응률(ORR)이 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Juanita Lopez 로얄마스덴병원 의사이자 연구발표자는 ORR 결과와 관련, "이번 임상에 참여한 암환자들이 이전에 여러번 치료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낮은 반응률을 보인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로슈와 바이오엔텍은 지난해부터 치료받은 경험이 없는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머크(MSD)의 ‘키트루다’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차세대 면역항암제를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종양미세환경내에서 ’골수성세포 조절(myeloid tuning)’하는 항체 치료제 후보물질에 베팅한다. 골수성세포는 암조직에서 면역반응을 활성화 또는 억제하는 두가지 역할을 한다. 길리어드는 23일(현지시간) 2억7500만달러에 파이오니르 이뮤노테라퓨틱스(Pionyr Immunotherapeutics)의 지분 49.9%를 사들이면서 회사를 인수할 수 있는 옵션 권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파이오니르는 BMS의 CLTA-4 항체 ‘여보이’를
사렙타 테라퓨틱스(Sarepta Therapeutics)가 코디악 바이오사이언스(Codiak Bioscience)와 엑소좀을 이용해 재투여(re-dosing) 가능한 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사렙타는 지난해 스트라이드바이오(Stride Bioscience)와 재투여할 수 잇는 아데노바이러스 캡시드(AAV capsid) 기반의 약물을 개발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기존 AAV 벡터를 이용한 유전자 치료제는 바이러스 벡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환자 면역계에 영향을 줘 치료횟수가 제한적인 단점을 가진다. 사렙
핀치 테라퓨틱스(Finch Therapeutics)가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레균(C. difficile) 감염을 대상으로 한마이크로바이옴 약물의 임상 2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경쟁사인 세레스 테라퓨틱스(Seres Therapeutics)와 리바이오틱스(Rebiotix)는 C. difficile 감염을 대상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약물의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핀치는 19일(현지시간) 재발성 디피실레균 감염(C.difficile infection, CDI) 재발방지를 위한 경구용 마이크로바이옴 약물인 ‘CP101’의 임상 2상(
로슈가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임상 3상에서 PTEN변이를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1차 종결점을 충족시킨 결과를 내놨다.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의 표준 치료제로 사용하는 안드로겐 저해 약물인 존슨앤존슨(Johnson&Johnson)의 ‘자이티가(Zytiga, abiraterone acetate)’ 또는 아스텔라스와 화이자의 ‘엑스탄디(Xtandi, enzalutamide)’와는 다른 기전이다. 로슈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etastatic castration-resistant pro
애브비가 자가면역 및 염증질환을 타깃한 T세포 공동자극인자 CD28/ICOS를 이중 길항제(antagonist) 후보물질에 대한 옵션 권리를 사들였다. 현재 치료옵션이 제한적인 전신성 홍반루프스(systemic lupus erythematosus) 환자 대상으로 임상2상을 준비하고 있는 약물이다. 알파인 이뮨사이언스(Alpine Immune Sciences)는 애비브와 ‘first-in-class’ CD28/ICOS 이중 길항제 ‘ALPN-101’의 전세계 개발 및 상용화 권리에 대한 라이선스 옵션 딜을 맺었다고 18일(현지시간)
라센 테라퓨틱스(Lassen Therapeucis)는 IL-11 수용체(IL-11 receptor alpha, IL-11R) 항체 개발을 위해 3100만달러를 유치했다. 2019년 미국 샌디에이고에 설립된 라센은 17일(현지시간) 섬유증, 희귀질환, 항암제 후보물질 개발을 위해 3100만달러 시리즈A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A는 프레이저 헬스케어(Frazier Healthcare Partners)가 주도했으며 알타 파트너스(Alta Partners), 롱우드 펀드(Longwood Fund)가 참여했다. 라센은 IL-11
일라이릴리는 고위험 HR+/HER2- 초기유방암 환자에서 암의 재발 위험도를 유의미하게 감소시킨 임상 3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경쟁약물인 화이자의 ‘입랜스(Ibrance, palbociclib), 노바티스의 ‘키스칼리(Kisqali, ribociclib)’ 보다 앞선 결과다. 유방암은 전세계 여성에게 가장 흔한 암으로 모든 유방암의 90%는 초기단계에서 진단되며 유방암의 약 70%가 HR+/HER2-형(subtype)이다. HR+/HER2- 유방암으로 진단받은 사람들의 약 30%는 암이 재발할 가능성이 있으며 치료가 불가능한 전
뉴로크린 바이오사이언스(Neurocine Bioscience)가 다케다(Takeda)의 초기-중기단계(early-to-mid stage)에 있는 정신질환(psychiatry) 파이프라인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 케빈 고먼(Kevbin Gorman) 뉴로크린 CEO는 “더 나은 치료옵션이 필요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치료제를 제공하기 위해 다케다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다케다와의 파트너십은 뉴로크린의 파이프라인과 신경과학 분야의 제약사(biopharmaceuticals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연구팀이 제네릭 스테로이드제인 ‘덱사메타손(dexamethasone)’을 이용한 임상에서 중증 코로나19 환자의 치사율을 감소시킨 결과를 공개했다. 중증 코로나19 환자의 치사율을 감소시킨 첫 임상결과다. 덱사메타손은 저렴하고 널리 사용되고 있는 스테로이드제 약물로 다양한 염증질환에서 사용되고 있다.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은 16일(현지시간) 중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덱사메타손’을 투여해 진행한 임상 2/3상(RECOVERY, NCT04381936)에서 치사율이 35% 감소한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한 첫 디지털 치료제를 승인했다. 아킬리 인터렉티브(Akili Interactive)는 15일(현지시간)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ADHD)를 가진 어린이에게 처방약으로 ‘엔디보렉스(EndeavoRx, AKL-T01)’를 FDA에서 승인했다고 밝혔다. 엔디보렉스는 8~12세의 ADHD 환자에게 컴퓨터 게임을 통해 주의력을 향상시키는 디지털 치료제다. FDA에 따르면 ADHD는 6~11세의 어린이
비엘라바이오(Viela Bio)의 '업리즈나(Uplizna, inebilizumab-cdon)'가 시신경척수염(NMOSD)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업리즈나가 시판되면 알렉시온(Alexion Pharmaceuticals)의 '솔리리스(Soliris)'와 경쟁하게 된다. 시신경척수염(neuromyelitis optica spectrum disorder, NMOSD)은 중추 신경계에 나타나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시력손상, 안구통증 증상을 보이며 무감각증, 쇠약감, 방광 및 장기능 장애등이 수반된다. 미국
인벤테라, 공모가 밴드상단 “1만6600원 확정”
에이비엘, 곧 임상 '이중항체 ADC' 2종 "전략 공개 시작"
아이엠바이오, 상장 첫날 1.5조 출발.."300% 급등"
머스트바이오, 'PDxVEGFxIL-21v' 전임상 "AACR 발표"
아이엠바이오, AACR서 'HLA-G ADC' 연구결과 "발표"
크로스포인트, AACR서 'Fc 사일런싱' ADC 적용 "발표"
노보노, 우선심사 '위고비 고용량' 54일만에 "FDA 승인"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카나프, 'cMETxEGFR ADC' 등 항암3개 "내년까지 IND"
[인사]대원제약, 2026년 정기 승진 인사
삼진제약, 마케팅 실장에 이예진 상무 영입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대웅제약, "초고령 지역의료" 횡성대성병원에 ‘씽크’ 공급
삼성에피스홀딩스, 김형준 부사장 신규 사내이사 선임
삼성바이오로직스, 존 림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셀트리온, ‘스텔라라 시밀러’ 오토인젝터 제형 캐나다 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