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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전의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사나바이오테크놀로지(Sana Biotechnology)가 5억8750만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로 나스닥에 데뷔했다. 사나는 4일(현지시간) 나스닥 시장에서 1주당 25달러로 2350만주를 발행해 총 5억875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하며 IPO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사나는 지난 1월 IPO를 통해 1억5000만달러의 자금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그보다 훨씬 많은 금액의 공모에 성공한 것이다. 사나의 주식은 나스닥에서 ‘SANA’로 거래된다. 사나의 이번 5억8750만달러 규
독일 머크(Merck KGaA)가 MET 엑손14 스키핑(METex14)에 의해 유발되는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를 승인받았다. 지난해 3월 일본에서 승인받은지 약 1년 만이다. 이번 승인으로 독일 머크는 노바티스(Novartis)의 ‘타브렉타(Tabrecta, capmatinib)’와 경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독일 머크는 4일(현지시간) 비소세포폐암(NSCLC)를 대상으로 MET 저해제 ‘테프멧코(Tepmetko, tepotinib)’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우선심사에 따라 이
BMS(Bristol Myers Squibb)가 경구용 TYK2(Tyrosine Kinase 2)저해제인 ‘듀크라바시티닙(Deucravacitinib)’으로 진행한 건선 임상 3상에서 오테즐라(Otezla, apremilast) 보다 우월한 효능을 확인했다. BMS는 지난해 11월에도 임상을 통해 오테즐라보다 더 좋은 듀크라바시티닙의 효능을 입증한 바 있다. BMS는 지난 2일(현지시간) 듀크라바시티닙 임상 3상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BMS는 듀크라바시티닙과 위약 및 오테즐라를 비교하는 2개의 건선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는데
BMS(Bristol Myers Squibb)가 옵디보(Opdivo, nivolumab) 단독 요법으로 재발성 중피종(mesothelioma) 사망률을 28% 낮춘 결과를 냈다. BMS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WCLC(World Conference on Lung Cancer)에서 옵디보를 2차 치료제로 진행한 악성중피종(malignant mesothelioma)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임상(NCT03063450)은 332명의 치료 경험이 있고 절제가 불가능한 성인 전이성 중피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환자들은 랜덤으로
호라이즌 테라퓨틱스(Horizon Therapeutics)가 비엘라 바이오(Viela Bio)를 인수하며 자가면역질환 및 염증성 질환 파이프라인을 강화한다. 아일랜드의 신약개발회사 호라이즌은 지난 1일(현지시간) 비엘라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르면 호라이즌은 비엘라의 보통주를 주당 53달러로 책정해 약 30억5000만달러에 인수한다. 인수작업은 올해 1분기 내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인수 소식에 비엘라 주가는 전일대비 50% 이상 상승해 52.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희귀질환 및 류마티스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길리어드가 완전한 HIV의 ‘치료(cure)’를 목표로 새로운 HIV 치료제 개발에 뛰어들었다.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는 고농도 항 바이러스 약물의 칵테일 요법(HAART)으로 체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여 질환을 ‘관리’할 수 있지만 실질적인 ‘치료’까지는 아직 충족하지 못한 과제이기 때문이다. 길리어드(Gilead Sciences)는 지난 1일(현지시간) 암 및 감염질환 면역치료제 개발회사 그릿스톤(Gritstone Oncology)과 HIV 치료제 개발을 위해 총 7억8500만달러 규모의
이번엔 로슈(Roche)가 양자컴퓨팅(Quantum Computing)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올해 1월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의 구글 퀀텀 AI와의 파트너십에 이어, 올해들어서만 빅파마와 IT기업간 두번째 양자 컴퓨팅 파트너십이다. 영국의 양자 컴퓨팅 회사 캠브리지 퀀텀 컴퓨팅(Cambridge Quantum Computing, CQC)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로슈와 양자 컴퓨팅 기반 알츠하이머(Alzheimer’s Disease) 치료제 개발을 위해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구체
중국 준시 바이오사이언스(Junshi Biosciences)가 PD-1 항체를 라이선스아웃했다. 준시는 1일(현지시간) 미국 코헤러스 바이오사이언스(Coherus Biosciences)에 PD-1 항체 ‘투오이(Tuoyi, toripalimab)’의 미국과 캐나다 지역의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헤러스는 준시의 TIGIT 항체 ‘JS006’과 IL-2항체 ‘JS108-1’을 투오이와 병용해 개발할 수 있는 옵션행사권리 및 초기단계(early-satge) 면역관문억제제 2개에 대한 우선협상 권
버텍스(Vertex Pharmaceuticals)가 제1형 당뇨병(Type 1 diabetes, T1D)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에 돌입한다. 이 약물은 버텍스가 지난해 세마테라퓨틱스를 인수하며 확보한 파이프라인이다. 버텍스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줄기세포치료제 후보물질 ‘VX-880’의 제1형당뇨병 대상 임상1/2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버텍스는 저혈당 인식장애(hypoglycemic awareness) 및 중증 저혈당증(severe hypoglycemia)을 앓고 있는 제1형 당뇨병(T1D) 환자 17명을 대상으로 올해 상
다케다(Takeda)가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드물게 나타나는 EGFR 엑손20 삽입 변이에 대한 치료제 임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 현재 EGFR 엑손20 삽입 변이 치료제 경쟁에서 가장 앞서고 있는 치료제 후보물질은 얀센의 ‘아미반타맙(amivantamab)’이다. 얀센은 작년 12월 아미반타맙에 대한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 신청서(BLA)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한 상태다. 다케다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모보서티닙(mobocertinib, TAK-788)'으로 진행한 EGFR 엑손20 삽입 변이로 인한
베이진(Beigene)의 PD-1 항체 ‘티슬레리주맙(Tislelizumab)’이 식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보였다. 이에 앞서 올해 1월 베이진은 노바티스(Norvatis)와 티슬레리주맙의 일부 지역 판권에 대한 계약금 6억5000만달러 등 총 22억달러 규모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베이진은 지난달 27일 식도편평세포암(Esophageal Squamous Cell Carcinoma, ESC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화학요법(chemotherapy) 대비 티슬레리주맙의 임상 3상에서 전체생존률(Ov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의 자회사 얀센(Janssen)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Ad26.COV2.S'의 임상 3상 중간결과 예방효율이 66%로 나왔다. 90%가 넘는 다른 회사의 백신 임상 결과들보다 예방 효율이 좋지 않지만 지역별로 발생한 다양한 바이러스 변이에 대한 예방 효율을 봤다는 것에 의미가 있으며 Ad26.COV2.S는 '단회투여' 방식이라는 장점이 있다. J&J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로 진행한 임상 3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NCT04505722). 임상은 미
노바백스(Novavax)가 영국에서 진행한 코로나19 백신 3상에서 예방효율 89.3%를 확인한 결과를 내놨다. 특히 현재 영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UK변이형(UK varian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감염자가 포함된 결과다. 노바백스는 분석한 코로나19 감염자의 50% 이상이 UK변이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또 노바백스의 백신은 2~8℃에서도 안정적으로 공급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 모더나(Moderna), 화이자/바이오엔텍(Pfizer/BioNTech)의 코로나19 백신에 비해 운송상 이점을 가진다. 노바
올해 상반기 업계에 이목이 집중돼 있는 바이오젠의 아밀로이드베타(Aβ) 항체 ‘아두카누맙(aducanumab)’의 허가결정 시한이 3개월 미뤄졌다. 당초 ‘최초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라는 타이틀을 두고 오는 3월 7일 아두카누맙의 운명이 결정될 예정이었으나, 올해 중반으로 미뤄진 것이다. 일반적으로 규제당국의 일정 지연은 부정적으로 해석되지만, 이번 경우는 달랐다. 지난해 아두카누맙의 시판 가능성을 놓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긍정적인 의견을 낸지 이틀후에 열린 자문위원단 회의에서 압도적인 반대 표가 나온 이후 계속해서 긴장의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경구용 만성통증(chronic pain) 치료제 후보물질을 사들이며 파이프라인을 확대했다. 릴리는 현재 진통제 파이프라인으로 승인 검토중인 골관절통증 치료제 후보물질 ‘타네주맙(tanezumab)’을 비롯해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PACAP38항체, SSTR4 작용제(agonist), TRPA1 길항제(antagonist)와 임상 2상 중인 TGF-α 항체를 보유하고 있다. 릴리는 28일(현지시간) 일본 아사히 카세이제약(Asahi Kasei Pharma)로부터 만성통증치료제 후보물질 ‘AK178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Agios Pharmaceuticals)가 PK(Pyruvate Kinase) 기능 결함으로 유발되는 만성 용혈성 빈혈(Chronic Hemolytic Anemia) 환자 대상 ‘미타피바트(Mitapivat)’의 임상3상에서 1차 충족점을 만족했다. 아지오스는 지난 26일(현지시간) PK 기능 결핍으로 수혈(Transfusion)을 주기적으로 받아야하는 환자의 수혈 양(Transfusion Burden) 감소를 위한 미타피바트의 긍정적 ACTIVATE-T 임상3상 결과를 발표했다. PK는 세포의 해당작용(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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