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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가 미국의 코비디아 테라퓨틱스(Corvidia Therapeutics)를 인수하며 심혈관계질환을 타깃으로 하는 IL-6 항체 '질티베키맙(ziltivekimab)'을 확보했다. 질티베키맙은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ASCVD)을 가진 만성신장질환(chronic kidney disease, CKD) 환자에서 염증과 주요 심혈관계 사건(MACE)의 위험도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임상을 진행중인 약물이다. 노보 노디스크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코비디아 테라퓨틱스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에복스(Evox Therapeutics)와 신경질환(neurological disorder)에 대한 RNA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릴리는 디서나(Dicerna), 어비디티 바이오사이언스(Avidity Biosciences)와도 RNA 치료제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에복스는 뇌와 간 같은 특정 조직을 타깃하는 표적단백질을 엑소좀에 발현시켜 mRNA, RNAi, 단백질등을 전달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특히 에복스는 마우스의 뇌에서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이 되는 BACE1과
중국의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는 9일(현지시간) 로슈(Roche)와 혈액암과 고형암을 타깃하는 세포치료제 및 이중항체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이노벤트는 로슈에게 계약금과 개발단계에 따른 마일스톤을 지급한다. 이노벤트는 2:1 T세포 이중항체(T-cell bispecific antibodies, TCB)와 CAR-T 세포치료제를 발굴하고 개발할 수 있는 로슈의 기술을 비-독점적으로 이용(non-exlusively access) 할 수 있다. 이노벤트는 발
미국 머크(MSD)가 방광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키트루다(항 PD-1 면역항암제) 병용요법을 적용한 임상3상에서 표준요법 대비 우수성을 입증하지 못해 적응증 확대에 실패했다. 머크는 9일(현지시간)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KEYNOTE-361 임상3상에서 키트루다+화학항암제 병용요법이 표준요법인 화학항암요법 대비 전체생존기간(OS) 및 무진행생존기간(PFS)에 대한 1차 종결점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머크는 이미 다양한 유형 및 병기별 방광암 환자의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3
중국 바이오텍 알파맵 온콜로지(Alphamab oncology)가 사노피와 HER2 양성 이중항체의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노피는 마일스톤에 따라 알파맵의 이중항체 항암제를 라이선스인 할 수 있다. 알파맵 온콜로지는 8일(현지시간) 사노피 인베스트먼트(Sanofi (china) investment)와 HER2 양성 유방암 치료제 후보물질 ‘KN026’을 개발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알파맵은 사노피의 ‘탁소텔(Taxotere, docetaxel)’과 KN-026을 병용해 HER2 양성 유방암
신경질환 분야에 특화된 룬드벡(Lundbeck)이 혁신 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룬드벡은 아빌리파이(Abilify)와 렉사프로(Lexapro) 등 여러 정신질환 및 신경질환 의약품 포토폴리오를 확보하고 있는 회사다. 룬드벡은 뇌질환 연구개발(R&D)에 다시 포커스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략적 투자와 R&D 조직을 재편하겠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룬드벡은 모든 비임상~임상 단계에 걸쳐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발전시키 위해 R&D 조직을 최적화한다. 그 시작점으로 룬드벡은 130~160명에 이르는 인원을
사렙타는 치료제가 없는 희귀 신경근육질환인 지대근 이영양증 2E형(LGMD2E)에 대한 ‘SRP-9003’의 임상1/2상 결과를 발표했다. 약물투여 결과 LGMD2E 환자에서 감소해 있는 베타-사코글리칸 (beta-sarcoglyccan, beta-SG) 단백질 발현이 증가하고, 근손실 바이오마커인 크레아틴 키나아제(CK)가 감소한 결과를 보였다. 지대근 이영양증(limb-girdle muscular dystrophy, LGMD)은 희귀 유전질환으로 엉덩이와 어깨주위의 근육에서부터 점진적으로 팔다리 근육으로 진행되는 근위축증이다.
UCB가 인게이지 테라퓨틱스(Engage Therapeutics)를 인수하며 급성 뇌전증 발작 치료요법으로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UCB는 5일(현지시간) 인게이지 테라퓨틱스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UCB는 인게이지가 개발 중인 스타카토 알프라졸람(Staccato® Alprazolam)을 새로운 파이프라인으로 확보하게 됐다. 스타카토 알프라졸람은 급성 뇌전증 발작 증상이 나타났을 때 1회 복용해 빠르게 증상을 멈추게 하는 의료기기-의약품 결합제품으로 개발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UCB는 스타카토 알프라졸
노바티스의 IL-17a 저해제 ‘코센틱스(Cosentyx, 성분명: secukinumab)’가 척추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장기적으로 증상 완화를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노바티스는 4일(현지시간) 비방사선학적 척추관절염(nr-axSpA) 환자를 대상으로 코센틱스의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PREVENT 임상3상(NCT02696031)의 52주 장기 추적관찰 결과를 발표했다. 치료 16주에 확인된 증상 개선 효능이 치료 52주차까지 유지되는 것을 확인한 결과다. 임상 결과는 지난 3일부터 온라인으로 개막한 2020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무증상자는 바이러스의 전파능력이 거의 없다고 밝히며, 2차전파을 줄이기 위해 유증상자와 밀착 접촉자에 대한 철저한 추적과 격리를 강조했다. 마리아 반 커코브(Maria Van Kerkhove) WHO 신종질환 책임자 대행은 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증상자가 실제로 2차전파를 일으키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 무증상자는 코로나19의 대표적인 증상인 발열, 심한 기침, 호흡곤란 등을 보이지않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에 대한 RT-P
앨라일람(Anlyam Pharamceuticas)의 3번째 RNAi 치료제 후보물질 ‘루마시란(lumasiran)’도 긍정적 임상3상 결과를 내놨다. 앨라일람은 지난 7일(현지시간) 원발성 옥살산뇨증(PH1)에 대한 RNAi 치료제 ‘루마시란(lumasiran)’의 임상 3상(ILLUMINATE-A, NCT03681184)에서 1차, 2차 종결점을 충족시킨 결과를 발표했다. 앨라일람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한 신약허가신청서(NDA)를 우선심사절차에 따라 검토받을 예정으로 오는 12월 3일까지 승인여부가 결정된다. 원발성
아티라(Athira Pharma)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을 위해 8500만달러를 유치했다. 아티라는 지난 4일(현지시간) 알츠하이머치 치료제 후보물질 ‘NDX-1017’의 개발을 위해 8500만달러 시리즈B 투자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퍼셉티브 어드바이저(Perceptive Advisors)가 이번 투자를 주도했으며, RTW 투자, 벤록 헬스케어 캐피탈(Venrock Healthcare Capital Partners) 등 10여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아티라는 모금한 자금으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NDX-1017의 임상 2
중국 레전드 바이오텍(Legend Biotech)이 미국 나스닥(Nasdaq) 시장에 기업공개(IPO)를 통해 약 4억2400만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지난해 7월 덴마크 제약사 젠맙(Genmab)이 나스닥 시장에서 IPO를 통해 약 5억6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모은 이후 바이오텍 기준 올해 최대 규모다. 존슨앤존슨(J&J)의 CAR-T 개발 파트너사로 알려진 레전드는 5일(현지시간) 1주당 23달러에 약 1842만5000주를 발행해 약 4억238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하며 나스닥에 상장했다고 발표했다. 1주당 18~2
미국 하버드대 브로드연구소 연구팀은 청력상실 마우스 모델에서 CRISPR 유전자 편집기술을 이용해 일시적으로 청력을 회복시킨 결과를 공개했다. 청력상실은 소아때부터 만성적으로 진행되는 일반적인 질환 중 하나다. 수백개의 유전자가 유전적(hereditary) 청력상실과 관련이 있으며, 청력상실을 포함해 대부분의 유전자 질환은 교정(repair)이 필요한 점 돌연변이(point mutation)에 의해 발병한다. 현재까지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한 청력상실에 대한 치료제는 없는 상황이다. 데이비드 리우(David R. Liu) 하버드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RASP(reactive aldehyde apecies)를 안구건조증의 새 객관적지표(objecive sign)로 사용을 인정했다. RASP는 세포분자와 결합해 기능을 억제하고, NF-kB같은 염증인자를 활성화하는 반응성 분자(reactive molecule)다. RASP는 지질 과산화반응(lipid peroxidation), 알코올 산화, 포도당 대사 등의 다양한 과정에 의해 형성된다. 안구건조증 환자의 눈물에서 지질 과산화 반응과 관련된 RASP인 4-HNE(4-hydroxy-2-nonenal)과 M
타그리소, 엔허투, 린파자 등 항암제 어셋으로 눈에띄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가 차세대 항암제를 찾기 위해 악센트 테라퓨틱스(Accent Therapeutics)에 계약금 5500만달러를 베팅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악센트와 새로운 RNA 변형 단백질(RNA-modifying proteins, RMP)을 타깃하는 약물을 발굴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향후 마일스톤까지 고려한다면 최대 11억달러에 이르는 딜 규모다. 호세 바셀가(José Baselga) 아스트라제네카 항암제 R&D 책임자는 “RMP를 억제하
서밋, ‘PD-1xVEGF’ EGFR변이 폐암 “FDA 심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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