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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비용을 줄임으로써 치료제 가격을 낮추는 접근법을 가진 EQRx가 AI기반 신약발굴 회사 앱사이(Absci)와 협력에 나섰다. 앱셀레라 바이오로직스(Abcellera Biologics), 엑사이엔티아(Exscientia)에 이어 올해에만 AI기반 회사와의 3번째 파트너십이다. EQRx는 AI를 이용하면 약물발굴을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어 개발 비용을 줄여 환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QRx는 6일(현지시간) 앱사이(Absci)와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단백질 기반 신
레트로토프(Retrotope)는 지난 6일(현지시간) 영아신경축삭퇴행위축(Infantile Neuroaxonal Dystrophy, INAD) 치료제 후보물질 ‘RT001’의 임상2/3상에서 경직도평가지표 및 사망위험을 낮춘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영아신경축삭퇴행위축(INAD)은 우리몸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지질 과산화(LPO) 과정에서 생기는 독성 부산물을 제거하는 PLA2G6 (Phospholipase A2 Group VI) 효소가 결핍되는 유전질환이다. 전세계에 약 150명의 환자가 있다고 알려진 초희귀(ultra-ra
효소의 엑소사이트(exosite)를 표적하는 약물을 개발하는 엑소 테라퓨틱스(Exo Therapeutics)는 지난 5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78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투자자인 노바티스 벤처펀드(Novartis Venture Fund), 6 디멘션 캐피탈(6 Dimensions Capital), 뉴패스 파트너스(Newpath Partners) 등 10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엑소는 투자금을 자사 ‘엑소사이트(ExoSight™)’ 플랫폼을 통한 종양과 염증질환에 대한 신약 후보물질 표적 발굴 및 임상개발에
화이자(Pfizer)가 아데노연관바이러스(adeno-associated virus, AAV)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회사 보이저 테라퓨틱스(Voyager Therapeutics)와 신경질환 및 심혈관질환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AAV 캡시드 발굴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보이저는 지난해 8월 애브비(Abbvie)와의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파트너십을 종료했으며, 지난 2월에는 뉴로크라인(Neurocrine)과의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파트너십까지 종료했다. 악재가 잇따라 이어졌던 보이저에 이번 딜이 부진을 만회할 기회가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JAK 저해제 ‘올루미언트(Oluminant, Baricitinib)’가 임상에 참여한 30%의 원형탈모 환자에게서 전체 두피의 80% 이상에서 모발 재성장 효과를 나타내는 긍정적인 임상 3상결과를 내놨다. 원형탈모는 두피, 얼굴 및 기타 다른 신체부위의 체모가 고르지 못하게 빠지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올루미언트는 지난해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원형탈모의 치료제로 혁신치료제(Breakthrough Therapy) 지정을 받은 바 있다. 릴리는 올해 하반기 올루미언트의 원형탈모 적응증에
존슨앤존슨(J&J)의 자회사 얀센(Janssen)이 젠코(Xencor)의 CD20xCD3 이중항체(BsAb)와 새로운 B세포 표적을 가진 CD28 이중항체를 13억1300만달러에 사들였다. 이로써 얀센은 지난해에 이어 추가로 새로운 이중항체 프로그램을 추가하며 기존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한다. 경쟁 중인 CD20xCD3 이중항체로는 애브비(AbbVie)와 젠맙(Genmab)의 ‘에코리타맵(epcoritamab)’, 로슈(Roche)의 ‘모수네투주맙(mosunetuzumab)’ 등이 있다. 현재 젠맙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거
베단타(Vedanta Biosciences)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제가 C.difficile 감염증(Clostridium difficile infection, CDI)의 재발률을 위약보다 31.7% 감소시킨 긍정적인 결과를 내놓으며 선두주자 세레스의 뒤를 좇았다. 직접비교는 어렵지만 선두주자인 세레스(Ceres)의 'SER-109'가 CDI 재발률을 30.2% 낮춘 것과 유사한 수준의 결과다. 세레스는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요구하는 안전성 데이터 확보를 위해 최소 300여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중으로 내년 중반
암젠(Amgen)이 일본 쿄와기린(Kyowa Kirin)으로부터 확보한 OX40 타깃 항체치료제 ‘KHK4083(AMG451)’이 아토피 피부염(atopic dermatitis) 환자를 대상으로 긍정적인 개선효과를 보였다. 암젠으로서는 라이선스인(License-in) 계약을 체결한지 4개월만에 확보한 유의미한 임상결과다. 암젠은 지난 2일(현지시간) OX40 타깃 항체치료제 ‘AMG451/KHK4083’의 아토피 피부염 임상 2상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임상결과는 같은 날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30회 유럽 피부과학회(European
다케다(Takeda Pharmaceutical)가 리소좀 축적질환(Lysosomal Storage Diseases, LSD)에 대한 아데노연관바이러스(AAV) 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위해 셀렉타(Selecta Biosciences)의 ‘면역관용(immune tolerance)’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는 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AAV 벡터는 면역원성(immunogenicity) 문제로 부작용 논란이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체내 면역을 억제하는 방법을 채택하기로 한 것이다. 셀렉타는 지난 4일(현지시간) 다케다가 리소좀 축적질환(LS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의 자회사 얀센(Janssen)은 지난 2일(현지시간) 65세 이상 고령자 대상으로 진행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후보물질 'Ad26.RSV.preF'의 임상2b상에서 80%의 예방효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임상결과는 같은날 아이디위크(IDWeek 2021)에서도 발표됐다. 아이디위크는 미국 감염학회(IDSA), 미국 의료역학회(SHEA), HIV의학회(HIVMA), 소아감염학회(PIDS), 전염병 약사협회(SIDP)가 공동 개최하는 연례 학술행사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임상
길리어드(Gilead)의 CD19 CAR-T ‘테카터스(Tecartus)’가 18세 이상 성인 재발성/불응성 급성 림프구성백혈병(r/r ALL)으로 적응증을 확대했다. 테카터스는 18세 이상 성인 급성림프구성백혈병(r/r ALL)에 대한 적응증으로는 처음 승인받은 CAR-T 치료제로, 소아 환자보다 예후가 나쁘고 치료옵션이 제한적인 성인 r/r ALL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길리어드는 테카터스를 21세 이하 재발성/불응성 급성 림프구성백혈병(r/r ALL) 대상 임상 1/2상을 진행중이다. 노바티스(No
오츠카(Otsuka Pharmaceutical)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스미토모 다이니폰(Sumitomo Dainippon Pharma) 및 스미토모의 미국 자회사 선오비온(Sunovion Pharmaceuticals)과 신경 및 정신질환 신약 후보물질 4종의 공동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글로벌 라이선스인(L/I)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선오비온이 개발을 진행하고 있던 신경∙정신질환 신약 후보물질 4종 ‘SEP-363856’ ‘SEP-4199’, ‘SEP-378614’, ‘SEP-380135’의 공동개발 및 상
아미쿠스 테라퓨틱스(Amicus Therapeutics)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기업인수목적회사(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 SPAC) ARYA 사이언스(ARYA Sciences Acquisition Corp IV)와의 인수합병 계약을 통해 유전자치료제 개발부문을 신규법인 카리타스 테라퓨틱스(Caritas Therapeutics)로 분사한다고 밝혔다. 거래는 올해 4분기 또는 2022년 초에 완료될 예정이며, 완료시 나스닥(Nasdaq)에 ‘SPES’라는 티커로 상장된다. 계약에 따라 아미
미럼 파마슈티컬(Mirum Pharmaceuticals)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소아 희귀간질환 알라질 증후군(Alagille Syndrome, ALGS) 환자의 가려움증 신약 ‘리브말리(Livmarli, maralixibat)’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FDA 승인은 ALGS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허가(pivotal) 임상2상 결과를 토대로 결정됐다. 허가임상 2상은 ALGS 환자 31명을 대상으로 하루에 한번 리브말리 400mg/kg을 52주간 투여한 뒤, 환자의 가려움증 평가척도 ‘I
노바티스(Novartis)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경구용 BTK 저해제 ‘레미브루티닙(remibrutinib, LOU064)’의 만성특발성두드러기(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CSU) 임상2b상에서 위약 대비 유의미한 증상 개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데이터는 지난 1일(현지시간) 유럽 피부과협회 연례학술회의(EADV 2021)에서도 발표됐다. 임상에서 노바티스는 항히스타민제로 충분히 치료되지 않는 CSU 환자 311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위약과 비교해 레미브루티닙의 효능을 확인했다(NCT0392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지난해 12월 390억달러에 인수한 희귀질환 신약개발회사 알렉시온(Alexion)이 2년전 파트너십을 체결한 카일룸 바이오사이언스(Caelum Biosciences)의 잔여지분 매입에 대한 옵션 행사를 통해 회사를 아예 인수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를 통해 카일룸의 AL 아밀로이드증(Amyloid light-chain amyloidosis, AL amyloidosis)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알렉시온이 카일룸의 AL 아밀로이드증 치료제 후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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