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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Google)과 알파벳(Alphabet)이 자회사 딥마인드(Deep Mind)의 단백질 접힘구조 예측 인공지능(AI) 프로그램 '알파폴드2'를 실제 신약개발 현장에 접목할 새로운 바이오텍을 설립했다. 딥마인드는 영국의 AI 프로그램 개발회사로, 단백질 서열을 토대로 단백질의 3차 구조를 예측하기 위한 AI 프로그램 ‘알파폴드(AlphaFold)’를 개발해왔다. 딥마인드의 단백질 구조예측 AI ‘알파폴드2’는 기존 알파폴드보다 개선된 버전으로 지난해 11월 열린 '제14회 단백질구조 예측대회(CASP14)'에서 평균점수 92.
화이자(Pfizer)가 혈전증 우려로 혈우병 AAV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3상을 중단했다. 화이자는 지난 9월 뒤센이영양증(DMD) 대상 AAV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도 부작용으로 중단하고 프로토콜을 변경했다. 화이자는 지난 2일(현지시간) 상가모 테라퓨틱스(Sangamo Therapeutics)와 개발중이던 혈우병A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PF-07055480(giroctocogene fitelparvovec)’의 임상3상을 일시중단하고 프로토콜을 수정한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일부 임상참여 환자에게서 혈액응고인
상가모 테라퓨틱스(Sangamo Therapeutics)는 지난 4일(현지시간) 파브리병(Fabry Disease) 유전자 치료제 후보물질 ‘ST-920’의 임상1/2상 초기(Preliminary) 데이터에서 환자들의 α-갈락토시다제 A(α-Gal A) 효소활성이 증가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결과가 발표된 후 상가모의 주가는 전일대비 19.15% 상승했다. 파브리병은 α-갈락토시다제(α-galactosidase)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Gb3(globotriaosylceramide) 대사에 필요한 효소가 결핍되는
모더나(Moderna)를 창립한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Flagship Pioneering)’이 이번에는 낭포성섬유증 신약개발에 나선다. 낭포성섬유증(Cystic Fibrosis, CF)은 미국내 약 3만5000명의 환자가 앓는 유전성 희귀질환으로, 폐내 점액이 축적되어 호흡곤란, 폐 감염 및 폐 기능악화 등을 일으킨다. 버텍스(Vertex Pharmaceuticals)의 낭포성섬유증 치료제 ‘트리카프타(Trikafta)’가 지난 2019년 낭포성섬유증의 90%를 차지하는 막관통조절(CFTR) 유전자의 F508del 돌연변이형 환
안티오스 테라퓨틱스(Antios Therapeutics)는 지난 3일(현지시간) 시리즈B-1으로 7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안티오스는 지난 4월 유치한 시리즈B 9600만달러까지 올해 시리즈B로 총 1억7100만달러를 확보했다. 이번 투자는 에픽캐피탈그룹(EPIQ Capital Group)과 고든엠디 글로벌 인베스트먼트(GordonMD Global Investments)가 공동 리드했으며, 기존 시리즈B 투자자들 외에 아베고 바이오사이언스 캐피탈(Avego BioScience Capital), 하트랜드 헬스케어 캐피탈(H
종양미세환경(tumor microenviroment, TME) 타깃 항암신약 개발회사 파르테논(Parthenon Therapeutics)이 지난 3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6500만달러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리즈A는 노스폰드(Northpond Ventures), 화이자(Pfizer Ventures) 그리고 타이호 벤처스(Taiho Ventures)가 리드했으며, 섹션 32(Section 32), 브레이크아웃 벤처스(Breakout Ventures) 등 7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파르테논은 이번 투자금을 종양미
동종유래 줄기세포로 항암치료제를 개발하는 클레드 테라퓨틱스(Clade Therapeutics)는 지난 3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87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A 투자는 신코나(Syncona)가 리드했으며, BMS(Bristol Myers Squibb), 라이프사이 벤처파트너스(LifeSci Venture Partners), 에머슨 콜렉티브(Emerson Collective)가 참여했다. 클레드는 투자금을 면역시스템을 회피할 수 있는(immune cloaking) 유도만능줄기세포(iPSC)와 이 줄기세포를 치료용
아밀릭스(Amylyx)가 마침내 루게릭병 치료제 후보물질 ‘AMX0035’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아밀릭스는 지난 4월 FDA의 추가 임상 요구에 개발이 늦어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지난 7월 FDA가 임상 요구를 거둬들이면서 허가절차에 속도를 낼 수 있었다. 아밀릭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루게릭병(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ALS) 신약 AMX0035에 대한 신약승인신청서(NDA)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저스틴 클리(Justin Klee)
애브비(Abbive)의 점안형 노안 치료제 ‘뷰티(Vuity, Pilocarpine hydrochloride ophthalmic solution)’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노안 환자의 경우 노화에 의해 수정체의 탄력성이 떨어지며 근거리 시력이 감퇴하게 된다. 그러나 노안 증상의 별도 치료제는 없으며 안경 또는 콘택트 렌즈를 착용하거나 수술을 하는 방법으로 시력을 개선했다. 이번 승인으로 뷰티는 첫 점안형 노안 치료제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다. 에브비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자회사 앨러간(Allergan)이
알데이라(Aldeyra Therapeutics)가 안구건조증 임상 2상에서 객관적 징후(Sign)인 안구충혈(ocular redness)을 개선한 결과를 내놨다. 단 안구건조증 임상에서 중요한 요소인 주관적 증상을 개선하지 못해 현재 진행중인 임상 3상에서 주관적증상 개선을 반복해 재현해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임상 기준을 객관적 지표와 주관적 증상으로 나눠 유의미한 치료효과를 2번 이상 반복해서 입증할 것을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노바티스(Novartis)는 안구건조증 치료제 ‘자이드라(Xiid
얀센 파마슈티컬(Janssen Pharmaceutical)과 중국 레전드 바이오텍(Legend Biotech)이 개발한 다발성 골수종 환자 대상 BCMA(B-cell maturation antigen) CAR-T ‘실타셀(Cilta-cel, ciltacabtagene autoleucel)’의 미국 시판허가 결정 시한이 3개월 연기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얀센이 제출한 데이터에 포함된 새로운 분석법을 검토하는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검토기간 연장으로 얀센의 BCMA CAR-T는 BMS(Bristol Myer
노바티스(Novartis)가 최근 빅파마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표적단백질 분해(target protein degradation, TPD) 약물’ 프로그램 확보에 나섰다. 영국 표적단백질 분해(TPD) 신약 개발회사 두나드 테라퓨틱스(Dunad Therapeutics)는 지난 2일(현지시간) 노바티스와 경구용 TPD 약물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노바티스는 두나드의 플랫폼을 활용해 최대 4개 타깃에 대한 단백질 분해 저분자 약물을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한 리드 후보물질의 최적화(lead
모더나(Moderna)는 지난 2일(현지시간) 메타지노미(Metagenomi)와 in vivo CRISPR 기반 유전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모더나는 메타지노미에 계약금과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을 지급하며, 메타지노미에 지분투자도 진행한다. 계약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양사는 모더나의 mRNA 플랫폼, 지질나노입자(LNP) 전달기술과 메타지노미의 유전자 편집기술을 이용해 유전질환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개발 표적은 공개하지 않았다. 메타지노미스의 발굴 플랫폼은 인공지능(AI) 기반 클
글로벌 바이오제약회사의 약물을 도입해 중화권에서 개발하고 시판하겠다는 목표로 지난해 8월 출범한 중국 리안바이오(LianBio)가 나스닥(Nasdaq)에 상장하며 3억25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리안바이오는 중국 제약시장이 2025년에 1870억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시장이나, 복잡한 규제 절차 등으로 서양권 바이오제약 회사들의 진출에 제약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글로벌 회사들로부터 임상개발이 어느정도 진행된 유망한 약물의 라이선스를 확보해 아시아 시장에서 약물 개발과 상업
애브비(AbbVie)가 조현병(Schizophrenia)과 양극성장애(Bipolar Disorder) 치료제로 시판중인 ‘브레일라(Vraylar, cariprazine)’의 주요우울장애(Major Depressive Disorder, MDD) 임상3상 2건 중 1건에서 긍정적 결과를 확인했다고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브레일라에 임상3상은 2개의 독립된 임상으로 동일한 프로토콜에 따라 주요우울장애 환자 대상으로 진행됐다. 애브비는 브레일라의 첫번째 임상3상 브레일라 1.5mg군에서 위약대비 MADRS 점수가 유의미하
스위스 코비스파마(Covis Pharma)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로부터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 2종을 2억7000만달러에 사들이며 호흡기질환 파이프라인을 강화했다. 코비스는 지난 2018년에도 아스트라제네카로부터 천식과 비염치료제 2종 등 3개 약물을 3억5000만달러에 사들인 바 있다. 코비스는 지난 1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로부터 흡입형 만성폐쇄성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치료제 ‘에클리라(Eklira, aclidinium brom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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