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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실리코메디슨(Insilico Medicine)이 중국의 히그티아테라퓨틱스(Hygtia Therapeutics)에 전임상 단계에서 개발중인 NLRP3 저해제의 글로벌권리 50%를 이전하는 딜을 맺었다. 계약금 1000만 달러와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6600만달러의 규모다. NLRP3는 점차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염증 및 대사질환 타깃이다. 일라이릴리(Eli Lilly)는 지난 12일 경구용 NLRP3 저해제를 보유한 벤틱스 바이오사이언스(Ventyx Biosciences)를 12억달러 규모로 인수하는 딜을 체결한 바 있다. 이외에
에스티팜(ST Pharm)은 23일 미국 소재 글로벌 바이오텍과 5600만달러(825억원) 규모의 올리고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원료의약품은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로 상업화 예정인 글로벌 신약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객사 및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계약기간은 이번달 22일부터 오는 12월18일까지다. 이번 수주규모는 에스티팜의 지난해 매출액인 2737억원 대비 3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올리고핵산 치료제 CDMO 시장은 최근 글로벌 회사들의 연구개발 가속화와 후기임상 및 상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오는 26일과 27일 홍콩에서 해외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NDR(Non-Deal Roadshow)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3일 공시했다. 씨어스는 이번 NDR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 대상 사업성과 및 향후 성장전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회사의 중장기 비전 공유를 통해 기업가치 및 투자 인지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번 NDR은 미래에셋증권이 후원한다. 씨어스는 웨어러블 심전도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 웨어러블 기기와 AI 알고리즘을 결합한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는 세포치료제 분야를 전면중단한다는 계획에 따라, 에셋 중 하나였던 당뇨병 세포치료제를 이전에 협업했던 회사에 매각하게 된다. 앞서 노보노디스크는 지난 2023년 애스펙트 바이오시스템즈(Aspect biosystems)와 1형당뇨병(T1D)을 적응증으로 '바이오프린팅 조직치료제(bioprinted tissue therapeutics)’를 개발하기 위해 계약금 7500만달러, 에셋 1건당 6억5000만달러씩 최대 4건으로 총 26억7500만달러 규모의 딜을 맺은 바 있다. 노보노디스크는 지난해 1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미세잔존질환(MRD)과 완전관해(CR)를 다발성골수종(MM)에서 가속승인을 위한 1차종결점으로 이용하는 것에 대한 가이드라인 초안(draft guidance)을 발표했다. 지난 2024년 FDA 자문위원회에서 MRD 음성(-)을 가속승인 평가지표로 이용하는 것에 대해 12대0 만장일치로 찬성한 이후, 2년여만에 FDA가 공식적인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게 됐다. 특히 MRD를 가속승인에 이용하는데 있어 비판적인 입장을 취했던 비나이 프라사드(Vinay Prasad) 박사가 지난해 FDA 바이오의약품평가연구센터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P-CAB 계열 차세대 위산분비 저해제 ‘자큐보(zastaprazan, JP-1366)’의 위궤양 환자 대상 임상3상 결과를 학술지 ‘Gut and Liver(IF:3.2)’에 게재했다고 23일 밝혔다. 논문은 ‘Randomized, Double-Blind, Active-Controlled, Parallel, Phase 3 Clinical Trial for Evaluating the Efficacy and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내달 2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NDR(non-deal roadshow)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해외 기관 투자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자사의 이중항체 플랫폼과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 그리고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NDR은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을 확대하고 해외자금 유입을 촉진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를 계기로 에이비엘바이오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기술이 적용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서울 강북구 지역 2차 의료기관 가운데 최초로 신일병원에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일병원은 위험 상황을 놓치지 않고 의료진이 환자 곁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병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씽크 도입은 전 병상(52병상)을 대상으로 완료됐으며 향후 병상 수 증설 시 추가 확대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가 개발한
코르부스 파마슈티컬(Corvus Pharmaceuticals)은 아토피피부염(AD)에서 자사 경구 ITK 저해제의 피부지표 개선을 75% 환자가 달성한 초기임상 결과를 나타내, 자가면역질환 메가 블록버스터 주사제 ‘듀피젠트(Dupixent)’보다 효과적일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같은 결과로 코르부스 주식은 하루동안 175.16% 급등했다. 코르부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ITK 저해제 ‘소켈리티닙(soquelitinib, CPI-818)’의 임상1상 결과가 성공적이라고 밝혔다. 코르부스는 이번 임상1상의 코호트 4에서 나타난 결과
J&J(Johnson & Johnson)가 2026년 매출 가이던스를 1000억달러로 설정하며, 자가면역질환 블록버스터 ‘스텔라라’ 특허만료(2023년 만료)에 따른 매출 급감에도 가뿐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 스텔라라의 전세계 매출은 12억3000만달러로 전년대비 반토막이 났다. 호아킨 두아토(Joaquin Duato) J&J 대표는 지난 21일(현지시간) 4분기 및 지난해 실적발표자리에서 “2025년은 도약의 해(catapult year)였다”며 “이제는 스텔라라의 특허만료는 과거의 일이 됐다”고 말했다.
HLB생명과학(HLB Life Science)이 보유중인 HLB 주식을 교환대상으로 하는 157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 발행을 결정했다. 회사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HLB 보통주 27만8551주(지분 0.21%)를 교환대상으로 하는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E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HLB생명과학은 이번 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투자주의환기종목 지정 해소를 추진하기 위한 재무 및 사업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되는 EB의 교환가액은 주당 5만6363원(기준 주가 대비 10% 할증)으
디아고날테라퓨틱스(Diagonal Therapeutics)는 지난 8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25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중항체 모달리티의 클러스터링 항체(clustering antibody)의 임상 진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디아고날은 유전성 출혈성모세혈관 확장증(HHT)과 폐동맥고혈압(PAH)을 적응증으로 하는 클러스터링 항체 작용제(agonist) ‘DIAG723’을 개발하고 있다. 클러스터링 항체는 2개 이상의 수용체에 동시에 결합해 이들을 물리적으로 응집(cluster)시키는 방식의 항체로
글로벌 위탁생산(CDMO) 기업 베터파마(Vetter Pharma International GmbH)는 지속가능성 평가지표인 에코바디스(EcoVadis)에서 최고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받고,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의 공식적인 배출량 감축 목표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21일(현지시간) 밝혔다. 회사는 이 두 가지 성과가 모두 기후보호 및 책임있는 사업관행에 대한 회사의 헌신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베터파마에 따르면 4년 연속으로 에코바디스 순위에서 높은 등급을 받았고, 지난해인 2025
사이토테릭스(Cytotheryx)가 간질환 세포치료제 개발를 위해 6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 펀딩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사이토테릭스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시리즈A의 리드 투자사로 우로보로스패밀리 파운더스펀드I(Ouroboros Family Founders Fund I)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후 4일 뒤인 16일 우로보로스는 사이토테릭스의 6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 펀딩을 주도하겠다고 따로 밝혔다. 회사는 현재 시리즈A 투자라운드를 진행중으로, 존 스와트(John R. Swart) 사이토테릭스 CEO가 21일 소셜미디어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암 유전자변이 검사 4개 제품이 유럽 IVDR(In Vitro Diagnostic Regulation) 기준을 충족한 CE인증(CE-IVDR)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증 제품은 ▲POLE(자궁내막암) ▲KRAS(대장암) ▲BRAF(갑상선암) ▲cMET(비소세포폐암) 유전자 변이 검사다. IVDR은 유럽연합(EU) 전역에서 체외진단의료기기 유통을 위해 적용되는 규제로, 기존 CE-IVD(IVDD) 대비 임상적 유효성, 임상적 근거 및 품질시스템 요건이 대폭 강화된 규제체계다.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자사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의 안정적 확산과 운영 고도화를 위한 ‘씽크 커넥티드 허브(thynC Connected Hub)’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씨어스 주요 임직원을 비롯해 판매사인 대웅제약 및 스마트병동 솔루션 파트너사들이 참석해 신규 허브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씽크 커넥티드 허브’는 씽크 플랫폼의 설치·운영·물류·고객관리 및 스마트병동 솔루션 연동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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