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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이 작년에 이어 올해 줄기세포개발기업 안트로젠 주식을 대량 매각키로 했다. 이번 매각으로 부광약품은 400억원 규모의 수익을 올리게 됐다. 부광약품은 이사회를 통해 안트로젠 주식 60만171주를 12개월 이내에 처분키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주식은 코스닥시장 장내 매매 혹은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처분할 계획이다. 양도금액은 이사회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397억원에 달한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부광약품의 안트로젠 지분율은 14.22%에서 7.11%로 낮아진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투자자금 회수를 위한 지분 매각”이라고
중국 유전자편집 아기 출산 논란, 단일세포 분석기술의 확산, 유전자변형 모기 첫 방출, 마리화나 연구성과 확보, 국가간 생물다양성 확대 등등. 국제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와 네이처(Nature)는 최근 2019년 주요 과학기술 트렌드를 선정해 발표했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분석에 따르면 사이언스와 네이처 모두 중국 유전자편집 아기 출산으로 인한 생명윤리 논란의 확산의 올해 주요 이슈로 꼽았다. 작년 11월 중국 과학자 헤이잔쿠이는 인간배아 유전자편집으로 HIV 저항성을 나타내는 쌍둥이 아기들이 태어났다고 발표해 생명윤리 논
일동제약그룹이 분야별 신입 및 경력 사원 채용에 나선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17일까지 일동제약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먼저 일동제약은 연구, 개발, 생산, 마케팅, 영업 직군의 실무자를 선발한다. 연구 직군의 경우 △독성 연구 △단백질 연구 △제제 연구 △분석 연구 △히알루론산필러 연구 분야의 연구원을 뽑는다. 분야에 따라 전공(수의학, 약학, 생물학 등) 및 학위(석사, 박사), 직무 관련 경력 등 별도의 지원 자격 요건이 있다. 개발 직군은 △개발 기획 △사업 개발 △임상 PM(Project Manager) △임상 DM(Da
차병원/바이오그룹이 병원과 기업, 종합연구원에서 근무할 임원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채용 규모는 기획·행정·지원, 연구·개발, 영업·마케팅, 간호, 진료지원 등이다. 차병원/바이오그룹 임원 및 경력사원 지원자는 오는 20일 자정까지 그룹 채용 홈페이지(https://recruit.chamc.co.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4년제 정규대학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가운데 실무경력 3년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연구/개발직의 경우 석사나 박사 학위를 소지한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국내외 병원 및 제약·바이오기업 경력자 및
코오롱생명과학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가 먼디파마(Mundipharma Medical Company)를 통해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한다. 코오롱생명과학은 먼디파마와 200억원 규모(최소주문금액 기준)의 인보사케이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인보사의 동남아 및 오세아니아 9개국 진출에 관한 계약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우선 먼디파마와 인도네시아, 미얀마,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폴,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7개국에 공급할 인보사 149억3100만원(1336만달러, 3년간 최소주문금액)에 대한
Celltrion announced on the 2nd of January that it had applied for a global patent for Remsima SC (CT-P13 SC), a subcutaneous injection of antibody bio-similar Remsima (component name infliximab) for the treatment of autoimmune diseases. At the end of last year, Celltrion had filed patent application
캔서롭은 자회사 엠제이셀바이오(MJ Cellbio)가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과 ‘PA(Protective Antigen, 감염방어항원)를 이용한 CAR-T 개발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엠제이셀바이오는 캔서롭이 지난해 4월 100% 지분을 투자해 설립한 유전자 검사 및 검사장비 개발 업체다. 이번 계약은 엠제이셀바이오와 고려의대 이경미 교수(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연구팀 간에 이뤄졌다. 엠제이셀바이오는 이번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고형암을 공격할 수 있는 ‘PA 기반 CAR-T 개발 기술’과 관련된 특허
미국 재즈 파마슈티컬스(Jazz pharmaceuticals)가 올해 솔리암페톨(Solriamfetol)의 미국, 유럽 허가를 기대했다. 솔리암페톨은 SK바이오팜이 개발해 기술이전한 수면장애신약이다. 시장조사기관인 이벨류에이트파마는 2020년 솔리암페톨이 1억3800만달러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재즈 파마슈티컬스(Jazz pharmaceuticals)의 브루스 코자드(Bruce Cozadd) CEO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여해 이같은 전망을 내놨다. 재즈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지엘팜텍이 블록버스터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리리카(성분명 프레가발린)의 개량신약 개발과 품목허가 획득에 성공했다. 2012년 7월 임상 1상 승인 이후 약 8년만에 독자기술로 제품개발을 완료한 것이다. 특히 지엘팜텍이 개발과정에서의 기술이전한 국내 다수 제약사가 이번에 동시 품목허가를 받아 프레가발린 개량신약 시장 활성화와 이에 따른 경상기술료 수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1일 지엘팜텍의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개량신약 '카발린CR서방정150mg/300mg(프로젝트명 : GLA5PR)'
국내 체외·예후진단기업 젠큐릭스가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젠큐릭스는 지난 10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와 감사보고서 등 필요서류 제출을 완료했다. 젠큐릭스는 지난 3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코스닥 이전상장 계획을 공시했으나 이후 상장예비심사 청구 일정을 3월로 한 차례 연기했다. 하지만 이날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제출을 완료하며 당초 계획대로 증시 상장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젠큐릭스 관계자는 "청구서 제출 관련 규정 해석에 이슈가 있었으나 거래소와 협의 끝에
한미약품이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27001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한미약품은 이로써 품질(ISO9001)과 환경(ISO14001), 반부패(ISO37001) 분야 등 총 4개의 국제표준 인증을 확보하게 됐다. 한미약품은 10일 우종수 대표이사와 닉 메타(Nick Metha) 주한영국대사관 부대사, 이종호 BSI(영국표준협회) Korea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ISO27001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ISO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하는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으로 인증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시장의 첫 깃발은 누가 꼽을 것인가. 인터셉트 파마슈티컬즈(Intercept pharmaceuticals), 길리어드(Gilead), 장피트(Genfit), 앨러간(Allergan) 등이 NASH 임상 3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뉴욕의 신약개발기업 인터셉트는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NASH 치료제 ‘OCA(Obeticholic acied)’의 개발 진행 상황에 대해 발표했다. 마크 프루잔스키(Mark Pruzanski) 인터셉트 CEO
LG화학이 미국 보스턴에 글로벌 이노베이션 센터를 열었다. LG화학은 이 센터를 통해 현지 임상 개발은 물론 오픈이노베이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손지웅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LG화학의 바이오사업의 현황과 향후 전략을 소개했다. 손 본부장은 LG화학이 37년간 축적한 연구개발(R&D) 역량, 글로벌 수준의 생산공정 기술, 합성의약품·바이오의약품 및 백신 등 폭넓은 분야에서의 글로벌 상업화 경험 등을 주요 경쟁력으로 강조했다. 또한 LG화학은 중점 연구
티움바이오가 설립된지 2년만에 기술수출 성과를 냈다. 티움바이오는 이탈리아에 있는 글로벌 제약사 키에지(Chiesi Farmaceutici) 그룹에 TGF-β(transforming growth factor β) 저해 저분자화합물인 'NCE401'를 주요 폐질환 적응증에 대한 글로벌 임상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라이선스 아웃했다고 10일 밝혔다. 티움바이오는 계약금 100만달러를 포함해 마일스톤에 따라 총 7400만달러(약 827억원)를 받는다. 상업화 이후에는 한자릿수의 로열티를 받는 조건이다. 한가지 주목할 점은 이번 딜은 폐질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글로벌 투자자들 앞에서 바이오시밀러 직접판매 네트워크 구축, 케미컬의약품 사업 확대, 중국 진출, 해외 거점 마련 등 셀트리온의 공격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9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셀트리온그룹의 주요 사업계획 및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마케팅 전략 등을 공개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최초로 높은 경쟁력과 성장성을 보유한 다국적 제약사들이 참여하는 메인트랙(Main Track)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서 회장은 램시마와 트룩시마
툴젠은 미국에 설립한 조인트벤처 ‘Ngene Therapeutics’의 전략적 투자자 및 파트너로서 NYSCF(뉴욕줄기세포재단)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합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이뤄졌으며 NYSCF의 투자금액과 지분율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Ngene Therapeutic은 툴젠과 nSAGE가 미국 메릴랜드주에 설립한 합작회사(Joint Venture)로 급성 간염, 다양한 신경 염증 질환 및 기타 질병에 대해 유전자교정 기술을 기반의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1대 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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