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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자회사 세레스에프엔디가 1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세레스에프엔디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글리코펩타이드 항생제 및 면역억제제 타크로리무스 생산공장을 업그레이드해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세레스에프엔디는 최근 '2018 하나-마그나 스타트업펀드'를 대상으로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해 15억원을 확보했다. 세레스는 작년 6월 설립된 알테오젠의 자회사로 원료의약품 GMP 설비를 가진 공장을 인수했으며 현재 글리코펩타이드 항생제인 반코마이신과 면역억제제인 타크로리무스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벤처캐피탈의 국내 바이오기업 신규 투자가 기념비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30일 벤처캐피탈협회 집계에 따르면 2018년 벤처캐피탈의 바이오/의료 분야 투자액은 8417억원으로 나타났다. 2017년 3788억원과 비교하면 2.2배가 늘었다. 최근 4년(2014~2017) 중 최고였던 2016년 4686억원과 비교해도 약 1.8배에 이르는 사상 최대 규모다. 전체 투자액 3조4249억원의 4분의 1(24.6%) 가량이 바이오/의료분야에 집중 투자됐다. 2017년 비중은 16%에서 껑충 뛰었다. 이어 ICT서비스가 7468억원(21.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임랄디가 유럽 출시 두달 반만에 1670만달러(약 187억원) 매출을 올리며 순조로운 첫 출발을 알렸다. 또다른 바이오시밀러 베네팔리와 플릭사비 역시 매출 신장세가 이어졌다. 29일(현지시간) 바이오젠 실적발표에 따르면 임랄디(IMRALDI, 성분명 : 아달리무맙)는 작년 4분기 1670만달러 매출을 올렸다. 이는 삼성의 유럽 마케팅 파트너사인 바이오젠(Biogen)이 작년 10월 중순 임랄디를 시장에 출시한 지 약 두달 반만에 올린 실적이다. 임랄디는 미국 애브비가 개발한 자가면역질환(Anti TNF-
한미약품이 지난해 매출 1조를 돌파했다. 2015년 이후 3년만에 매출 1조 클럽에 재가입한 것이다. 특히 한미약품은 국내 매출의 93.3%를 자체 개발 제품을 통해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한미약품은 연결회계 기준으로 2018년 누적 매출 1조 160억원과 영업이익 836억원, 순이익 342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과 비교해 10.8%, 영업이익은 1.7% 늘었다. 지난해 R&D에는 매출 대비 19%인 1929억원을 투자했다. 한미약품은 타 제약사들이 외국약 판매매출이 45~75%에 이르는 현실에서 자체 개발한
GC녹십자엠에스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네디아 윌슨병 NGS 패널 검사 키트'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임상유전체분석 전문기업인 GC녹십자지놈과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됐다. ‘제네디아 윌슨병 패널검사 키트’란 윌슨병 의심환자의 혈액 또는 발 뒤꿈치에서 얻은 혈액 1~3방울을 묻힌 혈액여지에서 추출한 DNA를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으로 분석해 윌슨병과 관련된 유전자 변이를 진단하는 제품이다. 기존 분석법은 낱개의 유전자를 각각 분석해 비교적
넥스트BT가 경남제약을 인수한다. 넥스트BT는 작년 2월 바이오리더스에 인수된 이후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제약산업 진출을 추진해왔다. 넥스트BT는 마일스톤KN펀드 내 듀크코리아 지분 52%를 인수해 경남제약 경영권을 확보한다고 29일 밝혔다. 듀크코리아는 경남제약 최대주주인 마일스톤KN펀드의 최대출자자다. 마일스톤KN펀드에는 듀크코리아를 비롯해 하나금융투자,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등이 참여했다. 경남제약은 작년 12월 상장폐지 결정을 받았지만 약 한 달 뒤인 지난 1월 8일 추가 개선 기간 1년을 부여 받으며 위기를 모면했다. 넥스트BT
역(逆)노화성 운동모방 약물, 암 오가노이드 연계 면역세포 치료기술 등이 새롭게 주목해야 할 바이오 미래유망기술로 뽑혔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는 29일 바이오 분야의 혁신적 연구성과 분석을 통해 '2019 바이오 미래유망기술'을 선정해 발표했다. 센터는 각종 논문, 전문가 자문 및 설문조사를 통해 보건의료(Red Bio), 기초·생명과학/공통기반(Platform Bio), 농림수축산· 식품(Green Bio), 산업공정/환경·해양(White Bio) 분야별 10대 유망기술을 선정했다. 레드바이오 분야에서는 ‘逆
제니트리리서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를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방식으로 진단하는 '이지플렉스 HPV NGS KIT'의 식품의약품안전처로 허가와 신의료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HPV는 유두종(양성종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현재까지 약 100여종이 발견됐다. HPV의 일부 유형은 자궁경부암, 두경부암 등의 직접적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자궁경부암의 경우 발병원인의 99% 이상이 HPV에 의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제니트리리서치의 HPV NGS키트는 기존 HP
보령제약과 부광약품이 2018년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역시 큰 폭으로 상승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보령제약은 지난해 4604억200만원(연결기분)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8.2% 증가한 것으로 창사 이래 최고 매출이다. 보령제약은 2016년 매출 4000억원대에 오른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보령제약은 영업이익도 252억9800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전년 10억원에서 2380% 폭등한 것. 다만 당기순이익은 216억9800만원으로 160.3% 감소했다. 회사측은 "고
G+FLAS Life Science announced on the 15th that the company was appointed for the ‘2018 Projects to Support the Accomplishment of Science Belt’ hosted by the Innopolis Foundation, and received 2 licenses, including the ‘Methods of Highly Efficient Fabrication of Genetically Edited Plants from Protop
이수앱지스가 항암신약으로 개발 중인 ErbB3 저해제 'ISU104'가 임상 1상(Part 1)에서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수앱지스는 최근 1상 Part1 환자 모집을 마무리한 ISU104와 관련해 임상연구자 모임(Steering Committee)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측은 Part 1에서 확인된 용량 및 암종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반기 Part 2에서 다양한 치료 요법(Regimen)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수앱지스는 ISU104의 임상 1상을 2개 Part로 구성해 △서울아산병원
전세계 매출 1위 바이오의약품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가 바이오시밀러 출시 1분기만에 속절없이 무너졌다. 28일 애브비 최근 실적 발표에 따르면 2018년 4분기 휴미라의 미국 외 지역 매출은 13억300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7.5% 하락했다. 작년 10월 휴미라에 대한 유럽 특허가 만료되면서 4종의 바이오시밀러가 동시다발적으로 경쟁 레이스에 뛰어들자마자 휴미라의 매출이 급감한 것이다. 바이오시밀러 공세에 맞서 애브비가 휴미라 판매가를 낮춘 것도 매출 하락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애브비는 북유럽 등 국가 입찰제도를
엠비디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독자적인 ‘3차원 세포배양기술'을 개발한 엠비디는 이번 투자로 암환자 개인 맞춤형 최적 약물 선정 서비스 개발을 위한 국내외 임상시험에 본격 착수하는 한편 GMP 시설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A에는 기존 투자기관인 네오플럭스, 미래에셋벤처투자와 함께 지앤텍벤처투자, 이앤벤처파트너스, BSK인베스트먼트, 대덕벤처파트너스, 보광창업투자, 패스파인더에이치 등 6곳의 신규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2015년 공학자인 구보성 대표가 설립한 엠비디는 세포가
휴온스와 지놈앤컴퍼니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을 활용한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 개발에 나선다. 휴온스는 25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엄기안 대표와 지놈앤컴퍼니의 배지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진단 및 치료 솔루션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문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과 같은 휴온스의 다양한 제품과 지놈앤컴퍼니의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베이스(database)를 접목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통한 개인 맞춤형 제품 및 진단·치료 솔루션을
셀트리온제약이 자회사 셀트리온화학연구소를 합병한다. 셀트리온제약은 25일 이사회를 개최해 안정적인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연구개발과 생산 부문의 유기적 협업에 기초한 경영효율 극대화를 위해 자회사인 셀트리온화학연구소를 합병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화학연구소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셀트리온제약은 신주발행 없는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셀트리온화학연구소를 흡수합병한다. 셀트리온제약은 국내 처방 간장약 분야 매출 1위를 기록한 고덱스 등 30여종의 케미컬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2015년 셀트리온그룹
유한양행이 25일 축구선수 손흥민을 앞세운 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 TV 광고를 선보였다. 손 선수가 참여한 이번 광고는 지난 연말 영국에서 촬영을 마치고, 1월부터 소비자들에게 공개됐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국가대표 손흥민의 탁월한 기량과 애국심이, 국민 대표약 안티푸라민의 탄생· 성장과정과 매우 닮아있다"며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안티푸라민은 유한양행의 창업주인 고(故) 유일한 박사가 치료받지 못하고 고통스러워하는 국민들을 위해, 1933년 자체 기술로 만든 첫 의약품이다. 안티푸라민 광고는 어둠이 짙게 깔린 그라운드에서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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