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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옴텍(ProteomeTech)은 30일 한국거래소로부터 기술평가 특례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프로테옴텍은 지난 2000년 설립된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2018년 코넥스시장에 상장했다. 프로테옴텍은 다음달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상장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프로테옴텍은 알러지 진단키트, 항생제 감수성 진단키트, 면역력 모니터링 키트 등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주력 제품으로는 총 118종의 알러젠(알러지 유발물질)을 한번에 검사할 수 있는 알레르기 다중진단 키트 ‘프로티아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PARP/TNKS 이중저해제(dual inhibitor) ‘네수파립(nesuparib, JPI-547, OCN-201)’의 비임상 결과를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3)에서 발표한다고 31일 밝혔다. 네수파립은 PARP(poly (ADP-ribose) polymerase) 1/2와 PARP 패밀리에 속하는 탄키라제(tankyrase, TNKS) 1/2를 함께 저해하는 항암제 후보물질이다. 온코닉은 기존 1세대 PARP 저해제에 대한 내성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네수파
비임상 CRO 기업 노터스는 30일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HLB바이오스텝(HLB bioStep)’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HLB그룹 일원으로 정체성을 강화하고 기업 미래가치 제고를 위한 것으로, 지난해 HLB에 인수된 지 1년 만의 일이다. HLB바이오스텝은 지난 2012년 창립 후 지금까지 연 평균 1000건 이상의 동물실험을 수행했으며, 최근에는 바이오인프라 사업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HLB바이오스텝은 바이오 연구시설의 설계부터 시공, 최적의 실험장비 세팅, 유지·관리까지 전과정을 책임지는 원스톱
희귀난치성질환 신약개발 바이오텍 티움바이오(Tiumbio)는 면역항암제로 개발중인 TGF-β/VEGFR2 이중저해제 ‘TU2218’과 PD-1 면역관문억제제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를 병용투여하는 임상1b상 첫 환자투여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상1b상은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TU2218과 키트루다 병용투여에 대한 안전성과 임상2상 권장용량(RP2D) 등을 정하기 위해 진행된다. 임상은 넥스트 온코롤지(Next Oncology)를 포함해 미국내 임상사이트 3곳에서 진행된다. 티움
GC셀(GC cell)은 30일 아키소스템 바이오스트래티지스(AcesoStem Biostrategies)와 줄기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규모는 따로 공개하지 않았다. 아키소스템은 서울대 의대에서 기술이전 받은 탯줄유래 재생의료 플랫폼 세포인 ‘스멈프셀(smumf cell)’ 관련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2019년 조현철 서울대 의대 교수가 설립한 근골격계 질환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기업이다. 현재 회전근개 질환, 골관절염을 비롯하여 주변에서 매우 흔하지만 아직 근본적인 치료방법이 없는 난치성 근
오가노이드 전문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Organoid sciences)는 자사의 GMP 시설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생법)에 따른 ‘첨단재생의료 세포처리시설’ 허가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용일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생산본부장은 “이번 허가 취득을 통해 오가노이드를 이용한 다양한 재생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첨단재생의료는 손상된 인체조직이나 장기를 줄기세포치료, 유전자치료, 조직공학치료, 첨단바이오 융·복합치료 등을 통해 대체·재생하여 정상 기능으로 회복
자이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이 코스닥 상장 첫날인 30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4800억수준의 순조로운 출발이다. 이날 지아이이노베이션은 공모가 1만3000원보다 45.77% 높은 1만8950원을 시초가로 거래를 시작해 오전 10시 현재 시초가 대비 15.04% 상승한 2만1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때 2만285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며 거래량은 1000만주를 넘어서고 있다. 상장주식수 2200만주의 절반가량에 육박하는 활발한 손바뀜이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지난 2017년 설립된 이중융합 단백질기술 ‘G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면역항암제로 개발하는 PD-L1x4-1BB 이중항체 ‘ABL503’의 국내 임상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에이비엘바이오는 미국내 6개 임상기관에서 진행중인 미국 임상1상을, 국내 임상1상으로까지 확대해 임상개발에 속도를 내게 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임상1상 확장파트(dose-expansion part) 임상을 통해 ABL503 단독요법에서 추가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하고, 임상2상 권장용량(RP2D), 타깃 암종 등을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청소년 전신 발작 뇌전증에 대한 임상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상3상은 만 12세이상~18세 미만의 일차성 전신 강직-간대 발작(Primary Generalized Tonic-Clonic Seizure) 환자 대상 세노바메이트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국가 임상시험의 일환이다. 국내 3상은 서울대병원 등 5개 임상시험기관에서 청소년 환자 약 3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배정, 위약대
코오롱제약(Kolon Pharmaceuticals)은 29일 플랫바이오(Platbio)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코오롱제약은 새로운 사업영역으로의 확대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합병방식은 플랫바이오(소멸회사) 주식 1주당 코오롱제약(존속회사) 주식 2.38주로 산정해 상호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예정일은 오는 6월1일이며, 합병신주는 보통주로 120만주이다. 플랫바이오는 지난 2018년 김선진 대표가 설립했으며, 김 대표는 지난 28일 코오롱생명과학 신임 대표
아이엠지티(IMGT)는 29일 치료용 초음파기기 ‘IMD10’과 복합화학항암제인 ‘폴피리녹스(folfirinox)’를 이용한 췌장암 탐색임상에서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되며, 폴피리녹스 항암치료를 받는 국소 진행형 또는 경계성 절제 가능형 췌장암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아이엠지티가 개발한 IMD10의 약물전달 효과를 확인하게 된다. 폴피리녹스는 5-FU, 이리노테칸(irinotecan), 류코보린(leucovorin), 옥살리플라틴(oxaliplatin) 항암제로 구성된 복
아이진은 29일 mRNA 기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EG-COVID’와 오미크론변이형 백신 ‘EG-COVARo’의 호주 부스터샷 임상2a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 변경신청을 접수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아이진이 신청한 임상시험은 EG-COVID와 EG-COVARo 각각의 부스터샷을 접종 후 면역원성과 안전성 등을 평가한다. 이번 임상에서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이력이 있는 18세 이상의 건강한성인 46명을 대상으로 EG-COVID 400㎍과 800㎍, EG-COVARo 800㎍을 3주 간격으로 2회 투여해 항체역가 변화
CMG제약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146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CB는 포워드-NBH신기술사업투자조합 제1호를 대상으로 발행된다. CMG제약은 조달한 자금을 이용해 마티카 홀딩스(Matica Holdings)의 지분취득에 사용할 계획이다.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기업인 마티카는 차바이오텍과 CMG제약이 각각 84.4%, 15.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발행하는 CB 만기일은 2026년 3월28일로,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0%, 1.5%다. CB 전환가액은 2096원,
셀트리온(Celltrion)이 내년에 이중항체 및 항암제 등 신약 파이프라인 10개의 비임상 및 임상개발에 들어간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29일 온라인으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2030년까지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매출비중을 6:4정도로 밸런스 맞추기 위해 중점적으로 노력할 것으로 내년 이중항체 신약 6개, 항암제 4개 등 총 10개의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에 들어갈 것”이라며 “본격적인 신약개발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플랫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임상개발에 진입할 예정인 약물들을 모두 자체 개발하기에는 무리가 있
동아에스티(Dong-A ST)는 글로벌 신약으로 도약하는 리딩 컴퍼니 달성을 목표로 R&D에 집중하고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글로벌 제약사에서 중개연구 전문가로 혁신신약 개발을 이끌었던 박재홍 사장을 영입하면서 R&D부문 신성장동력 발굴 및 구축, 중장기적인 R&D 역량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아에스티는 단기적으로는 ETC(전문의약품) 사업의 성장을 위한 제품개발에 집중하며, 중장기적으로는 종양과 면역∙퇴행성질환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동아에스티는 신약개발을 위한 캐시카우를 마련하기 위해 내분비∙당뇨, 소화기, 근골격
2년만에 경영일선에 복귀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바이오시밀러 사업 확장과 신약개발, 인수합병(M&A)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램시마SC'와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Yuflyma)' 등 캐시카우인 바이오시밀러를 미국 시장으로 확장하고, 올해말 경부터 적극적으로 M&A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mRNA,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플랫폼 기반 신약개발 분야도 강화한다. 서 회장은 2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 자리에서 “이번 경제위기는 올해 안에 끝나지 않고 내년까지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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