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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글로벌 인플레이션, 하락장 속에서도 올해 3분기말 기준 연간 누적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2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8730억원(6억4700만달러), 영업이익 3247억원(2억4000만달러)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모두 94% 증가한 수치이며, 제품판매량이 증가하고 환율상승 효과에 따른 영향이다. 영업이익률은 37%를 기록했다. 이로써 올해 누적 매출액(1~3분기)은 연결기준 2조358억원(영업이익 6708억원)으로,
유한양행 계열사인 유한건강생활은 26일 인벤티지랩과 의료용 대마 후보물질을 이용한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개발 및 상업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에 따르면 이번 공동연구 계약은 인벤티지랩이 보유한 장기지속 주사제 개발 및 제조 플랫폼 기술인 IVL-DrugFluidic을 유한건강생활이 보유한 의료용 대마 후보물질 ‘YC-2104’에 적용해 최소 1개월에서 최대 3개월까지 효과가 지속되는 장기지속형 주사제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양사는 장기지속형 후보물질 도출, 효력시험, 독성시험, 임상시험 등의 전체 연구개발 과정을 공동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6일 유럽 주요 5개국에 속하는 영국, 독일에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Vegzelma, bevacizumab)’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영국, 독일에 베그젤마를 런칭하고, 북유럽 주요국인 핀란드에서 헬싱키(Helsinki), 우시마(Uusimaa) 지역 병원입찰(tender)에 참여해 베그젤마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 입찰은 핀란드 베바시주맙 시장의 30%에 해당하는 규모로 내년 초부터 1년 동안 베그젤마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베그젤마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트룩시마, 허쥬마에 이어 세 번째
HK이노엔(HK inno.N)이 유럽학회에 참석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K-CAB, 성분명: 테고프라잔)’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최신 임상결과 3건을 공개했다. 케이캡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P-CAB)이다. HK이노엔은 최근 유럽 헬리코박터학회(EHMSG 2022)와 유럽 소화기학회(UEGW 2022)에 참가해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인 ‘케이캡’의 최신 연구결과 3건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지난달 8일부터 10일까지 영국에서 열린 EHMSG 2022에서 정준원 가천대 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보령(Boryung)이 일라이릴리(Eli Lilly)의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알림타(Alimta, pemetrexed)’의 국내 권리를 7000만달러(한화 1003억원)에 사들였다. 보령은 알림타와 면역항암제 병용요법으로 최근 알림타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그 시장성을 기대하면서 인수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보령은 계속해서 항암제 에셋을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보령은 25일 릴리와 항암제 알림타에 대한 이같은 내용의 자산 양수·양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보령은 이번 딜을 통해 릴리로부터 알림타에 대한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25일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와 mRNA 백신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CEPI는 미지의 감염병(Disease-X)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중∙저개발국 백신 공급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자 백신 개발사들을 대상으로 ‘신종 선별 풍토성 감염병 RNA 백신 플랫폼기술 및 백신 라이브러리 개발’ 과제를 추진했으며, 해당 과제의 첫번째 선정 사례로 SK바이오사이언스를 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일본뇌염 바이러스와 라싸열(Lassa fever) 바이러스를 mRN
보령(Boryung)은 지난 24일 보령이 100% 지분을 보유한 리큐온(Recuon)의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합병은 리큐온의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에따른 합병비율은 1:0으로 산출됐다. 합병이 완료된 후 보령의 중요 경영방침, 임원의 구성방법 등에 관한 변동사항은 없다. 합병 계약일은 오는 28일이며, 주주확정 기준일은 11월 9일, 합병관련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11월 25일이다. 보령은 이번 흡수합병으로 중복되는 사업을 통합해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고, 유망한 파이프라
한국거래소는 24일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코오롱티슈진에 대해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코오롱티슈진은 25일부터 주식 매매거래가 재개된다.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2019년 5월 코스닥시장에서 주식매매거래가 정지된 후 3년 5개월만에 거래를 재개하게 됐다. 한성수 코오롱티슈진 대표는 “오랜시간 회사를 믿고 기다려준 주주들에게 보답할 것”이라며 “인보사(TG-C) 임상 3상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병원관리청(SEHA)과 AI 영상분석 솔루션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최근 서울 강남구 루닛 본사에서 루닛 장민홍 최고사업책임자(CBO), SEHA 아프라 라쉬드 사이드 암사야드 안니야디(Dr. Afra Rashed Saeed Almesaied Alneyadi) 영상의학 전문의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SEHA의 이번 한국 방문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개최된 'K-HOSP
큐롬바이오사이언스(Curome BioSciences)는 지난 21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원발성경화성담관염(Primary sclerosing cholangitis, PSC) 대상 치료제 후보물질 ‘HK-660S(Beta-lapachone)’의 임상2상 임상시험계획 (IND)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큐롬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021년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PSC 대상 HK-660S의 IND를 승인받아 국내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FDA IND 신청은 글로벌 임상개발로 범위를 확대하고자하는 목적이다. 원발성경화성담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의 첫 글로벌신약인 약효지속형(long-acting) G-CSF 약물 ‘롤베돈(ROLVEDON™, eflapegrastim-xnst)’이 미국 시장에 나왔다. 한국 제품명은 롤론티스로 국내에서는 지난해 4분기부터 출시된 제품이다. 한미약품 파트너사인 미국 스펙트럼 파마슈티컬(Spectrum Pharmaceuticals)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허가 승인을 받은 롤베돈이 미국 전역에서 출시됐다고 21일(현지시각) 밝혔다. 롤베돈은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암 환자에게 발생하는 중
업테라(UPPTHERA)는 소세포폐암(SCLC)을 주요 적응증으로 개발하고 있는 PLK1 분해약물(degrader)의 비임상 후보물질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신규 비임상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과제선정을 통해 업테라는 PLK1 분해약물 후보물질의 비임상 연구와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위한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업테라는 현재 PLK1 분해약물 후보물질의 CMC, 임상개발을 위한 연구(IND-enabling study)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말 임상1상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이다. 소세포폐암은 전
이오플로우는 지난 20일 미국 100% 자회사 EOFlow에 369억원(2600만달러) 규모의 출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출자금액의 대부분인 310억원은 EOFlow의 기존 대여금 및 이자 회수액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나머지 59억원 중 40억원은 페렉스테라퓨틱스 지분 30% 취득, 나머지 19억원은 EOFlow의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페렉스 지분투자는 이오플로우의 주입기를 기존 주사제와 결합하는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페렉스는 최학수 하버드 의대 교수가 올해초 설립한 바이오벤
GC녹십자는 21일 고혈압·고지혈증 4제 복합제 ‘로제텔핀(Rozetelpine)’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로제텔핀은 고혈압 치료 성분인 암로디핀(amlodipine), 텔미사르탄(telmisartan)과 고지혈증 치료 성분인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에제티미브(ezetimibe) 성분을 한 알에 담은 전문의약품이다. GC녹십자는 지난 5월에 출시된 3제 복합제(로수바스타틴, 에제티미브, 텔미사르탄) ‘로제텔(Rozetel)’ 출시에 이어 암로디핀 성분이 추가된 4제 복합제 로제텔핀을 출시해, 고혈압·고지혈증 환자들에
한국거래소는 20일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엑셀러레이터(AC) 기업으로는 첫 상장이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지난 2014년 설립된 블루포인트는 기술 기반의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한다. 디지털, 인공지능, 헬스케어, 바이오/메디컬, 산업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한다. 블루포인트가 투자한 바이오기업으로는 토모큐브, 아이젠사이언스, 모니터코퍼레이션, 리제너스, 레보스케치, 더웨이브톡 등이 있다.
종근당은 20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루센티스(Lucentis, ranibizumab) 바이오시밀러 ‘루센비에스(CKD-701)’의 국내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루센비에스는 신생혈관성(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eovascular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nAMD)을 적응증으로 승인받았다. 이외에도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의한 시력 손상, 증식성 당뇨성 망막병증 등 오리지널 약물인 루센티스가 보유한 적응증 5개 모두에 대해 승인받았다고 종근당은 설명했다. 종근당은 루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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