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허은철 GC녹십자(GC Biopharma) 대표는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해 맡은 바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증명의 시간’을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고 2일 밝혔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지난 2023년은 어려움과 환희가 동시에 존재했던 시간이었다”며 “매출 정체의 위기 속에서도 포기를 모르는 우리만의 근성과 실력으로 글로벌 스탠다드를 충족시키며 혈액제제 ALYGLO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 허가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이어 “도전 8년만의 성과에 대한
ROR1과 안드로겐수용체(AR) 표적 신약개발 바이오텍 온터널 테라퓨틱스(Oncternal Therapeutics)가 진행중인 ROR1 CAR-T 초기 임상에서 사망환자가 발생했다. 온터널의 ROR1(Receptor Tyrosine Kinase-like Orphan Receptor 1) 표적 자가유래(autologous) CAR-T ‘ONCT-808(ONCT-808-101)’는 임상1상 단계 후보물질이며, ROR1은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DLBCL), 만성 림프구성백혈병(CLL), 외투세포림프종(MCL) 등 다양한 악성 B세포림프
셀트리온그룹은 2일 2024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부회장 △서정수(비서실장) ◆사장 △이상준(데이터사이언스연구소장) △신민철(관리부문장) ◆수석부사장 △권기성(연구개발부문장) △이혁재(경영지원부문장) ◆부사장 △이수영(신약연구본부장) △김재현(글로벌얼라이언스본부장) △김호웅(JAL본부장) △이한기(글로벌사업관리부문장) ◆전무 △양성욱(생산센터장) △강석환(제조부문장) △박재휘(제품개발부문장) △김본중(미국법인) △최지훈(글로벌컴플라이언스지원실장) △최병서(마케팅본부장) △양현주(관리본부장)
셀트리온그룹은 2일 다케다제약서 인수했던 아시아-태평양지역 전문의약품(ETC) ‘프라이머리 케어(Primary Care)’ 사업권 중 국내를 제외한 사업권을 2099억원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현재 다케다에서 인수했던 아태 전체지역 일반의약품(OTC) 사업권에 대한 매각도 추진하고 있으며, 유력한 후보기업과 세부조율을 위한 협상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덧붙였다. 후보기업은 공개하지 않았다. 셀트리온은 지난 2020년 다케다(Takeda)로부터 아태지역 프라이머리케어 사업권리를 3300억원 규모로 인수한 바 있다. 이날 발표
한미그룹(Hanmi Group)이 새로운 50년을 향한 힘찬 비상을 다짐하며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은 2일 오전 사내 업무망을 통해 그룹사 전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새해 인사와 함께 “한미 역사의 새로운 첫 페이지가 열리는 2024년 새해를 맞아 한미그룹에 내재된 ‘저력’을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송 회장은 또 작년에 일군 혁신 성과들을 언급한 뒤, 새해에는 ‘힘차게 도약하는 한미, 함께 하는 미래’로 정한 경영 슬로건을 힘있게 추진해 나가자고 독려했다. 송 회장은 ▲6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1위 달
유한양행(Yuhan)은 2일 2023년 시무식을 갖고 갑진년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유한양행은 기업비전인 ‘Great & Global’ 달성을 위해 2024년 경영지표를 ‘Passion, Proactive, Perseverance’로 정했다. 유한의 핵심 덕목인 ‘Progress, Integrity’ 정신을 바탕으로 뜨거운 열정(Passion)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선제적 준비(Proactive)를 바탕으로 능동적으로 행동하며, 불굴의 의지(Perserverance)로 ‘Global Top 50 제약사’의 목표를 달성하자는
동아에스티(Dong-A ST)의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NeuroBo Pharmaceuticals)는 GLP-1/GCG 이중작용제인 ‘DA-1726’의 비만 적응증에 대한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DA-1726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약력학을 평가하기 위해 2개 파트로 나누었으며, 비만 환자 81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평행 비교 방식으로 진행한다. 파트1에서 4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DA-1726 또는 위약 단회 투여
알지노믹스(Rznomics)는 리보핵산 치환효소(RNA trans-splicing ribozyme)를 적용한 항암제 후보물질인 ‘RZ-001’이 간암(hepatocellular carcinoma)에 대한 1차 표준치료제와의 병용요법으로 식약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RZ-001은 알지노믹스가 보유한 리보핵산 치환효소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개발중인 항암제로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 벡터로 리보핵산 치환효소를 전달함으로써 암세포 특이적으로 발현하는 텔로머라아제(hTERT) RNA를 표적함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Korea)의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보험 급여가 확대된다. 보건복지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일부개정안에 따라 타그리소는 1월 1일부터 EGFR 엑손19 결손(Ex19del) 또는 엑손21(L858R) 치환 변이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급여가 적용된다. 2019년 1월 1차 치료제로 급여확대를 신청한 후 60개월 만의 성과이다. 타그리소는 최초의 3세대 EGFR TKI 약물로,
이동훈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 사장이 2일 2024년 갑진년(甲辰年)을 맞아 임직원 200여명과 함께 영화관에서 신년회를 개최해 지난해 성과를 치하하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이동훈 사장은 “2023년은 구성원 모두가 숨가쁘게 달려온 덕분에, SK라이프사이언스랩스(SK Life Science Labs)의 성공적인 인수, 세노바메이트의 가속 성장과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새로운 파이낸셜 스토리를 발표와 ESG 경영 등 각 영역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임직원의 노고와 성과를 치하했다. 이 사장은 “C
표적단백질 분해(TPD) 신약개발 바이오텍 유빅스테라퓨틱스(Ubix Therapeutics)는 2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경구투여 BTK 분해약물(degrader) ‘UBX-303-1’의 임상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유빅스에 따르면 국내에서 개발된 TPD 약물이 글로벌 임상시험에 들어간 첫 사례이다. 유빅스는 이번 미국 IND 승인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국내와 유럽에서도 IND 승인절차를 진행해 임상시험 국가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임상1상은 재발성 또는
보령(Boryung)은 2일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발령일자는 올해 1월 1일로 명단은 다음과 같다. ◆상무 △박중호(전략기획본부장) △임태헌(전략지원본부장) △박장희(안산품질그룹장) ◆상무 △정창훈(OTC마케팅본부장)
뇌질환 영상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뉴로핏(Neurophet)이 2일 건국대병원과 뇌질환 영상진단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뉴로핏과 건국대병원은 뇌질환 영상 기반 진단기술 연구를 활성화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기술 연구개발과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시판된 바이오젠(Biogen)의 ‘레켐비(Leqembi)’ 등 알츠하이머병(AD) 치료제 관련 뇌 영상분석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뉴로핏은 인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2024년 추구해야 할 가치로 '4E(Excellence)'를 선정하고, 고객만족·운영효율성·품질·임직원 역량을 강화할 것을 임직원들에게 강조했다고 2일 밝혔다. 존림 대표는 새해를 맞아 임직원들에게 ‘CEO 메시지’를 발송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함께 만든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 올해 우선적으로 주안점을 둬야할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존림 대표는 “2023년 엔데믹으로 인한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 성장세 둔화 및 경기 침체 상황에도 불구 우리 회사는
치열했던 한 해가 지나고, 드디어 2024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해는 생존을 위한 해였다. 지난해를 시작하며 바이오·제약 업계는 이미 몇십년간 유례가 없었던 혹한기를 1년넘게 견뎌내고 있는 상황에서 내심 반등을 기대했지만, 도리어 최저점이 어디인가를 끊임없이 시험해야 하는 인내심이 요구되는 한해였다. 바이오텍의 원천인 R&D 자금이 메마르면서 구조조정을 넘어 잇따른 글로벌 바이오텍의 파산 소식이 전해졌으며, 지난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접수된 바이오텍 파산 건만 30건에 이르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바이오젠(Bioge
셀트리온(Celltrion)은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Prolia, denosumab)’와 ‘엑스지바(Xgeva, denosumab)’ 바이오시밀러 ‘CT-P41’의 품목허가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CT-P41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골다공증, 골소실, 다발성 골수종, 고형암 골 전이로 인한 골격계 합병증 예방, 골거대세포종 등 오리지널 제품인 프롤리아와 엑스지바가 국내에서 보유한 전체 적응증(Full Label)에 대해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셀트리온은 유럽 4개국 총 477명
HLB, 250억 규모 CB 발행 결정
바이오스펙테이터 10주년, 'BSO 인증서비스' 출범
프로티어바이오텍, pre-A 35억..'분자접착제·DAC' 개발
다케다, 디날리에 ‘BBB 셔틀’ PGRN도 “권리 반환”
머크 "안과 추가베팅", 'Tie-2xVEGF' AMD "2/3상 시작"
뉴로크린, 솔레노 29억弗 “인수”..희귀비만 'SoC 기대'
유한양행, '로수바미브' 심혈관 연구 "NEJM 논문"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JW중외, ‘JW중외박애상’에 신응진 순천향대 교수
SK바사, 연구지원실장에 마상호 부사장 영입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리가켐바이오, 파이안바이오서 '항체' 기술도입 계약
젠큐릭스, 소세포폐암 액체생검 연구 "AACR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