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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벤처스(Samsung Ventures)가 투자한 미국 재규어 진 테라피(Jaguar Gene Therapy)가 공식출범 3년만에, 제조부문을 스핀아웃(spin-out)해 새로운 회사를 설립했다. 현재 바이러스 기반의 세포·유전자치료 치료제 개발의 가장 큰 바틀넥(bottleneck) 중 하나는 복잡한 제조이다. 글로벌 CDMO 론자(Lonza)와 카탈란트(Catalent)가 있는 곳으로 뛰어들어가고 있으며, 앞서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올해초 JPM 헬스케어컨퍼런스에서 “AAV 바이러스벡터 위탁개발(CDO) 확장을 염두하
애브비(Abbvie)와 리젠엑스바이오(Regenxbio)가 단회투여 방식의 유전자치료제 ‘ABBV-RGX-314’의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wAMD) 임상2상에서 개선된 시력을 유지한 중간분석 결과를 내놨다. 특히 고용량 투여군에서는 기존 VEGF 항체인 '루센티스(Lucentis, ranibizumab)'의 연간투여빈도를 최대 80% 줄였다. ABBV-RGX-314는 wAMD의 표준치료로 사용되는 VEGF 항체 절편(Fab)을 AAV8 벡터에 탑재한 유전자치료제다. 특히 ABBV-RGX-314는 진료실에서 환자에게 바로 투여할
다인 테라퓨틱스(Dyne Therapeutics)가 나스닥(Nasdaq) 시장에서 공모(public offering)를 통해 3억4510만달러의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이번달초 리드 프로그램으로 진행중인 근긴장 디스트로피 타입1(DM1) 임상1/2상에서 거둔 긍정적인 개념입증(PoC)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다인은 TfR1(transferrin receptor 1)을 타깃해 약물을 근육에 전달하는 양을 높이는 전략으로 근육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다인은 전달하는 약물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oligonucleotide)를
GC녹십자(GC Biopharma)는 지난 18일 아주대와 첨단바이오헬스분야 혁신인재양성과 학술·연구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김경래 아주대 부총장과 김용운 GC녹십자 인재경영실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주대 율곡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GC녹십자는 아주대가 올해 신설을 추진하는 ‘첨단바이오융합대학과’의 바이오헬스 분야 첨단 융합연구와 보스턴 C&D(Connect & Development) 인큐베이션 센터형 산학협력 모델을 활용해 선제적인 글로벌 인재 확
진크래프트(GeneCraft)는 시리즈A로 100억원의 규모의 투자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서울대기술지주, 인포뱅크, 코사인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진크래프트는 독자적인 KRAS 변이 폐암에 대한 AAV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RX001’을 연구개발중으로, 올해내 임상1/2a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진크래프트는 자체개발한 고효율 AAV 벡터를 이용한 다양한 유전자 맞춤형 유전자치료제 주문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유전자치료제 전문 위탁연구개발전문회사(CRDO)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로슈(Roche)의 TIGIT 항체 ‘티라골루맙(tiragolumab)’이 식도암 임상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거뒀음에도 불구, 업계로부터 임상적 이점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로슈가 식도암 1차치료제 세팅 임상3상에서 티라골루맙과 PD-L1 항체 ‘티쎈트릭(Tecentriq)’, 화학항암제 병용요법을 화학항암제와 비교평가한 결과, 1차종결점인 무진행생존기간(PFS)과 전체생존기간(OS) 모두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에서 2가지 1차종결점을 모두 충족했으나, 업계는 대조약물로 화학항암제를 설정한 임상설계에로 인해, 실제 임
동화약품(Dong Wha Pharm)은 18일 셀트리온(Celltrion)에서 판매하던 일반의약품(OTC) 4종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제품은 종합감기약 ‘화이투벤’, 비충혈제거제 ‘화이투벤 나잘스프레이’, 구내염 치료제 ‘알보칠’, 홍콩과 대만에서 판매하는 비타민D/칼슘 보조제 ‘칼시츄(Calcichew)’ 등이다. 이번 인수로 동화약품은 알약형 감기약(화이투벤) 시장과 구내염 치료제(알보칠) 시장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동화약품측은 “액상형 종합감기약 ‘판콜’과 함께 감기약 시장과 구내염 치료제 시장을 선도할 기회
한미약품 창업주인 고 임성기 회장의 신약개발에 대한 집념과 유지, 철학을 받들기 위해 제정된 임성기연구자상의 ‘대상’ 수상자로 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석좌교수(기초과학연구원 RNA연구단장)가 선정됐다. 만 45세미만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젊은연구자상’은 배상수 서울대의대 교수와 이주명 성균관대의대 교수가 받는다. 임성기재단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생명공학 및 의약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신약개발의 유익한 응용이 가능한 업적을 남긴 한국인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제3회 임성기연구자상 수상자 3명을 이같이 선정했다고 1
‘생체 응축물(condensate)’ 기반의 신약개발 스타기업 듀포인트 테라퓨틱스(Dewpoint Therapeutics)가 직원 15%를 해고하는 구조조정에 나선다. 화이자와 미국 머크(MSD)와의 파트너십도 해지된 것으로 드러났다. 듀포인트는 생체응축물이라는 현상을 약물개발에 적용한 선두그룹이며, 2년전 시리즈C 펀딩으로 소프트뱅크, 미래에셋캐피탈, NS인베스트먼트, 바이엘, ARCH 벤처스, EcoR1 캐피탈, 매버릭 벤처스 등으로부터 1억50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 듀포인트가 설립된 이후 네레이드 테라퓨틱스(Nereid T
바이오젠(Biogen)이 임상2상에서 개발하고 있는 뇌졸중 치료제 후보물질을 중국 지싱 파마슈티컬(Ji Xing Pharmaceuticals)에 매각했다. 바이오젠이 시판중인 다발성경화증(MS) 치료제 ‘팜피라(Fampyra, fampridine)’의 매출 부진에 따라, 지난주 원개발사인 아코다 테라퓨틱스(Acorda Therapeutics)에 약물권리를 반환한 이후 임상단계 에셋을 추가로 정리한 것이다. 바이오젠은 현재 회사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약개발 R&D에 자원을 집중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 인력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AIMS BioScience)는 18일 글로벌 임상시험 수탁기관(CRO) OPIS와 신약 임상개발 분야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OPIS는 이탈리아에 본사를 둔 글로벌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로 의약품 임상시험 관리와 관련한 과학적 품질 기반의 전문역량과 과제수행 경험 등을 보유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와 OPIS는 신약 임상시험 분야에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두 회사는 각각 보유한 인프라와 데이터 자산 등을 활용해 신약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평가기관인 나이스평가정보와 한국발명진흥회로부터 A, BBB 등급을 받았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올해 코스닥 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며,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회사는 주요 파이프라인인 P-CAB 계열 신약 ‘자스타프라잔’을 지난해 3월 총 1억2750만달러(약1600억원) 규모에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임상3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해 6월 신약허가신청(NDA)을 식품의약품안전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파킨슨병(PD) 치료제로 개발하는 이중항체 ‘ABL301’의 고용량 투여를 위해 제출한 임상1상의 시험계획(IND) 변경신청을 승인받았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에이비엘바이오는 ABL301 고용량에 대한 단일용량증량(single-ascending dose, SAD) 시험과 다중용량증량(multiple-ascending dose, MAD) 시험을 진행하게 되며, 고용량 투여를 제한하는 임상 부분보류(partial clinical hold) 조치가 1여년만에 완전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은 18일 LG화학과 당뇨병 2제복합제 ‘제미다파’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1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대웅제약은 LG화학의 ‘제미글로’, ‘제미메트’, ‘제미다파’ 등 제미글로 패밀리 라인업 전체를 공동판매하게 됐다. 제미다파는 DPP-4 억제제인 LG화학의 ‘제미글로(성분명: 제미글립틴)’와 SGLT-2 억제제 ‘다파글리플로진’ 성분을 하나로 합친 2제복합 개량신약이다. 두 성분을 조합한 복합제는 제미다파가 유일하다. 인슐린 생성 촉진을 도와 당을 분해
독일 디스코 파마슈티컬(DISCO Pharmaceuticals)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시드 투자로 2000만유로(2180만달러)를 유치하면서 정식으로 출범을 알렸다. 디스코는 항체 치료제로 타깃할 수 있는 새로운 암 표면단백질을 발굴하려는 접근법이다.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중항체 등 새로운 생물학적제제의 개발이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현재 모든 항체의약품으로 잡을 수 있는 타깃분자는 30개에 미치지 못한다는 게 디스코의 설명이다. 디스코는 임상적으로 효과적인 새로운 암 선택적(selective) 표면항원을 발굴해 항체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는 18일 자체 구축한 ‘ePENDY’ 플랫폼 기술에 대해 국내 특허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플랫폼 기술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넓은 권리범위를 확보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PENDY(enhanced/engineered PENtamer boDY) 기술은 10개 또는 12개의 결합기를 가진 IgM 항체 기반의 다가항체백본(multivalent antibody backbone) 기술이다. 기존 의약품에 사용되는 IgG 항체는 2개 결합기를 가지며, 최근 이중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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