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다케다(Takeda)가 디날리 테라퓨틱스(Denali Therapeutics)와의 마지막 파트너십 에셋인 혈뇌장벽(BBB) 셔틀 프로그래눌린(PGRN) 약물까지 개발을 중단했다.
다케다는 지난 2018년 디날리와 타우(tau), TREM2, PGRN 등의 타깃에 대한 BBB 셔틀 프로그램의 라이선스 옵션딜을 체결해 공동개발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타우를 시작으로 지난해 TREM2 에셋까지 개발을 중단하며 이번 PGRN이 마지막 남은 파트너십 약물이었다. 다케다는 지난 2021년 PGRN 에셋에 대한 옵션을 행사한 바 있다.
디날리는 지난 3일(현지시간) 다케다로부터 전두측두엽치매(FTD) 치료제로 개발중인 PGRN 대체요법(replacement therapy) 후보물질 ‘DNL593(TAK-594)’의 공동개발 및 공동상업화 계약을 중단하는 결정을 통지받았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다케다의 개발중단 결정은 약물의 효능, 안전성과는 관련이 없으며 다케다의 전략적 고려(strategic considerations)에 따른 것이라고 디날리는 설명했다. 디날리는 DNL593의 전체 권리를 다시 확보하게 된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