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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투자와 관련하여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아마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일 것 같다. 바구니를 땅에 떨어뜨렸을 때 바구니에 담긴 계란이 한번에 다 깨져버리면 오늘 저녁 맛있는 계란요리를 못 먹게 되지 않겠는가? 아래 표는 하이자산운용의 펀드인 '하이 행복 만들기 증권 투자신탁 1호'의 자산구성이다. 개인이 직접 투자할 때와는 달리 펀드의 경우는 보유자산을 분산 투자함으로써 한가지 종목에 투자한 경우보다 손실 위험을 줄이려고 노력한다. 자산의 구성은 펀드매니저에 따라 달라지고 시장 변화에 따라서
의약품 수탁생산기업인 바이넥스가 바이오벤처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CAR-T 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 바이넥스는 미국 소재 CAR-T치료제 개발회사 페프로민바이오(PeproMene Bio)와 제3자 유상증자 방식을 통한 상호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바이넥스는 페프로민바이오에 1000만달러를 투자해 페프로민바이오의 10.30% 지분을 확보했다. 동시에 페프로민바이오도 바이넥스에 500만달러 투자를 단행하면서 아시아 세포치료제의 시장을 진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페프로민바이오는 시티오브호브(City of H
JW중외제약은 로슈그룹 산하 쥬가이제약으로부터 국내 독점판권을 확보한 A형 혈우병치료제인 ‘에미시주맙(Emicizumab)’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체보유의 A형 혈우병에 대한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에미시주맙‘은 혈액응고 제8인자의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A형 혈우병을 치료하는 유전자재조합의약품으로, 제8인자의 작용기전을 모방해 활성화된 제9인자와 제10인자에 동시에 결합하는 이중특이항체(Bispecific antibody) 기술이 적용된 혁신신약(First-in-Class)이다. 쥬가이제약은 로슈그룹과
“메드팩토는 PD-(L)1 면역치료에 약물저항성을 가진 환자를 타깃한다. 우리의 개발전략은 다양한 암환자에서 TBRS(TGF-b-response signature)의 발현율이 높은 환자를 선별해, 암종이 아닌 TBRS라는 바이오마커를 기반으로 TGF-β 저해제와 PD-(L)1 항체의 병용투여 임상을 진행하는 것이다. 현재 여러회사와 논의하고 있는 단계로 올해안에 미국 혹은 한국에서 병용투여 임상에 돌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옥찬영 서울대학교병원 교수는 메드팩토가 글로벌에서 ‘first-in-class’로 진행하고 있는 TGF
젬백스앤카엘은 지난 3월 16일부터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럽비뇨기과학회(European Association of Urology, EAU) 학술대회에서 동국대 경주병원 이경섭 교수(비뇨의학과)가 발표한 GV1001의 전립선비대증 치료효과를 밝힌 연구가 우수 논문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유럽비뇨기과학회는 미국비뇨기과학회(AUA: American Urology Association)와 더불어 비뇨의학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학회이며 이번 우수 논문 선정은 1220개의 발표 논문 중 분야별 전문가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
노바티스가 새로운 형태의 암백신을 위한 전달 플랫폼기술 개발에 나선다. 면역조절 인자가 탑재된 이식 및 주사투여가 가능한 생체물질 시스템(biomaterial system)이다. 노바티스는 차세대 항암면역요법 전달을 위한 생체물질 시스템 개발을 위해 하버드대학 기술연구소(Wyss Institute)와 다나-파버 암 연구소(Dana-Farber Cancer Institute)와 협력키로 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생체물질 시스템(biomaterial system)은 체내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암 공격을 지속시킬 수 있
제넥신이 2500억원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제넥신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면역항암제 하이루킨, 소아 및 성인 지속형 성장호르몬, 미국 자회사 네오이뮨텍(NeoImmuneTech) 임상 개발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제넥신은 20일 유상증자(전환우선주) 및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총 250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제넥신은 먼저 3자배정 유상증자(221만 9749주)를 통해 총 2000억원을 조달한다. 이번 증자에는 신한금융투자·인터베스트가 설립한 투자목적회사, 유한양행, 삼성증권, 키움증권, 키움프라이빗에
일양약품은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가 중국 보건당국(CFDA)에서 임상 3상 승인(IND)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일양약품과 중국 양주일양제약과 CRO 선두 업체인 아이큐비아(IQVIA) 주관 하에 이루어지며, 북경대 인민병원을 메인으로 총 24개 중국 대형 의료 기관에서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하게 된다. 중국은 매년 1만 2000명 이상의 백혈병 신규환자 발생과 고가로 처방되는 다국적사의 백혈병 치료제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가 많은 상황이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슈펙트는 백혈병 환
국내 연구진이 진행성 위암(2~3기) 환자에서 수술 후 항암치료의 효과를 예측해 항암치료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진단법을 개발했다. 연세암병원 위장관외과의 정재호·노성훈 교수팀과 국내 다기관 공동연구팀은 진행성 위암 환자의 유전자를 분석해 수술 후 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예측하는 연구결과를 20일 공개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의학저널인 란셋 온콜로지(The Lancet Oncology)에 게재됐다. 현재 2~3기 위암 환자의 경우 2012년 발표된 클래식(CLASSIC) 임상 시험결과에 따라 표준치료법으로 수술 후 항암치료를 받는다.
필자가 계획하고 있는 경기도 동탄의 ‘우정바이오클러스터’는 대지 927평 연건평 6000평으로 민간 주도형 클러스터다. 지하 2개 층은 AI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최첨단 실험동물실로 다양한 LMO 동물과 PDX 마우스를 비롯한 귀중한 연구자원들이 최첨단 시설에서 관리된다. 이 곳은 신물질 연구를 위한 개별 보안구역과 공동연구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단독 실험동물실을 갖추지 못하는 실력있는 벤처기업과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공간도 별도로 준비할 계획이다. 지상층은 정밀의료 지원센터가 설치될 예정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0일 시간외 매매를 통해 전 최대주주였던 김성욱 부회장의 지분 약 1.0%(50만주)에 대한 블록딜이 진행됐다고 공시했다. 한올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이미 국내에 수 천억원 대 투자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미국계 롱텀펀드에서 블록딜을 통한 매수 문의가 있었고 이뮤노멧(ImmunoMet) 투자 등 개인적 사유로 자산 현금화가 필요했던 김성욱 부회장의 지분 중 일부를 매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김성욱 부회장의 한올바이오파마 지분율은 4.11%에서 3.16%로 줄고 외국인 지분은 약 1% 추가 상승하게 된다.
면역항암제 개발 전문회사 Five Prime이 벨기에 회사 UCB에 염증성 질환 약물 후보물질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기술수출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염증질환에 대한 비공개 약물 타깃이라는 내용만 발표되고 계약의 세부사항과 타깃은 공개되지 않았다. Five Prime은 지난 2013년 UCB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5년간의 공동 연구를 통해 잠재적인 약물 표적 또는 염증성 질환의 약물 후보가 될 수 있는 단백질을 발견한 것이다. 이때 Five Prime의 독보적인 단백질 라이브러리와 맞춤형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 트라스투주맙)의 유통계약을 체결하고 유럽 론칭 준비를 완료했다. 2분기부터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주요 5개국을 중심으로 주요 의약품 입찰에 참여해 시장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최근 먼디파마(Mundipharma), 컨 파마(Kern Pharma), 오리온(Orion) 등 기존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맵) 및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의 유럽지역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파트너사들과 허쥬마의 유통 계약 체결을 마무리
네이처셀의 퇴행성 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이 국내 조건부 판매허가가 불발된 것은 임상시험 참여 환자 수를 비롯한 임상 관련 자료가 미비하다는 국내 규제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자문기구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2016년 계열사인 알바이오의 버거씨병 줄기세포 치료제 ‘바스코스템’의 희귀의약품 지정 신청이 반려된 이유와 크게 다르지 않다. 신약 개발, 줄기세포 개발 기업들이 살펴봐야 할 대목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처셀 조인트스템의 조건부 허가신청 반려는 지난 13일 열린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서 결
제넥신은 미국 관계회사 네오이뮨텍(NeoImmuneTech, NIT)과 공동개발중인 면역항암제 하이루킨(HyLeukin)의 뇌암환자 대상 임상시험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미국 임상은 약 50~70명의 뇌암 환자 대상으로 안전성 및 효력을 평가하는 1상(Ph1b) 및 소규모 2상(Ph2a)으로 구성되며 하이루킨 투약 후 면역세포의 증가, 암환자의 생존율 및 치료 반응을 조사 할 예정이다. 뇌암은 뇌조직에 풍부하게 존재하고 있는 신경교세포에 발생한 악성종양을 통틀어 일컫는 질환이며 표준 치
"올해 마일스톤으로 BBT-401의 임상1상을 마칠 예정이며, 3번째 파이프라인으로 신규물질을 도입할 예정이다. 지난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에서 도입한 BBT-877은 현재 GLP독성시험에 돌입했으며 올해 미국 IND filing을 목표로 한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 대표는 지난 19일 오후 개최한 Webinar IR(2018 Q1)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브릿지바이오는 미국 임상1상 단계의 궤양성대장염 치료제 후보물질인 'BBT401'과 전임상 단계의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인 'BBT-877'을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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