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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는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PD-L1 발현율에 관계없이 진행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에서 항암화학요법(페메트렉시드/카보플라틴)과의 병용요법’ 적응증을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키트루다 항암화학요법 병용투여가 가능해졌다. 3주마다 1회 200 mg 투여하며, 전이성 질환이 진행되거나 허용 불가능한 독성 발생 전까지 투여한다. 키트루다와 항암화학요법을 동일한 날 투여해야 하며, 키트루다를 항암화학요법보다 먼저 투여해야 한다. 한국MSD
JW중외제약이 개발 중인 Wnt 표적항암제 ‘CWP291'이 항암제 2종과 병용 투여할 때 기존 치료제에 반응을 보이지 않던 환자 중 63%에서 치료 가능성이 확인됐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11일 JW중외제약은 지난 9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59차 미국혈액학회(ASH)에서 CWP291의 재발/불응성 다발성골수종에 대한 임상1a와 1b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CWP291은 혁신적 신약(First-in-class)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약후보물질로 암세포의 성장과 암 줄기세포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테크타임(Tech-time). 단 2년 반.’ 미국 바이오텍 아크투루스 테라퓨틱스(Arcturus therapeutics)가 처음 4만달러의 자금으로 창업해 20억달러의 딜을 성사하면서 회사를 위기의 극복하는데까지 걸린 시간이다. 멜린다 리히터(Melinda Richter)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제이랩스(JLABS) 총괄 대표는 지난 8일 서울시와 다국적 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이 공동주최로 홍릉 인근 서울바이오허브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 행사에서 제이랩스 출신의 한 스타트업의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폴루스의 최대주주인 폴루스홀딩스가 코스피 상장기업인 암니스를 전격 인수했다. 이에 따라 폴루스가 진행하는 경기도 화성의 바이오시밀러 공장 완공 및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11일 폴루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암니스는 이날 폴루스홀딩스를 대상으로 3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유상증자가 마무리되면 폴루스홀딩스는 암니스의 지분 27.5%를 보유한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다. 암니스는 이에 따라 내년 1월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사명 및 이사진 변경도 예고했
Kolon life science said, on the 7th, that it has exceeded 100 cases of osteoarthritis gene therapy using their drug "Invossa-K". Approved in Korea in July, Invossa-K is a gene therapy developed for the first time in Korea, which has chondrocytes derived from chondrocytes as a main component, using a
중추신경계(CNS)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디날리테라퓨틱스(Denali Therapeutics)가 나스닥에서 올해 바이오텍 IPO 규모의 신기록을 찍었다. 디날리는 지난 8일 IPO를 통해 2억5000만 달러(약 2740억원)를 모았다. 주당 18달러로 책정됐으며 이에 따른 시가총액은 17억 달러(약 1조8600억원)에 이르렀다. 지난 10월 바이오텍 IPO에서 올해 최대치를 달성했던 Ablynx의 13억 달러를 뛰어넘는 규모다. 디날리 주식은 나스닥에서 DNLI로 거래된다. 이를 통해 디날리는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의 퇴행성뇌질
한미약품의 ‘비아그라’ 제네릭 ‘팔팔’이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독주체제를 굳혀가고 있다. 오리지널 의약품보다 2배 가량 많은 매출을 기록하며 ‘복제약 신화’를 이어갔다. 뒤늦게 비아그라 시장에 진입한 종근당의 약진이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11일 의약품 조사기관 IMS헬스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한미약품의 ‘팔팔’이 가장 많은 5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20.8% 증가하며 상승세를 지속했다. 올해 3분기 누계 매출은 15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5.9% 늘었다. 3분기 팔팔
유전자치료제의 선두주자인 스파크테라퓨틱스(Spark Therapeutics)가 화이자와 공동개발하는 'SPK-9001'의 임상1/2상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고 지난 7일 발표했다. 임상결과는 같은날 세계적인 임상학술지인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NEJM)'에 게재됐다. 혈우병B 환자는 선천적으로 factor IX(FIX 유전자)에 결함을 갖고 있어 평생동안 혈액응고장애, 출혈증상을 갖는 희귀질환이다. SPK-9001은 AAV 벡터에 활성이 높은 factor IX을 삽입해 환자 체내에 factor
알테오젠이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ALT-L9)의 제제 제형 기술 특허를 확보해 제품화가 앞당겨질 전망이다. 알테오젠은 자체 개발한 IgG Fc 도메인을 가지는 융합 단백질의 안정한 액상 제제 기술이 국내 특허로 등록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알테오젠은 아일리아 오리지널의 제형 특허를 회피한 고유의 제형 특허를 확보하게 됐다. 아일리아 물질특허(2022년)만 만료되면 제형특허(2027년)와 상관없이 5년 일찍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출시할 수 있다. 이번에 등록된 제제화 기술은 항체 의약품을 포함한 단백질 의약
유한양행은 길리어드사이언스아일랜드와 에이즈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654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95%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한양행은 유한화학이 개발한 원료의약품을 미국, 유럽, 일본 등에 수출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원료의약품도 유한화학이 생산한다.
길리어드가 혁신적인 세포치료제인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를 본격적으로 개발하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길리어드는 CAR-T, TCR(T cells receptor) 조작기술을 보유한 셀디자인랩(Cell Design Labs)을 5억6700만 달러(6200억원)에 인수하겠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길리어드가 올해 8월 카이트파마를 13조4000억원에 인수한 이후의 첫 움직임이다. 차세대 CAR-T 기술에 대한 기술경쟁이 치열한 상황에, 선두주자인 길리어드가 주목하는 차세대 CAR-T를 엿볼 수 있는
코오롱생명과학은 보통주 1주당 신주 0.5주를 배정하는 5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신주 배정 기준은 2018년 1월 1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2018년 1월 25일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의 기존 주식수는 761만890주며, 신주배정권이 없는 자기주식주를 제외 후 새로 발행되는 주식수는 380만1466주로 향후 총주식수는 1141만2356주로 증가하게 된다. 코오롱생명과학 관계자는 “이번 무상증자는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결정했다"면서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의 성공적 국내 발매 이후 회사의 가치가
체내 미생물로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켜 암을 치료하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 경쟁이 가속화하고 있다. 기존에는 체내 미생물이 감염성 질환, 소화, 대사작용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에 따라 C.difficile 감염질환,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비만, 알레르기 등의 치료제 개발에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체내 미생물과 면역체계의 상관관계를 비롯해 항암 효과를 증진시킨다는 연구가 밝혀지면서 암 치료를 위한 새로운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 전문회사들이 암 정복을 위한 유익한 미생물을 찾아 나선 이유다. 놀랍게도 미생
툴젠은 8일 크리스퍼(CRISPR) 유전자가위 기술과 관련된 독일 실용신안(German Utility Model) 2건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는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혁신 생명과학 기술로 손꼽히는 유전자교정의 핵심 도구이다. 유전자교정 기술은 세포 내의 유전정보를 자유롭게 조정하는 기술로 기초연구, 의약품 개발, 유전자/세포치료제 및 종자 개량 등 의생명과학의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응용해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실용신안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를 유전자교정 분야에서 활용하기 위한 필수적인 원천기술과 크리스퍼
신약개발 과정에서 임상 1상은 신약 후보물질을 사람에게 적용하는 첫 단계다. 그런데 임상 1상을 거친 신약후보물질을 달리 치료법이 없는 희귀질환 환자에게 투여하는 게 가능할까? 윤리적 문제는 없을까? 앞으로 국회에서 이 문제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의사출신 국회의원인 박인숙 바른정당 의원이 지난 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약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기 때문이다. 현행법은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도록 하고 있지만 예외적으로 말기암 또는 후천성면역결핍증 등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질환, 생명이 위급하거나 대체치료수단이
"한국 기업은 혁신(innovation)이 부족하다. 바이오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me-too’ 전략의 바이오시밀러에서 벗어나 새로운 타깃, 기술을 시도해야 된다. 올해 미국에 페프로민바이오라는 회사를 설립했고, 이를 교두보로 한국에 우선적으로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s)라는 혁신적인 기술을 최초로 상용화하는 것이 목표다. 향후에는 신규 치료타깃을 산업에 가져가려고 하며, 이와 관련된 3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제까지 없었던 전혀 다른 새로운(different, new 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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