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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경기도 화성시 향남제약단지에 위치한 보툴리눔독소제제 ‘나보타’ 2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KGMP) 승인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나보타 제 2공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의 총 7284㎡ 규모로 구축됐다. 약 400억원의 건설비용이 투입됐고 연간 450만바이알의 보툴리눔독소제제의 생산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기존 제 1공장과 제 2공장을 합쳐 연간 총 500만 바이알 규모의 나보타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면서 “추후 필요하면 증설을 통해 연간 900만 바이알까지 생산이 가능하다
김성진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 기술총괄부회장이 일본 암 학회가 수여하는 'JCA International Award'를 수상했다. 10일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에 따르면 김성진 부회장은 최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일본 암 학회(Japanese Cancer Association, JCA)에서 '정밀 의학 구현을 위한 과학적 네트워크의 확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JCA International Award를 수상자로 선정됐다. JCA는 세계에서 2번째,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암 학회이며 International Award는 전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신약개발 산업의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한 새로운 제안이 나왔다. 유럽의 민관협력 혁신신약개발 네트워크인 IMI(Innovative Medicines Initative) 같은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글로벌 연구개발 협력체에 참여해 국내 산업의 역량 강화의 기회로 삼자는 것이다. 채수찬 KAIST 바이오헬스케어 혁신정책센터장(기술경영학부 교수)은 최근 바이오스펙테이터와의 만난 자리에서 "국내는 기초에서 시작해 임상을 거쳐 신약개발 성공까지를 아우르는 경험과 역량이 부족한 상황"이라면서 "정부 주도로 IMI 같은 글로
안트로젠은 미국 식품의약품국(FDA)로부터 당뇨병성족부궤양환자를 대상으로 한 'ALLO-ASC-SHEET'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2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제품은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패치제로 1년 동안 동결보관이 가능해 ‘환자에 바로 처방이 가능한(Ready-made)’ 약물로 평가받는다. 앞서 안트로젠은 지난해 11월 FDA로부터 제1/2a상 임상시험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후 국내에서 진행중이던 제2상 임상시험이 종료됨에 따라 해당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제2상 임상시험으로 바로 진입할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한국MSD의 국내 판매 제휴 결별설이 끊이지 않는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MSD에 맡긴 바이오시밀러 판매 성과가 기대에 크게 못 미치면서 국내 시장에 한해 제휴 관계의 변화 가능성도 점쳐진다. 다만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바이오시밀러의 상표권마저 MSD에 넘길 정도로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결별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한국MSD와의 국내 판매 제휴 관계의 청산 여부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출을 선언한 이후 MSD
차세대 항암제인 항암바이러스가 면역관문억제제의 낮은 반응률 높이는 열쇠가 될까? 최초의 면역관문억제 항암제 옵디보는 출시 3년 만에 '2017 글로벌 탑 5 항암제'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시판된 면역항암제인 키투르다(20위), 여보이(22위), 디센트릭(30위)도 뒤를 잇고 있다. 하지만 이들 항암제는 우수한 효능에도 불구 20%에 미치는 낮은 환자 반응률이 가장 큰 한계점으로 지적돼왔다. 투여받은 5명의 환자 중 1명의 환자만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의미다. 면역관문억제제의 반응률을 높이기 위한 병용투여 임상이 활발한 이유다.
SK케미칼이 세계에서 2번째로 대상포진 예방백신의 국내 허가를 받았다. 프리미엄백신 개발에 뛰어든지 9년만에 2호 제품을 내놓으며 다국적제약사가 독점하는 시장 구도를 깨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9일 SK케미칼은 자체 개술로 개발한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주’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달 29일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만 50세 이상 성인에서의 대상포진의 예방’ 용도로 사용하도록 승인받았다. 스카이조스터는 MSD의 ‘조스타박스’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상업화 단계에 도달한 대상포진 백신이다. 회사에 따르면 스
장내미생물이 면역관문억제 항암치료(Immune checkpoint inhibitor therapy, ICT)에 대한 반응성에 밀접한 연관돼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제2의 게놈으로 불리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이 항암 분야에까지 확장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미국 텍사스의 해롤드 사이먼 종합 암센터(Harold C. Simmons comprehensive Cancer center)의 연구진은 이필리무맙(ipilimumab), 니볼루맙(nivolumab), 펨브로리주맙(pembrolizumab) 등을 처방받은 전이
면역항암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법이 주목받고 있다. 종양미세환경에서 활성을 띠는 이중타깃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생명공학회사인 사이톰엑스 테라퓨틱스(CytomX Therapeutics)가 다국적 제약사로부터 연이어 러브콜을 받았다. CytomX Therapeutics은 암젠과 차세대 이중타깃 T세포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했다고 3일 발표했다. BMS와 2억달러 규모의 선급금을 받고 공동개발 협약을 확장한 지 6개월만이다.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암세포에 많이 발현하는 단백질인 상피성장인자수용체(EGFR)와
뇌에도 림프관이 혈관을 따라 존재한다면? 면역세포가 뇌의 림프관을 따라 움직이며 활발하게 면역작용을 하며 각종 노폐물이 배출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뇌의 면역시스템에 대한 생각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개념이다. 2015년 독립된 두 연구팀이 쥐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뇌속 림프관의 존재', 당시 뇌는 면역작용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 면역특권지역이라는 고정관념을 완전히 뒤엎으면서 이목을 끌었다. 그리고 인간에서도 림프관이 확인됐다. 미국국립보건원(NIH) 산하의 국립신경질환연구소(NINDS)의 Daniel S. Reich 선임연구원과 a
이뮤노멧테라퓨틱스(ImmunoMet Therapeutics)는 산화성 인산화(OXPHOS) 억제 기전의 항암 후보물질 'IM156'에 대한 임상 1상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는 2015년 7월 한올바이오파마에서 분사해 미국에 설립한 신약개발 바이오벤처로 미래에셋벤처투자, 아주테크, 지엔테크, 인터베스트, 엔에이치엔인베스트먼트 등이 투자했다. 연세의료원에서 18~36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임상은 고형 종양 환자에 IM156를 투여했을 경우의 안전성과 환자가 견뎌낼 수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설계된 단계적 투여량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초파리에서 생체리듬에 관여하는 핵심 유전자인 'period'를 발견한 제프리 C. 홀(Jeffrey C. Hall, 72), 마이클 로스바쉬(Michael Rosbash, 73), 마이클 영(Michael W. Young, 68)이 선정됐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2일 미국에서 활동하는 3명의 과학자를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위원회는 "이들은 생명체에서 '내재된 시계(inner clock)'는 행동, 생리학이 최적화하기 위한 방식을 설명했다"며 "그들은 식
동국제약은 최근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에서 마다가스카르와 ‘천연물 의약품 및 건기식을 개발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키로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 마다가스카르는 아프리카 남동쪽 인도양에 위치한 청정지역으로 ‘신비의 섬나라’와 ‘보물섬’이라 불릴 정도로 천연물 자원이 풍부한 나라로 알려졌다. 동국제약의 간판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의 주원료가 되는 ‘센텔라아시아티카’라는 식물은 마다가스카르가 주산지이다. 마데카솔이라는 브랜드명도 바로 ‘마다가스카르’의 지명으로부터 유래됐다. 이번 공동연구 합의는 마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 9월까지 주사기와 수액세트에서 이물이 혼입됐다고 접수된 건수가 246건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주사기의 경우 이물보고는 136건이며 2013년 14건, 2014년 32건, 2015년 37건, 2016년 39건, 2017년 9월 14건이었다. 이물로는 머리카락 25건, 파편 21건, 벌레 3건, 기타 87건이다. 수액세트는 110건 이물보고가 접수됐다. 2013년 19건, 2014년 23건, 2015년 27건, 2016년 27건, 2017년 9월 14건 보고됐다. 이물로는 머리카
정말 재수없는 전화 한 통 "삐리리리링~ 삐리리리링~" "여보세요? 형??" "응, 나야 현일아, 잘 지냈고? 근데 니는 얼마 벌었니?" 이 형은 늘 이렇다. 단도직입적이고 약간 예의 없는 돌직구의 전형적인 인간형. 거래 관계에서 내가 '을'만 아니었어도 이 형이랑 이렇게 엮이진 않을 거다. 연구결과에 대한 피드백 메일을 보내는 중이라 어깨에 핸드폰을 끼우고 눈은 컴퓨터 모니터에 고정한 채 건성으로 질문을 던진다. "뭘 벌어요?" "아니 니가 저번에 추천한 책 있잖아. 내 니 서평 보고 산 책들이 다 맘에 들었는데, 마침 니가 바
녹십자는 내달 5일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녹십자엠에스, 녹십자랩셀 등 가족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 목암빌딩 강당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충북 오창공장과 전남 화순공장 등 전국의 공장과 사업장, 중국과 캐나다 현지 법인인 GC China, GCBT 등 해외 법인을 화상 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진행됐다. 창립기념식에서는 녹십자의 지난 반세기 동안의 성공은 물론 고난과 역경의 역사를 담은 ‘사사’를 신입사원들에게 전달하는 봉정식도 진행됐다. 허일섭 녹십자 회장은 “
브리즈, pre-IPO 2500만弗 "자가면역 면역관용 新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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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키트루다 특허만료 '앞두고' 항암사업부 "분리"
카이뮨, '新TCE 접근' 다이이찌산쿄와 항암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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