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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젝사이언스(Exact Sciences)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분변기반 대장암 조기진단 키트 ‘콜로가드(Cologuard)’의 2세대 버전을 이용한 긍정적인 리얼월드(real-world)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2세대 콜로가드(Cologuard 2.0)은 민감도 95.2%, 특이도 92.4%로 나타났다. 기존 1세대 콜로가드의 민감도는 92%, 특이도는 87%로, 특이도를 약 5%포인트 개선한 결과로 위양성 진단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이다. 민감도는 질병을 가진 사람들이 실제 양성으로 진단되는 비율이며, 특이도는
미라티 테라퓨틱스(Mirati Therapeutics)의 KRAS G12C 저해제 ‘아다그라십(adagrasib)’이 담도암, 충수암, 소장암 등 광범위 위장관(gastrointestinal, GI)암 및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높은 반응률을 달성하며 긍정적인 임상결과를 보였다. 미라티는 지난 21일(현지시간) KRAS G12C 돌연변이형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중인 아다그라십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임상결과는 같은 날 개최된 ASCO GI 2022(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보로노이(Voronoi)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기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보로노이는 증권신고서 제출에 앞서 2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보로노이는 지난해 4월 코스닥에 신설된 시장평가 우수 기업 특례(유니콘 특례) 제도를 활용해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은 첫 기업이다. 유니콘 특례는 시가총액 5000억원 이상으로 예상되는 기업의 경우 전문평가기관 한 곳에서만 A등급 이상을 받으면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보로노이의 공모는 전량 신주발행으로 이루어지며 공모주식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24일 지난해 연간기준 매출 1조5680억원, 영업이익 537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수주 확대와 3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34.6% 증가했으며, 특히 영업이익은 83.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 2017년 최초 흑자 발생후 4년 만에 8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 기간 연평균 영업이익 증가율(CAGR)은 69%에 달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배 이상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3공장 가동률 상승과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2020년 25%에서 2021년 34%로 증
’빔팻(Vimpat, lacosamide)’을 비롯한 다양한 뇌전증 치료제를 개발한 UCB가 조제닉스를 19억달러에 인수하며 희귀 뇌전증 에셋을 확보했다. UCB는 2020년 급성 뇌전증 발작 치료제를 개발하는 인게이지 테라퓨틱스(Engage Therapeutics) 인수한 데에 이어 이번에는 조제닉스를 인수하며 뇌전증 프로그램에 꾸준히 투자하는 모습이다. UCB는 지난 19일 희귀 뇌전증 치료제 ‘핀테플라(Fintepla, fenfluramine)’를 개발한 조제닉스(Zogenix)를 인수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이 회사가 개발하는 지속형 인터루킨-7(interleukin-7) ‘NT-I7(efineptakin alfa)’이 교모세포종 쥐 모델에서 CD8+ T세포를 늘려 생존기간을 연장시키며, 이에 대한 기전을 밝힌 연구결과를 미국암학회(AACR)가 발행하는 클리니컬 캔서리서치(Clinical Cancer Research, IF 12.531)에 게재했다고 24일 밝혔다. 네오이뮨텍은 교모세포종(glioblastoma, GBM) 환자가 표준치료요법인 방사선치료와 테모졸로마이드(temozolomide, TM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24일 729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를 일본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SD바이오센서는 이번 공급계약으로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STANDARD Q COVID-19 Ag Test’를 일본 후생성을 통해 기업, 학교, 병원으로 공급한다. 해당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STANDARD Q COVID-19 Ag Home Test'은 94.94%의 민감도와 100%의 특이도로 식약처 정식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오미크론 변이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후생노동성에
대웅제약은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올로맥스(Olomax)’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3상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게재됐다고 24일 밝혔다(doi: 10.3390/jcm11020350). 올로맥스는 올메사르탄(olmesartan), 암로디핀(amlodipine),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의 복합제로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복합 개량신약이다. 방출 속도 조절 이층정 제형을 접목해 체내 약물 흡수를 최적화했다는 설명이다. 대웅제약은 올로맥스에
이중항체 플랫폼 캐나다 회사 자임웍스(Zymeworks)가 신임 대표이사 케네스 갤브레이스(Kenneth Galbraith) 취임과 함께 회사를 탈바꿈하기 위해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키로 결정했다. 갤브레이스 신임 대표는 당초 내달 1일 취임할 예정이었다. 지난 2003년 자임웍스를 창업하고 지금까지 20여년 동안 대표이사를 맡은 알리 테라니(Ali Tehrani)가 물러나면서, 바통을 이어받기로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이보다 2주 앞당긴 이달 15일부터 취임함과 동시에, 조직을 아예 새롭게 완전히 개편하는 움직임을 시작했다.
안트로젠(Anterogen)이 코스닥시장에서 지난 21일에 이어 24일 오전에도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폭락하고 있다. 안트로젠 주가는 지난 20일 5만8300원에서 2만8650원으로 이틀새 절반이상 떨어졌다. 안트로젠은 지난 21일 와그너(Wagner grade) 1등급 내지 2등급 당뇨병성 족부궤양증 환자 대상 'ALLO-ASC-DFU'의 국내 임상3상에서 1차 유효성 평가 지표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안트로젠은 해당 임상3상에서 1차 유효성 평가로 ALLO-ASC-DFU 투여 12주후 상처가 완전봉합된 비율
론자(Lonza)는 21일 이중항체(bispecific antibodies, bsAbs) 발굴 및 설계를 위한 ‘bYlok™’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bYlok™’ 플랫폼은 95% 이상의 정확도와 수율을 가지며, 하나의 세포주를 이용한 단순화된 제조과정을 가진다는 게 장점이라는 설명이다. 2개의 서로 다른 경쇄(light chain)와 중쇄(heavy chain)로 구성된 이중항체는 생산과정에서 여러 경쇄-중쇄가 다양한 조합을 이루는데 목표로 하는 이중항체 외에도 경쇄-중쇄 불일치(misparing)로 원하지 않는 이중항체가
미국 셉터 테라퓨틱스(Ceptur Therapeutics)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7500만 달러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리즈A는 벤바이오 파트너스와 치밍 벤처파트너스(Qiming Venture Partners)가 주도했으며, BMS(Bristol Myers Squibb), 야누스 핸더슨(Janus Henderson), 라이프사이 벤처파트너스(LifeSci Venture Partners) 등이 참여했다. 셉터는 이번 투자금을 ‘U1 어댑터(U1 Adaptor)’기반 pre(precursor)-mRNA 타깃약물
세포 노화역행(rejuvenation) 기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 알토스랩스(Altos Labs)가 지난 19일(현지시간)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알토스랩스는 지난해 9월 제프 베조스(Jeff Bezos) 아마존(Amazon) 창업자가 투자해 주목을 받았던 회사이기도 하다. 발표에 따르면 알토스는 유명 컴퍼니빌더(Company Builders) 및 투자사로부터 총 30억달러에 달하는 투자금을 받아 출범했다. 투자규모 만으로도 화제가 되기에 충분한 대규모 금액이다. 다만 투자사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밝히지 않았다. 알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21일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1억1504만달러(약 1369억원) 규모로 싱가포르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싱가포르 공급계약은 이번이 세번째로 싱가포르 정부를 통해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가 다수의 기업으로 배포되며 동시에 시내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자판기를 통해서도 공급될 예정이다. 해당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STANDARD Q COVID-19 Ag Home Test'은 94.94%의 민감도와 100%의 특이도로 식약처 정식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제 전문 바이오텍 티움바이오(TiumBio)가 면역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TU2218'의 미국 임상1상의 첫 환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임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TU2218은 TGF-ß(transforming growth factor-β) 와 VEGFR(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Receptor)-2를 동시에 저해하는 저분자화합물이다. 미국 임상1상은 진행성 암 환자를 대상으로 TU2218을 투여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며, 넥스트온콜로지(Next Oncology)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 (TXINNO Bioscience)는 지난 17일 아나패스 (Anapath Services GmbH)와 신약 후보물질의 전임상 연구개발에 대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ENPP1 저해제를 포함해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전반에 대한 전임상 연구에 속도를 내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위한 전략수립을 위해 체결됐다.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는 KIST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바이오스타 과제를 통해 지난 2020년 9월 설립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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