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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Alteogen)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젠피®(성분명 애플리버셉트, 프로젝트명 ALT-L9)’의 국내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ALT-L9은 지난해 유럽에서 ‘아이럭스비(Eyluxvi®)’라는 제품명으로 품목허가를 취득한 데 이어 국내까지 시판허가 영역을 확대했다. 알테오젠은 이번 품목허가를 기반으로 국내 출시를 추진한다. 아이젠피의 허가는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가 유럽, 한국, 일본 등 12개국에서 수행한 글로벌 임상3상 시험 결과에 기반한다. 해당 임상에서 AL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가 GLP-1 약물 ‘위고비(Wegovy, semaglutide)’의 7.2mg 고용량 버전인 ‘위고비HD(Wegovy HD)’를 평가한 비만 임상3상 하위분석에서 72주차 평균 체중감소율 27.7%를 기록한 결과를 내놨다. 이는 STEP UP 임상3상에서 치료를 시작한 후 6개월 이내에 15% 이상 체중감량에 달성한 환자를 조기반응자(early responders)로 규정한 뒤 체중감소율을 평가한 결과다. 또한 회사는 별도의 하위분석을 통해 대부분의 체중감량이 체지방 감소에서 비롯됐으며, 근육
오스코텍(Oscotec)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36억5000만원, 영업손실 99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88.4%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소폭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1분기 매출 증가는 지난 2015년 전임상 단계에서 유한양행에 기술이전한 EGFR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lazertinib, 렉라자)'의 글로벌 판매 확대에 따른 로열티 수익이 반영된 데 따른 것이다. 영업손실은 핵심 파이프라인에 대한 지속적인 임상시험, 연구개발 투자에서 기인했다.
에스티팜(ST Pharm)은 지난 11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 하인즈 컨벤션센터(Hyn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TIDES USA 2026’과 같은기간 개최된 세계 최대규모의 ‘ASGCT 2026(미국 유전자세포치료제학회)’에 동시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TIDES USA는 올리고 뉴클레오타이드, 펩타이드, mRNA 및 유전자편집 분야의 연구개발(R&D), 제조(CMC), 규제 전략 등을 아우르는 글로벌 행사다. 핵산치료제 분야 주요 기업과 의사결정권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글로벌 위탁생산(CDMO) 기업 베터파마(Vetter Pharma International GmbH)는 독일 자를란트주 자를루이(Saarlouis)에 위치한 신규 부지의 착공을 기념하는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13일(현지시간) 밝혔다. 회사는 먼저 1차 시공단계에서 95에이커(약 38만4400㎡) 규모의 산업 부지에 주사제 상업생산을 위한 최첨단 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다. 베터파마는 오는 2031년 가동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며 해당 시점까지 약 5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다. 시설이 가동되면 400~5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영국의 엔터프라즈 테라퓨틱스(Enterprise Therapeutics)가 ENaC 채널 차단제(blocker)로 진행한 낭포성섬유증(CF) 임상2상에서 처음으로 효능 개선을 확인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ENaC는 현재 낭포성섬유증 치료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버텍스 파마슈티컬(Vertex Pharmaceuticals)의 CFTR 조절제가 타깃하지 못하는, 남은 10%의 환자까지 커버하기 위한 전략으로 시도되고 있는 표적이다. ENaC(epithelial sodium channel)의 타깃 잠재력으로 인해 30여년 이상 치료제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자사의 차세대 항암 파이프라인인 PARP/탄키라제(tankyrase, TNKS) 이중타깃 저해제 ‘네수파립(nesuparib, JPI-547)’의 연구결과가 국제 암학술지 ‘British Journal of Cancer(BJC, IF: 6.8)’에 게재됐다고 14일 밝혔다. BJC는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가 발행하는 종양학 SCI(E) 국제학술지로, 암 생물학 및 항암제 개발분야에서
유한양행(Yuhan)은 J&J 얀센 바이오테크(Janssen biotech)에 기술 수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lazertinib, 렉라자)’의 유럽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 3000만달러를 수령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건은 레이저티닙과 얀센 바이오테크의 ‘아미반타맙(amivantamab)’ 병용요법 유럽 상업화 개시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이다. 이번 수령으로 현재까지 유한양행 수령한 레이저티닙(국내명: 렉라자) 누적 마일스톤 총액(계약금 포함)은 3억달러를 달성했다. 세부내역으로는 ▲계약금(2018년 11월, 50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 올해 1분기 매출 72억원, 영업이익 27억원, 당기순이익 3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970만원에서 크게 늘어났으며, 영업이익은 18억원 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영업이익률 37.8%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글로벌 파트너사 네비게이터 메디슨(Navigator Medicines)이 진행중인 'IMB 101'의 글로벌 임상 2상에서 첫 환자 투약이 완료되며 발생한 500만달러 규모의 마일스톤 수익이 반영됐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현재까지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누적 33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 희귀의약품 총회(World Orphan Drug Congress USA 2026)에 참가해 희귀 소아 뇌질환 신약 후보물질인 ‘DDC-02’의 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DDC-02는 계열내최초(first-in-class) 경구용 저분자화합물로, 피트홉킨스 신드롬(Pitt-Hopkins syndrome)을 포함한 희귀 유전성 소아 뇌질환을 적응증으로 한다. 피트홉킨스 신드롬은 18번 염색체에 있는 TCF4 유전자
갤럭스(Galux)는 지난달 21일(현지시간) 샌디에고에서 열린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PD-1xIL-18v 이중항체를 첫 공개하며, 초기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 갤럭스는 전신독성을 최소화하면서 종양특이적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인터루킨18 변이체(IL-18v)를 설계하고, 이와 PD-1를 동시에 타깃하는 이중항체를 개발하고 있다. 사이토카인의 일종인 인터루킨은 항종양 면역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주로 IL-2, IL-15 등을 타깃으로 하는 PD-1 항체-사이토카인 접합체들이 현재 글로벌
파로스아이바이오(Pharos iBio)는 코오롱제약(Kolon Pharmaceuticals) 신약부문(New Drug Development Division)과 차세대 EGFR 저해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기존 치료제의 내성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EGFR 변이 저해제를 개발하며, 비소세포폐암(NSCLC)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EGFR 단백질 변이를 표적하는 신규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향후 전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파로스아이바이오
GC녹십자(GC Biopharma)는 독일 머크 라이프사이언스(Merck Life Science, Merck KGgA)와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GMP 생산공정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강남구 한국머크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김영임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프로세스 솔루션 비즈니스 대표와 신웅 GC녹십자 운영총괄 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GC녹십자는 자사의 면역글로불린제제 ‘알리글로(Alyglo)’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Hunterase)’ 등 주요 바이오의약품 생산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이 이뮤니타스 테라퓨틱스(Immunitas Therapeutics)로부터 염증세포를 타깃하는 신규 접근법의 전임상 개발단계 항체를 총 4억750만유로(4억7800만달러) 규모로 사들였다. 계약금과 약물 타깃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이뮤니타스의 항체는 개별적인 염증신호를 차단하는 기존의 약물과 달리, 염증을 일으키는 핵심적인 세포를 타깃하는 차별점이 있다고 베링거는 강조했다. 베링거는 이번 발표에서 구체적인 약물 타깃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이뮤니타스의 홈페이지 파이프라인
알파벳(Alphabet)의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자회사인 아이소모픽 랩스(Isomorphic Labs)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21억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AI 기반 신약개발 분야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의 펀딩이다. 이번 라운드는 스라이브 캐피탈(Thrive Capital)이 주도했다. 스라이브는 AI 및 테크 영역 투자에 중점을 두고 있는 미국 벤처투자회사로, ChatGPT를 개발한 오픈AI(OpenAI)에 2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기도 했다. 그밖에 구글(Google)의 모회사인 알파벳(Alphab
HLB제약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1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주배정후 실권주는 일반공모를 진행한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로 현재 발행주의 32.8%인 1076만주를 발행하며 주당 발행예정가는 1만1150원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7월1일이며, 상장예정일은 오는 9월1일이다. 대표 주관회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회사는 이번에 확보하는 1200억원 중 550억원은 향남 신공장 신축을 위한 시설자금에 투입한다. 남은 금액 중 50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150억원은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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