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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지난 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호흡기학회(ERS 2026)에서 프롤릴-tRNA 합성효소(Prolyl-tRNA Synthetase, PRS) 저해제 ‘베르시포로신(DWN12088)’의 특발성폐섬유증(IPF) 글로벌 임상2상의 전체 등록환자 특성 분석결과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IPF 글로벌 임상2상에서 모집된 전체 환자의 투여전(baseline) 임상적 및 기능적 특성을 분석한 내용이다. 분석결과 전체 환자 104명 중
일렉트라 테라퓨틱스(Electra Therapeutics)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Nasdaq) 기업공개(IPO)를 통해 총 3억5000만달러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당 15달러에 2333만3334주의 공모에 성공한 결과이며, 주당 14~16달러 사이의 가격으로 2166만6667주 공모를 통해 중간값 기준 총 3억2500만달러를 조달하는 당초 계획보다 확대된 규모다. 인수단이 30일 이내에 보통주 350만주를 추가로 매입할 경우, 일렉트라는 약 5250만달러를 추가로 조달할 수 있다. 일렉트라는 나스닥 시장에서
오스코텍(Oscotec) 최대주주인 김성연씨(지분 12.45%, 특수관계인 포함)가 GK에셋(지분 9.79%, 특수관계인 포함)과의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을 통해 오스코텍 지분 22.25%를 확보했다고 지난 17일 공시했다. 김성연씨는 창업주 고(故) 김정근 전 회장의 아들이다. 이번 약정에 따라 오스코텍 주주 김성연, 최은실, GK에셋, 이기윤, 이효진, 이상호 등 6인은 의결권을 공동으로 행사하게 된다. 김씨는 이번 약정체결과 함께 오스코텍에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했으며, 주총안건으로 ▲초다수결의제 조항 삭제를 위한 정관 제2
차바이오텍(CHA Biotech)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Matica Biotechnology)가 미국 생명공학기업 본드웰 테크놀로지스(Bondwell Technologies)에 차세대 단백질 소재 생산을 위한 공정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본드웰은 바이오프로세싱과 첨단 생명과학 분야에 적용되는 차세대 단백질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자연상태에서 단백질이 갖는 결합·자기조립 특성을 활용한 자체 단백질 바이오소재(protein-based biomaterial) 플랫폼을 개발해 의약품과 환경, 에너
인듀프로(InduPro)가 리드 프로그램인 EGFRxCDCP1 항체-약물접합체(ADC) ‘IDP-001’의 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IDP-001은 세포주 및 폐암 동물모델에서 내재화와 종양억제 활성을 나타냈으며, 영장류(NHP) 실험에서는 양호한 약동학 및 내약성 프로파일을 보였다. 인듀프로는 막 단백질체의 공간적 관계와 단백질 간 근접성을 기반으로 항원을 발굴하는 근접성-유도(proximity-guided) 플랫폼을 활용해 다중항체를 개발하는 회사이다. 근접성-유도 플랫폼이란, 종양미세환경(TME) 내 종양관련항원(TAA)과
코오롱티슈진(KOLON Tissue Gene)은 노문종 코오롱티슈진 대표가 사임한다고 지난 1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노 전대표는 일신상의 사유이며, 미국 현지시간 기준 지난 17일자로 사임했다. 이번 노 대표의 퇴임으로 코오롱티슈진은 노문종, 전승호 각자대표 체제에서 전승호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한편 코오롱티슈진은 지난달 21일 진행한 온라인 간담회에 따르면 골관절염(OA)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TG-C(옛 인보사)’에 대해 2번째 임상3상의 탑라인 결과를 오는 12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기존 내달중 공개
로슈(Roche)의 CD20xCD3 T세포 인게이저(TCE) 제품인 ‘룬수미오(Lunsumio, mosunetuzumab)’가 여포성림프종(FL) 2차이상 치료제 세팅 임상3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유의미하게 개선했다. 이번 CELESTIMO 임상3상은 룬수미오를 2차이상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하고, 기존 3차이상 치료 적응증의 정식승인 전환을 위한 확증(confirmatory) 임상이다. 앞서 룬수미오는 지난 2022년 6월 유럽에서 여포성림프종 3차이상 치료제로 조건부 시판허가를 받았으며, 같은해 12월에는 미국 식품의
유한양행(Yuhan)은 지난 18일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제4회 유한 이노베이션프로그램(YIP)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YIP는 기초연구에 특화된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이다. 이날 행사에는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와 김열홍 R&D 총괄사장을 비롯해 R&D 본부의 임원, 주요 연구진, YIP 연구책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해 YIP 과제의 연구진행 현황을 업데이트하고 다양한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4회 YIP에서는 13개 연구과제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최근 일부 기관투자자가 한미약품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주주서한을 보낸 것에 대해 “북경한미 관련 과거 관리 미비점을 개선해 내부 통제를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제약업계 최초로 최고리스크책임자(CRO) 조직을 구성하는 등 리스크 관리 및 내부통제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우려가 제기된 북경한미의 매출채권 회수가 이뤄지기까지 신규 거래를 중단하고 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개선을 수행하고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이번 주주서한에서 제안된
표적단백질분해(TPD) 개발 기업 프레이저테라퓨틱스(Prazer Therapeutics)는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장과 부사장을 역임한 오세웅 박사를 과학자문위원회(SAB) 위원으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오세웅 박사는 서울대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수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지난 1995년 JW중외제약에서 연구개발 업무를 시작해 항암제 개발 경험을 쌓았고, 지난 2011년 유한양행에 합류해 중앙연구소 부소장과 소장을 거쳐 부사장을 역임했다. 오 박사는 유한양행 재임 기간에는 주요 신약연구를 총괄하며 연구개발
카나프 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가 먼저 임상에서 들어간 아스트라제네카와 비교해 EGFRxcMET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KNP-701(GC1148A)’의 차별성으로, 비임상에서 확인하고 있는 치료용량범위(therapeutic window) 개선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EGFR 변이 폐암에서 경쟁사인 J&J의 전략을 의식한 듯, EGFRxcMET 이중항체 ADC ‘틸라타미그 삼로테칸(tilatamig samrotecan, AZD9592)’으로 고형암 환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임
노보(Novo, Novo Nordisk AS)가 칼리오페(Kallyope)로부터 초기단계의 비인크레틴(non-incretin) 계열 비만 에셋 3종을 확보했다. 제이콥 페터슨(Jacob Petersen) 노보 글로벌리서치 부사장(SVP)은 지난 18일 링크드인을 통해 “새로운 비인크레틴 기반 비만 치료 접근법을 겨냥한 3개 에셋의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만 계약의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노보가 확보한 프로그램은 각각 ‘first-in-class’ 펩타이드 후보물질인 'K-554'와 신규 타깃을 표적으로 하는
HLB파나진(HLB Panagene)은 이사회 결의를 거쳐 면역진단 개발기업인 자회사 바이오스퀘어(BioSquare)의 사업종료를 결정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HLB파나진은 지난 2024년 체외진단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및 현장진단(POCT) 역량확보를 위해 바이오스퀘어를 인수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진단 수요감소와 공급과잉, 면역진단 시장의 가격경쟁이 심화되며 사업환경이 빠르게 악화됐으며, 이에 따라 시장환경과 수익성, 향후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체외진단 사업을 정리하기로 결정했
에스티팜(ST Pharm)은 미국 소재 글로벌 바이오텍과 6613만5000달러(약 913억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고객사는 계약서상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공급기간은 올해부터 내년 11월까지다. 이번 수주 금액은 에스티팜의 지난해 연매출 3317억원 대비 27.5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는 이번 딜이 올리고 핵산 원료의약품 단일계약 기준 역대 최대규모라고 강조했다. 에스티팜은 올해 1월 825억원, 3월 897억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원료의약품 수주계약
노보(Novo, Novo Nordisk AS)는 거대고리(macrocyclic) 기술을 이용한 경구약물을 개발하기 위해 오르비스 메디슨(Orbis Medicines)과 14억달러 규모의 딜을 맺었다. 오르비스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거대고리형 약물을 개발하는 회사다. 오르비스의 ‘nGen’ 플랫폼은 생성형AI와 고처리량 합성화학을 통합해 수천개의 분자를 동시에 예측, 생산 및 테스트하는 기술로 해당 기술을 통해 거대고리 약물 ‘nCycle’을 설계하게 된다. 앞서 오르비스는 노보의 지주회사인 노보홀딩스(Novo Holding
지씨셀(GC Cell)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중인 CD5 타깃 동종유래(allogeneic)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GCC2005’의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치료목적 사용승인 제도란 생명이 위급하거나 대체 치료수단이 없는 중증 및 말기 환자에게 식약처의 허가를 받기 전 단계에 있는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예외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번 사용승인은 기존 치료 이후 치료대안이 제한적인 말초 T세포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서울대병원이 신청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서울대병원은 해당 환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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