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32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미국·호주·싱가포르·일본 등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고, 카카오헬스케어와 차AI헬스케어의 연결 편입효과가 반영됐다. CMG제약, 차케어스 등 주요 계열사들의 사업 성장도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307억원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 및 첨단재생의료 분야 연구개발 투자의 영향이다.
차바이오텍은 유전자 도입 기반 특발성 폐섬유화증 치료제 ‘CHAGE-201-IPF’, 동종유래 CAR NK세포치료제 ‘CHACAR-NK-201’, 난소부전증 세포치료제 ‘CHAUM-101’ 등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차바이오텍은 카카오헬스케어, LG CNS, 한화 금융 계열사들과의 협업으로 AI·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의료·헬스케어·연구·임상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모델을 고도화하고, 재생의료와 AI 기반 헬스케어를 아우르는 미래 성장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