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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머크(MSD)가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 피하투여(SC) 제형의 임상3상에 들어갔다. 키트루다 SC는 머크가 오는 2028년 키트루다의 미국, 유럽 특허 만료를 앞두고 특허를 연장하기 위한 하나의 전략이다. 기존의 정맥투여(IV) 제형과 비교해 30분 동안의 투약 기간을 몇분내로 줄여, 투약 편의성을 높인 형태다. 그밖에도 머크는 투여 간격을 늘리거나 병용투여 등의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머크는 앞서 지난 4월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키트루다의 2가지 SC 제형 약물과 기존의 IV
미국 머크(MSD)가 한번에 15가지 혈청형의 폐렴구균에 대해 예방이 가능한 접합백신 ‘백스누반스(Vaxneuvance)’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허가를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머크는 현재 폐렴구균 백신 1위 '프리베나13(Prevnar 13)'을 갖고있는 화이자와 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머크는 오랫동안 큰 매출을 가져다준 폐렴구균 백신 '뉴모백스23(Pneumovax 23)'을 가지고 있다. 머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15가 폐렴구균 백신 ‘백스누반스(Vaxneuvance)’에 대해 미국 FDA의 시판허가 승인을
루닛(Lunit)이 치료 대상을 선별하는 동반진단(companion diagnostic, CDx) 분야에서,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새로운 흐름에 글로벌 선두주자로 나서게된다. 조직에서 AI로 암 환자의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루닛스코프(Lunit SCOPE)’의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서다. 독특하게도 루닛이 선택한 글로벌 메이저 파트너사는 액체생검(liquid biopsy) 진단시장의 강자인 가던트헬스(Guardant Health)다. 앞으로 두 회사의 파트너십이 가질 파급력을 짐작해보기 위해서 먼저 가던
만성 이식편대숙주병(cGVDH)에 대한 첫 ROCK2 저해제 ‘레주락(Rezurock, belumosudil)’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승인받았다. 현재 이식편대숙주병(GvHD)에 대해 승인받은 치료제로는 노바티스/인사이트(Novartis/Incyte)의 JAK1/2 저해제 ‘자카피(Jacafi, ruxolitinib)’와 애브비/J&J(Abbvie/J&J)의 BTK 저해제 ‘임브루비카(Imbruvica, ibrutinib)’ 등이 있다. 특히 임브루비카는 만성 이식편대숙주병(cGvHD)에 대해 승인받았으며, 자카피는 스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한 심혈관의 3D 모델링 시스템을 개발한 하트플로우(HeartFlow)가 스팩(SPAC) 합병을 통해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한다. 하트플로우는 지난 15일(현지시간) 기업인수목적회사(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 SPAC) 롱뷰(Longview Acquisition Corp)와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트플로우의 기업가치는 24억달러로 평가됐으며, 합병 후에 하트플로우는 4억달러의 현금을 확보하게 된다. 거래가 완료되면 합병된 기업은 하트플로우 그룹(Hear
입센(Ipsen)이 레보도파 유래 운동이상증(LID)을 가진 파킨슨병(PD) 치료제 후보물질로 도파민 D3R 길항제 ‘메스도페탐(mesdopetam)’을 총 3억6300만달러에 사들였다. 파킨슨병 치료제인 레보도파에 의한 운동이상증(levodopa-induced dyskinesia, LID) 발생시간을 줄여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컨셉이다. 레보도파로 치료받은 파킨슨병 환자들의 40~50%는 얼굴, 팔다리 등에서 불수의적 움직임(involuntary movement)을 보이는 운동이상증을 나타내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
갈라파고스(Galapagos)가 집중 개발하고 있는 파이프라인 SIK 저해제 ‘GLPG3970’의 염증성 질환 대상 임상결과가 공개됐다. 임상 결과 건선(Psoriasis), 궤양성대장염(Ulcerative Colitis, UC), 류마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 등 3개 임상에서 GLPG3970의 안전성 및 내약성을 모두 확인됐다. 하지만 궤양성대장염 및 류마티스 관절염 임상에서 GLPG3970은 위약군 대비 효능 차이를 보여주지 못하며 기대에 미치지못하는 결과를 냈다. 갈라파고스는 지난 14일 S
CRISPR 염기편집(base editing) 개발자인 데이비드 리우(David R. Liu)가 이번엔 “찾아서-바꾸는(search-and-replace)” 프라임편집(prime editing) 기술을 치료제 개발에 적용하기 위해 나선다. 간, 눈, 신경근육 등 조직에서 질환을 일으키는 유전자를 정상으로 바꿔 치료하는 유전자 편집 접근법이다. CRISPR 분야에서 계속해서 기술적인 진전이 일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해 CRISPR 기술을 개발한 과학자가 노벨화학상을 받았으며, 지난달에는 인텔리아 테라퓨틱스(Intellia The
PARP7 저해제 개발로 가장 앞서가는 리본 테라퓨틱스(Ribon Therapeutics)가 임상개발에 속도를 내기위한 자금을 확보했다 리본 테라퓨틱스는 지난 14일(현지시간) 6500달러의 투자유치를 받았다고 발표했으며, 이 자금은 항암제로 개발하는 PARP7 저해제 'RBN-2397'와 염증 프로그램 'RBN-3143(타깃 비공개)'의 임상개발에 투입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디어필드 매니지먼트(Deerfield Management)와 U.S. 벤처 파트너스(U.S. Venture Partners)가 리드했고 GV (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가 당뇨병을 넘어 희귀질환으로 손을 뻗었다. 노보노디스크는 최근 당뇨병에서 비만 등 대사질환으로 성공적으로 질환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지난해 IL-6 항체를 가진 코비디아 테라퓨틱스(Corvidia Therapeutics)를 인수하면서 심혈관계질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어 이번에 노보노디스크가 새롭게 뛰어든 영역은 경쟁이 치열한 ATTR 아밀로이드증(amyloidosis) 희귀 심장질환으로, 이미 시판된 약물이 있음에도 차별적인 약물 메커니즘에 기반해 딜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노보노디
독일 머크(Merck KGaA)가 전력 효율이 높은 스마트 신경자극장치 개발을 위해 그래핀 기술을 확보했다. 머크는 최근 기존의 단순한 신경자극 장치를 넘어 환자 상태를 모니터링 하고 지속적으로 신경 정보와 생리학적 데이터들을 AI를 통해 분석하는 ‘스마트’ 신경자극 장치를 개발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번 딜은 이러한 머크의 혁신센터(Innovation Center)에서 최근 시작된 생체전자(Bioelectronic) 분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이 프로젝트의 2번째 계약이다. 이번 딜에 앞서 머크는 지난달 독일의 비브라운(B.Br
바이오젠(Biogen)이 중국 이노케어(InnoCare)가 개발한 BTK 억제제 ‘오렐라브루티닙(Orelabrutinib)’의 중국외 지역 개발권리를 총 9억3750만달러에 사들였다. 오렐라브루티닙은 현재 다발성경화증(multiple sclerosis, MS)에 대한 임상 2상을 진행 중으로, 재발성/불응성 만성림프구성백혈병(CLL) 및 외투세포림프종(MCL)에 대한 치료제로 중국에서 승인받은 약물이다. 바이오젠은 현재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티사브리(Tysabri, natalizumab), ‘텍피데라(Tecfidera, dimet
인투셀(IntoCell)이 차세대 화학링커 ‘OHPAS(Ortho-Hydroxy Protected Aryl Sulfate)’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파트너십 시작을 알렸다. 기존 항체-약물접합체(ADC)에 적용된 링커-톡신(linker-toxin) 기술은 주로 아민기를 가진 약물만 적용할 수 있다. 인투셀의 OHPAS 기술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해 아민기뿐만 아니라 페놀기를 가진 약물에도 적용 가능하도록 적용 범위를 넓힌 기술이다. 인투셀은 OHPAS 링커 기술에 여러 페이로드(payload)를 적용해 테스트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Ionis Pharmaceuticals)이 안티센스(antisense)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약물을 근육조직, 나아가 혈뇌장벽(blood brain barrier, BBB)를 넘어 뇌로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을 사들였다. 아이오니스는 최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올해 3월 업계의 기대를 한몸에 받던 헌팅턴병(HD) 대상 ‘토미너센(tominersen)’의 임상3상에서 효능 부족으로 실패하면서 타격을 입었으며, 이어 5월에는 낭포섬성유증(CF) 대상 흡입제형 안티센스 약물의 임상1/2상에서 독성 이슈로 임상을
셀덱스(Celldex Therapeutics)가 만성 유발성 두드러기(Chronic Inducible Urticaria) 환자에게 수용체티로신인산화효소(receptor tyrosine kinase, KIT) 항체 1회 투여로 95%의 완전관해율(complete response rate)을 확인했다. 완전관해는 대부분 4주차 혹은 그 이전에 관찰됐으며 반응지속 기간(duration of response, DOR)의 중간값은 57일 또는 이상이었다. 항체 기반 기술로 항암제와 염증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셀덱스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최초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아두헬름(Aduhelm, aducanumab)’의 처방 범위를 초기 환자로 좁히기로 결정했다. 바이오젠은 지난 8일(현지시간) FDA가 아두헬름의 처방 대상을 경도인지장애(MCI) 내지 경증(mild) 알츠하이머병 환자로 좁히는 것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임상결과 없이, FDA가 약물 처방범위를 수정한 것은 이례적인인 행보다. 논란의 약물 아두헬름의 우여곡절은 시판후에도 계속되는 모습이다. FDA는 지난달 뇌 아밀로이드 플라크를 제거하는 바이오마커를 기반으로 아두헬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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