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버텍스 파마슈티컬스(Vertex Pharmaceuticals)와 카이메라 테라퓨틱스(KymeraTherapeutics)가 다중 타깃의 저분자 단백질 분해 약물 개발을 위해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 카이메라는 체내 기능을 이용해 불필요하거나 해로운 단백질 분자를 처리할 수 있는 ‘단백질 풀(pool of druggable proteins)’ 확장에 주목하는 기업이다. 카이메라가 개발한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 ‘페가수스(Pegasus)’는 세포가 체내 표적 단백질을 인지하도록 돕는
얀센(J&J)이 향후 10억달러 이상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는 블록버스터 약물 10개 가운데 ‘레이저티닙(YH25448, GNS-1480)’이 꼽혔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얀센에 레이저티닙을 계약금 5000만달러를 포함해 최대 12억5500만달러 규모로 기술이전했다. 마타이 마멘(Mathai Mammen) 얀센 글로벌 R&D 책임자는 지난 15일 열린 얀센의 파마슈티컬 비즈니스 리뷰(Pharmaceutical Business Review) 발표 자리에서 이같은 회사의 R&D 전략을 공개했다. 얀센은 2019~2023년 사이에 1
미국 리제네론(Regeneron)은 혈관내피성장인자(VEGF, 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억제제 아일리아(Eylea, 성분명 Aflibercept)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당뇨망막병증(DR, Diabetic Retinopathy)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지난 13일(현지 시간) 밝혔다. 습식 노인성 황반변성(wet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치료제로 승인받은 아일리아는 망막정맥폐쇄성 황반부종(Retinal Vein Occlusion Mac
다이이찌산쿄 FTL3-ITD 유전자 변이 급성골수성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 치료제인 '퀴자티닙(Quizartinib)’의 신약승인에 차질이 생겼다. 퀴자티닙은 올해 시판될 것으로 예상한 약물로 시판후 5년후 2억8400만달러의 매출액을 올릴 것으로 예측되기도 했다(2018.06 이벨류에이트파마 자료). 미국 식품의약국(FDA) 항암제 자문위원단(Oncologic Drugs Advisory Committee, ODAC)은 지난 14일 퀴자티닙이 안전성 위험을 감수하고도 임상적 효능을 가지는가에 대한
펩타이드 기반 치료제를 개발 중인 덴마크 질랜드 파마(Zealand Pharma)는 다시글루카곤(Dasiglucagon) 임상 3상(NCT03688711)에서 종결점을 충족했다고 지난 14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다시글루카곤 임상 3상은 제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다시글루카곤 투여 그룹은 포도당을 주입하지 않고도 혈당이 20mg/dL 이상 올라 1차 종결점을 충족했다. 혈당이 정상 수준을 회복하는데 35분이 걸린 위약 그룹과 달리, 다시글루카곤 투여 그룹은 10분 안에 정상 수준의 혈당으로 회복했다. 다시글루카곤의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을 동등한 효능의 바이오시밀러로 교차처방, 대체조제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미국에서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확산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FDA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바이오시밀러 상호교환성에 대한 지침(Considerations in Demonstrating Interchangeability With a Reference Product Guidance for Industry)을 발표했다. 이번 지침은 합성의약품 복제약(제네릭)과 마찬가지로 바이오의약품을 처방자의 개입없
미국 항암제 개발회사 트웬티에잇-세븐 테라퓨틱스(Twentyeight-seven Therapeutics)는 지난 9일(현지 시간) 소피노바 파트너스(Sofinnova Partners)로부터 1500만달러를 투자받으며, 총 8275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2018년 11월에 진행된 시리즈A에는 MPM 캐피탈(MPM Capital), 노바티스 벤처 펀드(Novartis Venture Fund), 존슨 앤 존슨 이노베이션(Johnson & Johnson Innovation), 버텍스 벤처스 HC(Vertex V
미국 포티세븐(Forty Seven)은 아서타 파마(Acerta Pharma)와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Diffuse Large B-cell Lymphoma) 치료를 위한 삼중 병용요법 공동 임상시험 계획을 지난 10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악성혈액암종 치료제를 개발하는 아서타 파마는 2015년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에 인수됐다. 포티세븐과 아서타 파마는 로슈(Roche)의 자회사 제넨텍(Genentech)의 리툭시맙(Rituximab), 포티세븐의 CD47 항체 5F9(Hu5F9-G4), 아서타
브리스톨-마이어스(BMS, Bristol-Myers Squibb)는 교모세포종(Glioblastoma) 환자 대상 옵디보(Opdivo, 성분명 Nivolumab) 임상 3상(CheckMate–498, NCT02617589)에서 1차 종결점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지난 9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BMS는 MGMT-unmethylated GBM(O6-methylguanine-DNA methyltransferase-unmethylated Glioblastoma multiforme)이 처음 재발한 환자 대상 옵디보 단독요법 임상 3상(Ch
화이자(Pfizer)는 연골무형성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스위스 테라콘(Therachon)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테라콘은 화이자로부터 3억400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으며, 개발, 상업화 마일스톤에 따라 4억7000만달러를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왜소증 환자의 약 70%로 알려진 연골무형성증은 전 세계에 25만명 정도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연골무형성증의 발병빈도는 신생아 2만명 중 1명으로 알려졌다. 연골무형성증은 상염색체에 생긴 돌연변이가 우성형질로 유전되며, 성장저해증상만이
벨기에 콘포 테라퓨틱스(Confo Therapeutics)는 334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시리즈A는 BGV(BioGeneration Ventures), Wellington Partners, Fundplus, Perceptive Advisors 등이 참여했다. 2015년 벨기에 플레미쉬 생명공학연구소(VIB, Vlaams Instituut voor Biotechnologie)에서 스핀오프한 콘포 테라퓨틱스는 GPCR에 결합하는 ‘ConfoBodies’ 항체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
미국 사이토키네틱스(Cytokinetics)는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AAN 2019(The 2019 Annual Meeting of American Academy of Neurology)에서 ALS 치료제 ‘Reldesemtiv’ 임상 2상(FORTITUDE-ALS, NCT03160898)에서 1차 종결점인 SVC(Slow Vital Capacity) 개선에 실패했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루게릭병으로도 불리는 진행성 신경퇴행성 질환인 ALS는 미국에만 2만여 명의 환자가 있으며, 미국에서 매년 5000여명이 ALS 진
미국 암젠(Amgen)은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AAN 2019(The 2019 Annual Meeting of American Academy of Neurology)에서 편두통 치료제 ‘Aimovig(Erenumab-aooe)’의 임상 3상 결과를 지난 2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편두통은 한달 동안 편두통이 발생한 일수(MMD, Monthly Migraine Days)를 확인하여 MMD가 14일 이하로 나타나는 발작성 편두통(Episodic Migraine), MMD과 15일 이상 나타나는 만성 편두통(Chronic Migrain
'RNA 스플라이싱을 조절(Splicing Modifiers)하는 저분자화합물 신약'이라는 새로운 접근법을 가진 스카이호크 테라퓨틱스(Skyhawk Therapeutics)가 이번엔 다케다와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바이오젠과 셀진에 이어, 빅파마와의 3번째 딜이다. 스카이호크는 이에 앞서 올해 초 바이오젠과 다발성경화증(MS), 척수성근위축증(SMA) 등 신경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라이선스 아웃하는 형태의 옵션 딜을 체결했다. 바이오젠은 스카이호크에 계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암, 감염병 치료를 위한 바이러스 기반 면역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프랑스 바이오테크 트랜스진(Transgene)과 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트랜스진은 바이러스 디자인 및 공학적 기술에 관한 항암 바이러스 전문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트랜스진이 집중하는 암 살상 바이러스 치료제는 선택적으로 종양 세포를 죽이고, 체내 면역계를 활성화시켜 암세포에 대항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트랜스진의 차세대 바이러스 플랫폼 기술인 ‘Invir.IO’을 사용해 5개 항암 백시니아 바이러스(
바이오젠(Biogen)은 지난 1일(현지 시간)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AAN 2019에서 ALS(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치료제 ‘Tofersen(BIIB067)’의 임상 1상, 2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Tofersen은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Ionis Pharmaceuticals)과 공동개발한 SOD1 mRNA 표적 RNAi 치료제다. 루게릭병으로도 불리는 ALS는 뇌의 운동신경이 파괴되면서 근육이 쇠약해지고 기능을 상실하는 질환이다. 발병 후 근육 쇠약으로 거동할 수 없게 되며
뉴패스바이오, '前KDDF 단장' 묵현상 대표 선임
바이오사이토젠, '차세대 ADC' 역량·파트너십 현황은?
에임드바이오, 2Q 매출 202억..전년比 166% 증가
아케소, 'PD-1xVEGF' 화학병용 "폐암1차 中승인"
아이엠바이오, 'HLA-G 항체' 글로벌 팁스 "과제선정"
동아 앱티스, 'ADC 플랫폼기술' 美특허심판 "승소"
오츠카, 'EGFR 엑손20 저해제' 폐암 1차 "PFS 개선"
인제니아, 머크 베팅 'Tie2xVEGF' 기대 "3가지 이유"
생태계 동반자 '프로티움' 500억 수주 "남다른 이유"
삼진제약, 컨슈머헬스 총괄본부장에 김대현 상무 영입
[창간설문]비상장 41.4% "채용확대"..전년比 8%p증가
[창간설문]2026 올해의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리가켐 2위
오스코텍, 상반기 매출 563억..전년比 371% 증가
SK바사, ‘RSV 예방항체’ 남아공 1b상 “IND 신청”
셀트리온, '아바스틴 시밀러' 집단약동학 분석결과 "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