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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바이오텍인 제넨타사이언스(Genenta Science)가 3번째 투자유치에서 1320만유로를 유치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로써 지금까지 총 3200만유로의 자금을 투자받았다. 이번 투자는 중국 치앤잔인베스트먼트메니지먼트(qianzhan investment management, QZ)와 미국 Fidm이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기관도 참여했다. 제넨타의 핵심 플랫폼 기술인 'Temferon™'은 면역-유전자치료제(immuno-gene therapy)로 기존의 면역치료제와 접근법이 다르다. 제넨타는 엑스비보(ex-vi
대사 기반 암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의 타임 테크놀로지(Tyme Technology)가 산화스트레스를 유발해 암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SM-88(racemetyrosine)’ 임상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타임은 췌관선암(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PDAC) 환자 49명에게 SM-88를 투여한 소규모 임상2상(NCT03512756) 결과를 보스턴에서 열린 2019 AACR PANC에서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임상2상 결과, 순환종양세포 부담(circulating tumor cell burdens,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이전에 치료받은 경험이 없는 확장기 단계의 소세포폐암(SCLC) 환자에게 임핀지(Imfinzi, 성분명: durvalumab)와 화학항암제를 병용하는 CASPIAN 임상3상(NCT03043872)의 결과를 ‘세계폐암학회(WCLC) 2019’에서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임핀지와 화학항암제로 병용 치료받은 환자군의 전체 생존기간(OS)이 개선돼 사망 위험성이 27%까지 감소했다는 결과다. 소세포폐암은 다른 암종과 달리 진행 정도를 제한기(limited-stage), 확장기(extensive-
릴리가 록소온콜로지 인수를 통해 확보한 경구용 RET저해제 ‘LOXO-292(성분명 셀퍼카티닙)’의 임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으면서 신약 승인 절차를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릴리는 RET변이 양성의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LIBRETTO-001’ 임상 데이터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폐암학회 2019(WCLC 2019)’에서 9일 발표했다. LIBRETTO-001(NCT03157128)은 RET 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최대 규모의 임상 1/2상으로 용량증량 형태의 임상1상과 용량확장 형태의 임상2상으
로슈(Roche)의 면역항암제 ‘티쎈트릭(Tecentriq, 성분명: atezolizumab)’이 지난달 삼중음성유방암(triple negative breast cancer, TNBC) 치료제로 유럽에서 사용을 승인받은 데 이어, 추가로 2종의 폐암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로슈는 티쎈트릭을 확장병기소세포폐암(extensive-stage small cell lung cancer, ES-SCLC) 치료제, 전이성 비편평비소세포폐암(metastatic non-squamous 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
미국 머크(MSD)는 ‘키트루다(Keytruda, 성분명: pembrolizumab)’와 백금기반 화학항암제로 병용치료한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의 반응과, 이들의 종양변이부담(Tumor mutational burden, TMB)의 상관관계를 평가하는 2개 임상(KEYNOTE-189, KEYNOTE-021)의 결과를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폐암학회(WCLC) 2019’에서다. 키트루다의 병용치료에 높은 반응을 보일 환자를 선별하는 기준으로 'TMB'가 유의미한 역할을 하지 못할 것
일본 스미토모 다이니폰 제약(Sumitomo Dainippon Pharma)이 스위스 제약사 로이반트 사이언스(Roivant Sciences)의 5개 자회사를 30억달러에 인수한다. 스미토모는 로이반트와 5개 자회사의 지분을 계약금 30억달러에 인수하고, 이를 위해 새로운 연합체(alliance)를 설립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지난 5일 발표했다. 최종 계약은 올해 10월 말 마무리 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스미토모는 로이반트의 전체 지분 10% 이상을 획득하게 된다. 양해각서에 따라 스미토모와 로이반트가 새로 설립하
망막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호주의 옵테아(Opthea)가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wet aged-related macular degeneration, wAMD)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2b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내놨다. 옵테아는 지난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9 유럽망막전문의학회(2019 EURETINA Congress)에서 혈관내피성장인자(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VEGF) 항체 ‘OPT-302’의 임상2b상(NCT03345082)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임상
노바티스가 지난 4월 IFM 테라퓨틱스 LLC(IFM Therapeutics LLC)의 자회사 IFM 트레(IFM Tre)를 최대 16억달러 규모에 인수한 데 이어, 자회사 ‘IFM Due’와도 최대 8억4000만달러 규모의 옵션딜을 맺었다. IFM 테라퓨틱스 LLC는 5일(현지시간) 자회사 ‘IFM Due’가 염증 및 자가면역 질환을 대상으로 cGAS/STING 기전을 타깃하는 치료제 개발을 위해 노바티스와 옵션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IFM Due는 cGAS/STING 타깃의 2개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하는 가운데
인도의 루핀 파마슈티컬스(Lupin Pharmaceuticals)가 지난 2018년 12월 애브비(AbbVie)에 9억7700만달러 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또 다른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은 루핀으로부터 MEK(mitogen-activated protein kinase kinase) 저해제 ‘LNP3794’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루핀은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2000만달러의 확정된 계약금(upfront pay
BMS(Bristol-Myers Squibb)의 옵디보가 교모세포종(glioblastoma) 임상3상에서 3번째 실패를 알렸다. 교모세포종은 환자의 5년후 생존률을 5%가 안되는 예후가 나쁜 악성 고형암종으로,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다. BMS는 MGMT(O6-methylguanine-DNA methyltransferase) 메틸화 바이오마커를 가진 새롭게 진단받은 교모세포종 대상 CheckMate-548 임상3상에서 1차 충족점인 무진행생존기간(PFS) 지표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다만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DMC)
애브비(AbbVie)는 TLR(toll-like receptor) 표적 항암제를 개발하는 아이데라 파마슈티컬스(Idera Pharmaceuticals)와 두경부암 대상 공동임상시험을 진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아이데라는 자사가 개발한 TLR9 작용제(agonist) ‘틸소톨리모드(tilsotolimod)’를 애브비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인 OX40 항체 ‘ABBV-368’, PD-1 항체 ‘ABBV-181’과 병용하는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계약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는 제일 먼저
Nkarta 테라퓨틱스(Nkarta Therapeutics)가 시리즈 B로 1억1400만달러(약 1373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Samsara BioCapital의 주도하에 Amgen Ventures, Deerfield Management, Life Science Partners(LSP) 등이 새로 참여했으며, 기존 NEA Ventures, Novo Holdings A/S, SR One도 투자에 참여했다. 이들 중 Samsara의 Mike Dybbs 박사, LSP의 Fouad Azzam 박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osimertinib)가 전체 비소세포폐암 환자 가운데 EGFR 변이가 30~40%에 달하는 중국 시장에서 1차 치료제로 처방될수 있게된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EGFR 변이를 가진 환자의 비율은 10~20%로 아시아보다 발생 빈도가 낮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EGFR 변이를 가진 진행성/전이성 비소페포폐암(NSCLC) 대상으로 타그리소의 1차 치료제로 신약허가를 승인받았다고 지난 4일 밝혔다. EGFR 변이 가운데 EGFR exon 19 결실 혹은 exon 21(L85
영국 바이오제약사 아킬레스 테라퓨틱스(Achilles Therapeutics)가 시리즈 B로 1억파운드(한화 약 1464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아킬레스는 2개 암종을 대상으로 개인맞춤형 T세포 치료제를 적용하는 개념증명(PoC) 임상을 진행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아킬레스는 나머지 투자 비용을 제조 및 전임상 개발에도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에는 미국 투자사 RA Capital Management와 영국 생명과학 전문 투자사인 Syncona 외 Forbion, Invus, Redmile
심신성질환(cardiorenal disease)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아델릭스(Ardelyx)는 자사의 파이프라인인 ‘테나파노(tenapanor)’가 고인산혈증(hyperphosphatemia) 환자의 혈중 인(serum phosphorus) 수치를 낮추는 데 성공했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아델릭스는 만성신장질환(chronic kidney disease, CKD)으로 인 배출이 감소해 고인산혈증이 생겨난 환자에게 테나파노를 투여한 임상3상(AMPLIFY, NCT03824587)을 진행했다. AMPLIFY 연구는 기존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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