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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CRISPR/Cas9 유전자 편집기술로 태어난 세계 최초의 아이 중 한명이 CCR5 유전자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더 큰 논란으로 번졌다. 특히 착상 이전에 이를 알고도 진행했다는 점에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이에 앞서 중국 연구진은 유전자 편집기술로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 감염 저항성을 가지는 쌍둥이 여아 출산에 성공했다고 밝혀 윤리적, 도적적, 과학적 논란이 제기됐다. 중국 남방과기대 허젠쿠이(He Jiankui) 교수는 지난 28일 홍콩에서 개최된 제2차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연구진은 골관절염 치료 약물이 연골조직 내 깊은 곳까지 관통하고 긴 반감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나노 크기의 분자 ‘PAMAM 덴드리머(Polyamidoamine Dendrimer)’를 고안해 동물모델에서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연구는 지난 28일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 게재됐다. 관절을 보호하는 연조직인 연골은 연골세포(Chondrocyte)에서 생성되지만 한 번 손상되면 쉽게 대체되지 않는다. 인대파열 같은 외상성 부상을 겪거나 나이가 들수록 연
중국 바이오기업 우시앱텍(WuXi AppTech)은 지난 5월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SSE) 상장에 이어, 홍콩 증권거래소(HKEX)에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현재 홍콩 증권거래소에서 우시앱텍의 시가 총액은 84억위안(한화 1조3500억원)이다. 우시앱텍은 이번 IPO를 통해 10억달러(한화 1조1200억원) 이상을 조달할 계획이다. 우시앱텍은 홍콩 증권거래소에서 총 1억1647만주를 발행할 예정이며, 한 주당 가격은 8.19달러~9.13달러로 현재 주가보다 19%~27% 낮은 금액으로 공모에 나
BMS(Bristol-Myers Squibb)는말기 소세포폐암((small cell lung cancer, SCLC) 환자를 대상으로 한 옵디보(Opdivo)의 임상3상에 잇따라 실패했다. BMS는 백금 기반 항암치료 유지요법(maintenance therapy)중인 말기 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옵디보(Opdivo)와 여보이(Yervoy) 병용투여 효과를 확인하는 임상 3상(CheckMate-451)에서 1차 종결점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27일 발혔다. 지난 10월에는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으로 치료받은 경험이 있는 재발성 소세
록소 온콜로지(Loxo oncolgy)와 바이엘(Bayer)은 ‘비트락비’(Vitrakvi®, 성분명: larotrectinib)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후천성 내성 변이 없이 NTRK(Neurotrophic tyrosine receptor kinase) 유전자 융합(gene fusion)을 가지는 소아 및 성인 고형암 환자의 최초 경구용 TRK 저해제 치료제로 승인받았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암종과는 무관하게 종양에서 발현되는 특정 바이오마커의 유무에 따라 약물을 투여하는(tissue/site agnostic) 새로
중국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CRISPR/Cas9 유전자 편집기술로 HIV 감염 저항성을 가지는 쌍둥이 여아 출산에 성공했다고 밝힌 소식에 윤리적, 도덕적, 과학적 측면에서 여러가지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연구는 피어 리뷰 과학저널에 게재되지 않은 상태이며, AP통신에 제공한 연구자료를 몇몇 과학자들이 검토한 결과 아직 유전자 편집의 성공여부를 판단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미국에서는 유전자 편집기술을 인간 배아에 적용해 유전자를 교정하는 연구를 진행한 적은 있지만, 실제로 이 기술을 인간에 적용해 출산한 아이는
"유전자를 전달할 수 있는 벡터 시스템이 발전하면서 유전자치료 시장 규모는 증가하고 있으며 희귀질환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스콧 고틀립(Scott Gottlieb)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장은 지난 16일 유전자 치료제 검토 비용에 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며 이와 같이 말했다. 고틀립 국장은 "유전자치료 관련 임상시험을 검토하는 비용을 늘릴 방법에 대한 내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5000만달러 예산을 투입하여 60명의 검토 전문가를 추가로 영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DA는 올해 250건의 세포∙유전자 치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20일 불응성, 재발성, 진행성의 원발성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Primary Hemophagocytic lymphohistiocytosis, pHLH)을 앓거나, 기존 HLH 치료제에 내성을 보이지 않는 소아 및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 스위스 바이오제약사 노브이뮨(Novimmune SA)과 소비(Swedish Orphan Biovitrum, Sobi)의 '가미판트(Gamifant, 성분명: emapalumab-lzsg)'를 승인했다. 가미판트는 FDA의 승인을 받은 유일한 원발성 HLH 치료제가 되
화이자가 개발한 SMO 수용체 억제 기전의 혈액암 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FDA는 21일(현지시간) 화이자의 '다우리스모(Daurismo, 성분명 glasdegib)'를 고강도 화학치료가 불가능한 75세 이상의 신규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로 승인했다. 다우리스모는 다양한 암종에서 과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진 SMO(smoothened) 수용체를 억제함으로써 종양세포의 증식에 관여하는 신호체계를 차단하는 기전의 화학합성제제다. 다우리스모의 이번 승인은 시타라빈 단독 치료 환자와 다우리스모와 시타라빈
알츠하이머 치매는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고 병기 진행을 더디게 늦추는 정도의 약물만 존재하는 탓에 조기 발견이 질병을 적절하게 관리하는데 아주 중요한 요건으로 꼽힌다. 하지만 현재 활용되는 유전자 검사나 PET(양전자 단층촬영) 등은 정확도 혹은 비용 면에서 뚜렷한 한계를 갖는다. 최근 활발히 진행되는 것이 MRI(자기공명영상)를 활용한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연구인데 미국 연구진이 MRI의 확산 텐서 영상(Diffusion Tensor Imaging; DTI)을 활용한 진단법을 공개했다. 미국 워싱턴대 의과대학 말린크로트 영상의학연구
미국 텍사스대 MD 앤더슨 암센터 연구팀은 면역항암제 치료 중 발생하는 부작용 중 하나인 대장염에 분변이식이 치료효과가 있는 것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대장염 표준치료에 내성을 보인 면역항암제 연관 대장염 환자 2명에게 분변 이식(fecal microbiota transplant)한 결과를 지난 12일 ‘Nature Medicine’에 게재했다.(doi: 10.1038/s41591-018-0238-9) 대장염은 전체 면역항암제 투여 환자의 40%에서 발생하는 두번째로 많은 부작용이다. 면역항암제 투여 과정에서 대장
알파맵 온콜로지(Alphamab Oncology)는 시리즈 A에서 1억달러(한화 11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어드밴테크 캐피탈(Advantech Capital), 퍼시픽얼라이언스그룹(PAG), 중국벤처캐피탈펀드(China Ventrue Capital Fund) 등이 참여했다. 알파맵은 유치한 투자금액을 2세대 면역항암 치료제를 포함한 파이프라인의 임상개발 및 상용화에 사용할 계획이다. 알파맵은 현재 4개의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다. KN035(Envafolimab)는 피하주사로 투여하는
머크(Merck KGaA)와 화이자(Pfizer)는 공동 연구한 면역관문(PD-L1) 억제제 '바벤시오(Bavencio, 성분명: avelumab)'가 말기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JAVELIN Ovarian 200)에서 1차 종결점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지난 19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화이자가 머크가 개발한 면역관문억제제를 공동연구하기 위해 8억5000만달러의 계약금을 포함 총 20억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던 빅딜이었다. JAVELIN Ovarian 200 임상 3상은 백금 화학요법 저항성/불응성 말기 난소
로슈의 자회사 제넨테크(Genentech)와 영국 생명공학기업 이뮤노코어(Immunocore)가 면역항암제 치료 후보물질 ‘IMC-C103C’ 공동개발을 위해 1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IMC-C103C는 이뮤노코어의 ImmTAC(Immune Mobilising Monoclonal T-Cell Receptor Against Cancer) 분자를 이용하는 기술을 통해 다양한 악성 종양에서 발현하는 MAGE-A4(Melanoma-Associated Antigen A4) 단백질을 타깃하도록 설계됐다. ImmT
중국에서 개발된 항암제로는 처음으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대장암 치료제로 승인받은 '엘루네이트(Elunate, 성분명: fruquintinib)'가 말기 비소세포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임상 3상에서는 실패했다. 허치슨 차이나 메디테크(Hutchison China MediTech, Chi-Med)는 말기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혈관성장인자(VEGF1,2,3) 수용체 저해제 엘루네이트 임상 3상(FALUCA, NCT02691299)에서 1차 종결점을 충족시키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자회사 메드이뮨(MedImmune)은 이전에 치료받은 경험이 없는 4기(전이성) 비소세포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임상 3상(MYSTIC trial)에서 임핀지(Imfinzi, 성분명: Durvalumab) 단일요법 및 항 CTLA4 단일클론항체인 트레멜리무맙(Tremelimumab)과의 병용요법을 표준치료법(Standard-of-Care, SoC)인 백금 기반 화학요법과 비교한 결과, 전체 생존율(Overall sur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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