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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액셀러론 파마(Acceleron Pharma)는 27일(현지시간) 폐동맥 고혈압(pulmonary arterial hypertension, PAH) 환자에게 TGF-β 저해제 ‘소타터셉트(sotatercept, 프로그램명: ACE-011)’를 적용하는 PULSAR 임상2상(NCT03496207)에서 1, 2차 종결점을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임상 결과 발표 이후 액셀러론의 주가는 전날 대비 67%가 올랐다. 폐동맥 고혈압은 고혈압 환자에게 폐 혈액 부위의 혈압이 특히 높게 나타나는 희귀질환이다. 폐에서 혈액을 운반하기 위한 우
로슈(Roche)와 자회사 제넨텍(Genentech)이 PD-L1 타깃 면역관문억제제 '티쎈트릭(Tecentriq®, atezolizumab)'의 적응증을 근육 침습성 요로암(muscle-invasive urothelial cancer, MIUC) 수술 후 보조치료요법으로 확장하려는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는데 실패했다. 제넨텍은 티쎈트릭을 이용한 근육 침습성 요로암환자(muscle-invasive urothelial cancer, MIUC)의 수술 후 보조치료요법에 대한 임상 3상(NCT02450331, IMvigor1
프랑스 제약사 입센(Ipsen)이 진행성 골화성 섬유이형성증 치료제로 개발하는 '팔로바로텐(palovarotene)'의 글로벌 임상을 중단키로 했다.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의 팔로바로텐 무용성 평가결과에 따른 것이다. 팔로바로텐은 입센이 지난해 4월 클레멘티아 파마슈티컬스(Clementia Pharmaceuticals)를 10억달러에 인수하면서 확보한 희귀 골질환 신약후보물질이다. 입센은 진행성 골화성 섬유이형성증(fibrodysplasia ossificans progressiva, FOP) 환자를 대상으로 팔로바로텐의 효
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산쿄가 공동개발하는 HER2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s, ADC)가 이전 케싸일라(Kadcyla)가 실패한 HER2 양성(HER2+) 위암 적응증에서 성공적인 임상 결과를 냈다. 로슈는 2015년 HER2+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케싸일라의 임상2/3상에서 실패하면서, HER2 치료제 시장에서 적응증을 확대하지 못한 바 있다. 이번에 긍정적인 결과를 낸 HER2 ADC '엔허투(Enhertu, trastuzumab deruxtecan)'는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
치료제가 없던 상피육종(epitheloid sarcoma)에 대한 첫 경구용 치료제로 에피자임(Epizyme)의 '타즈베릭(TAZVERIK™, tazemetostat)’이 곧 출시된다. 타즈베릭은 암세포의 성장을 조절하는 메틸전달효소(methyltransferase) EZH2에 대한 저해제다. 에피자임은 지난 23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완전히 절제 할 수 없는 전이성 또는 국소 진행성 상피육종을 가진 성인과 16세 이상 소아환자를 대상으로 타즈베릭의 시판을 가속 승인(accelerated approval)했다고 밝혔다. 에
악시아 테라퓨틱스(Akcea Therapeutics)는 개발중인 안티센스 치료제 후보물질이 고중성지방혈증 (hypertriglyceridemia) 환자의 90% 이상에서 혈중 트리글리세리드를 정상수준으로 회복시킨 긍정적인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를 근거로 악시아는 적응증 확대를 위해 약물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달 전 노바티스는 해당 약물에 대한 권리를 포기한 바 있다. 악시아는 지난 22일 심혈관질환(cardiovascular disease, CVD) 위험이 있거나 질환을 앓고있는 고중성지방혈증(hyper
독일 바이오엔텍(BioNTech)이 개인맞춤형 및 오프-더 쉘프(off-the shelf, 기성품) mRNA 플랫폼에 기반한 파이프라인을 대거 공개했다. 또한 고형암 조직에서만 발현하는 새로운 항원 타깃의 CAR-T 후보물질도 소개했다. 바이오엔텍은 올해 다수의 파이프라인을 임상에 진입시켜 동시개발에 나선다. Ugur Sahin 바이오엔텍 대표는 지난 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서 발표자로 나서 mRNA 기반 플랫폼을 소개하고, 이를 적용
베이진(Beigene)은 PD-1항체 ‘티슬레리주맙(tislelizumab)’의 편평성 비소세포폐암 임상 3상 중간분석결과 무진행생존률(PFS)을 개선시켰다고 발표했다. 베이진은 지난 21일 PD-1항체 ‘티슬레리주맙+화학치료제’ 병용요법을 편평성 비소세포폐암(Squamous Non-Small Cell Lung Cancer, sNSCLC)에 대해 1차 치료제로 진행한 상업화 임상 3상(NCT 03594747, BGB-A317-307) 중간 결과 분석에서 무진행 생존률(Progression-Free Survival, PFS)를 개선
대마에서 추출한 희귀 성분인 카나비놀(cannabinol, CBN)을 성분으로 한 첫 치료제가 임상에 들어간다. 기존에 대마에서 추출한 카나비디올(Cannabidiol, CBD), THC(Tetra Hydro Cannabinol)를 이용한 임상은 있었지만 CBN은 처음이다. 인메드(InMed Pharmaceuticals)는 지난 20일 카나비놀(cannabinol, CNB)를 활성제약성분(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 API)으로 개발 중인 표피 수포증(epidermolysis bullosa, EB)
차이메드(Chi-Med)는 진행성 췌장성 신경내분비암(advanced neuroendocrine tumors –pancreatic, SANET-p) 임상3상 중간분석 결과, 조기 완료를 권고받았다. 차이메드(Chi-Med)는 지난 20일 독립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ndependent data monitoring committee, IDMC)가 ‘수루파티닙(surufatinib)’의 진행성 췌장성 신경내분비암에 대한 상업화 임상 3상(NCT02589821)의 중간결과 분석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IDMC는 수루파티닙이 임상 3상에
면역관문 분자 'VISTA'가 나이브 T세포의 휴지(quiescence, 休止)와 면역관용(immune tolerance)을 조절한다는 기전이 밝혀졌다. 실제로 VISTA 작용(agonistic) 항체는 이식편대숙주병(graft versus host disease, GvHD) 마우스 모델에서 염증반응을 낮추고 수명을 증가시켰다. 란돌프 노엘(Randolph Noelle) 다트머스대 교수 연구팀은 지난 17일 ‘나이브 T세포 휴지와 말초 관용에 대한 면역관문 조절분자 VISTA(VISTA is a checkpoint regulato
중국 아이맵 바이오파마(I-Mab Bioparma)가 미국 나스닥에 기업공개(IPO)를 하면서 공모자금으로 1억400만달러를 모았다. 아이맵 주가는 주당 14달러로 책정됐으며, 나스닥에서 IMAB으로 거래된다. 이로써 2년만에 중국 바이오텍이 다시금 나스닥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최근에 나스닥에 상장한 중국 바이오텍으로는 2017년 자이랩(Zai Lab)이 나스닥에서 1억7300만달러 규모의 공모 자금을 유치했다. 업계에 따르면 2004년 이후로 5개의 중국 바이오텍이 나스닥에 상장했다. 또한 2018년부터 바이오 기업이 홍콩거래
에디타스가 개발한 레베르 선천성 흑내장을 타깃하는 CRISPR/Cas9 치료제 EDIT-101이 2020년 1분기 첫 환자 투여에 들어간다. 체내(in vivo)에서 직접 작용하는 CRISPR/Cas9 치료제의 첫 임상이다. 에디타스는 지난 13일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 Healthcare Conference)에서 2가지 신약개발 전략과 2020년의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에디타스는 ▲CRISPR 유전자 편집기술을 이용한 신약 개발▲변형세포(engineered cell)을 이용한 신약 개발의 두가지 전략으로 연구개발을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의 GLP-1 작용제 '오젬픽(Ozempic®, semaglutide)'이 제2형 당뇨병 환자와 심혈관계 질환(cardiovascular disease, CVD) 환자의 심혈관계 증상 개선에 대한 적응증 확대에 성공했다. 노보 노디스크는 지난 16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오젬픽에 대해 이같은 적응증 확대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승인은 오젬픽에 대한 임상 3상 (NCT01720446, SUSTAIN 6)에서 보인 심혈관 평가시험(cardiovascular outcomes trial,
화이자(Pfizer)는 지난 14일 인실리코 메디슨(Insilico Medicine)과 AI 플랫폼 기술 기반 신약후보물질 발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인실리코의 머신러닝(machine learning)과 판도믹 발굴 플랫폼(Pandomics Discovery Platform)을 기반으로 실증(real-world evidence) 결과를 분석해 다양한 질병의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인실리코 메디슨은 홍콩에 위치한 회사로, AI를 기반으로 새로운 분자구조생성, 합성 생물학적 데이터 생성, 표적 발굴, 임상
바이오엔텍(BioNTech)이 면역치료제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네온 테라퓨틱스(Neon Therapeutics)를 인수했다. 바이오엔텍은 네온의 주식을 6500만달러에 모두 매입해 네온을 인수하는 형태로 합병에 최종적으로 합의했다고 16일 발표했다. 바이오엔텍은 최종 합의 조건으로 지난 15일 마감한 네온의 미국예탁주식(ADS) 34.55달러를 기반으로 네온의 주가를 1주당 2.18달러 또는, 전체 계약규모의 가치를 주식 6500만달러로 평가했다. 바이오엔텍과 네온의 이사회가 만장일치로 인수합병에 동의한 가운데, 인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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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사이토젠, '차세대 ADC' 역량·파트너십 현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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