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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네론(Regeneron)과 바이오엔텍(BioNTech)이 흑색종, 전립선암에 이어 비소세포폐암(NSCLC)까지 암백신 병용요법에 대한 적응증을 확장하고 있다. 리제네론과 바이오엔텍은 지난 2020년 7월 흑색종(melanoma)을 대상으로 PD-1 면역항암제 ‘리브타요(Libtayo, cemiplimab)’와 바이오엔텍 mRNA 기반 암백신 후보물질 ‘BNT111’의 병용요법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후 바이오엔텍은 리제네론과 체결한 파트너십 계약에 전립선암 적응증을 추가해, 리브타요와 전립선암 mRNA
노바티스(Novartis)는 지난 8일(현지시간) 보이저테라퓨틱스(Voyager Therapeutics)와 중추신경계 질환에 대한 AAV 캡시드 개발을 위해 16억5250만달러 규모 옵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이저는 AAV 캡시드 선별 플랫폼 ‘트레이서(Tropism Redirection of AAV by Cell type-specific Expression of RNA, TRACER)’를 보유하고 있다. 보이저는 트레이서 기술을 적용해 발굴한 AAV 캡시드는 혈뇌장벽(BBB) 투과가 가능하고 신경에 광범위하게 유전자치료제를
영국 마이크로바이오티카(Microbiotica)는 7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5000만파운드(약 6550만달러)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바이오티카는 이번 투자금을 이용해 2가지 경구용 LBT(live bacteria therapeutics) 후보물질의 임상1b상 연구와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마이크로바이오티카는 궤양성대장염(ulcerative colitis, UC) 치료제 후보물질 ‘MB310’과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MB097’를 연구하고 있다. MB310은 궤양성대장염(UC)의 분변이식 연구(fae
바이오젠이 결국 ‘아두헬름(Aduhelm, aducanumab)’의 상업화 난항과 전체적인 실적부진 등의 여파로 본격적인 구조조정 수순에 들어갔다. 이는 바이오젠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올해부터 연간 5억달러의 비용 절감조치를 실행하기 위한 일환으로 보여진다. 발표 당시 바이오젠은 올해 1분기에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업계에 따르면 연내 최대 1000명을 정리해고할 계획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바이오젠의 정리해고 절차 움직임이 시작됐으며, 알츠하이머병 상업화 인력을 중점적으로 구조조정이 이뤄지고 있다. 1
알파인 이뮨사이언스(Alpine Immune Sciences)가 악성종양(malignancy) 치료제로 개발중인 CD28 항체 후보물질 ‘다보세티셉트(Davoceticept, ALPN-202)’의 초기임상에서 환자 사망사고가 발생해 환자 추가 모집이 중단됐다. 알파인은 지난 7일(현지시간) 악성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다보세티셉트와 PD-1 항체 ‘키트루다(Keytruda)’ 병용요법을 평가하는 임상 1상에서 사망환자가 1명 발생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부분적인 임상중단(partial clinical hold) 조치를 받았
일본 시오노기(Shionogi)는 지난 4일 재조합단백질 기반의 코로나19 예방백신 후보물질 ‘S-268019’로 진행한 부스터샷(3차) 임상 2/3상 중간결과 화이자의 코로나19 예방백신 ‘코미나티(Comirnaty)’ 대비 비열등한 수준의 면역원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임상2/3상은 일본에서 206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S-268019과 화이자 코미나티의 부스터샷 효능을 비교하기 위해 진행됐다(jRCT2031210470). 임상에서는 코미나티를 2차까지 접종한 후 최소 6개월이 지난 참가자를 대상으로 했으며
화이자(Pfizer)는 클로스트리디오디스 디피실 감염증(Clostridioides difficile infection, CDI) 예방백신 후보물질 'PF-06425090'로 진행한 임상3상에서 1차감염(primary infection)에 대한 낮은 예방효율 결과로 1차종결점을 만족시키지 못했다. 하지만 중증의 CDI에 대해서는 100%의 예방을 보인 결과, CDI 감염기간을 단축시켜 일부 2차종결점을 만족시킨 결과로 화이자는 해당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PF-06425090은 2030년까지 20억달러의 매출을 낼 것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사노피(Sanofi)와 공동개발을 진행중인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백신 ‘니르세비맙(nirsevimab)’의 임상 3상 결과가 발표됐다. 영유아(infant) 타깃으로 진행한 이번 임상에서 니르세비맙은 RSV 감염예방 효능을 보였으나, 환자입원(hospitalization) 비율은 유의미하게 감소시키지 못한것으로 확인됐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3일(현지시간) RSV 예방백신 후보물질 니르세비맙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오큐젠(Ocugen)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18세 대상 코로나19 백신 ‘코백신(COVAXIN™)’의 긴급사용승인(EUA)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오큐젠은 승인거절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FDA와의 협력을 통해 코백신의 소아환자 사용에 대한 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코백신은 사백신(inactivated vaccine) 형태의 코로나19 백신으로, 인도 바라트 바이오텍(Bharat Biotech)과 공동개발중인 백신이다. 오큐젠은 지난해 11월 2~18세 대상 임상 2/3상(NCT04918797
BMS(Bristol Myers Squibb)의 PD-1 항체 ‘옵디보(Opdivo, nivolumab)’가 비소세포폐암(NSCLC) 수술전요법(neoadjuvant)에 대한 첫 면역항암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옵디보는 경쟁사 머크(MSD)의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 로슈(Roche) ‘티쎈트릭(Tecentriq, atezolizumab)’ 등을 제치고 가장 먼저 초기 비소세포폐암 수술전요법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BMS는 지난 4일(현지시간) 비소세포폐암 수
미국 다리오헬스(Dario Health)는 지난 1일(현지시간) 사노피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의 상업화 및 플랫폼 확장을 위해 다년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리오헬스는 사노피로부터 3000만달러를 받게 된다. 상세 계약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계약에 따라 다리오와 사노피는 다리오가 개발한 헬스케어 솔루션 개선 및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며 상업화를 지원하고, 다리오가 보유 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마케팅한다. 또 사노피는 다리오의 혈당측정, 고혈압관리, 체중관리, 근골격 및 행동건강(behavioral health) 등
미국 론도(Rondo Therapeutics)는 3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6700만달러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론도는 투자금을 현재 전임상 연구 중인 T세포 인게이저(T cell engager)를 임상 1상에 진입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론도는 기존보다 안전성을 높이고 항암효과를 유지한 T세포 인게이저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T세포 인게이저는 종양세포에 T세포를 끌어들여 면역반응을 활성화해 항암효과를 나타내는 컨셉의 약물이다. 암젠(Amgen)의 CD3xCD19 ‘블린사이토(Blincyto)' 등이 혈액암을
셀리아드 온콜로지(Celyad Oncology)는 지난 2일(현지시간)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중이던 동종유래(allogeneic) CAR-T ‘CYAD-101’의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 병용투여 임상1b상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보류조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해당 임상에 참여한 2명의 환자가 사망하며 셀리아드가 임상을 자발적으로 중단한지 이틀만에 내려진 조치다. 당시 셀리아드는 사망한 2명의 환자 모두 ‘유사한 폐관련 소견(similar pulmonary findings)
최초의 알포트증후군(Alports syndrome) 치료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던 리아타 파마슈티컬(Reata Pharmaceuticals)의 ‘바독솔론 메틸(bardoxolone methyl)’이 결국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거절당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FDA 자문위원회가 바독솔론의 신약허가신청(NDA)에 대해 만장일치로 승인거절 의사를 밝힌지 약 3개월 후 내려진 결정이다. 리아타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알포트증후군으로 인한 만성신장질환(chronic kidney disease)을 적응증으로 제출
인텔리아(Intellia Therapeutics)가 ‘in vivo’ CRISPR 기반으로 개발중인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증(ATTR Amyloidosis) 치료제 ‘NTLA-2001’이 단일투여 후 추적관찰에서도 질병단백질 트랜스티레틴(transthyretin, TTR)의 축적을 감소시킨 긍정적 데이터를 보였다. ATTR 아밀로이드증은 트랜스티레틴 유전자(TTR gene) 돌연변이로 인해 TTR 단백질이 잘못접힌(misfolding) 구조로 합성되어 발병한다. 비정상 TTR 단백질은 체내 아밀로이드의 축적을 유도해 심장, 신경계
인도 제약사 바이오콘바이오로직스(Biocon Biologics)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비아트리스(Viatris)의 바이오시밀러 사업부문에 대한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바이오콘은 비아트리스에 현금 20억달러와 의무전환우선주(CCPS) 10억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다. 여기에 바이오콘은 아일리아(Eylea, aflibercept) 바이오시밀러 확보에 대한 옵션도 가지며 이를 행사할 경우 2024년까지 3억3500만달러를 추가 지급해야한다. 이에 따라 이번 인수의 총 규모 33억3500만달러로 책정됐다. 인수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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