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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고스 테라퓨틱스(Aligos Therapeutics)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만성 B형간염(chronic hepatitis B, CHB)을 대상으로 임상1상을 진행중이던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 약물 ‘ALG-020572’의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알리고스는 이번 임상에서 B형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210mg의 ALG-020572를 다중투여(multiple dosing)하는 첫번째 코호트연구를 지난 1월부터 시작했다. 코호트연구 시작 후 현재까지 총 4명의 환자에게서 약물과 관련된 ALT(alanine amin
미국 어피니티(Affini-T Therapeutics)는 22일(현지시간) KRAS 돌연변이 등을 가진 고형암 타깃 TCR-T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1억75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어피니티는 이번 투자금을 플랫폼 기술 고도화와 연구중인 항암제 파이프라인의 임상진입에 사용할 계획이다. 어피티니는 CD4, CD8 T세포를 동시에 엔지니어링해 종양미세환경(TME)를 극복하고 항암효과를 높이는 전략을 제시했다. 어피니티는 먼저 각각의 T세포 표면에 발현하는 TCR(T cell receptor)을 엔지니어링해 종양세포 결합
이뮤노젠(ImmunoGen)이 FRα(folate receptor alpha) 타깃 ADC 난소암 임상3상 세부결과 발표에서 기대에 못미치는 무진행생존기간(PFS) 데이터를 내놨다. 이 발표 다음날 이뮤노젠 주가는 18% 하락한 채 마감했다. 이에 앞서 이뮤노젠은 지난해 11월 이번 임상의 탑라인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전체반응률(ORR) 32.4%라는 결과로 1차종결점을 충족하면서 난소암 첫 ADC 신약승인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업계는 해당 임상이 이미 기존치료제로 어느정도 치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세
BMS(Bristol Myers Squibb)가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 기전 항암 신약을 확보하기 위해 볼라스트라 테라퓨틱스(Volastra Therapeutics)와 11억3000만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볼라스트라는 염색체 불안정성(chromosomal instability, CIN)을 타깃해 신약개발을 하고 있는 바이오텍이다. 암세포의 유전자는 정상세포와 달리 ‘염색체 불안정성(CIN)’이라는 특징을 보인다. 세포분열 과정 중 유전자의 오류가 발생했음에도 세포사멸, 유전자 복구 등과 같은 메커
항체기반 면역항암제 개발사 아펙시젠(Apexigen)은 지난 18일(현지시간)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브루클린캐피탈(Brookline Capital Acquisition Corp.)과 합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합병을 통한 아펙시젠의 기업가치는 약 2억500만달러로 평가됐으며, 이번 거래로 아펙시젠은 최대 730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하게 된다. 합병절차는 올해 7월 완료될 예정이며, 합병 완료시 아펙시젠은 나스닥(Nasdaq)에 상장되고 ‘APGN’이라는 티커(ticker)로 거래된다. 아펙시젠은 이번 거래를
소렌토 테라퓨틱스(Sorrento Therapeutics)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자회사인 사일렉스 홀딩 컴퍼니(Scilex Holding Company)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비커스밴티지(Vickers Vantage Corp. I)와 합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합병절차는 올해 3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며, 거래가 완료되면 사일렉스는 나스닥(Nasdaq)에 상장돼 ‘SCLX’라는 티커(ticker)로 거래된다. 비커스밴티지와 합병된 사일렉스의 기업가치는 16억4000만달러로 평가됐으며, 이번 합병을 통해 사
써모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은 21일 사용자 편의성, 유연성을 높인 유전자 분석장비 어플라이드 바이오시스템즈(Applied Biosystems, AB)의 ‘식스튜디오 플렉스(SeqStudio Flex Series Genetic Analyzer)’를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어플라이드 바이오시스템즈의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출시된 식스튜디오 플렉스(SeqStudio Flex Series Genetic Analyzer)는 유연성, 사용자 편의성, 연결성을 강화한 중간처리량(mid-throughp
마리너스(Marinus pharmaceuticals)의 ‘지탈미(Ztalmy, ganaxolone)’가 CDKL5 결핍장애(CDKL5 deficiency disorder, CDD)를 치료하는 첫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약물이 됐다. 마리너스는 지탈미로 몇번의 임상 실패를 겪었지만 CDD 임상의 긍정적인 결과로 지난해에는 핀란드 제약회사 오리온(Orion corporation)과 최대 1억4500만달러 규모의 딜도 맺었다. 마리너스는 지난 18일(현지시간) FDA로부터 지탈미를 CDKL5 결핍장애로 인한 발작 치료제로 승인받았
애브비(Abbvie)의 JAK저해제 '린버크(Rinvoq, upadacitinib)'가 궤양성대장염(ulcerative colitis, UC)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장했다. 이로써 궤양성대장염은 지난해 12월에 승인된 건선관절염(Psoriatic arthritis, PsA)과 지난 1월에 승인된 아토피피부염(Atopic dermatitis, AD)에 이어 린버크의 3번째 적응증이 됐다. 애브비는 지난 16일(현지시간) 하나 이상의 종양괴사인자(TNF) 차단제(blockers)에 불충분한 반응 및 불내성(intolerance)을 보인
벨기에 프리시릭스(Precirix NV)는 16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8000만유로(약 8800만달러)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INKEF Capital, 지토 캐피탈(Jeito Capital), 포비온(Forbion), 노보 홀딩스(Novo holdings), 바이오메트 파트너스(BioMed Partners) 등이 참여했다. 루스 디베닌스(Ruth Devenyns) 프리시릭스 CEO는 “이번 투자를 통해 플랫폼 기술을 고도화하고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시릭스는 지난 2014년 VUB(Vrije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베터파마(Vetter Pharma International GmbH)가 'CMO 리더십어워즈(2022 CMO Leadership Awards)'에서 품질(quality), 전문성(expertise), 호환성(compatibility), 역량(capabilities), 안정성(reliability), 서비스(service) 등 6개 전부문에서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품질, 전문성, 호환성 부문에서는 챔피언 등급으로 선정됐다. CMO리더십어워즈는 생명과학분야 전문지 라이프사이
바이오젠(Biogen)이 카탈리스트 바이오사이언스(Catalyst Biosciences)로부터 3억5500만달러에 인수한 건성 노인성황반변성(dry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dAMD) 후보물질 ‘CB2782-PEG’의 권리를 반환했다. 카탈리스트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바이오젠에 라이선스 아웃한 건성 노인성황반변성(dAMD) 치료제 후보물질 ‘CB2782-PEG’의 모든 권리를 반환받았다고 발표했다. 바이오젠은 지난 2019년 12월 지도모양위축(geographic atrophy, GA)을 보
엑셀리시스(Exelixis)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치료경험이 없는 진행성 간암(HCC)을 대상으로 진행한 TKI ‘카보메틱스(Cabometyx, cabozantinib)’와 PD-L1 항체 ‘티쎈트릭(Tecentriq, atezolizumab)’ 병용투여 임상3상에서 표준치료제 대비 전체생존기간(OS)을 개선하는데 실패했다고 밝혔다(NCT03755791). 발표에 따르면 엑셀리시스는 이번 임상결과 카보메틱스+티쎈트릭 투약군에서 표준치료제 투약군 대비 무진행생존기간(PFS)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지만, OS를 개선하는데 실패하며
아스트라제네카(AstraZaeneca)의 호산구성 천식(Eosinophilic Asthma) 치료제 ‘파센라(Fasenra, benralizumab)’가 만성 비부비동염(CRSwNP) 적응증 확장에 실패했다. 호산구성 천식 환자들은 높은 혈중 호산구(Eosinophilic) 수치로 인해 과다한 면역반응이 일어나 호흡기 염증반응과 붓기(Swelling)에 따른 천식증상을 보인다. 파센라는 호산구의 IL-5 수용체(IL-5Rα)에 결합해 호산구활성을 억제하며, NK세포를 끌어들여 혈액 및 조직 내 과다하게 늘어난 호산구를 제거하게 된
시오노기(Shionogi)는 지난 16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S-217622’의 임상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오노기는 S-217622의 글로벌 임상3상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임상3상은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된 후 5일 이내의 비입원, 고위험군 성인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임상은 유럽, 남미, 북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의 국가에서 약 1700명의 환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임상에서 환자들은 하루 한번 경구로 S-217622
아납시(AnaptysBio)의 리드 파이프라인 IL-36 수용체(IL-36R) 항체치료제 후보물질이 이번엔 여드름 임상에서도 실패했다. 지난해 실패한 수장족저농포증(palmoplantar pustulosis, PPP) 임상과 마찬가지로 효능부족 때문이다. 아납시는 14일(현지시간) IL-36R 항체 ‘임시돌리맙(imsidolimab)’으로 진행한 여드름 임상2상에서 위약대비 효능을 확인하지 못한 결과로 임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123명의 중등증~중증 여드름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환자들은 임시돌리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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