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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F4E 타깃 항암제를 개발하는 PIC 테라퓨틱스(PIC Therapeutics)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3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오비메드(OrbiMed)가 리드했으며 루미라 벤처스(Lumira Ventures), 해링턴(Harrington Discovery Institute) 등 5개 회사가 참여했다. PIC는 이번 투자금을 약물 저항성(drug-resistant) 전이성 유방암을 적응증으로 개발중인 eIF4E(eukaryotic translation initiation factor 4E)
AUM바이오사이언스(AUM Bioscience)가 스팩(SPAC)합병을 통해 나스닥(Nasdaq) 시장에 상장한다. AUM은 지난해 한독(Handok)과 CMG제약(CMG Pharmaceutical)으로부터 pan-TRK 저해제 ‘AUM601(CHC2014)’을 라이선스인 했으며, 현재 AUM은 AUM601으로 TRK 융합변이암 환자대상 임상2상 진입을 계획하고 있다. AUM의 리드 파이프라인인 MNK1/2 저해제 ‘AUM001’은 올해 안에 임상2상이 시작될 예정이다. 싱가포르 제약회사 AUM바이오사이언스(AUM Bioscien
이뮤닉(Immunic)은 23일(현지시간) ROR 역작용제(inverse agonist) ‘IMU-935’의 건선(psoriasis) 임상 1b상에서 위약 대비 건선증상을 개선하지 못한 중간분석(interim analysis) 결과를 발표했다. 이 소식이 알려진 후 이뮤노믹의 주가는 전날보다 77.39% 하락한 2.08달러로 마감했다. 이뮤닉은 연이은 임상 실패소식을 알리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뮤닉은 4달전인 지난 6월 DHODH(dihydroorotate dehydrogenase) 저해제 ‘IMU-838(vidoflud
길리어드(Gilead)의 카이트(Kite Pharma)가 합성 생물학(synthetic biology)을 기반으로 면역항암제를 개발하는 리퓨즈(Refuge Biotechnologies)의 유전자 발현조절 기술 플랫폼을 사들이는 라이선스인(L/I) 계약을 체결했다. 카이트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리퓨즈와 유전자 발현조절 플랫폼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이트는 이 플랫폼을 이용해 혈액암에 대한 CAR-T를 개발할 계획이다. 카이트는 현재 혈액암을 적응증으로 8개의 CAR-T 프로그램을 개발중이다. 계약에 따르면 카
뉴클레옴(Nucleome therapeutics)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3750만파운드(약 424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뉴클레옴은 단백질을 암호화하고 있지 않은(non-coding) 유전자 부위인 다크지놈(Dark genome)을 타깃해 인공지능(AI)과 3D 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투자는 독일 머크(Merck KGaA)의 벤처캐피탈 부문인 엠벤처스(M Ventures)가 리드했으며 JJDC(Johnson and Johnson Innovation), 화이자벤처스(Pfize
화이자(Pfizer)는 지난 20일 코로나19 백신의 가격을 도즈(dose)당 110~130달러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가격 인상 시점은 미국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구매프로그램이 만료된 후인 내년 1분기 이후로 예상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래 미국 정부는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도즈 당 30.48달러에 구입해 전국민들에게 제공해왔다. 이 소식이 알려진 후 코로나19 백신 개발기업들의 주가는 상승세를 보였다. 화이자 4.83%, 모더나 8.4%, 바이오엔텍 11.15%, 노바백스 12.57% 등 주가가
BMS가 PD-1 항체 ‘옵디보(Opdivo, nivolumab)의 IIB/C 흑색종(melanoma) 수술후요법(adjuvant) 임상 3상에서 무재발생존기간(recurrence-free survival, RFS)을 개선해 사망위험을 58% 낮추며 1차종결점을 충족시킨 결과를 내놨다. 지난해 12월 IIB/C 흑색종(melanoma) 수술후요법으로 승인받은 '키트루다'보다 한발 늦은 모습이다. 현재 옵디보는 절제 불가능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에게 단독요법 또는 여보이(Yervoy, ipilimumab)와 병용요법으로 사용되고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이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및 골수형성이상증후군(MDS) 타깃 DHODH(Dihydroorotate dehydrogenase) 저해제 ‘JNJ-6665’의 개발을 중단한다. J&J 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올해 3분기 실적발표에서 개발중인 파이프라인을 업데이트하며 혈액암 치료제로 임상1상 단계에서 개발중이었던 JNJ-6665를 파이프라인에서 삭제했다. J&J는 전략적인 이유로 JNJ-6665를 개발 우선순위에서 제외했다(de-prioritized)고 설명했다. 경구용 DHODH 저
PTC 테라퓨틱스(PTC Therapeutics)가 진행중인 경구용 스플라이싱 조절제 ‘PTC518’의 헌팅턴병(HD) 임상2상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중단 조치를 받았다. PTC는 로슈(Roche)와의 파트너십으로 스플라이싱 조절제 기반 척수성근위축증(SMA) 치료제 ’에브리스디(Evrysdi, risdiplam)’를 개발한 회사다. PTC는 지난 18일(현지시간) PTC518의 PIVOT-HD 임상2상 진행현황을 업데이트하며 FDA로부터 임상중단 조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PTC는 FDA가 임상중단을 요구한 구체적
프롤린 수산화효소 저해제(Prolyl Hydroxylase Inhibitor, PHI)로 저산소증 유도인자 1α(Hypoxia-Inducible Factor 1α, HIF1α)의 분해를 억제하면 γ글로빈 합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γ글로빈 합성 증가로 HbF 형성을 유도해 겸상적혈구증(sickle cell disease, SCD)과 베타지중해성빈혈(beta-thalassemia)에 대한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 미국 세인트주드 아동연구병원(St. Jude Children’s Research Hosp
로슈(Roche)가 지도모양위축(GA) 치료제로 개발중이던 임상2상 단계의 HtrA1(High-temperature requirement A1) 항체의 개발을 중단한다. 로슈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올해 3분기 실적발표에서 GA 타깃 ‘RG6147’의 2상과 B형간염(HBV) 치료제로 개발중이던 ‘RG7907’의 임상2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RG6147은 로슈 자회사 제넨텍(Genetech)이 노인성황반변성(AMD)의 위축형인 GA 치료제로 개발해온 약물이다. 제넨텍은 HtrA1의 발현이 GA 병변 주위에서 증가돼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아쿠오스(Akouos)를 4억8700만달러에 인수하며 임상 1상 단계의 ‘AK-OTOF’ 등 AAV 유전자치료제 에셋을 파이프라인에 추가했다. 조건부가격청구권(contingent value right, CVR) 달성에 따른 비용 1억2500만달러를 합치면 총 6억1200만달러 규모다. 이는 릴리가 지난 2020년 신경과학 분야의 AAV 유전자치료제 개발사 프리베일 테라퓨틱스(Prevail Therapeutics)를 최대 10억4000만달러로 인수한 이후 두번째 M&A 딜로 서서히 유전자치료제 분야로
바이오젠(Biogen)이 SOD1(superoxide dismutase 1) 돌연변이로 인한 루게릭병(ALS)을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심사를 받고있는 SOD1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 약물 ‘토퍼센(tofersen)’의 승인여부 결정 기한이 연기됐다. 바이오젠은 지난 17일(현지시간) FDA가 토퍼센의 신약허가신청(NDA)에 대한 검토기간을 3개월 연장했다고 밝혔다. FDA는 지난 7월 SOD1 ALS를 적응증으로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 절차하에 제출한 토퍼센의 NDA를 승
NGM 바이오파마슈티컬(NGM Biopharmaceutical)이 지도모양위축증(geographic atrophy, GA)의 병변면적(GA lesion area)을 유의미하게 개선하지 못하며 C3 항체 ‘NGM621’의 임상2상에 실패했다. 이 소식이 알려진 후 NGM의 주가는 전날보다 70.48% 급락한 3.41달러로 마감했다. NGM은 연이은 임상 실패로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NGM은 지난해 FGF19 유사체(analog) ‘알다페르민(aldafermin, NGM282)’이 NASH 임상 2상에서 간섬유화를 개선하
이노트렘(Inotrem)이 패혈증쇼크(septic shock)를 적응증으로 진행한 TREM-1(Triggering receptor expressed on myeloid cells-1) 저해제 ‘난지보타이드(nangibotide)’ 임상2b상에서 패혈증쇼크 환자의 SOFA(Sequential Organ Failure Assessment) 점수를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SOFA 점수는 환자의 장기기능 수행능력을 평가해 패혈증 여부를 판단하는 지표다. 이노트렘(Inotrem)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스페
미국 엔리벤 테라퓨틱스(Enliven Therapeutics)가 이마라(Imara)를 인수합병하며 나스닥(Nasdaq) 시장에 우회상장한다. 자금여력이 있는 비상장사가 자금난에 빠진 상장사를 인수합병하며 우회상장에 나서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카리스마(Carisma Therapeutics)가 세센바이오(SesenBio)를 인수합병하며 우회상장을 진행 중이다. 시장상황이 어려워지면서 이런 비상장사-상장사간 인수합병을 통한 우회상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마라는 지난 2020년 나스닥 시장에 상장한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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