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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텍(Genentech)이 노치 시그널링(Notch signaling) 저해를 통한 간암세포 분화 억제기전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노치 시그널링이 저해되면 간세포 분화와 관련된 전사인자인 CEBPα의 발현과 HNF4α의 활성이 높아지고, 전구세포(progenitor)가 간세포로 분화하면서 종양세포 발생이 낮아진다는 기전이다. 로버트 피스콜(Robert Piskol) 제넨텍 수석연구원은 지난 11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2)에서 “이번 연구를 통해 다양한 상태로 분화될 수 있는 세포에서 표적치료제가
테란바이오사이언스(Terran Biosciences)는 21일(현지시간) 사노피(Sanofi)로부터 두개의 임상3상 단계 중추신경계(CNS) 파이프라인을 라이선스인(L/I) 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라이선스 딜을 통해 테란은 두 CNS 에셋에 대한 전세계 개발 및 상업화 독점권을 획득하게 됐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과 규모는 밝히지 않았지만 테란은 계약에 따라 사노피에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지급할 예정이다. 사노피는 현재까지 두 CNS 에셋에 대한 4개의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으며 1만50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사노피(Sanofi)가 4억유로(약 4억7600만달러)를 투입해 싱가포르 백신 생산시설인 EVF(Evolutive Vaccine Facility) 건설을 시작했다. 사노피는 이와 별개로 4억9000만유로(약 5억5400만달러)를 들여 프랑스에서 또 다른 EVF 건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3월에는 인플루엔자(influenza) 백신 ‘플루존(Fluzone)’의 캐나다, 미국, 유럽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6억유로(약 7억달러)를 투자하는 등 백신 생산시설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사노피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싱가폴에서의 EVF
미국 시오나 테라퓨틱스(Sionna Therapeutics)는 19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1100만달러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오나는 낭포성섬유증(Cystic Fibrosis, CF) 치료제 후보물질의 개발에 투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시오나는 CF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NBD1(nucleotide binding domain 1)과 보완조절자(complementary modulator)인 NBD1의 ICL4(intracellular loop 4) 부위, TDM1(transmembrane domain 1)을 타깃하는 저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Flagship Pioneering)이 설립한 테세라 테라퓨틱스(Tessera Therapeutics)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시리즈C로 3억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테세라는 지난해 1월 시리즈B로 2억3000만달러를 확보한 이후 이번 추가적인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에는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과 한화임팩트(Hanwha Impact Partners),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SoftBank Vision Fund 2), 앨티튜드(Altitude Life Science Ventures) 등 11개
스위스 시미오(Cimeio Therapeutics)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5000만달러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미오의 시리즈A 투자는 버산트(Versant Ventures) 단독으로 이뤄졌다. 시미오는 우선 혈액암 치료를 위한 조혈모세포(HSC) 이식에서 면역세포 고갈을 개선한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데 투자금을 사용하고, 향후 희귀 유전질환, 자가면역질환 등까지 질환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시미오는 유전자편집 기술을 HSC 등에 적용해 항체결합 수용체를 제거하면서 정상적인 세포기능을 유지하는 세포보호(Cell
비바이오(Be BioPharma)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3000만달러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B 투자에는 아크벤처 파트너스(ARCH Venture Partners)가 주도하고 BMS, 다케다 펀드, 라 캐피탈(RA Capital Management) 등의 투자자가 참여했다. 비바이오는 지난 2020년 시리즈A 5200만달러 포함해 현재까지 1억82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비바이오는 투자금을 동종 및 자가유래(autologous and allogeneic) B세포 개발 플랫폼 ‘BeCM(Engi
TG 테라퓨틱스(TG Therapeutics)가 안전성 문제로 인해 PI3Kδ/CK1ε 저해제 ‘유코닉(Ukoniq, umbralisib)’의 판매를 중단하고 추가 적응증에 대한 허가신청을 자진철회했다. TG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림프구성백혈병(CLL)을 대상으로 유코닉과 CD20 항체 ‘유블리툭시맙(ublituximab)’의 병용투여를 평가중인 임상3상에서 유코닉+유블리툭시맙 투여군이 대조군에 비해 사망률이 증가한 경향을 확인하고 유코닉의 시판허가 및 추가 허가신청(sNDA/BLA)에 대한 자진철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코
애브비(AbbVie)와 젠맙(Genmab)이 거대B세포림프종(LBCL) 대상 CD3xCD20 이중항체 ‘엡코리타맙(epcoritamab)’ 임상1/2상에서 전체반응률(ORR) 63%, 반응지속기간 중앙값(mDOR) 12개월 등 긍정적인 탑라인 결과를 내놨다. 애브비는 지난 2020년 젠맙과 계약금만 7억5000만달러 포함 총 39억달러의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엡코리타맙을 포함한 3개의 젠맙 다중항체 에셋에 대한 공동개발 파트너십을 맺었다. 애브비는 현재 로슈(Roche) 등과 B세포 비호지킨림프종(NHL)을 대상으로 CD3xCD
타우 진단 및 치료제 개발 대만 기업인 아프리노이아 테라퓨틱스(APRINOIA Therapeutics)가 첫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시작을 앞두면서, 본격적으로 퇴행성뇌질환 PET 진단에서 치료제로 영역을 넓힌다. 아프리노이아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타우항체 ‘APNmAb005’의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APNmAb005는 정상이 아닌 병리학적인 형태에서만 보이는 타우 3차원구조의 에피토프(conformation-dependent epitope)를 선택적으로 인식하는 인간
결국 BMS(Bristol Myers Squibb)가 넥타 테라퓨틱스(Nektar Therapeutics)와 체결한 IL-2 작용제(agonist) '벰펙(BEMPEG)'과 PD-1 면역항암제 '옵디보(Opdivo, nivolumab)’ 병용요법 개발 파트너십을 종료했다. BMS는 지난 2018년 2월 20개 암 적응증을 대상으로 PD-1 항체 '옵디보(opdivo, nivolumab)', CTLA-4 항체 '여보이(Yervoy, ipilimumab)'와 넥타의 벰펙을 병용투여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36억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오티젠(Autigen)은 13일(현지시간)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과 감각신경성 난청(sensorineural hearing loss, SNHL) 치료제 개발을 위해 1억달러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오티젠은 베링거로부터 계약금 및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모든 마일스톤을 달성할 경우 총 1억달러를 받게 된다. 베링거는 공동연구로부터 발굴한 후보물질의 추가 전임상, 임상연구, 상업화를 담당하게 된다. 양사는 계약금과 표적 등 상세 계약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베링거와 오티젠은
애브비의 BCL-XL/BCL-2 저해제 ‘나비토클락스(Navitoclax)’가 JAK 저해제 병용요법을 통해 골수섬유증(Myelofibrosis) 환자의 섬유화(fibrosis)를 개선한 긍정적인 임상결과를 보였다. 골수섬유증은 골수의 섬유화가 진행되는 희귀 혈액암이다. 주로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JAK/STAT 신호전달 체계가 과활성화되어 골수세포 과증식(myeloproliferation),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증가 등이 발생해 골수의 섬유화가 유도된다. 골수 섬유화 환자는 골수의 혈액세포 생성기능이 감소되어 적혈구 감소로
바이오엔텍(BioNTech)과 마티나스 바이오파마(Matinas Biopharma)는 지난 11일(현지시간) 경구용 mRNA 백신개발을 위해 마티나스의 지질 나노크리스탈(lipid nanocrystal, LNC) 약물전달 플랫폼을 활용하는 공동연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마티나스의 LNC 약물전달 플랫폼과 바이오엔텍의 mRNA 백신을 조합한 약물의 제형화(formulation), 최적화(optimization) 및 in vitro 실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바이오엔텍은 마티나스에 계약금과 연구지원금을
안전성 논란으로 약 3개월간 중단됐던 길리어드(Gilead Sciences)의 CD47 면역항암제 ‘매그롤리맙(magrolimab)’ 임상이 재개된다. 일시중단된 임상에는 매그롤리맙의 허가(Pivotal)를 목적으로 진행중인 임상 3상(ENHANCE)이 3건 포함되어 있어 매그롤리맙의 승인에 차질이 생길것이라는 우려도 있었다. 임상재개로 길리어드는 그동안의 걱정에서 한숨 돌리게 된 것이다. 이번 임상재개에 따라 매그롤리맙의 허가(pivotal) ENHANCE 임상 3상에 대한 첫번째 중간분석(interim analysis) 결과는
존슨앤존슨(J&J), 로슈(Roche), 화이자(Pfizer) 등 글로벌 제약사들과 피하주사(SC) 제형 약물개발 파트너십을 맺어온 할로자임(Halozyme Therapeutics)이 투약 편의성이 높은 오토인젝터(auto injector) 기술을 보유한 안타레스파마(Antares Pharma)를 인수했다. 할로자임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안타레스와 9억6000만달러 규모의 인수합병(M&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할로자임은 전날 종가기준 3.74달러였던 안타레스 주식 전량을 약 50%의 프리미엄을 붙여 주당 5.6달러에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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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자임, '고농축 약물전달' 서프바이오 "4억弗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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