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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맵(I-Mab)이 투자자 대상 ‘2022 R&D Day’ 발표에서 미국 임상중인 클라우딘18.2(claudin18.2, CLDN18.2) 타깃 이중항체 용량증량 코호트에서 부분반응(PR) 케이스를 발표한지 하루만에, 중국으로도 본격적으로 임상1상을 확대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아이맵과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공동연구를 진행해왔으며, CLDN18.2는 아이맵 4-1BB 이중항체는 에이비엘바이오의 그랩바디-T(Grabbody-T) 이중항체 플랫폼을 적용한 것이다. 아이맵은 22일(현지시간) 진행성
CAMP4 테라퓨틱스(CAMP4 Theraepeutics)는 20일(현지시간) regRNA(regulatory RNA) 타깃 ASO(antisense oligonucleotide) 약물 개발을 위해 시리즈B로 1억달러 규모의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이내베이트(Enavate Sciences), 게인젤(Gaingels), 5AM 벤처스, 앤더슨 호로위츠 (Andreessen Horowitz) 등의 투자사가 참여했다. ASO를 이용해 유전자 발현을 높여 특정 유전자의 결핍으로 발생하는 질병을 치료하는 컨셉이다. 기존
아마존(Amazon)이 24시간 원격진료를 포함한 온/오프라인 1차진료기업(primary healthcare company) 원메디컬(One Medical) 인수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수요가 커진 원격의료 사업을 한층 강화하며 아마존 헬스케어 생태계를 만들어나가는 움직임이다. 아마존은 지난 2018년 온라인 약국서비스 업체 필팩(PillPack)을 7억5300만달러에 인수하고 2019년에는 원격의료 서비스 아마존케어를 출시했으며 지난해에는 온라인 약국 아마존 파마시(Amazon Pharmacy)를 선보였다. 여기에 음성
로슈(Roche)가 안과질환에 적용할 차세대 AAV(adeno-associated virus) 기반 유전자치료제 기술 확보를 위해 아비스타 테라퓨틱스(Avista Therapeutics)와 10억달러 규모의 딜을 체결했다. 특정 망막세포를 타깃할 수 있는 AAV 캡시드 기술을 기반으로 유리체강 내(intraviteal) 투여하는 치료제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존 AAV 유전자치료제가 특정 세포에만 약물을 전달하기 어려웠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접근법일 뿐 아니라, 망막하 투여(subretinal injection) 방식보다 투
버텍스(Vertex Pharmaceuticals)가 최근 in vivo 염기편집 약물로 임상을 개시한 버브(Verve Therapeutics)와 유전자편집 약물개발 파트너십을 맺었다. 버텍스는 이전부터 크리스퍼(CRISPR Therapeutics), 아버(Arbor Biotechnologies), 옵시디안(Obsidian Therapeutics), 맘모스(Mammoth Bioscience) 등 다양한 유전자편집 치료제 회사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버텍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버브와 간질환에 대한 in vivo 유전자편
중국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가 GLP-1R/GCGR 이중 작용제(agonist) ‘마즈두타이드(mazdutide)’의 제2형 당뇨병 임상2상에서 혈당, 체중감소 효과 등을 확인하며 1차 종결점을 충족시킨 결과를 내놨다. 이는 이노벤트가 지난달 마즈두타이드의 과체중, 비만 대상 임상2상에서 1차 종결점을 달성한 이후 또 다른 적응증을 대상으로 거둔 긍정적인 임상결과이다. 마즈두타이드는 이노벤트가 일라이릴리(Eli Lilly)로부터 중국내 라이선스를 들여온 약물이다. 이노벤트는 지난 19일 GLP-1
식품알러지(food allergies) 및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네슬레(Nestlé)가 프랑스 바이오텍 엔테롬(Enterome)과의 알러지 치료제 개발에 계약금 4000만유로를 베팅했다. 네슬레는 지난 2020년 최초의 땅콩알러지 치료제 ‘팔포지아(Palforzia)’를 개발한 에이뮨 테라퓨틱스(Aimmune Therapeutics)를 26억달러에 사들였다. 또 지난해에는 세레스 테라퓨틱스(Seres Therapeutics)가 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CDI(C.difficile) 치료제 후보물질
사노피가 2010년 레귤러스(Regulus Therapeutics)와의 파트너십으로 도입한 miRNA(micro RNA) 약물 ‘RG-012(lademirsen)’의 임상개발을 중단한다. 해당 내용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레귤러스가 공개한 미국증권 거래위원회(SEC) 8-K 문서를 통해 밝혀졌다. 문서에 따르면 사노피는 레귤러스에 RG-012로 진행중이던 알포트증후군(Alport syndrome) 임상2상(NCT02855268) 개발을 종료한다고 알렸다. RG-012는 임상에서 효능에 대한 사노피의 사전 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했기
시오노기(Shionogi)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S-217622'가 일본 규제당국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 결정보류 조치를 받으며 또한번 승인결정이 미루어졌다. 지난달에도 일본 후생노동성은 데이터 부족 등의 이유를 언급하며 S-217622에 대한 승인 결정을 보류한 바 있다.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20일 약사·식품위생심의회 회의를 통해 S-217622의 긴급사용승인 결정을 보류하고 계속 심의하기로 했다.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유효성 등의 데이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에서다. S-217622는 경증~중등증
미국 머크(MSD)가 ‘린파자(Lynparza, olaparib)’ 임상을 또 중단한다. 이번에 중단하는 임상은 대장암 임상3상이다. 이에앞서 머크는 지난 3월에도 린파자+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 병용요법에 대한 전립선암 3상에서 기존 치료제 대비 효능을 확인하지 못한 결과로 임상을 중단한 바 있다. 머크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개발중인 PARP 저해제 린파자의 대장암 임상3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독립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DMC)의 권고로 이뤄졌다. 이번에 중단된 임상
쿄와기린은(Kyowa Kirin)은 지난 15일 A2AR(adenosine 2A receptor) 길항제(antagonist) ‘KW-6356’의 임상개발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KW-6356은 쿄와기린이 지난 2019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파킨슨병(PD) 보조치료제로 승인받은 A2AR 길항제 ‘누리안츠(Nouryanz, istradefylline)’의 후속 파이프라인이다. KW-6356은 누리안츠와 같은 A2AR 타깃 길항제다. 다만 누리안츠는 지난해 유럽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약물승인에 대해 부정적인
화이자(Pfizer)가 섬유증 치료제 개발사인 벨기에 아고맙 테라퓨틱스(Agomab Therapeutics)의 추가 시리즈B 라운드를 리드하면서 지분투자에 나섰다. 화이자는 바이오텍에 대한 지분투자 프로그램인 혁신성장이니셔티브(PBGI)를 통해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아고맙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추가 시리즈B에서 405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아고맙은 이번 추가 라운드를 포함해 시리즈B로 총 1억1400만달러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화이자의 리드로 월아이캐피탈(Walleye Capital)
버브(Verve Therapeutics)가 CRISPR 기반 인비보(in vivo) 염기편집(base editing) 치료제 후보물질 ‘VERVE-101’을 첫 환자에 대한 투여하며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버브를 통해 CRISPR 기반 염기편집 약물의 첫 임상시험이 개시된 것이다. 이번 임상은 이형접합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HeFH)으로 인한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ASCVD) 환자를 대상으로 한 VERVE-101의 임상1b상이다. 버브는 지난 12일(현지시간) in vivo CRISPR 염기편집 치료제 후보물질 VERVE-101의
11년만에 화이자(Pfizer)의 ALK(anaplastic lymphoma kinase) 저해제 ‘잴코리(Xalkori, crizotinib)’가 ALK 양성 염증성 근섬유아세포종(Inflammatory myofibroblastic tumors, IMT)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으며 처음으로 적응증을 확대했다. 잴코리는 지난 2011년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을 대상으로 첫 승인받은 바 있다. FDA는 지난 14일(현지시간) 화이자의 ALK 저해제 잴코리를 1세 이상 소아 및 성인 ALK 양성
아킬리(Akili Interactive)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디지털치료제 ‘AKL-T01’가 전신홍반 루푸스(SLE) 환자의 인지능력을 개선한 내용의 논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해당 논문은 'Lupus'에 지난 5월 게재됐다(doi: 10.1177/09612033221098534). AKL-T01은 태블릿 또는 스마트폰으로 실행하는 비디오게임 형식의 디지털치료제다. AKL-T01은 뇌의 특정 부분을 자극해 집중력 조절에 핵심 역할을 하는 신경계를 활성화시키며, 알고리즘에 의해 난이도가 자동 조절되도록 설계됐다. 연구팀은 AK
아르테이아 테라퓨틱스(Areteia Therapeutics)가 설립과 함께 시리즈A로 3억5000만달러를 유치하며 경구용 호산구성 천식(eosinophilic asthma) 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아르테이아는 놉 바이오사이언스(Knopp Biosciences)와 파퓰레이션 헬스 파트너스(Population Health Partners)가 공동 설립했으며, 모회사인 놉이 개발하던 경구용 호산구성 천식 치료제 후보물질 ‘덱스프라미펙솔(dexpramipexole)’을 넘겨받아 개발을 이어가게 된다. 아르테이아는 지난 12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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