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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가 독일 투불리스(Tubulis)와 고형암을 치료하기 위한 항체약물접합체(ADC)을 개발을 위해 10억2275만달러 규모의 딜을 맺었다. BMS는 투불리스의 기술을 기반으로 균질(homogenous)하게 높은 항체-약물비율(high drug-to-antibody ratio, high DAR)로 페이로드를 결합하고, 안전성을 개선한 고형암 타깃 ADC를 개발할 계획이다. 투불리스는 20일(현지시간) BMS와 고형암에 대한 ADC 개발을 위해 10억2275만달러 규모의 라이선스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BMS는 투
애브비(Abbive)가 경구용 CGRP 수용체 길항제(antagonist) ‘쿨립타(Qulipta, atogepant)’를 만성 편두통(chronic migraine) 예방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했다. 쿨립타는 지난 2021년 삽화성 편두통(episodic migraine) 예방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약물이다. 이번 승인으로 애브비는 편두통에 대한 경구용 CGRP 분야에서 경쟁중인 화이자(Pfizer)보다 넓은 범위의 환자들을 커버하게 됐다. 화이자는 지난해 116억달러에 바이오헤븐(BioHaven)을 인수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로이 베젤로스(Roy Vagelos) 이사회 의장이 오는 6월 은퇴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제네론 이사회는 오는 6월에 진행될 연간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공동의장(co-chair)으로 레오나르도 슐라이퍼(Leonard S. Schleifer) 현(現) CEO와 조지 얀코풀로스(George D. Yancopoulos) 현(現) 최고과학책임자(CSO)를 선임할 계획이다. 베젤로스는 지난 1975년부터 1994년까지 미국 머크(MSD)에서 CEO,
킨네이트 바이오파마(Kinnate Biopharma)가 pan-RAF 저해제 ‘엑사라페닙(Exarafenib)’으로 BRAF 돌연변이 고형암 및 NRAS 돌연변이 흑색종(melanoma) 임상1상에서 부분관해(PR) 10%를 보이는데 그쳤다. 임상1상의 주요 평가요소는 아니지만 효능측면에서 긍정적이지 못한 결과라는 평가다. BRAF Class I(CI) 변이 RAF을 타깃하는 기존 RAF저해제와 달리 엑사라페닙은 Class II(CII)/Class III(CIII) 변이 RAF에도 특이성을 갖는 pan-RAF 저해제라고 킨네이트는
아피메드(Affimed)가 항암치료 전력이 많은(heavily pre-treated) CD30 양성 말초T세포림프종(PTCL) 환자를 대상으로 NK세포 인게이저(engager) ‘AFM13’ 단독요법을 평가하는 임상2상에서 ORR 32.8%의 결과를 내놨다. 아피메드는 이번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AFM13이 제한적인 치료옵션을 가진 PTCL에 새로운 치료옵션이 되어줄 것이라 기대했다. AFM13은 CD30xCD16A 이중항체로, 선천성 면역세포인 NK세포 혹은 대식세포(macrophage) 표면에 존재하는 CD16A와 암세포에서 발
로슈(Roche)가 고위험 간암(HCC) 환자 대상 수술후요법(adjuvant)으로 PD-L1 항체 ‘티쎈트릭(Tecentriq, atezolizumab)’과 VEGF 항체 ‘아바스틴(Abvastin, bevcacizumab)’의 병용요법을 평가한 임상3상에서 사망위험(hazard ratio, HR)을 28% 개선시킨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임상은 고위험 간암 환자의 수술후요법에서 무재발생존기간(recurrence-free survival, RFS)을 개선시킨 첫 임상이라고 로슈는 의미를 부여했다. 고위험 간암 환자의 경우 대부분
네덜란드 아젠엑스(Argenx)와 덴마크 젠맙(Genmab)이 면역질환(immunology)과 암질환(Oncology)에 대한 신규 항체치료제를 공동개발하는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공동연구를 통해 면역질환과 암질환에서 미충족의료수요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신규 항체 발굴 및 개발을 위해 각각의 회사가 보유한 항체기술 플랫폼과 항체치료제 에셋을 이용할 수 있다. 젠맙과 아젠엑스는 협력을 통해 개발한 항체 후보물질의 발굴, 개발 및 상업화를 공동으로 진행하며 개발비용과 상업화 이후 매출을 동등하게 분담한다. 두
TORL 바이오테라퓨틱스(TORL BioTherapeutics LLC)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5800만달러의 투자금을 받았다고 발표하며 공식적인 출범(public launch)을 알렸다. 이번 시리즈B 투자는 골드만삭스자산운용(Goldman Sachs Asset Management)이 리드했으며, 신규 투자자로 BMS, UC(UC Investments), 버텍스(Vertex Ventures HC), 딥트랙캐피탈(Deep Track Capital), 무어스트래티직벤처스(Moore Strategic Ventures)
얀센(Janssen)이 미국 파이프라인 테라퓨틱스(Pipeline Therapeutics)로부터 신경계질환(nervous system disorders)을 대상으로 개발중인 M1 무스카린 수용체(muscarinic M1 receptor, M1R) 길항제(antagonist) ‘PIPE-307’의 글로벌 권리를 10억5000만달러 규모로 사들였다. PIPE-307은 임상1상을 완료하고 재발-완화형 다발성경화증(relapsing-remitting multiple sclerosis, RRMS)에 대한 임상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PD-L1 '임핀지(Imfinzi, durvalumab)’의 절제가능(resectable)한 2A~3B(IIA~IIIB)기 비소세포폐암(NSCLC) 수술전요법(neoadjuvant)에서 무사건생존기간(event-free survival, EFS)을 32% 개선한 결과를 내놨다. 미국 머크(MSD), BMS, 로슈(Roche) 등 경쟁기업의 PD-(L)1 약물의 환자군은 1B~3A기 NSCLC에 대한 수술전 또는 수술후요법을 적응증으로 가지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승인에서 한발 뒤쳐진 모습이지만
아스텔라스(Astellas)는 지난 11일 난청 치료제 후보물질 ‘FX-322’ 개발을 중단하고, 어댑티뮨(Adaptimmune)과의 동종유래 CAR-T 및 TCR-T 후보물질 개발 파트너십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달부터 업무를 시작한 아스텔라스의 신임 CEO 나오키 오카무라(Naoki Okamura)의 공격적인 첫 행보다. 지난 2월 아스텔라스는 최고전략책임자(chief strategy officer)인 오카무라를 CEO로 신규 선임했다. 오카무라 CEO는 지난 2019년 아스텔라스가 AAV 유전자치료제 기업 아우덴티스(Aud
미국 피라미드(Pyramid Biosciencse)는 13일(현지시간) 중국 진퀀텀(GeneQuantum Healthcare)으로부터 TROP2 ADC ‘GQ1010’의 중화권 지역을 제외한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라이선스인(L/I)하는 10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피라미드는 진퀀텀에 계약금 2000만달러에 더해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으로 10억달러를 지급한다. 판매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는 별도다. 피라미드는 향후 1년 이내에 GQ1010의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GQ1010은 진퀀텀의 i
클라우딘1(Claudin-1) 단백질을 타깃해 항암 및 만성 섬유증 치료제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알렌티스 테라퓨틱스가(Alentis Therapeutics)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시리즈C로 1억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리즈C 투자는 지토캐피탈(Jeito Capital), 노보홀딩스 A/S(Novo Holdings A/S), RA캐피탈(RA capital Management)이 공동으로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비비퓨레오스바이오벤처스(BB Pureos Bioventures), 비피프랑스(Bpifrance),
일라이릴리(Eli lilly)는 지난 13일(현지시간) 궤양성대장염(ulcerative colitis, UC) 타깃 IL-23 항체 ‘미리키주맙(mirikizumab)’의 생물의약품 허가신청서(BLA)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최종보완요구서(complete response letter, CRL)를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FDA는 CRL를 통해 제시된(proposed) 미리키주맙의 제조공정을 지적했으며 미리키주맙의 임상 결과(data package), 안전성, 라벨(label)에 대해서는 우려할 사항이 없다고
하이바이오(Human Immunology Biosciences, HI-Bio)가 치료옵션이 제한적인 희귀질환인 원발성 막성신병증(primary membranous nephropathy, PMN)의 임상2상에서 진단 및 예후 관련 바이오마커 ‘PLA2R’ 수치와 단백뇨 증상 등을 개선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하이바이오는 이번 결과를 기반으로 후속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하이바이오가 이번 임상에 사용한 약물은 CD38 항체 ‘펠자르타맙(felzartamab)’으로 병원성 항체를 생산해 신장 사구체를 손상시키는 CD38 양성 형질
GSK가 지난해 10월 개발중단을 선언한 고형암 TCR(T-cell receptor)-T 세포치료제 에셋들의 본격적인 반환에 들어갔다. 어댑티뮨 테라퓨틱스(Adaptimmune Therapeutics)는 지난 11일(현지시간) GSK와 PRAME 및 NY-ESO 타깃 TCR-T세포치료제 프로그램의 권리 및 자료반환을 위한 전환계약(transi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반환계약을 통해 GSK와 어댑티뮨은 올해 안에 어댑티뮨으로 전임상 단계의 PRAME 타깃 TCR-T 세포치료제 프로그램과 관련된 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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