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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 테라퓨틱스(Orna Therapeutics)가 레나게이드 테라퓨틱스(ReNAgade Therapeutics)를 인수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차세대 mRNA 기반 치료제 개발을 위해 등장했던 기업들이 재편되는 모습이다. 레나게이드는 지난해 5월 시리즈A로 3억달러를 유치하며 출범한 기업으로 지질나노입자(LNP) 기반의 독자적인 RNA 전달기술과 유전자 서열코딩, 편집, 유전자 삽입 기술을 통합시킨 다중모달(multimodal) RNA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 모더나(Moderna)를 창업한 플래그십 파이오니
탱고 테라퓨틱스(Tango Therapeutics)가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 전략의 USP1 저해제의 고형암 임상1/2상에서 심각한 간독성 부작용이 발생하며 개발을 아예 중단했다. 탱고는 USP1 저해제로 임상에 진입한 선두그룹중 하나로, 지난해 12월 해당 1/2상을 시작했다. USP1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합성치사 타깃으로, 로슈(Roche), 엑셀리시스(Exelixis)도 외부로부터 USP1 저해제를 사들여 임상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탱고의 안전성 이슈와 함께, 로슈의 USP1 저해제의 임상1상의
다케다(Takeda)가 중국 데그론 테라퓨틱스(Degron Therapeutics)와 표적단백질분해제(targeted protein degrader, TPD) 기전의 분자접착제(molecualr glue) 개발을 위해 12억달러 규모로 딜을 맺었다. 다케다는 데그론의 분자접착제 발굴 플랫폼을 이용해 핵심 질환영역인 종양, 신경과학, 염증질환 분야에서 다양한 표적에 대한 신규 분자접착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달초 대규모 구조조정 소식을 알린 다케다는 신규 모달리티 확보를 통해 R&D 분야에서 돌파구를 찾는 모습이다. 이달 업데이트된
존슨앤존슨(J&J)의 KLK2 타깃 방사성의약품(RPT)이 전립선암을 대상으로 한 첫 임상1상에서 약물과 관련된 부작용으로 4명의 환자가 사망했다. 해당 RPT는 알파방사체(α-emitter)인 악티늄-225(actinium-225, 225Ac)를 KLK2 항체에 연결한 약물로, J&J가 향후 10억~50억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에셋이다. 이번 결과는 해당 ‘JNJ-6420’의 첫 임상(first-in-human) 데이터로, JNJ-6420의 안전성 프로파일에 대한 업계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 KLK2(hK2)는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OSE 이뮤노테라퓨틱스(OSE Immunotherapeutics)와 암과 심혈관-신장-대사질환(cardio-renal-metabolic diseases, CRM)에 대한 치료제 개발을 위해 파트너십을 확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확장은 지난 2018년 베링거와 OSE가 맺은 11억유로 규모의 항암제 개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베링거는 미충족의료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암과 심혈관-신장-대사질환에 대한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구축
바이오젠(Biogen)이 하이바이오(Human Immunology Biosciences, HI-Bio)를 계약금 11억5000만달러, 마일스톤을 포함 총 18억달러에 인수한다. 바이오젠은 지난해 7월 초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사인 리아타 파마슈티컬(Reata Pharmaceuticals)을 73억달러에 인수한 이후, 추가적인 M&A 딜을 체결한 것이다. 이번엔 면역학(immunology)에 더욱 초점을 맞췄으며, 희귀 면역질환을 적응증으로 CD38 항체의 후기임상을 준비중인 하이바이오를 인수키로 했다. 이번 딜은 지난 2022년 11
알트루바이오(AltruBio)가 시리즈B로 2억25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알트루바이오는 면역관문(immune checkpoint) 조절인자인 PSGL-1을 타깃하는 4가항체(tetravalent) 후보물질 ‘ALTB-268’의 궤양성대장염(UC) 임상2a/b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PSGL-1은 T세포 고갈을 촉진해 T세포 활성화를 억제하고 과도한 면역반응을 막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ALTB-268은 질병환경에서 만성적으로 활성화된 T세포(late-stage T cell)를 감소시켜(down regulate)
화이자(Pfizer)가 추가적인 비용절감 계획을 시행하며, 우선 15억달러를 줄일 방침이다. 지난해 화이자가 2024년까지 40억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것이라고 공표한 이후, 그와 별개로 추가적인 계획을 밝힌 것이다. 이번 소식은 화이자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공개됐다. 서류에 따르면 화이자는 매출원가(cost of goods sold)를 줄이기 위한 다년간(multi-year)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화이자는 이번 프로그램에 운영효율성(operational efficien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가 PPARδ 작용제(agonist)의 원발성 담즙성담관염(primary biliary cholangitis, PBC) 에 대한 장기 임상3상 중간분석에서 PBC 바이오마커를 개선하고 가려움증을 신속하게 완화한 결과를 내놨다. 길리어드는 올해 2월 시마베이 테라퓨틱스(CymaBay Therapeutics)를 43억달러에 인수하면서 경구용 PPARδ 작용제 ‘셀라델파(seladelpar)’를 간질환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 셀라델파는 현재 PBC에 대한 2차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다인 테라퓨틱스(Dyne Therapeutics)가 ‘TfR1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를 이용해 근긴장 디스트로피 타입1(myotonic dystrophy type 1, DM1)과 뒤센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 DMD) 임상1/2상에서 주요 바이오마커와 증상을 개선하는 결과를 내놨다. DM1 환자에서는 스플라이싱 교정(splicing correction)이 27%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DMD 환자에서는 디스트로핀(dystrophin) 발현이 3.2% 증가한 결과로, 이는
일라이일리(Eli Lilly)가 액티스 온콜로지(Aktis Oncology)와 방사성의약품(RPT) 개발을 위해 계약금 6000만달러와 마일스톤 11억달러 규모의 딜을 체결했다. 비공개 규모의 지분투자도 포함된 계약이다. 지난해 10월 릴리가 포인트바이오파마(POINT Biopharma)를 14억달러에 인수한 이후, RPT에 대한 추가적인 딜을 체결하게 됐다. 릴리는 이번에도 알파방사체(α-emitter)에 주목한 것으로 보이며, 알파방사체 RPT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액티스와 고형암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액티스는 알파방사체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사 라포 테라퓨틱스(Rapport Therapeutics)가 미국 나스닥(Nasdaq) 시장에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라포는 지난 2022년 2월 J&J와 서드락벤처스(Third Rock Ventures)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바이오텍으로 공동설립자인 데이비드 브레트(David Bredt) 박사가 J&J에서 개발하던 RAP(receptor-associated protein) 타깃 약물 포트폴리오와 플랫폼 기술을 도입해 개발을 진행중이다. 브레트 박사는 J&J에서 20011년부터 10여년간 신경질환 분야에
아비나스(Arvinas)와 화이자(Pfizer)가 공동개발하고 있는 ER PROTAC이 유방암 임상1b상에서 전체반응률(ORR) 41.9%의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했다. 화이자의 CDK4/6 저해제인 ‘입랜스(Ibrance, palbociclib)’와의 병용투여를 평가한 결과다. 또한 지난해 12월 동일 임상의 중간결과(interim result)와 유사한 효능 데이터를 유지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ER PROTAC인 ‘벱데제스트란트(vepdegestrant, ARV-471)’는 지난 2022년 11월 단독요법을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싱가포르에 15억달러를 투자해 항체-약물접합체(ADC)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해당 시설은 항체생산, 링커-페이로드 합성, 항체와 링커-페이로드 접합, ADC 완제품 충전(filling)까지 가능한 아스트라제네카의 첫 end-to-end ADC 생산시설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0일(현지시간) ADC 포트폴리오의 글로벌 공급 강화를 위해 싱가포르에 15억달러를 투자해 ADC 생산시설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올해말까지 설계 및 착공을 시작해 2029년부터 가동을 목표로 한다. 이번 AD
바이엘(Bayer)이 폐경기증상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비호르몬성(non-hormonal) 약물의 임상3상에서 경쟁력 있는 데이터를 내놨다. 해당 NK1/3 이중길항제(dual antagonist)인 ‘엘린자네탄트(elinzanetant)’는 바이엘이 지난 2020년 영국 캔디 테라퓨틱스(KaNDy Therapeutics)를 8억7500만달러 규모에 인수하며 확보한 약물이다. 비호르몬성 약물은 현재 폐경기증상 표준치료제로 처방되고 있는 호르몬요법 대비 안전성을 개선해 환자의 선호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는 분야이다.
바이오젠(Biogen)이 루게릭병(ALS) 치료제로 개발중이던 ATXN2 ASO(antisense oligonucleotide)의 임상개발을 중단한다. 바이오젠은 지난 16일(현지시간) ATXN2 ASO 후보물질 ‘BIIB-105’의 ALS 임상1/2상(NCT04494256, ALSpire study) 탑라인 결과를 확인 후 효능부족으로 개발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BIIB105는 임상에서 표적인 ATXN2 단백질 발현을 위약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시켰지만, 신경손상 바이오마커인 신경미세섬유경쇄(n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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