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이지 테라퓨틱스(Sage Therapeutics)가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 임상2상에서 NMDA 수용체 양성알로스테릭조절제(PAM) ‘달자넴도르(dalzanemdor, SAGE-718)’로 경도인지장애를 개선하는 데 실패했다. 세이지는 이번 임상실패로 파킨슨병 적응증을 포기한다. 다만 파킨슨병 이외의 퇴행성신경질환 인지장애 개선에는 가능성을 두고, 헌팅턴병(Huntington’s disease)과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에서의 임상개발은 지속할 계획이다. 세이지는 헌팅턴병과 알츠하
다케다(Takeda)의 인테그린 α4β7 항체 ‘엔티비오(Entyvio, vedolizumab)’의 피하투여(SC) 제형이 크론병 유지요법(maintenance therapy)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받았다. 다케다는 엔티비오 SC제형을 지난해 9월 궤양성대장염(UC)에 이어 크론병에 대한 엔티비오 정맥주사(IV) 제형 치료후 유지요법으로 승인받으며 투여 편의성을 개선했다. 엔티비오 IV 제형은 지난 2014년 FDA에서 UC와 크론병에 대해 승인받았다. 엔티비오는 지난해 3~12월까지 3분기 누적 미국 매출 4318
로슈(Roche)가 경구용 ALK 저해제 ‘알레센자(Alecensa, alectinib)’를 초기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에 대한 수술후요법(adjuvant)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알레센자는 Ib~IIIA기 ALK+ NSCLC에 대한 첫 수술후요법 치료제가 됐다. 알레센자는 지난 2015년 화이자(Pfizer)의 ‘잴코리(Xalkori, crizotinib)’로 치료후 질병이 진행된 전이성 ALK+ NSCLC에 대한 치료제로 FDA에서 승인받았으며, 2017년 IIIB~IV기
일라이릴리(Eli Lilly) 자회사 프리베일 테라퓨틱스(Prevail Therapeutics)가 프리시전 바이오사이언스(Precision BioSciences)와 유전자편집 치료제 개발 파트너십을 종료했다. 프리시전은 프리베일의 파트너십 종료에 따라 공동개발중이던 유전자편집 치료제 후보물질의 권리를 받환받는 옵션을 행사해 전임상 단계의 에셋 3개를 확보했다. 프리시전은 해당 에셋에 대해 자체개발 또는 공동개발을 위한 파트너사를 모색할 계획이다. 릴리는 지난 2020년 11월 프리시전과 뒤센근이영양증(DMD)을 포함한 질환에 대해
사노피(Sanofi)가 IGM 바이오사이언스(IGM Biosciences)와의 IgM 작용제(agonist) 항체 파트너십을 축소하며, 항암제 프로그램에 대한 개발을 포기한다. 사노피는 지난 2022년 IGM과 면역질환, 종양학(oncology)에 대한 IgM 항체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계약금 1억5000만달러를 합해 60억달러 규모의 딜이었다. 사노피와 IGM은 면역질환과 항암제 별로 각 3개 타깃에 대한 약물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결정에 따라 프로그램 절반을 축소하게 됐다. IGM은 초기단계(discovery)에서
미국 인트라셀룰라 테라피(Intra-Cellular Therapies)가 조현병과 양극성 우울증 치료제로 시판중인 ‘카플리타(Caplyta, lumateperone)’의 주요우울장애(MDD) 임상3상에서 우울증상을 개선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이번 임상결과로 카플리타의 적응증을 주요우울장애까지 확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카플리타는 지난 2019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조현병(schizophrenia) 치료제로 승인받았고, 이어서 2021년 양극성 우울증(bipolar depression)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했다
다케다(Takeda)가 컴쿼트 바이오사이언스(Kumquat Biosciences)와 저분자화합물 기반의 면역항암제(IO) 개발을 위해 12억달러 규모의 딜을 체결했다. 이번 딜을 통해 다케다는 저분자 IO 약물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게 됐다. 컴쿼트는 지난 2018년 설립된 바이오텍으로, 이번 다케다와의 딜에 앞서 지난 2021년 일라이릴리(Eli Lilly)와도 계약금 7000만달러를 포함, 총 20억달러 이상 규모의 저분자 IO 약물발굴 옵션딜을 체결한 바 있다. 저분자화합물 모달리티는 현재 면역관문억제제(ICI) 항체가 타깃하지
애브비(Abbvie)가 메드인셀(Medincell)과 장기지속형 주사제(long-acting injectables, LAI)의 개발을 위해 19억2500만달러 규모로 라이선스 딜을 맺었다. 메드인셀은 베포(BEPO®) 기술을 기반으로 장기지속형 주사제를 개발중이다. 베포는 친수성인 PEG(polyethynen glycol)와 소수성이고 무정형(amorphous)인 PLA(Poly(D,L-lactic acid)로 구성된 이중블록(DB) 또는 삼중블록(TB) 조합을 통해 약물(API)의 체내 방출을 미세조정하는 기술이다. 메드인셀은
뉴모라 테라퓨틱스(Neumora Therapeutics)는 15일(현지시간) M4 무스카린 수용체 PAM(positive allosteric modulator) 후보물질 ‘NMRA-266’의 조현병 임상1상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보류(clinical hold) 조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뉴모라의 주가는 전날보다 17.48% 하락해 마감했다. 이번 임상중단은 ‘NMRA-266’의 토끼 동물모델에서 경련(convulsions) 부작용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뉴모라는 진행중인 NMRA-266의 단일/다중용량
바이오텍의 대명사 리제네론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이 설립된지 35년만에, 벤처캐피탈을 설립해 5억달러를 투자키로 결정했다. 리제네론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바이오·제약, 헬스케어, 의료기술에 초점을 맞춘 리제네론벤처스(Regeneron Ventures)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리제네론파마슈티컬이 리제네론벤처스의 독점적인 펀드출자자(LP)이며, 유망 바이오텍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향후 5년동안 매년 1억달러를 투자하게 된다. 리제네론은 지난 1988년 설립후 지금까지 두 공동창업자인
노바티스(Novartis)가 경구용 보체인자B(complement factor B, CFB) 저해제의 IgA신증 임상3상에서 단백뇨를 38% 낮춘 중간분석 결과를 내놨다. 노바티스의 CFB 저해제 ‘입타코판(iptacopan)’은 지난해 12월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PNH)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받아 ‘파발타(Fabhalta)’란 제품명으로 시판했다. 노바티스는 이번 결과를 기반으로 파발타를 IgA신증에 대한 가속승인 서류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으며, 현재 우선심사검토(priority review)
로슈(Roche)의 CD20xCD3 이중항체 ‘컬럼비(Columvi, glofitamab)’가 림프종 2차치료제 세팅 임상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을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컬럼비는 지난해 6월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DLBCL) 3차이상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을 받아 시판되고 있다. 그리고 이번 임상3상 결과에 기반해 컬럼비가 향후 정식승인(full approval)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또한 기존 3차치료제 세팅에서 2차까지 적응증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처음으로 승인받은 패혈증 예측AI(인공지능) 솔루션이 로슈를 통해 미국 전역에 공급된다. 프레노시스(Prenosis)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로슈(Roche)와 패혈증 진단·예측 AI 솔루션 ‘셉시스 이뮤노스코어(Sepsis ImmunoScore™)’ 공급협력 계약(commercial distribution collaboration)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로슈가 자사의 알고리즘 플랫폼 ‘네디파이 알고리즘 스위트(navify® Algorithm Suite)’를 통해 셉시스 이뮤노스코어를 미국 전역의
다발성골수종(mulitiple myeloma, MM) 치료제의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s)을 위한 평가지표로 미세잔존암(minimal residual disease, MRD) 수치를 사용하는 것을 두고 열린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 회의 결과 만장일치 찬성의견이 나왔다. 미세잔존암은 항암치료후 암환자의 골수 등에 남아있는 암세포를 측정하는 지표로 완전관해(CR) 정도를 평가하는데 사용되기도 하며 전체생존기간(OS), 무진행생존기간(PFS) 등의 예후와 관련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다발성골수종
로슈(Roche)가 어댑티뮨 테라퓨틱스(Adaptimmune Therapeutics)와의 동종유래(allogeneic) TCR-T 개발 파트너십을 중단한다. 로슈와 어댑티뮨은 지난 2021년 계약금 1억5000만달러를 포함, 총 31억3600만달러 규모의 파트너십 딜을 체결했다. 그러나 아직 뚜렷한 결과물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두 회사는 발굴단계에서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로써 로슈도 GSK, 아스텔라스파마(Astellas Pharma)와 함께 TCR-T 개발을 중단한 그룹에 합류하게 됐다. GSK는 지난
TORL 바이오테라퓨틱스(TORL BioTherapeutics)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시리즈B2로 1억5800만달러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TORL은 지난해 시리즈B로 1억5800만달러를 투자받은지 1년만에 추가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시리즈B2 투자를 포함해 지난 2018년 설립이후 총 3억5000만달러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딥트랙캐피탈(Deep Track Capital)이 주도했고, 기존 투자사인 골드만삭스 얼터너티브(Goldman Sachs Alternatives), BMS(Bristol My
사노피, 에이비엘 'BBB셔틀' 등 3개 "우선순위 조정"
할로자임, '고농축 약물전달' 서프바이오 "4억弗 인수"
HLB 자회사 엘레바, 김동건 대표 선임
서밋, ‘PD-1xVEGF’ EGFR변이 폐암 “FDA 심사시작”
앱클론, 'in vivo' CAR-T "신성장 동력..연구개발 시작"
루닛, 작년 매출 831억 "전년比 53% 증가..역대최대"
카디프, ‘PLK1’ 2상 “혼재결과, 의구심↑”..CEO 사임
리브스메드, “한계극복” 복강경 ‘다관절기술’ 경쟁력은?
이뮨온시아, "실패 극복" 'CD47 병용' 임상개발 전략은?
동화약품, 장재원 연구개발본부장 선임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씨어스, 디지털 기반 "글로벌 의료격차 해소" 비전
스카이, ‘VEGFR 점안액’ 황반변성 1상 “안전성 확인”
루닛, 2500억 규모 유상증자·100% 무증 "결정"
앱클론, 작년 매출 47억.."관리종목 해제요건 충족"
삼성에피스, ‘아일리아 시밀러’ 북미外 특허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