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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와 OSE 이뮤노테라퓨틱스(OSE Immunotherapeutics)는 지난 3일(현지시간) SIRPα 항체 후보물질 ‘BI 770371’의 고형암 임상1b상 후속개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BI 770371은 SIRPα V1, V2 변이체(variatns)를 타깃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SIRPα 항체 후보물질이다. 이번 결정으로 베링거는 BI 770371의 고형암 임상1b상을 진행하고 향후 모든 후속 개발과 상업화를 책임진다. 베링거는 지난 2018년 OSE와 11억4000만유로(
스탠퍼드대와 UC버클리의 아크연구소(Arc Institute) 연구팀이 차세대 가이드RNA(gRNA)를 이용한 새로운 유전자편집 기술을 공개했다. 크리스퍼-카스9(CRISPR-Cas9) 시스템과 같이 gRNA로 타깃 DNA 서열을 인식해 해당 위치에 원하는 유전자를 집어넣거나 편집하는 기술이다. 그러나 아크연구소팀의 기술은 CRISPR-Cas9과 달리 DNA 이중가닥절단(DSB)을 일으키지 않아 안전성을 개선할 수 있으며, 유전자편집에 이용하는 효소의 크기도 작아 약물 전달에서도 더욱 유리할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아크연
방사성리간드(radioligand)를 개발해온 독일 펜틱사팜(Pentixapharm)이 항체 기반의 방사성의약품(RPT)으로 개발을 확장하기 위해 독일 글라이코토프(Glycotope)의 타깃발굴 사업부(target discovery business)와 항체 에셋을 인수한다. 글라이코토프는 다이이찌산쿄 등 글로벌 제약사와는 물론 국내 리가켐바이오(LigaChem Biosciences), 테라베스트(Therabest) 등과의 공동연구 계약을 알렸던 회사다. 리가켐바이오는 지난해 글라이코토프의 항체 후보물질을 항체-약물접합체(ADC)로
영국 비콘 테라퓨틱스(Beacon Therapeutics)는 지난 3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7000만달러의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비콘은 지난 2023년 신코나가 설립한 안과질환 유전자치료제 개발 바이오텍으로, 같은해 시리즈A로 9600만유로(약 1억2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금을 받았다. 비콘의 리드 파이프라인인 'AGTC-501(laruparetigene zovaparvovec)'은 신코나가 2022년 미국 AGTC(Applied Genetic Technologies Corporation)를 2350만달러
세르비에(Servier)가 피어리스 파마슈티컬(Pieris Pharmaceuticals)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개발해온 4-1BBxPD-L1 이중항체의 고형암 임상1/2상 개발을 중단한다. 임상에서 안전성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세르비에와 피어리스의 이번 4-1BBxPD-L1 개발중단 소식은 피어리스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드러나게 됐다. 자료에 따르면 세르비에가 4-1BBxPD-L1 이중항체인 ‘S095012(PRS-344)’로 진행해온 고형암 임상1/2상의 1상파트에서 ‘잠재
J&J(Johnson & Johnson)는 지난 2일(현지시간) 다발성골수종(MM) 2차치료제로 승인된 BCMA CAR-T ‘카빅티(Carvykti)’가 임상3상 중간분석 결과 생존기간(OS)을 유의미하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2차치료제 승인의 근거가 된 CARTITUDE-4 임상3상의 사전지정된 2차 중간분석(prespecified second interim analysis) 결과로, J&J는 카빅티가 표준치료 대비 통계적, 임상적으로 유의미하게 OS를 개선했다고 업데이트했다. 구체적인 OS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GSK가 큐어백(CureVac)으로부터 임상단계의 mRNA 기반 인플루엔자, 코로나19, 조류독감 백신 후보물질의 글로벌 권리를 14억5000만유로(15억6400만달러)에 사들였다. 계약금만 4억달러 규모다. GSK과 큐어백은 지난 2020년부터 파트너십을 맺고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대한 mRNA 백신을 개발해왔다. 큐어백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바이오엔텍(BioNtech), 모더나(Moderna)와 함께 mRNA 백신 개발 경쟁을 벌인 기업이지만, 코로나19 백신의 시판에 실패하면서 자금난을 겪어왔다. 이런 상
사노피(Sanofi)와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의 IL-4Rα 항체 ‘듀피젠트(Dupixent, dupilumab)’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응증에 대해 유럽(EU)에서 첫 시판허가에 성공했다. 바이오의약품(biologic)으로는 처음으로 COPD 치료제로 시판허가를 받은 성과이다. 사노피는 지난해 듀피젠트로 진행한 2건의 COPD 임상3상에서 연달아 성공을 알렸으며, 30억달러 이상의 추가적인 매출을 벌어들일 가능성이 있는 COPD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듀피젠트는 현재 미국에서
유니큐어(uniQure)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렉싱턴에 위치한 유전자치료제 핵심 제조시설을 바이러스벡터 전문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진젠(Genezen)에 2500만달러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조시설은 유니큐어의 상업적 생산규모의 GMP 제조시설로 헴제닉스의 핵심 제조를 담당하고 있다. 진젠은 해당 제조시설을 25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계약했으며, 이를 위해 1250만달러의 시리즈C 우선주(preferred stock)와 1250만달러의 전환사채(convertible note)를 매입할 예정이다. 이번
크로스워크 테라퓨틱스(Crosswalk Therapeutics)가 코덱시스(Codexis)에서 파브리병(Fabry disease), 폼페병(pompe disease) 등의 희귀질환에 대한 AAV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을 사들였다. 해당 에셋은 코덱시스가 다케다(Takeda)와 지난 2020년부터 공동개발 파트너십을 맺고 개발중이었으나, 다케다가 지난해 코덱시스와 AAV 유전자치료제, 희귀 혈액질환 분야에 대한 자원을 축소하는 등 개발전략을 번경하면서 해당 에셋의 권리를 반환받았다. 자금난으로 비핵심 자산을 현금화중인 코덱시스는 지난
카테시안 테라퓨틱스(Cartesian Therapeutics)가 BCMA CAR-T로 진행한 중증근무력증(gMG) 임상2b상에서 1차종결점을 충족시킨 결과를 내놨으나, 효능 평가방식과 관련해 업계의 의구심을 불러일으키며 주가가 35% 이상 급락했다. 최근 카테시안 외에도 키베르나 테라퓨틱스(Kyverna Therapeutics), 카발레타 바이오(Cabaletta Bio) 등 자가면역질환 CAR-T를 개발하는 선두그룹이 초기 임상에서 업계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결과로 인해 주가에 타격을 입은 바 있다. 카테시안은 지난 2일(현지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이 지난 1일(현지시간) 덴마크 구브라(Gubra)와 공동개발한 지속형 삼중작용제(triple agonist) 펩타이드 ‘BI 3034701’의 비만 임상1상 시작을 알렸다. BI 3034701의 구체적인 타깃은 밝히지 않았으며, 헨릭 블로우(Henrik Blou) 구브라 CEO는 "체중감소를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진 수용체를 표적하는 삼중작용제"라고만 밝혔다. BI 3034701의 개발에는 구브라의 플랫폼이 사용됐고, 베링거가 전세계 임상개발 및 상용화를 단독으로 담당하게 된다.
지씨셀(GC Cell)의 미국 관계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가 지난 2022년 나스닥 시장으로의 기업공개(IPO)를 자진철회한지 2년여만에 다시금 IPO에 나선다. 아티바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나스닥(Nasdaq)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S-1)를 제출했다. 지난달 25일 지씨셀 공시를 통해 아티바와 미국 머크(MSD)의 CAR-NK 파트너십 계약 해지 사실이 알려진 뒤 3일만에 나온 IPO 재추진 소식이다. 아티바는 지난 2021년 1월 머크와 CAR
미국 머크(MSD)가 2년전 핀란드 제약사 오리온(Orion Corporation)과 공동개발, 공동상업화 계약을 체결했던 신규 호르몬요법 약물을 아예 인수한다. 머크는 지난 2022년 계약금 2억9000만달러를 베팅하며 오리온과 전립선암(mCRPC) 임상2상 단계의 경구용 CYP11A1 저해제인 ‘오페베소스타트(opevesostat, ODM-208)’의 공동개발 딜을 맺었다. 당시 오페베소스타트는 임상1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보한 상태였으며, 이후 지난해 12월 임상3상에 본격 돌입했다. 이어 머크는 올해초 업데이트된 오페베소
로켓파마슈티컬(Rocket Pharmaceuticals)의 희귀 유전성 면역결핍질환(primary immunodeficiency)에 대한 유전자치료제가 제조와 관련된 사항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시판허가를 거절받았다. 로켓은 백혈구부착결핍증 1형(leukocyte adhesion deficiency- I, LAD-I)에 대한 렌티바이러스벡터(LVV) 기반의 유전자치료제인 ‘크레슬라디(Kresladi, marne-cel)‘를 개발중이며, 앞서 지난 2월 의약품 공정개발 및 품질관리(Chemistry, Manufactur
엔쇼 테라퓨틱스(Ensho Therapeutics)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회사의 정식 출범과 함께 에자이(Eisai)로부터 경구용 α4β7 인테그린(integrin) 저해제 포트폴리오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엔쇼는 에자이의 위장관(GI) 치료제 부문 자회사인 EA파마(EA Pharma)로부터 비공개 계약규모에 경구용 α4β7 저해제 포트폴리오의 독점적(exclusive) 권리를 사들였다. α4β7 저해제의 일본, 중국, 홍콩, 마카오, 한국, 대만, 아세안(ASEAN) 지역 권리는 EA파마가 보유한다. 엔쇼는 EA파마의 α4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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