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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의학 및 감염관리 전문기업 우정비에스씨가 우정바이오로 사명을 변경한다. 우정비에스씨는 이달 27일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변경 관련 정관개정안을 상정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안이 주총을 통과하게 되면 1994년부터 지금까지 유지해온 ㈜우정비에스씨(WOOJUNG Bio Science Company) 사명이 ㈜우정바이오(WOOJUNG BIO)로 바뀌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4년간 당사는 ‘우정’에 ‘Bio Science Company’의 줄임말을 덧붙여 ‘우정비에스씨(BSC)’로 불려왔다. 하지만 줄임말로
JW중외제약이 연질캡슐 제형의 탈모·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두타스테리드’를 정제 형태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12일 회사측에 따르면 두타스테리드 정제는 연질캡슐의 체내 흡수율과 동일하게 만들어진 것으로 JW중외제약 제제원료연구센터가 보유한 기반기술인 난용성 약물전달시스템 SMEDDS(Self micro emulsifying drug delivery system)이 적용됐다. 이 제제 기술은 잘 녹지 않는 성질을 지닌 약물을 가용화해 체내 흡수를 빠르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캡슐 형태의 제네릭 제품은 다수 출시됐지만, 국내 제
A bio-accelerator is a biotech-focused program that should be designed to virtually force start-ups to generate real momentum early on. The biotechnology and healthcare sector requires a time-intensive and expensive process, so no revenue is generated through the process during development, to offse
바이오세라퓨틱스 융합기술 전문기업 레모넥스가 국내 벤처캐피탈 등으로부터 35억원의 시리즈A 유치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독자적인 서방형 약물전달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간암색전술·여성암 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레모넥스는 지난 2월 말 35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마무리했다. 이번 투자에는 기술보증기금, 대교인베스트먼트, 엘앤에스벤처캐피탈이 참여했다. 레모넥스는 항암 기전 및 면역 항체, 융합 단백질(Fusion protein)을 연구한 원철희 박사(대표이사)와 민달희 서울대 화학과 교수(연구개발총괄이
GC녹십자는 당뇨병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글라지아’(인슐린 글라진)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글라지아는 작년 한 해 전 세계에서 46억 유로(약 6조원)가 넘는 매출을 올린 다국적 제약사 사노피의 란투스 바이오시밀러다. 인도 제약사 바이오콘이 개발한 글라지아는 하루 한 번 투여하는 장기 지속형 인슐린으로 국내 판권은 GC녹십자가 보유하고 있다. 이 제품은 독일과 일본에서 임상 시험이 진행됐으며, 일본에서 지난 2016년 허가돼 시판중이다. 남궁현 GC녹십자 마케팅본부장은 “‘글라지아’는 기존 인슐
유바이오로직스는 9일 신규의 고효능 접합백신 개발을 위해 인도의 힐레만연구소(Hilleman Laboratories pvt. Ltd, 인도)와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힐레만연구소는 글로벌 제약회사인 머크(Merck & Co)와 인간과 동물건강을 위한 국제적 자선단체인 웰컴트러스트(Wellcome Trust)의 합작투자로 백신 연구개발 비영리연구기관이다. 인도 뉴델리에 본사를 두고 있다. 회사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세계 보건을 위한 고품질의 저렴한 필수백신을 개발해 공급하겠다는 동일한 목표를 가진 양 회사간의 협약"이라
진캐스트는 최근 중국 국립 상해의약임상연구중심(SHANGHAI CLINICAL RESEARCH CENTER)에 액체 생검으로 폐암 변이 유전자인 EGFR, KRAS 등을 검진할 수 있는 진단 키트를 제공하고 상해의약임상연구중심의 폐암 관련 임상시험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진캐스트 백승찬 대표, 이병철 연구소장, 김도균 CFO 등과 상해의약임상연구중심의 간롱싱 주임(甘荣兴 主任), 가오후이 총경리(高慧 总经理), 가오찬친 총경리(高婵琴 总经理) 등은 물론 상해대외과학기술교류중심 주쥔하오(上海对外科
테고사이언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회전근개파열 치료를 위한 세포치료제 ‘TPX-114’의 임상 3상 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프로젝트명 TPX-114는 2016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우수기술연구센터사업(ATC) 과제로 선정됐던 연구 사업으로 이번 임상은 분당 서울대병원과 서울대병원에서 실시된다. TPX-114의 타겟적응증인 회전근개파열질환은 외부의 자극 또는 강한 충격으로 힘줄(tendon)이 파열되는 질환으로 근골격계질환 중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하지만 현재는 물리적인 연결을 해주는 봉합 수술을 실시할 뿐, 힘줄 자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항암 바이오시밀러 온트루잔트(성분명 트라스투주맙)가 유럽시장에 출시됐다. 로슈의 항체의약품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로는 유럽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것으로 이에 따른 시장 선점 효과가 기대된다. MSD는 8일(현지시간) 유럽에서는 최초로 영국 시장에 온트루잔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MSD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온트루잔트의 유럽 판권을 가지고 있다. 온트루잔트는 로슈의 항체의약품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로 조기 유방암, 전이성 유방암 및 전이성 위암 등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허셉틴은 연간 7조9000억원의 매출을 기록
단시간에 고효율로 줄기세포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됐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7일만에 90%의 효율로 인간피부세포를 이용해 역분화줄기세포(induced Pluripotent stem cells, iPSC)를 제작할 수 있다. 더 나아가, 5일내 70%의 효율로 인간피부세포로부터 신경전구세포를 직접분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김순학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연구팀이 초음파를 이용해 개발한 줄기세포 분화기술이다. 김 교수는 “우리가 구축한 줄기세포 제작 시스템은 마법과 같다”며 “체세포를 이용해 단시간에 고효율로 자가줄기세포를 얻
알테오젠은 프랑스의 항체 개발 전문 기업인 아이바텍(Eivatech)과 공동 개발 중인 면역 관문 억제제의 차세대 항체 후보 물질을 도출하는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면역관문 억제제는 암세포가 면역체계의 공격을 회피하기 위해서 만들어내는 면역회피 단백질의 작용을 억제함으로써, 사람이 가지고 있는 면역 세포가 암세포를 파괴하도록 유도하는 치료제다 BMS사의 옵디보(Opdivo)와 여보이(Yervoy, Ipilumumab), 머크사의 키트루다(Keytruda) 등이 대표적으로 면역관문 억제제는 기존의 약물 작용 기작과는 상이한 기작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은 국내 의료·바이오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제약사-스타트업 공동 인큐베이팅 플랫폼’을 개설하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세 기관은 국내 의료·바이오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 진출 시 복잡한 인허가 및 임상시험 과정상 자원과 경험이 부족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주목하고 유망 의료·바이오 스타트업을 발굴해 교육과 멘토링, 비즈니스 협력(제휴)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올해 초부터 바이오기업 투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1월 공식 집계된 바이오 투자금액만 지난해의 10배 수준에 이른다. 툴젠, 유바이오로직스, 파멥신, 딥바이오 등 많은 바이오기업들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8일 벤처캐피탈협회가 집계한 1월 바이오·의료분야 신규투자액은 50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투자금액(1391억원)의 36.1%를 차지해 영상/공연/음반(182억원), ICT서비스(182억원), 유통/서비스(151억원) 등과 비교해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작년 1월 바이오·의료분야 신규투자액 50억원의
랩지노믹스는 건양대학교병원과 암 패널검사인 '캔서스캔(CancerSCAN)'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건양대학교병원은 2011년부터 암센터를 개원하여 12개 암 전문팀이 통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로부터 대전·충청권에서 유일하게 뇌사판정대상자 관리 전문기관(HOPO)으로 선정된 바 있다. 랩지노믹스는 지난해부터 암 패널검사 실시 승인기관을 대상으로 캔서스캔의 영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건양대학교병원과의 계약으로 총 9개의 의료기관에 캔서스캔 서비스를 제공하
아주대의료원과 모바일 헬스케어 기업인 눔코리아가 임상 의료정보를 라이프로그(생활습관정보)에 융합한 공통 데이터모델 개발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아주대의료원 의료정보연구센터와 눔코리아는 7일 아주대병원 별관 5층 회의실에서 ‘공통데이터모델 기반 산학연협력의 동반 성과창출을 위한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주대의료원 의료정보연구센터의 차별화된 의료정보 인프라와 눔코리아의 모바일 헬스케어 분야 경험을 기반으로 △선행공통데이터모델 기반 분산형 바이오헬스 통합 데이터망 구축 기술개발 △라이프로그 융합용 국제 표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15일 서울 반포동 쉐라톤 서울팔래스강남호텔 본관 1층 로얄볼룸에서 보건의료기술의 효율적인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연구중심병원-제약기업을 잇는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를 개최한다. 의료계의 연구성과와 산업계의 신약개발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연구중심병원협의회의 연구중심병원 소개 발표로 시작해 △융합연구 기반 대사질환 및 암 치료제(고대병원 김현수 교수) △Development of RBP-albumin fusion protein as anti-fibrotic drug(고대병원 오준서 교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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