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전체기업 제노플랜이 약 148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GC 녹십자홀딩스를 비롯해 GC녹십자지놈, 데일리파트너스, PIA자산운용 등이 참여했다. 제노플랜은 바이오 기술(BT)과 정보 기술(IT)을 접목해 대중화된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투자 유치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예측력을 높이고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일본 유전자 검사 사업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최근 후쿠오카에 이어 도쿄 롯본기에 영업 사무소를 개설했다. 강병규 제노플랜
메디톡스는 대만 식품의약국(TFDA)에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의 시판 허가(BLA)를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대만 식품의약국의 가이드라인에 근거해 현지 임상을 최근 마무리하고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임상시험 자료의 통계 분석을 진행해왔다. 메디톡스는 대만 의료기기 상장사인 ‘DMT'와 합작법인 '메디톡스 타이완(Medytox Taiwan)'을 2015년 설립해 대만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도 마친 상태다. 메디톡스는 메디톡신의 대만 출시를 통해 화교 경제권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오용기 메
셀트리온이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피하주사제형인 '램시마 SC'의 임상을 마무리하고 하반기 유럽 허가 신청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셀트리온은 최근 램시마 SC(CT-P13 SC)의 허가를 위한 임상 3상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유럽 허가 신청을 위한 임상데이터 분석 등 허가 준비 작업의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조만간 임상 분석을 완료하고 하반기 중 유럽의약품청(EMA, European Medicines Agency)에 램시마 SC제형의 판매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TN
"중국의 해외 고급인재 유치프로그램인 천인(千人)계획을 통해 귀국한 6000여명(2017년말 기준) 중 1/3 정도가 바이오의약 분야 우수과학자다. 현재 중국의 생명공학 분야 고급 연구개발(R&D) 인력은 4만명 수준이며 해마다 2000여명의 생물학 박사를 배출하고 있다." 중국의 바이오산업에 대한 관심과 육성의지를 엿볼 수 있는 단적인 예다.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는 한중과학기술협력센터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통해 중국은 바이오분야에서 강력한 독자기술개발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조경매 연구원은 "중국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메드트로닉이 국내 유망 의료기기벤처를 발굴해 적극적인 협력을 모색한다. 이들 기업을 아시아에서 급격히 성장하는 중국 시장에 진출케 하는 것이 우선 목표다. 이희열 메드트로닉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28일 '2018 메드트로닉 아시아 혁신 컨퍼런스' 관련 간담회를 통해 "한국의 유망 의료기기업체를 발굴해 다양한 파트너십을 맺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컨퍼런스는 국내 의료기기업체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메드트로닉이 KOTRA와 준비한 행사다. 72개 기업이 신청해 선정된 10여개 기업은 메드트로닉의 전문연구진
윤재승 회장이 대웅그룹과 관련한 모든 직위에서 물러났다. 직원에게 상습적으로 폭언과 욕설을 한 사실이 드러난 후 이틀만이다. 대웅은 28일 대표이사 변경 공시를 통해 윤재승 회장이 대표이사직(사내이사 포함)에서 사퇴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지주회사인 대웅 대표이사와 사내이사, 그리고 대웅제약 사내이사직에서 모두 물러났다. 이번 논란이 불거진 직후 밝힌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는 약속을 실행한 것이다. 이에 따라 대웅은 윤재춘 단독대표이사 체제, 대웅제약은 윤재춘 전승호 체제로 바뀌게 됐다. 윤 회장은 "다시 한번 저로
셀비온이 최소침습 암 수술을 돕는 형광영상유도수술용 조영제 개발에 본격 나선다. 셀비온은 2010년 문을 연 국내 방사성의약품·조영제 개발 벤처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셀비온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99mTc-MSA(성분명 테크네튬 엠에스에이)'의 임상 1상 승인을 받았다. 99mTc-MSA의 안전성, 내약성 및 유효선량 탐색을 위한 임상으로 서울대병원에서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암 수술의 경우 정상부위를 최소한으로 절제하는 최소 침습 절제 수술이 확산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형광프로브나 핵의학 영상을 이용한 영상유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를 최고 수준의 신약개발 전임상 센터로 개발해 바이오벤처, 제약사 등의 초기 기술이전(라이선스 아웃)의 브릿지 역할을 할 것입니다. 민간 클러스터의 장점을 살려 신속성, 유연성, 편리성을 실현할 것입니다." 우정바이오가 신약클러스터의 첫 삽을 떴다. 국내외 신약개발기업을 비롯해 동물실험실 등 연구시설, 각종 인프라가 들어서는 국내 첫 민간 신약클러스터 개발이다. 우정바이오는 27일 오전 경기도 동탄신도시 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한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욱 대
제넥신은 27일 지속형 당뇨병 치료제 'GX-G6'가 최근 중국 약품감독관리국(CNDA)으로부터 임상1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중국 파트너기업인 I-Mab biopharma가 제넥신의 위탁을 받아 진행했다. 중국 내 코드명 'TJ103'인 지속형 당뇨병 치료제는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이 체내에서 분비되지 않거나 세포가 인슐린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를 치료하는 재조합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다. 1세대 치료제의 경우 1일 1~2회 주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반해 'TJ103'은 제넥신의 지속형 항체융합기술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의 현미부수체 불안정성(microsatellite instability, MSI) 진단키트 'U-TOP MSI Detection kit'가 대장암에 이어 위암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졌다. 시선바이오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암 분별 진단 제품 사용 확대 허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급여 결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 이 제품은 실시간 중합효소 연쇄반응법(Real time PCR)을 이용해 현미부수체 불안정성을 빠르고 간편하게 진단 분석하는 진단키트로 2017년 8월 식약처로부터 체외진단의료기기로 첫 허가를 받
압타머사이언스가 폐암 체외진단키트의 유럽 CE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에 앞서 약 100억원의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압타머사이언스는 포스텍과 공동으로 개발한 폐암 조기진단용 키트 ‘AptoDetect™-Lung’이 ISO 13485(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와 CE-IVD(유럽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AptoDetect-Lung’은 다지표 폐암진단키트로 혈액에 존재하는 7종의 바이오마커를 압타머 기술을 이용해 동시에 측정하고 이를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폐암 위험도 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기반 신약개발 기업은 글로벌시장에서 2015년 10개 수준에서 올해 초엔 35개, 그리고 어제(21일)를 기준으로 97개로 늘어났다. AI 기반의 신약개발이 비즈니스가 되기 위해선 3단계가 필요하다. 첫째, 혁신성으로 AI로 인간이 찾지 못한 미지의 영역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업계에서 비즈니스로 받아들여지기 위해선 반복적인 성공이 필요하다. 셋째, 산업계에 안착해야 한다.“ 김진한 스탠다임(Standigm) 대표는 AI 기반 신약개발의 개념과, 스탠다임의
카이노스메드가 신약 연구개발 자금 30억원을 확보했다. 카이노스메드는 DSC인베스트먼트로부터 제 3자 배정 유상증자 형식으로 30억원을 유치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증자에서는 DSC인베스트먼트의 'DSC유망서비스산업펀드', 'DSC드림엑스청년창업펀드'가 참여했다. 특히 DSC인베스트먼트가 받은 신주(보통주 25만 3164주)는 1년간 보호예수 된다. 카이노스메드는 투자받은 자금으로 파킨슨치료제의 적응증 확대와 다른 파이프 라인 확충에 적극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카이노스메드의 이기섭 대표는 "우리의 혁신 가술에 대해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개발 중인 분자표적 항암제 CG-745가 항암효과 외에 섬유화를 억제할 수 있는 약효를 가진 것을 확인했다. 크리스탈은 만성신장섬유화증에 대한 전임상시험에서 CG-745가 우수한 항섬유화 효과를 보였으며 이 결과를 네이처(Nature) 자매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했다고 24일 밝혔다. 만성신장섬유질환은 신장의 섬유화로 인해 기능이 상실되는 질환으로 전세계적으로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해당 시장은 2025년 174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
JW중외제약이 전임상 중인 아토피피부염 치료제를 4500억원(4억 200만 달러) 규모에 기술이전했다.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만 190억원에 달하는 대형 계약이다. JW중외제약과 일본 쥬가이제약이 공동투자한 C&C신약연구소의 연구성과물이다. JW중외제약은 24일 덴마크 레오파마(Leo Pharma)에 아토피피부염 치료제로 개발중인 'JW1601'의 전세계 독점실시권(국내 제외)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기술수출금액은 4억 200만달러 규모(약 4500억원)로 반환의무없는 계약금이 1700만 달러(약 190억원)
수젠텍이 새로운 체외진단 제품 개발을 위한 자금 30억원을 유치한다. 3분기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도 예정돼 있다. 수젠텍은 23일 데일리파트너스가 운영하는 '데일리 임파워링 바이오헬스케어펀드1호'에 신주(상환전환우선주) 14만 8514주를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격은 2만 200원으로 총 증자액은 30억원 규모다. 9월 3일 납일, 같은달 14일 신주교부를 통해 유상증자가 마무리된다. 수젠텍은 이번 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신규 체외진단 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제
코오롱티슈진, 'TG-C' 美3상 2차 4개지표도 "미충족"
한올바이오, 中하버와 'FcRn 항체' 계약해지 "무효결정"
삼성에피스, '프레이저·바이온사이트' 유망 2개社 선정
알지노믹스, 릴리와 난청 공동연구 "3번째 연구비 수령"
노바티스, 2상 'GRPR RPT' 개발중단.."효능 부족"
씨어스, '모비케어' 뇌졸중 국내 첫 임상연구 "논문"
아지오스, '차세대 PK활성제' SCD 2상 "실패..개발중단"
큐리언트, '이중 페이로드' ADC "vs 엔허투 경쟁력" 발표
인제니아, 머크 베팅 'Tie2xVEGF' 기대 "3가지 이유"
생태계 동반자 '프로티움' 500억 수주 "남다른 이유"
올릭스, 연구부소장에 '사렙타 출신' 케빈김 상무 영입
와이바이오, 박영우·박범찬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창간설문]비상장 41.4% "채용확대"..전년比 8%p증가
[창간설문]2026 올해의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리가켐 2위
오스코텍, 상속절차 마무리..아들 김성연 최대주주 변경
동아쏘시오홀딩스, 자회사 동아제약 "흡수합병 결정"
GC셀, 라플레와 ‘이뮨셀엘씨' 예후 예측AI 개발 MOU
삼성바이오로직스, 2Q 매출 1.3조·영업이익 5864억